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이깨우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10층 트윈방 도이수텝 산이 보이는 전방 방이였어서 첫날 도착해서 들어간 호텔로는 좋았어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저는 원래 산을 좋아해서... 사진보다 훨씬 낡은 느낌인건 어쩔수 없고18년 된 호텔이라더군요 하지만 40불 미만인 특별가격행사떄 조식포함한 가격의 호텔이니까 충분히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욕조도 있고 방도 넓고 창문이 열리는데 발코니가 설치되있지 않아서 매우 위험해보여서 어린이 있는 가족들은 열면 안될것 같고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활짝 창문 열고 시원한 공기로 환기시켰어요. 다른분 후기대로 쇼핑센터와 연계되서 처음 도착해서 골목상권이 낯설었던 떄라 한국처럼 쇼핑센터내서 식사 해결하고 물품 구매하기 편리했어요 한가지 단점은 로비에서 저녁에 공연하는 소리가 엄청 울려대서 일찍 잠드는 사람에게는 귀마개 필수예요.특히 크리스마스 시즌떄라 좀 늦게 까지 공연해서 울리는 구조는 안좋았어요. 수영장이 괜찮아요 수영은 안했지만 일광욕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호텔내 마사지가격보다 바로 쇼핑센터연결 지하에 있는 마사지 샵이 가격이 반값이더군요. 차한잔서비스는 없지만 몸이 아파서 개인적으로 자주 받아야 하는 처지에는 부담없고 좋았어요.

치앙마이에서 마지막밤 하루 숙박했는데.. 후회되었어요 ㅠ 여기서 모두 숙박을 할껄.. 하면서 시설도 좋았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했어요.. 또 가고싶어요!! 둘째 생일도 지났는데 여권보시고 생일을 챙겨주신거 같아요 ㅠㅠ 감동입니다. ขอบคุณค่ะ

공항에서 120밧에 이용했습니다. 호텔 깨끗하고 스텝 친절하고 호텔 시설 좋아요 다만 치앙마이가 이젠 미세먼지로 마스크 쓴 도시가 되었다는게 아쉽습니다 주변 마야 몰 가깝고 골프장 이동 편합니다.

하필 숙박기간에 옆에서 공사중이었던 것만 제외하면 근처에 음식점들도 맛있었고 숙소 상태도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앞에 세탁소와 마사지가게들도 많아서 이용하기 용이했습니다

맛있는 조식과 친절한 직원이 기억에 남는 숙소에요 3박했는데 위치도 님만과 타페 오가기 좋았고 산띠땀이라 그런지 물가가 저렴해요 저렴하지만 라떼가 리스트레토보다 맛있었어요

일단 치앙마이는 작은도시라서인지 공항에서 시내까지 왠만한곳은 비싸지않은 요금으로 택시이용이 가능했어요 오래된호텔같기는하지만 깨끗하고 시설도 좋았네요 어른을 모시고가는거라 걱정했었는데 다들 좋아하셨어요

가끔 체크인을 기다렸다 하는 얘기들이 있지만. 규정이 오후 2시는 세계 모두의 약속이다.그걸 기다렸다 불평하는건 옳지 않다.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은 숙박업자의 배려일 뿐.이곳 바라다 는 규정을 지키면서 최선을 다 하기 위해서다.태국 노동법에 11~2시까진 강제 노동을 못 시킨다.따라서 술도 11~2시까지만 팔고 밤에 팔지 않는가? 바라다 업주는 일 하는 매반들의 권리를 존중하고.일하는 시간엔 모든 숙박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요구한다.최상의 룸 컨디션을 항상 유지한다.또한 주인 아주머니 항상 외친다. 모든 숙박객의 만족이 자신의 행복 이라고..이렇게 얘기 하면 이 숙소가 얼마나 가격 대비 훌륭한지? 모두들 유추 생각해 보기 바란다.룸 마다 있는 전자렌지는 주변 TOPS슈퍼나 림삥 슈퍼에서 선택해 살수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이다.위치 역시 치앙마이를 아는 사람이라면 갓 수언깨우가 과연 외곽이라 말할수 있는가? 오히려 타패.님만해민. 나이트바자 쪽은 한곳에 치우치는거지 아닌가? 방콕으로 치면 빅토리 모누멘트 위치이다.모든 교통의 핵심의 눈 입지 아닌가? 치앙마이 에 사는 사람 에게 물어 봐라.갓 수언깨우.팡수언깨우. 위치의 존재감을..단지 여행 며칠 와서 위치를 논 하는건 정말 어이가 없다..ㅎㅎ

방문할때마다 항상 친절한 스텝들, 깨끗하고 좋은방. 1층의 전자렌지와 세탁기모두 만족합니다. 위치는 산티탐이나 님만해민처럼 사람과 차에 치여 다닐곳이 아니기에 더욱 여유로운곳입니다. 주변에 먹자골목은 덤입니다.

센탄이라는 쇼핑센터에서 가까우며 매우 깔끔한 호텔이다. 처음 방이 전기가 안들어 왔지만 친절하게 방을 바꿔줬다. 배낭여행객에게 아주 편리하며 한달이상 장기여행자에게도 추천한다. 비수기는 7000바트로 할인행사중이며 성수기도 9000바트라고 함(2011년기준) 호텔 식당도 괜찮지만 님만헤민쪽으로 올라가다가 푸라마호텔 골목으로 올라가면 정말 큰 부페가 있는데 한번 가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