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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0~14로 두드렸는데 5월9~13으로 예약되어 10일날 가니 노쇼라서 전부 취소됨이라고 해서 황당. 그럭저럭 10~13까지는 숙박 성공. 그러나 하루치 숙박료는 날아감. 반환 원함. 근무자들의 근무 태도는 대체로 좋고 청결도도 새 단장되어 괜찮은 편임."

"홀로 여행인 저의 목적에 맞는 호텔입니다. 연인보다는 친구나 홀로 여행에 맞는 숙박지일지도 모릅니다. 처음에 이곳에 오면 실망할지도 몰라요. 그리 크지 않고, 호텔이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간단한 설비만 있거든요 하지만, 며칠 지나고 나면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일단 저렴하고, 전망이 좋습니다. 호텔주변은 높은 건물이 거의 없어서 상대적으로 전망이 좋습니다. 그리고 창밖을 보면 길가에 사람들을 볼수 있구요. 저는 여기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사도 했답니다. 접근성이 좋습니다. 시내와 가까워서 택시를 타거나, 주변을 걷기에 좋습니다. 조식은 깔끔하고, 식당내부도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성실하며, 항상 손님에게 미소를 띄우고 인사를 해줍니다. 저는 정말 다시 오게 된다면 여기로 오고싶네요."

"에어컨 있는 방을 3박 4일 예약하고 오전 10시에 방문하니 오후 2시되야 에어컨 있는 방이 가능한지 알수가 있다하네요. 가방을 맡겨두고 다른호텔을 구하고 예약취소를 하니 환불금이 없다하네요. 가격이 너무 싸지만 그만한 단점이 있네요."

"저렴하게 묵었던 호텔입니다. 직원의 친절과 도움이 기억납니다. 해외여행시 불편한 점이 있을땐 난감하던데.. 이 호텔은 고객의 불편사항을 바로바로 시정해주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단,방의 크기는 그다지 크지않습니다. 여행자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