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사왓디는 너무 특색있어 직접 보지 않으면 상상하기가 힘들다. 인테리어들은 눈을 떼기 힘들정도로 특색있고 주변 해변을 가지 않아도 호텔레서만의 재미가 매우 크다. 개인 풀이 있는 룸에서 숙박을 하였는데 이 개인 풀에서 조그만 문을 열고 나가면 수중 바가 있는 곳까지 공용 수영장 길이 나온다. 공용 풀은 역시 바가 있고, 멋진 인테리어와 분수들이 있어 사진 매우 잘 나온다. 룸은 가격대비 만족도 제일 큰 호텔이었고 (일정중 총 6개의 호텔을 방문하였음..최고 가격500불, 사왓디는 200-300불 사이였음)꼭 다시 찾고 싶은 호텔이다. 아이들을 동반하기보단 연인끼리 오면 참 좋을 듯하다. 풀과 거실은 1층에 침실과 욕실은 2층에 위치하여 있다.

까따마마 등 식당도 가까운 곳에 있어 지리적 위치에 있어서는 좋습니다. 무선 인터넷은 물론 유선인터넷도 무료입니다. 무료로 DVD를 대여해줘서 방에서 한국 영화도 몇편 보았습니다. (단, 조금 오래된 영화들이에요) 아, 리조트 바로 옆에 크고 좋은 식당이 있는데 운영하는 곳이 같은 데라서 20% 할인 쿠폰 줍니다. 이거 가지고 있으면 식사는 그리 비싸지 않아요,.

깔끔하고 아름다운 리조트, 다시 묵고 싶은 리조트다,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에 좋고 까타비치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연인이나 혹은 혼자 조용히 쉬기 위한 여행자에게 좋을 듯, 워낙 조용한 리조트라 아이들 동반 가족은 비추~다시 가도 묵고 싶은 리조트

처음 들어가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으며, 호텔의 위치또한 매우 좋은 곳이었음. 특히 아침식사를 절벽위에서 보면서 하는 뛰어난 경치는 다른 리조트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움 / 다시 한번 꼭 또 방문하고 싶은 아름다운 리조트임

태국에서 만난 가장 싸고(?!) 가장 모던하고 넓고 시설 좋은 호텔이었다. 여행의 마지막을 휴양으로 하고싶었는데 수영장도 좋고 음식도 싸고 맛있고 칵테일도 싸고 맛있고! 다만 미니바용 냉장고만 있어서 냉기가 좀 약했다. 까타 비치 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하루에 대여섯번정도 있는데 마지막 시간이 16:00(왕편), 16:15(복편) 으로 좀 짧았다. 하지만 호텔 안에서 모든것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최고다. 주변에 나가려면 이동수단이 무조건 있어야 하는게 유일한 단점이랄까. 까타비치에서 툭툭은 200바트이다. 삼거리쯤에서 디스카운트샵에 가면 싸게 물건 구입이 가능하다. 최고좋았다!!!!!!!

안락하고 아름다운 방과 그리고 리조트의 아침 조식부페는 아주 일품 이였어요. 그리고 깔끔한 풀장과 그 주변에 있던 나무와 꽃들로 하여금 저에게 편안함을 주었네요. 풀 옆에 있는 빠에서 먹은 과일 쥬스또한 잊즈 못할꺼예요. 지금도 너무 생생하네요. 그때 같이 보낸 와이프와의 추억... 또다시 가고 싶네요~ 힝~

카따비치 중심가쪽은 아니고 변두리쪽에 위치합니다. 카타비치리조트까지 걸어서는 안가봤는데 10~15분쯤 걸릴거리입니다. 근데 호텔바로앞에서 오토바이 빌려서 타고가면 3~5분이면갑니다. 택시타고 호텔앞에 내리자마자 캐리어 옮겨주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한편 조식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믈렛 프라이 쌀국수 등등 즉석에서 요리해주고 나머지 뷔폐식 요리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조트 앞에 편의점, 식당 많이 있고 수영장도 적당한 수심에 놀만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서 오토바이 빌리는데 하루300바트 기름 하루 죙일 타구다녀도 100바트 나옵니다. 호텔에서 오토바이 빌리면 프롬텟곶 30분 까론뷰포인트 10~15분 빠통비치 30분이면갑니다. 체크아웃하고 짐 맡아주고 툭툭이타고 돈날리지말고 오토바이 빌려서 다니시길 시설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음에 또 푸켓가면 방문의향 100%

푸켓에 가서 처음으로 묶었던 리조트 입니다. 특히나 푸켓의 최고인 까타비치를 이용하기 위해 묶었던 리조트여서 더욱더 기억에 남는거 같기도 합니다. 우선 빠통쪽과 틀리게 조용합니다. 휴식을 취하기 딱 좋았습니다. 패키지로 들리는 리조트가 아니라 굉장히 조용하고 가격대비 좋습니다. 낮에는 수영장 쪽 바에서 음악도 흘러나오고 발코니에 앉아 맥주한잔 마시면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습니다. 까타비치와는 약간의 거리가 있습니다. 한시간에 한번 비치까지 이동하는 셔틀이 있고, 또 툭툭이를 이용할경우 100밧 정도 나옵니다. 걸어서 8분?(여자걸음) 하지만 비치로 걸어가는 쪽에 유명한 식당, 마사지샵들이 있어 걸어가더라도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저녁엔 호텔정문 왼쪽으로 나가면 재밌는 술집들 마사지샵들이 있습니다.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 맥주마시고 춤을추고 페이스북도 나누었습니다.^^ 다만 조식은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으나 맛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리조트 입니다.

글쎄요.. 자주 이 호텔을 이용했습니다만, 이번처럼 Room 상태가 엉망인건 처음입니다. 도착했을때, 침대와 바닥엔 먼지와 작은 돌들이 저걱거리고.. 첫날은 새벽 도착이라 대충 털고 잤습니다. 다음날부터의 깔끔한 청소 서비스가 아니였다면 욱했을지 모를 일이었습니다. 5층은 샤워시설이 3층이나 4층과는 다릅니다. 일단 샤워부스에 샤워젤, 샴푸, 바디로션이 벽에 걸려있지 않고 밖에 세면대에 따로 비치가 되어있습니다. 샤워부스에 비치되어있을 땐, 그 위에 제가 가져간 샤워젤 샴푸, 컨디셔너등을 올려 놓을 수가 있었는데 이번엔 바닥에 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5층은 전반적으로 세심한 배려가 약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친절도와 말끔한 청소는 칭찬받을만 합니다..

수영장이 크진않아도 좋았고, 수영장 뷰 룸도 괜찮았습니다. 생각보다 비치에선 거리가 꽤 있어 10~15분 정도 걸어야하고, 밤에는 가는 길에 각종 길거리 음식을 팔아 하나씩 맛보며 지루하지 않게 갈 수는 있습니다. 리조트 내에서 딱이 할 게 없어, 장기간 머문다면 비치와의 거리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 듯.... 이틀 지내기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그럭저럭..

호텔자체보다도 카타비치가 조용하고 좋은 위치 같다. 빠통은 시끄럽고 카롱비치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카타비치는 먹거리가 많고 소음을 내는 요소는 상대적으로 적다. 쇼핑이나 여러 시설들이 새로 생겨나고 있었으므로 몇 년 지나면 조금 더 번화한 느낌이 될 수도 있겠다.

일단 마리사의 경우 풀빌라만 있는 리조트가 아닌 복합 리조트 (일반룸 / 풀빌라)이기 때문에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져있어서 이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풀빌라만 있는곳은 사실 부대시설이 딸려서 심심하잖아요 ~ 가격대비 훌륭한 풀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