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막탄 섬 근처 호텔을 검색하세요

어머니 칠순 기념으로 3대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룸형태는 막탄 오션뷰 스위트와 디럭스 2개로 잡았는데 특히 막탄 오션뷰 스위트가 타일바닥에 리노가 되어 있어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주방에 전자레인지와 키친이 있어서 햇반과 컵라면 데워먹기도 편리했구요. 화장실이 두개라 편했습니다. 물놀이 시설은 슬라이드와 징검다리가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바다에 나가서 놀기도 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한국어를 거의 알아들어서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없었구요. 음식도 다양한 종류로 준비되어 맛있게 먹었고 한식이 준비가 되어 있어서 입맛대로 골라 먹었습니다. 다만 8~9시 아발로 조식부페는 너무 복잡하니 그 전후 시간으로 가세요. 복잡한 거 싫으면 마루 식당에서 조식으로 먹어도 됩니다. 아발론보다 종류가 작은 듯 하지만 조용해서 좋습니다. 제이파크는 가족여행으로 대만족이고 강추입니다.

우선..조식은 쏘쏘 ~ 뛰어나진 않지만 한국인들 및 유아동반 가족들이 먹을게 많은편이라 좋았어요~ 가성비 나쁘지 않았고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타 호텔 리조트들 대비 많이 많이 친절했고..... 배려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룸업그레이드, 얼리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도 타 숙소들에 비해 아주 후하네요 ~!! 수영장이 조금 다양하진 않지만 충분했고요 비치는 아주 자그마해서 아쉽긴하지만... 다른 장점들로 커버되네용 ㅋㅋㅋㅋ그리고... 체크아웃이후에도 수영장이나 크림존 및 유아놀이시설 이용하기 편하도록 잘되어있고... 샤워시설도 잘되어 있어서 체크아웃이후 물놀이도 부담없어요 크림존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애들 케어 너무 잘하고요 .... 너무 격하게 잘놀아줘서 애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헤어지기 싫어서 울고불고.. ㅋㅋㅋㅋㅋ 룸상태도 괜찮았고.. 위생상태 다 좋았는데 풀빌라룸에 있는 짚으로 된 카펫?? 같은거엔 ㅂ벌레 있는거 같아요 거기는 아이들이 앉지 않도록 주의 시켜야할듯.. 음 그리고 리조트 내부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하니 산책하기도 좋고... 이래저래 너무 좋았어요 너무 만족하고 와서... 담번에는 여기로만 3박정도 잡아서 갈까해요 가성비 만족도 만땅입니다 ~! ....샹그릴라는 더 좋겠지? 더비싸니까?? 하고 크림슨->샹그릴라로 갔는데...반대로 갈껄 그랬어요 ㅠㅠ 슬픔... 아참..그리고 막탄 해변가에 있어서 거리자체는 좀 떨어져있지만 차량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맛사지나 식당이 근처에 많이 있어서 픽드랍 잘 되고.... 또 크림슨 호텔 렌트카차량이 있어서 이동하기 괜찮더라고요~ (가격도 괜찮은편이였어요)

막탄 섬 중에도 조금 안쪽에 위치해서 근처에 뭔가를 사러 가기엔 애매했음. 하지만 수영장과 해변은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해변에서 먹었던 피자도 맛있게 먹었음. 해변은 저녁 6시까지 오픈이고 수영장은 10시까지 오픈이라 충분한 물놀이가 가능하고 해가 지고 난 리조트도 너무 예뻐서 좋았음. 가격대가 싸진 않지만 투자할 가치는 충분한 리조트 객실도 너무 깔끔하고 넓어서 좋음 침대가 조금 많이 높긴함.

아내와 세부 여행으로 선택한 숙소. 하루를 시티에서 있었고 이틀을 막탄에서 지내며 막탄쪽 숙소로 샹그릴라를 선택했다. 1. 장점 <총평> - 예약 전, 다른 지역의 샹그릴라 대비 별로라는 평이 많아 조금 우려했지만, 샹그릴라는 샹그릴라다. 그만큼 기본적인 것들이 잘 갖춰져 있다. 여기서 말하는 기본적인 것들이란 실내 위생, 직원들의 친절도와 대응, 부대 시설 등을 뜻한다. <세부내용> - 세부는 생각보다 도로사정이 열악했고 막탄의 경우 리조트 정문 밖으로만 나가도 공기가 상당히 안좋았으나 리조트 내부의 환경은 매우 쾌적하고 훌륭했다. - 수건이나 어메니티 등 부족한 것들은 메모에 써놓으면 하우스키핑해주는 직원이 꼼꼼하게 챙겨다 주었다. - 조식은 맛이 정말 훌륭했다기보다는 가짓수가 많아 두루두루 맛볼 수 있었다. 하지만, 거듭 말하지만 맛이 훌륭하다고 할 순 없었다. - 수영장은 넓직하고 좋지만, 수영장 인근의 선베드는 경쟁이 치열하다. - 전용비치는 훌륭했다. 사실 이것 때문에 샹그릴라를 선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히려 비치쪽이 선베드 경쟁이 치열하지 않아 좋았고 비치의 물고기떼가 생각보다 사이즈나 양이 엄청나서 놀랐다. 신선한 경험이었다. - 내부 식당들이 몇 곳 있는데 그 중에 아쿠아를 이용했고, 괜찮았다. - 리조트 정문 앞에 한국식당들이 있어 한식이 그리우면 나가서 바로 사먹으면 되니 편했다. -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다. 리조트 정문의 보안요원부터 로비, 객실, 식당 어느 곳 하나없이 눈만 마주쳐도 너무 친절하게 인사해주었다. 2. 단점 - 체크인 직후, 룸의 미니냉장고가 고장나있는 것을 발견했다. 직원이 바로 조치해주었지만 수영을 나가려고 했었는데 덕분에 2시간 정도 지체되었다. 미리 룸컨디션을 체크하지 않는 것이 의아했다. 또한, 교체한 미니냉장고 역시 냉장이 시원하게 되지 않았다. - 다른 지역 샹그릴라 대비 별로라는 후기가 많았던 이유가 가격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분명 나쁘진 않았지만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순 없다.

막탄 공항과 가까워 택시타고(30분 내외) 가기에 좋았고, 그래서 마지막 날에 묵는걸 추천합니다. 일정 내내 여기서 묵기엔...음, 생각보다 할게 없다고나 할까요. 전 3일 일정중 2일은 세부시티에서 여기엔 마지막날에 묵었는데 사실 노을을 보고 싶어 여기를 예약했는데...방향이 동쪽에 가까워 해지는건 보이지 않더라구요. 바다는 예쁘나 작아서 100미터 정도 되려나 수영장도 크진 않지만 수심이 종류별로 있어 성인이 놀기엔 적당하고 다 보통인 호텔. 직원분들은 다 친절하시고, 석식을 여기 레스토랑 이용했는데 바베큐에 다 맛있었어요. 하지만 조식땐 먹을게 없었다는게....쉐프님이 해주신 핫케잌이 제일 맛있었어요ㅠㅠ 8층에 라운지바도 있는데, 5~7pm까지인가 해피아워로 1+1행사도 하고 있고 밤엔 클럽처럼 음악 틀어주는거 같더라구요. 일정때문에 이용은 못했지만 살짝 둘러봤을때는 뷰도 이쁘고 괜찮았어요. 근처로 나가면 한국식당도 많고 한국인분들이 하시는 마사지샵도 많아서 편하긴 한데....밤에 나가기는 리조트 입구 앞쪽에 가로등이 없어 조금 무서운?밤 11시에 마사지 예약해서 걸어서 갔는데 하필 필리핀 흑색경보일때 가서 아주 조금 더 많이 무서웠던 기억이..ㅎㅎ 그치만! 그 길을 지나서 조금 더 가면 현지인 길이 나오고 조금 주의하면 간단하게 즐길거리는 있는 위치. 마지막날이라면 추천합니다

수영장도 아이와 놀기 좋았어요~ 비치타월도 주시니까 짐쌀때 안챙겼구요~ 비치체어에 앉아서 수영장이 다 보이는 구조라 아이가 놀고 있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마리바고 프라이빗비치가 별로라는 후기도 있었는데 작지만 필리핀의 작은 해변마을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사진찍으면 더 이쁘게나와 ^^ 비치에서 보이는 섬?? 은 발목에서 무릅정도의 바다를 건너면 갈 수 있는데 꼭 가보세요~ 거기도 별건 없지만 해질녘 그쪽에서 바라보는 리조트의 모습도 좋습니다.. 사진도 너무 잘 나오구요~ 수영장이 놀기 좋지만 수영장에서 찍는 사진보다 비치에서 찍는 사진이 훨씬 예쁘게 나올 수 밖에 없어요 ~~ 밤에 비치근처 바에 가면 가격도 싸고 사람도 적어요~ 꼭 가보세요~ 한국이면 바닷가 바로 옆 그렇게 예쁘고 분위기 좋은 야외바를 그렇게 저렴한 가격에 즐기고 걸어서 숙소까지 갈순 없을꺼에요~ 호텔식의 리조트가 아니라 아기자기한 구조의 건물도 너무 예쁘고 구석구석 모든 숙소에 한번씩 다 머물고 싶어질 정도에요~ 어머니도 아이도 너무 좋아했어요~

숙소가 깔끔 하니 엄청 잘되있었고 수영장과 레스토랑도 아주 만족 했습니다. 세부 시티 나 막탄 공항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택시를 이용하면 600페소 정도 들어서 아주 만족 했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한번 오고 싶네요

호텔 시설은 너무 좋다. 방도 넓고 냉장고, 가스렌지,전자렌지,토스터기,커피포트,등 한국 리조트 마냥 있을 거 다 있다. 수영장도 깔끔하고, 피트니스 센터도 이용 할 수 있다. 대신에 세부시내까지 이동하는데 멀어서 조금 불편. 밤비행기 타고 오거나, 한국 떠나기전 하루정도 머무르기에 딱 적당한 곳!

보홀 2박 막탄 2박을 예약했었는데 보홀에서 배가 올 캔슬 되는 바람에 1박을 못하고 마지막 1박만 하게 되었어요. 다행히도 제가 메일을 보내서 숙소측에서 노쇼로 판단하지 않고 남은 1박 무사히 잘 보냈답니다. 중간에서 연락 빠르게 해준 아고다에도 너무 감사했어요! 그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어떻게든 수영장 이용 해보겠다고 ㅋㅋㅋ 잠 안자고 2시간 이용했네요 수영장 꼭 가세요 좋아요! 넓구요 물도 깨끗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구요 저는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숙소였네요 배가 안떠서 날린 1박이 너무 아쉬웠지만 제가 환불 안되는 숙소방을 잡아서 그런거고 노쇼도 안되었으니 저는 너무 만족한답니다 아 방에있는 세탁기는 돈을 지불하고 사용해야 하는거 같더라구요 좌물쇠로 잠겨있었어요 담에 또 가고싶을만큼 숙소 좋아요!

동남아.. 밤늦게 도착하는데 픽업 서비스 되서 여기로 잡았구요. 위치 공항에서 차로 10분. 픽업서비스 예약 미리 이멜로 하시면 되여 답장 10분만에 왔어요! 전체적으로 가성비 만족합니다! 디파짓 20불 있습니다. ! 가족끼리 간거라 룸을 3개를 예약했는데 디짓 방마다 인줄 알았는데 그냥 20불만 냈고, 체크아웃할때 돌려받았습니다. 근데 꽉차서 그런지; 3층5층6층 이렇게 배정 받았어요.. 떨어질수도 있다는점.. 참고하세요. 전반적인 룸컨디션 나쁘지 않았구요. 문열면 있는 꿉꿉함 동남아 특징이라 그냥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냥 한국 모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방 안에 불.. 환하게 안켜집니다.. 은은한 미등만 켜지고 환한 백열등 불빛! 없어요. 안들어와요.. 화장실 그냥 쓸 만 합니다. 좀 민감한 편이라 샤워는 잘.. 모르겠네요.. 샤워기 필터 갈아끼우신다면 샤워는 하셔도 괜찮을듯.. 조식 별거 없어요. 그냥 빵 몇 쪼가리 먹다 왔습니다. 배부르게 먹을 목적도 아니니깐요^^ 늦게가시면 빵도 없다는 점.. 참고 하시구요. 체크아웃까지 시간 많이 남아서 쉬다가 체크아웃 했어요. 캐리어 보관 가능하구요. 전 여기 애플턴이랑 연결된 튠 스파 이용 했어요. 90분 이용시 드랍 서비스 무료라길래 한건데.. 이거 인원이 많으시거나 하면 미리 예약 하고 가시는걸 추천해요;;; 예약안하고 그냥 갔더니 마사지사가 5명 밖에 없다고 5명만 받았어요 근데 드랍서비스는 가족인원 모두 다 해주겠다고 하셔서 다 받았습니다. 가격 진짜 진짜 너무 착하구요.. 90분 스톤맛사지 3만원 정도 했어요.. 3만원에 드랍 서비스까지.. 이건 혜자 아닌가요.. 저 필리핀에 있는 내내 여기서만 마사지 받았구요. 마사지 때문이라도 이 호텔 다시가고 싶어요. 숙소 이용하시면 20퍼 할인 받을수 있어요! 마사지가 뭐랄까 태국이랑 베트남에서 받았던 마사지는 아프고 그랬는데 여기는 부드럽게 뭉친 부분을 풀어주는 ~ 그런 마사지 였습니다. 아니 그리고 마지막날 공항가기 전에 여기서 마사지 또 받았는데 7시 30분부터 90분이면 9시에 끝나야 되잖아요 근데 마사지가 9시 50분에 끝났어요.. 왜.. 도대체.. 50분을 더.. 해주는.. 하여튼 서비스 짱 입니다......... 숙소후기가 아니라.. 마사지 후기가 되어 버렸네요..;

새벽2시 도착해서 막탄공항 택시타는 외부로 나왔는데 피켓든 엘로이사 직원이 없는 거임 행동파 제 친구가 공항 직원 아무한테나 엘로이사로열스윗 이라고 하니까 알고보니 바람잡이?처럼 각 호텔 픽업 차량 불러주고 짐 싣고 팁받는 님이었음 20페소주니까 더달라고 하더이다 근데 더안줘도됨 그런 바람잡이들에게 굳이 고마운마음에100페소주면 더 바라게 되는거고 한국사람은 팁을 많이준다고 생각하게되므로 한국여행객 들에게도 피해를 입게되는 거임 10페소줘도됨 팁으로 경비를 낭비하지마삼 쨋든 새벽이라 피켓든 직원도 안보이고 연락은 메일로 밖에 못하는데 마냥기다릴수도없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바람잡이맨의 도움으로 봉고차타고 편하게 숙소로 이동해서 체크인함 엘로이사는 청결도 신식 인테리어 엘레베이터 삐까번쩍 직원들 친절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냉장고안에있는 물과 음료수는 유료임 우리는 첫날이니까 쓸거쓰자며 에비앙을 마셔버림 담날 체크아웃을 하려는데 250페소를 내라는 거임 달러로 환전해와서 마리나몰에서 페소로 환전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상태로 페소가 없었음 엘로이사 직원에게 1달러를 주고 46페소를 받고 250페소는 카드로 결제했음 그러고 지프니 타고 마리나몰로 고고 ~! 지프니는 인당 7페소만 내면 되고 엘로이사에서 마리나몰은 가깝기 때문에 탈만 하다 근데 막탄 공항과 가까운 제주항공 FIT라운지에 무료로 캐리어를 맡기고 세부시티까지 지프니를 2번 갈아타서 1시간동안 이동 했을 때는 매연 때문에 고역이었다 세부시티가는 장거리 이동은 택시 타세요 엘로이사에서 마리나몰 갈때는 지프니 타는걸 추천 거기서 페소로 바꾸세요~! 머니체인지 위치는 마리나몰 직원한테 물어보면되요 아얄라보다 마리나몰이 페소 좋게 환전해준대용 마리나몰 안쪽에 마트가 있는데 이것저것 사기 좋아요 세부시티 아얄라몰에도 큰 마트가 있긴 있어요 ㅎ세부시티 갈일 없으면 마리나몰마트에서 사세요 ㅎ 참 마사지는 리조트보다 세부시티가 싸요 ㅎ 250페소에 전신마사지 해줍니당

지쳐서 쓰러지기 직전, 다음날 공항가야한다, 시티갈거다 이럴때는 이만한 호텔이 없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근처에 부대시설이나 음식점이 전혀 없이 그냥 동떨어진 숙소라.. 뭐 좀 돌아다니고 싶다 싶으면 택시타고 1~2만원 40분타고 시티 가거나 30분 택시타고 막탄 섬 밑으로 내려가야해요 그게 단점

여기는 외진거랑 조식 빼고 다 좋아요!! 조식은.... 사실 좀 그닥이였고 외진거 때문에 그랩도 겨우겨우 오던.... 그래서 호텔에서 이동수단 신청하면 막탄 시내가 950페소 정도 였던듯.. 그래도 수영장이 너무 좋았고, 수영장 안에 있는 바도 너무 좋았음. 그리고 식당이 24시간이라 언제든 먹을 수 있었던 것도 좋았음 그리고 가서 피자 꼭 드세요!!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치즈가 너무 많아서 너무 맛있었음!!! 칵테일도 150페소 이내로 즐길 수 있었던 것이 좋았음

많이 북적이지 않을꺼 같아 선택한호텔입니다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리조트라 벌레가 있을수있지만 저는 자연을 사랑하기때문에 아무런 문제도 되지않았습니다 수영장에도 벌레시체가 조금있고 물이 뿌옇긴하지만 잘놀았습니다 다만 위치가 너무 외진곳에 있어 택시부르기가 힘이 들고 막탄 번화가로 나가려면 20분이상 소요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리조트를 다시 이용할생각은 100%입니다 왜냐하면 아침 조식도 가짓수는 얼마없지만 정말 맛있었고 조식식당이 예술입니다 뷰도 너무좋고 카약도 무료로 이용할수있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합니다 제가 가본 그어떤 호텔과 리조트보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리조트의 사장님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두둑히 주세요 술병을깨서 다리를 조금 다쳤는데 바로 응급처치와 깨진 술병을 웃으면서 치워주시고 청소하는 아주머니도 길을 묻는데 너무다정하셨고 수영장지키는 도밍고분도 친절하셨고 카운터 숙녀분들도 너무너무 다정하셨어요 ㅠㅠ 꼭 다시갈께요

위치는 공항에서 택시로 150~200페소 정도 나오구요. 아주 막탄 구석이라 좋지는 않아요. 주변에 정말 가게 하나 없을만큼 미리 큰 마트에서 장 봐오는게 좋아요. 위치 빼고는 다 만족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은 못먹어봐서 패스하지만 룸서비스로 시켰던 연어구이는 아주 맛있었어요. 룸컨디션도 좋았고, 수건이랑 시트도 갈아주시구요. 다른 사람들 평에는 담배 냄새나 개미 이야기 하던데 냄새는 없었고 개미는 하루에 10마리 정도? 주로 욕실에서만 봤어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다만 욕조에 뜨거운 물 틀 때 녹물이 나오는 때가 있었는데 그건 별로였어요. 비스타마르 수영장 이용했고, 수영장은 아주 크지는 않았지만 이용객이 없어서 거의 혼자 썼어요. 전용비치는 아주 코딱지만합니다.

세부여행의 마지막을 바다에서 마무리하고 싶어 찾은 비 리조트. 막탄 끄트머리에 이렇게 이쁜 리조트가 있었는지 싶네요. 로비에는 이쁜 가구들이 가득하고(크진 않습니다), 방에는 아기자기한 매력이 가득한 침대며, 쇼파들... 2박 3일을 쉬기에 아주 무리가 없었습니다. 거기다 리조트에 딸린 비치는 아기자기하고 이뻤습니다. 태닝베드도 아주 좋았습니다. 자그마한 수영장도 몸을 담그기 너무 좋았습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다음에 가더라도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리조트입니다.

친절하고, 깨끗하고 조용하다. 수영장...사진만큼 그렇게 좋지 않다. 목욕탕인줄 알았지만... 일출은 잘보인다 감동적이였다! 마사지와 스파가 있엇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못했다. 조식은 그럭저럭이였다! 와이파이는 객식룸 안에서는 안되고 문앞에서 복도에서는 터졌다.

호텔 위치가 막탄 국제 공항에서 가까워서 만약에 막탄에서 하루이틀밤을 보내야한다면 이 호텔 충분히 좋습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공항 픽업 서비스도 이용해봤는데 직원 분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객실에 발코니(?)가 있어서 바람도 쐴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호핑을 하신다면 호핑업체가 대부분 막탄에 있기 때문에 숙소에서 멀지않고 픽업/드랍도 편합니다.

세개의 리조트가 붙어있으며, 소토그란데라고 해야 다들 잘 찾아줍니다. 막탄 리조트가 그렇듯 택시부르면 콜비 100페소 받기때문에 그랩 주로 사용했습니다. 본 건물에는 카페와 야외수영장있고 수영장에서 맥주 등 룸서비스 가능합니다. 튜브에 바람도 넣어주는데 수동으로 넣어줘서 바람 빼는건 직접 했습니다.. 타올도 빌려주고 로비에 반납하면 됩니다. 썬베드에 파라솔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방은 깨끗하긴한데 수압이 많이 약하고 날벌레랑 바퀴벌레 가끔 출몰했습니다.. 어매니티는 많지 않아요. 룸서비스로 음식 시켜먹었는데 포크를 안주더라는 ㅠㅠ 옆 건물에 카페, 그 다음 건물에 식당 및 수영장, 비치 있습니다. 다른 건물 수영장 이용하려면 쿠폰 받아가야해요. 가격대비 좋은 것 같습니다. 그치만 돈이 많다면 제이파크로...!

막탄 시내길로 나가려면 외진 길을 걸어 나가야 하지만 숙소 바로앞에 펼쳐지는 바다 뷰는 정말 최고로 멋집니다. 단, 물도 유료로 사먹어야 하고 조식은 부페가 아니고 단품으로 몇가지 중에 시켜야 합니다. 화장실 수압과 수질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샤워필터 사용했으나 전혀 색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일정 내내 숙소에만 머무시면 불만 투성이 일수 있으나 호핑이나 쇼핑으로 채워진 일정이라면 가성비 최고 입니다

막탄네에 있는 호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비교는 못하겠다는 점을 참고바라며 장점: 가격이 저렴 직원 친절 위생상태는 최고는 아니지만 깨끗한편 조식을 정한시간에 방으로 배달(필리핀식 이라 정말 간단하게 먹을 정도) 막탄 공항까지 차안막히면 10분 제이파크 카지노 까지 차 안막히면 4분 이슬라 카지노까지 차안막히면 7분 걸어서 오분거리에 맥도널드, 졸리비,세븐 일레븐,중국집,중식당 단점: 외부 소음 샤워를 변기 옆에서 하는 협소한구조 금고 없음 호텔이 싼만큼 조식이 부실 방마다 틀리겠지만 와이파이느림 현지유 심사서 데이터사용 강추 에어컨 소음 결론 : 가격에 이정도면 평점나온대로 맞음

택시기사분들도 영어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찾아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소토그란테 옆이라고 하면 대부분 알아 듣고요 그래도 일부러 돌아가시는 분들 있어서 구글맵키고 잘못된 길로 가면 바로바로 지적하면서 갔습니다. 들어갈때나 콜불러서 호텔에서 나갈때 50페소씩 더달라고 요구하는 택시기사도 있고 안하는 기사도 있습니다. 빙빙돌아가는 기사한테는 안줬습니다. 들고 나기가 조금 힘들지만 호텔은 최고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 물도 깨끗하고 안전직원 항시 옆에 있구요. 사람도 별로 없고 바로 앞에 수영가능한 비치도 있습니다. 어차피 호핑가거나 하면 픽업하러 오고 막탄 내 마사지샵 픽업&드랍 다 해주는 곳도 많으니 불편 없으실 듯 합니다. 조식은 그냥저냥 괜찮습니다. 근데 호텔 직원들 중에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많아서 그점은 조금 불편했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하고 뷰 좋은 가격대비 호텔로는 최고입니다.

막탄 공항에서 공항택시로 170페소 내로 갈수 있는거리에 있으며, 늦은 시간 팁포함 200페소 드렸음. 택시 타기전 바우처를 통해 꼭!! 물어보고 타야 함. 라푸라푸터미널 뒤라는 말과 퀸즈랜드모텔 근처라는 말...등등 골목안에 위치하여 근처에서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쉽게 가르쳐 줌. 잘 보면 이정표가 있어서 그리 어렵지 않음(구글 지도를 통해 지도를 많이 봐서 그런가??) 스탠다드룸은 좁아서 아이와 함께 하기는 불편함. 가격이 저렴하니 패밀리룸이 좋을 듯..조식은 토스트와 계란, 커피..갠적으로 커피 맛이 좋았음. 늦은 시간 도착해서 잠간 쉬었다 가는 곳으론 최적의 호텔(?)임. 올드 브릿지와도 가까워 시내로 금방 진입함.

가족여행 가기 정말 좋았어요 막탄 중심가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다른 리조트들도 마찬가지자나요 ? 이번에 3번째 들어갔는데 갈때 마다 만족합니다. 거의 준공도 끝나가서 소음도 없었어요 가족여행으로 강추드려요

외관상으로는 건물이 후줄근해 보이지만 객실 내부는 세련되고 안락하다. 방이 무척 넓고 침대도 킹사이즈여서 매우 편했고, 큰 욕조도 구비되어 있다. 다만 샤워기 수압이 약해서 씻을 때 조금 불편하였고, 호텔 로비가 3층에 있다는 것을 몰라서 도착해서 잠시 헤맸었다는 점 외에는 불만족스러운 점은 없다. 위치도 가이사노 막탄 맞은 편에 있어서 찾기 쉽다. 세부 시내로 나가기에는 약간 거리가 멀다.

28개월 아기를 데리고 밤늦은 시간까지 비행기를 기다릴 수 없어서 반나절을 기다릴 요량으로 잡은 저렴한 호텔입니다. 공항 바로 앞 워터프론트보다 가격대비 좋다 싶네요. 방크기는 딱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룸에 비해서 호텔 로비는 좀 웅장하네요ㅎㅎ 옥상에 수영장이 있지만 노천탕 수준이라고 생각하심 될듯... 가이사노 몰까지 걸어서 이동가능하구요. 호텔 바로 옆은 할렘지역 비슷하니 바로 큰길건너서 걸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체크아웃시간을 정확히 알려주면 공항까지 송영서비스 해줍니다. 새벽에 떠나는 비행기라 택시는 어찌잡나 걱정했는데 큰 걱정 덜었어요. 무료서비스이긴 하지만 밤늦은 시간 고맙다고 기사님께 팁은 약간^^; 전체적으로 크게 친절하다거나 좋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냥 무난하게 잠시 머물다 갈만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세부 도착한 첫날이나 마지막날 정도는 숙박할 수 있는 수준이예요.

후기도 많이 없고, 시끄럽다. 수압이 약하다 등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제가 갔던 숙소 중에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ㅠㅠ [소음 관련] 먼저, 일,월,화 이렇게 2박 3일동안 지내면서 밤에 음악때문에 시끄러웠던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밤늦게까지 숙소앞에서 놀 생각이였는데 그러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밖에 소음에 대한 방음이 잘 되지 않아(한 벽면이 문인데 유리문?입니다) 아침부터 직원분들이 무전기로 얘기하시고 해서 그런 소음때문에 잠에서 깨고 그랬었어요. [숙소 내부/수압 관련] 일단 가드도 있고, 직원 분들이 전체적으로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숙소 내부도 매우 깔끔했고, 원래 필리핀은 벽에 아예 붙어있는 일체형 에어컨인데 여기는 한국식처럼 최신 에어컨이여서 정말 좋았어요. 바로 앞에 카란초 비치도 사람이 없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비치에서 놀고 씻기 좋게, 화장실은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어 모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압은 다른 숙소에 비해서 약하긴 한데, 불편한 정도는 아니였어요. [숙소 위치 관련]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이 숙소 위치입니다! 막탄 시내를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어서 밤10시에 편의점도 갈 수 있었고, 바로 앞에 24시간 하는 유명한 로컬 마사지샵(누엣타이)가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숙소 입구에 피자집 정말 맛있으니까 꼭 먹어보시길 바랍니다! 카란초 비치 하우스 정말 강추입니다ㅠㅠㅠ다시 가면 이용하고 싶은 숙소에요!!

goooooooood!!!!!!!!! 진짜 쩔었다. ㅈㄴ재밌었음. 혼자 여행갔는데 리조트내에 숙박객이 정ㅇㅇㅇ말 적기때문에 거의 전세 내놓듯 놀았음. 맨날 술처먹고 돌아가면 새벽에 맥주마시면서 수영하고 ..다니엘 보고싶어요ㅠㅠ꼬맹이 옷 예쁘게 입히시고 건강하세요. 달도 예쁘게 뜨고 위치가 별로라하던데 난 좋았음. 좀 어둡긴해도 운치있었고 비포장도로인것도 필리핀의 한 모습이라고 생각듦. 완전 깔끔하고 번화가가 가고싶으면 막탄말고 세부시티로 가세여. 아그리고 방에다 음식 놔두면 개미가 조따시 많이 꼬입니다. 가끔 벽보면 도마뱀 기어다님 ㅋㅋㅋㅋㅋㅋ 블루가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