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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숙소에서 삭제됨
7.6
매우 좋음
1,944 건의 이용후기
1,944 건의 이용후기
7.1
좋음
숙소 위치 평가 점수
리마 벨라 리조트 (Lima Bella Resort)
사멧 시내에 위치해 있어 현지 명소 및 관광지와 인접해 있습니다. 시간을 내어 코 사멧 피어 및 근처 사이 캐우 비치을/를 방문해 보세요. 별 3.5개를 받은 본 고급 숙소는 투숙객에게 숙소 내 레스토랑, 실외 수영장 및 마사지을/를 제공합니다.
셔틀 서비스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커피숍
레스토랑
안전 금고
여행 안내소
| 가격 대비 만족도 | 7.4 |
| 숙소 위치 평가 점수 | 7.1 |
| 가장 가까운 공항 | 우타파오 공항 (UTP) |
| 공항까지의 거리 | 51.9km |
리마 벨라 리조트의 체크인 및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은 02:00 PM부터이며, 체크아웃은 11:00 AM까지입니다. 예약 시 얼리 체크인 또는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할 수 있으나 이용 가능 여부는 숙소 여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지정된 시간 전이나 후에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하는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리조트에서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체크인 전 및 체크아웃 후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리마 벨라 리조트까지 어떻게 가나요?
리마 벨라 리조트에 투숙하시면 이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셔틀 서비스를 이용해 숙소 인근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리마 벨라 리조트에서는 조식을 제공합니까?
객실 요금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 추가 요금(성인 250 THB)을 지불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아고다에서 조식이 포함된 객실을 예약해 아침 식사 비용을 절약해보세요. 대개 리조트에서 조식을 현장 구매하실 경우보다 더 저렴합니다.
리마 벨라 리조트에서의 식사 옵션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리마 벨라 리조트에서는 편리한 식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숙소 내 레스토랑을 운영합니다.
리마 벨라 리조트의 금연/흡연 가능 규정은 어떻게 되나요?
리마 벨라 리조트은(는) 일부 공간에서 흡연을 허용하는 부분 금연 숙소입니다.
리마 벨라 리조트 근처에는 어떤 레스토랑이 있나요?
숙소(리마 벨라 리조트)가 위치한 사멧 시내 지역은 Sidewalk Cafe, Bilbo's Cafe 및 The Office Restaurant 같은 훌륭한 레스토랑으로 유명합니다.
리마 벨라 리조트 근처의 인기 명소는 어디인가요?
숙소(리마 벨라 리조트)는 사멧 시내 지역에 위치하며 왓 카오 사멧 및 코사멧 부처상 같은 유명 명소와 가깝습니다.
리마 벨라 리조트 근처의 인기 해변은 어디인가요?
리마 벨라 리조트이(가) 위치한 사멧 시내 지역에는 Pineapple Beach도 있습니다.
리마 벨라 리조트
리마 벨라 리조트의 객실을 예약해 꼬사멧 / 코사멧 도심 속 휴식을 최대한 즐겨보세요. 도심 한가운데 있는 리마 벨라 리조트에서는 최고의 지역 중심지에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하고 더 많이 여행할 수 있습니다. 사이 캐우 비치에서 단 510m 거리에 있는 리마 벨라 리조트의 객실을 예약하면 매일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리마 벨라 리조트에서 편안한 힐링 타임을 즐겨보세요. 머무시는 동안 이용 가능한 무료 Wi-Fi를 통해 쉽게 연락을 지속하세요. 원하시는 꼬사멧 / 코사멧 내 여행지를 찾아가시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리조트에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행 가방 보관 및 안전 금고 등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를 이용해 편하게 머물러 보세요.
리조트의 투어 이용으로 엔터테인먼트와 이곳저곳 방문을 위한 예약과 티켓 예약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 청소 서비스 같은 객실 내 편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편안하고 만족할만한 숙박이 될 것입니다. 흡연은 지정된 흡연 구역에서 가능합니다.
리마 벨라 리조트의 모든 객실은 편안함을 염두에 두고 고안되었습니다. 본 리조트의 일부 객실은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에어컨 (Air conditioning)을(를) 제공합니다. 리마 벨라 리조트의 일부 엄선된 객실은 객실 구성의 일부로 발코니 또는 테라스을(를) 포함합니다. 일부 엄선된 객실에 투숙객을 위한 TV 및 케이블 TV와(과) 같은 엔터테인먼트가 제공됩니다.
일부 엄선된 객실 내에 냉장고, 생수(병) 등이 제공됩니다. 일부 객실의 욕실 내에 제공되는 헤어 드라이어와(과) 함께 상쾌하고 청결한 모습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식사 및 즐길 거리
본 리조트에 위치한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 한 모금으로 아침의 행복을 즐겨보세요. 본 리조트의 다양한 식사 옵션은 항상 편리하고 맛있는 식사를 보장합니다. 본 리조트의 바에서는 멀리 가지 않고도 여행 동반자와 함께 잊지 못할 밤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리마 벨라 리조트은(는) 편의 용품과 서비스 외에도 모든 투숙객이 숙소에서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본 리조트에 위치한 마사지을(를) 방문하여 완전한 휴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수영장에 몸을 담그며 휴가를 시작해 보세요. 본 리조트의 풀사이드 바에서 좋아하는 칵테일을 마시며 야외를 즐겨보세요.
숙소 근처
리마 벨라 리조트은(는) 꼬사멧 / 코사멧의 명소를 구석구석 방문하기 위한 훌륭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리마 벨라 리조트에서는코 사멧 피어까지 단 290m만 이동해 수상 여행을 위한 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머물러야 할 이유
본 숙소에 투숙했던 고객들로부터, 숙소 소재지에 있는 90%의 다른 숙소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멋진 식사를 숙소 내 또는 근처 식당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본 숙소는 투숙했던 고객들로부터 숙소 소재지에 있는 91%의 다른 숙소보다 객실의 안락함 측면에서 더 나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7.4
해변
123회 언급됨
수영장
88회 언급됨
조식
81회 언급됨
청소 서비스
20회 언급됨
7.1
간이침대 사용 가능 여부는 객실별로 다릅니다. 각 객실의 투숙 가능 인원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연령의 아동 투숙 가능
코로나 19 대응 조치의 일환으로 본 숙소는 투숙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추가 조치를 시행합니다. 일부 서비스와 편의용품의 제공이 제한되거나 이용 불가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숙소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일부 공공시설 및 구역들은 정부 지침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숙소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색어별 이용후기 보기:
직원분들땜에 그나마 꼬사멧에 잇을수 잇엇네용”
진짜 태국 아홉번가보고 뭐 윗쪽말고 푸켓 후아힌 등등 거의 안가본곳 없는데 진짜 이곳 물가너무비쌈 ㅠㅠㅠ숙소까진 스피드보트타고가는게 더 힘드니 걍 빅보트타고 툭툭타는게 훨씬 좋을듯..리조트추천메뉴 맛잇음 ㅋㅋ근데 조식은 별로임 ㅋㅋ모기엄청많음 중국인도 엄청많음 체크인할때 아침에 중국인많다고 경고해줌 ㅋㅋㅋㅋ 직원들 대체로 친절함 그나마 직원들덕에 꼬사멧 발딛고 잇을수 잇엇을듯 룸은 습함 방하고 화장실하고 1:07비율정도 됨 생각보다 사진빨 .. 수영장 작은데 오후되면 사람엊없어서 놀만함 신관은 거의 중국인 차지임!!!! 그런데 누가 내속옷 훔쳐감 1층룸이엿고 장기여행이라 속옷 빨아서 널어놧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문여니 속옷 위에껀 가지런히 문앞에 잇고 팬티한장사라짐 ㅡㅡ 씨씨티비엣어서 확인할려다 체크아웃하는날이라 고양이가 햇다생각하고 일크게 벌리기 싫어서 걍 나옴 아 섬투어 어차피 거의 정찰제라 안깍아주니 옆에잇눈 미스홍게하에서 예약하신이 젛을듯 픽업을 거의 여행사 앞에서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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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좋았지만 중국 단체관광객ㅜㅜ”
숙소 위치, 청결도, 리셉션의 친절함 모두 좋았습니다. 아이들 걸음으로도 해변까지 10분이면 도착해서 쉬고 바다를 즐기기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에 깜빡 잊고 안 챙겨 나온 짐이 있었는데 직원이 선착장까지 가져다 줘서 너무 고마왔습니다. 단점은 저희 여행 기간 중 내내 중국 단체 관광객이 일었는데, 그분들이 일찍 조식을 드시고 나가고 나면 음식이 다시 준비되는데 시간이 걸려서 조식에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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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라 비쌈. 오래된건물. 밤조경은 괜춘.”
방넓이도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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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다른곳 가셔요”
수영장 코딱지 조식 먹을거 없음 중국인 단체 장난아님 두번갈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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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임”
딴데가셔요 가격만 비싸고 그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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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정원이 있는 리마벨라 리조트!”
배정된 방이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복층이었는데도, 별 불편감 못느끼고 잘 지내다 돌아왔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해변에서 걸어서 10-15분거리로 떨어져있어 시끄럽지 않고, 청소를 열심히 해서인지 깨끗한 여기저기, 3박4일중에 하루는 그냥 리조트 안에서 빈둥거리다 온듯해요^^ 다른 후기봤을때 조식이 별로라고 하던데, 메뉴가 많지는 않아도 전 대만족 아침마다 2-3접시는 먹은듯 합니다 ㅎㅎ 수영장도 깨끗해서 이용하는 사람들 많고, 수위가 낮은곳과 깊은곳으로 나뉘어져있어서 가족들끼리 가도 아이들이 놀기 좋을것 같아요^^ 저 말고도 한국 분들이 한두팀정도는 계셨어요 ㅎㅎ 꼬사멧에서 숙박하신다면, 리마벨라리조트 추천합니다 !!!! 꼬사멧 여행후기 http://blog.naver.com/cow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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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사이깨우비치에서 최고의 선택”
우선 저는 엄마와 둘이 함께 갔는데, 최고의 숙소엿어요ㅎㅎ 우선 핫사이깨우비치랑 걸어서 10분 정도이고, 해변이랑 떨어져서 그런지 정말 조용하게 묵엇습니다. 화장실은 하수구냄새가 약간 나긴햇지만 괜찮앗고 방안의 청결도는 아주 깨끗햇어요ㅎㅎ 수영장도 있고 조식도 맛있는 편이엿어요. 다만 숙소 안에는 벌레가 없지만 밖에는 도마뱀이랑 벌레가 있습니다. 꼬사멧 참 좋앗는데 다시 가도 묵을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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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
해변까지는 도보로 10~15분 정도로 약간 멀지만, 숙소 자체는 만족해서 두번째 방문합니다. 방갈로 형태로 아담하게 복식으로 꾸며진 방도 귀엽고, 수영장도 있어서 바다도 갔다가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조식도 꽤 잘 나오는 편.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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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멧에서 위치 최고”
코사멧 가 보신 분이면 핫싸이캐우비치에서 수영장 있는 리조트는 정말 비싼 곳이 많은데...저렴하고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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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직원들”
직원들 친절해요 조식은 괜찮았고 시설은 막 신식은 아니지만 깨끗하게 편안하게 잘 이용했어요 리마벨라 리마두바 리조트 함께 운영해서 수영장 두개다 쓸수 있었어요 수영장 너무 좋구요 위치는 나단선창작에서 걸어가기엔 15분 걸렸던거 같고 덥고 짐많으니 힘들었어요 짐없이 해변이나 시내가기엔 참 관찮은 거리입니다. 짐들고 나올때는 리조트에서 썽태우 불러줘서 선착장까지 나오는데 100밧 들었어요 20만원에 2박 두명묵었으니 태국 물가 생각하면 비싸나 싶기도 하지만.. 코사멧에 수영장있는 숙박시설에 시내 해변이 이정도 위치에 있는 리조트니... 관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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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위한 최고의 리조트”
모든 면에서 만족 했습니다. 싸이깨우 비치로는 10분 정도 걸어나가야 하지만 휴식, 또는 수면 시간에 시끄럽지 않아서 좋습니다. 수영장은 멋지고 깨끗합니다. (그러나 호텔 바에서 먹는 칵테일의 맛은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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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시설 모두 살짝 아쉬웠던 호텔”
위치, 시설 모두 살짝 아쉬웠던 호텔이라는 표현이 딱 맞겠다. 코사멧 지역에 있는 호텔 정보가 많지 않았고, 이 중 리마벨라 리조트가 그나마 가격대비 평이 좋아서 택했는데, 전반적으로 좀 아쉽다.. 해변으로 나가려면 5~10분정도 걸어나가야 하는데.. 그 길이 좀 험하고 무섭다. 리마벨라 리조트 제외하고 나머지 주변지역은 자동차 수리점? 같이 허름하고 지저분하고 무섭다.. 룸서비스도 매우 실망스럽고. 낮에 해변에 나갔다 왔더니 청소할때 창문을 활짝 열어놓았는지 방에 도마뱀이 침투해 직원 불러다가 도마뱀찾는 소동까지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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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마 깔끔한 리조트”
먼저 코사멧을 가시는 분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으시다면 싸이깨우비치 이외의 숙소는 안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일단 섬 자체에 도로포장이 싸이깨우비치 쪽과 나단선착장 좌측편 1키로정도만 돼 있습니다. 그 이외 부분은 도로가 정말 엉망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게다가 비까지 조금 내리는 바람에 진흙탕이 됐었죠.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플로이탈레나 젭스레스토랑(여긴 조금 내려가야됩니다만...)을 가려고 해도 싸이깨우 비치에 계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런점에서 리마벨라 리조트는 상당히 좋은 위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나단선착장에 내려서 썽태우를 타시면 두분만 타셔도 100바트 정도 나옵니다. 선착장에서 정확히 1.2키로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제가 오토바이 미터기로 체크했음) 여기서 팁!! 나단선착장에서 5~600미터정도 내려가시면 입장료 200바트를 내는 곳이 있습니다. 선착장에서 썽태우 타고 가는 사람들은 100% 다 내야 하는 곳이죠. 만약에 200바트를 아끼시고 싶으신 분들은 선착장에서 국립공원 입장료 받는 곳 까지 걸어가세요... 어차피 돈 받는 아저씨 혼자 있고, 허술합니다. 거의 썽태우 타고 지나가는 관광객들한테만 받으려고 합니다. 특히 리마벨라 리조트는 그 입장료 받는 곳 바로 직전에 좌회전해서 꺾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정말 내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썽태우를 나단선착장에서 부터 타시면 무조건 그곳을 지나쳐서 좌회전을 하더군요... 리조트는 전체적으로 조용합니다. 작은수영장과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는 식당 테이블 7,8개정도... 그리고 칵테일바... 방도 20여개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방도 열쇠로 열고 들어가고 그렇지만, 예전에 발리 신혼여행 때 느꼈던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들도 맘에 들고 방도 대리석 바닥에 럭셔리하진 않지만 깨끗한 디자인이었습니다. 방 안에서는 개미나 도마뱀 없었구요... 리조트에서 스쿠터 (350바트), 스노쿨링(700바트) 예약도 받아줍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예약하지 마세요... 스쿠터는 리조트 바로 30미터 옆에 빌려주는 곳 있고 섬 전체적으로 스쿠터렌탈샵은 깔렸습니다. 가격은 300바트로 동일하구요... 리조트에서 50바트 더 비싸게 받습니다. 특히 스노쿨링은 농붐투어라는 곳에서 하는건데 저희는 싸이깨우비치에서 직접 예약을 했는데 600바트에 했습니다. 같은 리조트에서 잤던 중국인들도 저희랑 같이 스노쿨링을 갔다왔는데 리조트에서 700바트 주고 했다고 분개하더군요 ㅋㅋ 전혀 다를 것없고 단순히 리조트에서 커미션으로 더 받는 것이니 둘다 밖에서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어렵지 않구요... 깔리고 깔렸습니다... 어딜 가나 스쿠터, 스노쿨링 예약 가능합니다... 리마벨라 리조트... 조식... 정말 꽝입니다...ㅋ 방콕에서 워낙 조식이 잘나오는 호텔에서 있다 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정말 샌드위치 하나 만들어 먹을거리 밖에 조식이 없더군요... 에그프라이나 스크램블, 오믈렛은 주문해서 만들어주고요... 식빵에 야채정도 그리고 오렌지쥬스... 이게 끝입니다... 크게 기대하지 마시구요... 하지만 코사멧도 음식의 천국 태국입니다... 밖에도 싸고 맛있는 음식들 많으니 구지 조식으로 배채우실 생각하지 버리시고 가볍게 샌드위치 하나만 만들어먹으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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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았습니다”
여기 괜찮습니다 일단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요 싸이께우비치랑 비교적 가깝습니다 걸어서 13분정도 걸리고요 일단 리조트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리조트가 꽤 넓은 편입니다 수영장도 옆에 같은 계열에 리조트가 있는데 거기랑 같이 수영장을 쓸수있어요 중앙에 통로가 있어서 왔다갔다 편안합니다 그리고 체크인 할때 보증금은 1000바트입니다다 방 상태는 좋았고 해어드라이기부터 샴푸 린스 머리비닐팩 비닐봉투 우산 옷걸리 가방도 있어요^^ 아쉬운점은 조식이 조금 아쉽습니다 먹을만한정도이고 다양하게 있는건 아니고 빵종류 죽 밥 계란 오므라이스 과일 조금 이정도, 그냥 저냥 먹을만했어요 그리고 바닷가랑 조금 떨어져있어서 멋진뷰는 없어요 그래도 산속에 있는듯한 곳이라서 나무도 많고 새소리도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조용합니다 다만 여기 리조트에 중국사람들이 많이 온입니다 ^^ 조금 시끄럽고 전체적으로 다 좋습니다 이번에 여자친구랑 갔는데 만약에 다시하번 온다면 여기는 과족들과 다시 오고싶어요 여자친구와는 다른 리조트도 가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리조트 주변에 대해서 애기하면 리조트 바로 옆에 오토바이 렌탈 할수있습니다 1시간 100바트 하루종일 300바트 오토바이 사장님 완전친절 체크아웃하고 오토반납할때 무거웠는데 오토바이에 짐을싣고 선착장까지 오토바이로 태워주셨다 오토바이를 빌리면 어디든 갈수있습니다 메인비치까지는 오토바이로 1분도 안걸리고요 숙소근처에 조금만 내려가면 해산물요리부터 빵집 식당 마사지 세븐일레븐 앞뒤로 2개의 매장이 있고 마사지는 가격은 거의 비슷한데 타이200바트 오일250바트 풋200바트 코코넛 오일400바트 등... 그리고 빵집에는 케익도 팔고요 그리고 해산물은 가격은 조금씩 다른데 거의 비슷해요 새우는 1kg 700~800(2만원때)500g만 주문해도 되구요 고기류 등갈비 생선 각종 꼬치부터 다양하게 있습니다 전체으로 여행만족도는 매우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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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좋았습니다~”
너어무 좋았습니다. 일단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참 좋았구요. 수영장 너무너무 활용 잘했습니다. 해변가 갔다와서 소금기 덜어낼때도 좋구요 더울땐 언제나 풍덩. 돌고래튜브 가지고가서 참 재밌게 놀았어요. 벌레도 없었고, 청소 잘돼있었고 청소팁은 늘 놔뒀었는데 가져가지 않더군요. 짐보이들에겐 올때 갈때 팁을 좀 줬었어요. 일단은 장소자체가 참휴식을 주는곳. 조식을 기대하지말란 평이 많았는데 저와 신랑은 정말 맛있게 늘 잘 먹었답니다. 맛있어요- 너어무 큰 기대를 하셨던 분들인가봐요. 오믈렛, 후라이, 샌드위치, 과일, 또생각나고 가고싶네요.. 직원들 미소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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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좋은곳”
3박 묵었는데, 중국인 단체가 리마두바에 있어서 조식때 시끄럽긴했지만, 그들은 아침먹고 바로 사라지고는해서.. 리조트내에서 마주칠일은 없었어요. 리마벨라는 조용하고.. 모기나 벌레도 없었고.. 수영장은 늘 한가해서 전세내다시피 놀았습니다 비치랑 좀 거리가있긴하지만 충분히 다닐수있는거리고, 빨래서비는 안하고있어서 옆집에 있는 개인빨래서비스에 맡겼어요 호텔냉장고에는 물 2병씩만들어있고, 술이랑 음료는 수영장바에서 판매하는데, 편의점에비해 가격이있습니다..호텔정책상 외부음식은 벌금2000bt이라는데.. 능력껏 사다먹었구요.. 어메니티에 칫솔이랑 샤워캡,면봉있고 면도기는없어요.. 샴푸, 바디샤워, 핸드젤있구요.. 에어컨쎄고.. 로프트탑 L1방 썼는데 둘이쓰기좋았어요.. 3명까지 묵어도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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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아늑한 타운하우스, 친절한 서비스, 맛있는 음식.. ”
코사멧의 싸이깨우비치리조트를 통하여 5~7분 만 걸어들어가면 깔끔하고 고즈넉한 리마벨라 리조트가 나와요. 첫날 도착하자마자 리조트에 함께있는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었는데 정말 가격과 맛의 만족도는 1등.. 크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적당한 크기의 수영장과 칵테일바, 썬배드, 항상 가져다 쓸수있는 비치타올. 모든것이 집같은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곳. 또한 직원들의 친절함은 태국의 어느 지방에서도 못느껴본정도. 코사멧의 분위기를 가장 닮은 리조트가 아닐까 생각.북적대는 해변 레스토랑을 거리에 두고 있다는것도 큰 장점. 어쨌든 100점 만점에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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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아늑한 리조트”
싸이깨우해변에서 멀지않은 곳에 위치하여 해변까지 그냥 수영복 차림에 걸어서 갈수 있는거리에 위치. 이곳 평처럼 아침식사가 부실하기는 하지만 큰 기대만 하지 않는다면 먹을만 합니다. 해변 이용시는 바로 앞의 싸이깨우리조트를 후문 또는 정문을 통과하여 해변에 갈수도 있으며, 바로 앞에있는 후문쪽은 가끔 경비가 이곳 숙박객이 아니면 통과 안된다고 막기도 하더군요. 꼭 리조트를 통과 안해도 되나 조금 가까운 지름길이길래 가끔은 통과하여 해변을 이용하였으나 주로 원래 도로를 이용. 그리고 세븐일레븐등 가게를 이용하려면 원래 도로를 이용하는것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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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멧의하루,최고로만들어주는 리조트!!”
태국에 개미가많다는 정보가잇어서 많이걱정햇는데 개미한마리 찾아보지 못할정도로 깔끔하고 향기롭고 복층으로 너무너무이쁜 리조트엿어요!! 여인들끼리많이오더라구요 정말 정말 아름다운리조트엿어요^.^ 수영장도어린이풀과 어른들풀로 나눠져잇어서 가족여행객도 많더라구요!! 사우깨아비치?랑은 걸어서5분거리에있구요!! 정말 이틀예약못한거에너무 피눈물흘리며 나왓네요..특히저는 직원들이 너무너무 마음에들어서 다음여행에는 선물을 사가야지 마음먹을 정도엿어요!!!한국인들이 휴양하기에 말이필요없눈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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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편안한 호텔”
깔끔 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많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단, 스피드보트 운영 좀 해주셨음 좋겠어요 .. 사설 스피드보트 업체 이용해서 호텔 찾아 가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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