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파이롬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위치도 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위치 좋음. 룸도 아주 깨끗하고 호텔의 모든 곳이 깨끗함. 직원들도 아주 친절함. 올드타운도 바로 뒤에 있어서 걷기 좋음. 너무 깨끗하고 쾌적했음. 참타부리에 온다면 이곳을 적극 추천함!!!"

"엘리베이터가 없어 로비나 식당으로 가기위해 계단을 이용해야 해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과 동반하신다면 비추입니다. 하지만 위치도 ROUTE 3을 따라와 바로 찾을 수 있고, 남똑프리우 국립공원도 가까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수영장과 사우나 시설을 이용하기에 최적이었습니다.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며 한적하게 책한권을 읽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라 연휴가 있다면 또 휴양하러 오고 싶어요. 가족이나 연인 또는 저처럼 혼자 쉬러와서 좋은시간을 갖는다면 힐링이 될 것입니다."

"8월에 2박을 했던 호텔입니다. 저희는 예약을 늦게해서 스위트룸밖에 남지 않아서 스위트룸에 2박 했습니다. 객실은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있진 않았지만 어메니티도 샴푸,린스,바디클렌저, 로션, 손비누, 면봉, 칫솔, 샤워캡등 잘 갖추어져 있었고 자쿠지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쿠지에는 스크럽이 두종류가 준비되어있고 작동도 잘 됩니다. 체크인 할때 직원이 친절히 호텔에 대해 설명해 주었으며, 과일로 유명한 짠타부리 답게 과일서비스도 있었습니다. 받은 과일이 매우 맛있어서 과일가게를 물어 찾아가서 많이 샀습니다. 호텔위치는 로빈슨 백화점과 매우 가까우며 시내에 위치해서 관광명소로 이동에 용이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로컬호텔이라 그런지 태국음식이 매우 맛있습니다. 조식에서 나오는 태국음식은 맛있고 빵은 별로 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이 식빵과 크와상 나옵니다.) 조식은 작은 부페로 나왔고 샐러드, 죽, 태국음식여러가지, 빵, 커피, 두유, 빠떵고, 이정도 나옵니다. 작은 호텔이지만 피트니스 센터도 있고 서비스도 좋아 만족했습니다. "

"꼬창에서 파타야가기 전 잠깐 이틀정도 쉴려고 짠타부리로 이동했습니다. 미니밴은 짠타부리 시내나 터미널로 가진 않습니다. 썽태우 잡아타고 구글 지도 보며 근처에 내려 랍짱(오토바이택시)으로 갈아타서 숙소로 갔습니다. 랍짱을 안타고 걸어갔으면 한 15~20분 정도 소요 됩니다. 그당시 오토바이 택시 타던 곳이 짠따부리 버스 터미널 쯤 이였습니다. 장점 1.구시가지 최적의 위치 라루나 강가와 구시가지 태국에서 보기 힘든 큰 규모의 성당 등 분위기가 좋고 근처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괜찮은 카페 피자와 파스타 등 이탈리아 음식점 등 걸어서 7~10분 정도 커다란 시장에 과일,식사등 2.프론트 직원이 2명정도인데 그 중 한명은 영어가 가능하며 주로 체크인 업무와 접객업무를 맡는 듯하며 다른 한 명이 영어는 안되지만 어떻게든 의사소통을 할려고 노력하며 눈치가 빨라 바디랭귀지 능력이 탁월함 단점 1.처음 배정된 방에 들어가면 적당하고 깔끔해보이나 나중에 엄지손가락 보다 큰 바퀴벌레 발견 ...그 당시 배정된 방이 201호였던가....공용 테라스 바로 옆 방인데 침대 바로 옆에 바퀴벌레 통로가 있는 거라 생각됨 테라스 나가보면 강가 있고 쓰레기통도 있고 하니 바퀴벌레가 있을 법함 ㅠ 방이 꽉찼다고 바꾸진 못해 바퀴벌레 이동경로에 테이프 붙여 놓고 스프레이 약 뿌려 놓았으나 나중에 재발견 엄청 빠름 ..조용히 있는데 적막을 깨는 퍼더덕 대는 그 특유의 소리의 소름이.... 신발 바닥으로 때려잡고 ㅠ 나중에 다른 놈 발견 한쌍이였음 크기는 비슷함 ㅠㅠㅠ 이틀을 예약하였으나 하루만 자고 떠남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