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콕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편안하게 호텔에 갈 수 있었습니다. 위치며 편의성 수영장 및 모두 대만족입니다. 일단 몽콕 야시장 가기 매우 좋은위치입니다. 저희는 첫날은 헤맸네요.. 호텔에서 연결된 쇼핑몰 1층으로 쭉 나가시면 왼쪽에 침사추이로 가기편한 지하철이 있구요.. 계속 쭉 나가시면 몽콕 야시장으로 가시는 길입니다. 지상에 연결된 곳으로 쭈욱쭈욱 가세요.. 저희는 도로변으로 찾아다니면서 길찾아서 힘들었네요..(잘몰라서) 호텔 수영장 만족했구요.. 조식은 그냥저냥..지겨웠음..전 담에 가면 쇼핑몰 5층에 브런치 먹으러 갈려구요..옆 쇼핑몰에 마트에서 초밥 계속사먹었어요.. 사발면과 소주 다 있으니 사 드시면 됩니다. 식당이 많습니다. 쌀국수 및 한국삼겹살집 있습니다. 호텔은 친절하구요 룸이 크고 화장실도 커서 가성비 매우 만족합니다. 아이들과 가셔서 안전한 여행되세요..

호텔의 규모는 가격대비... 조금 비싼느낌이예요. 제가 솔즈베리를 묵고 가서 그런지 몰라도 조금 더 고급을 생각했는데.. 방이 작고..시설은 깨끗했어요. 특히 고층이라 전망도(참고로전 33층에 묵었는데 더 높은 방도 있어요) 좋았고 특히 통유리로 된 테라스에서 와인은 끝내줬어용... 화장실에서도 스피커가 나오고 화장실 통유리.. 시설은 너무 좋은데 가격대비 방이 작다는 거.. 아쉬워요.. 홍콩에 몽콕 쪽은 시간이 없어서 안둘러 보러고 했어요. 대부분의 분들이 시간이 있으시면 침사추이나 센트럴 쪽을 둘러 보시지 몽콕쪽은 잘 안둘러 보시잖아요. 그런데 제가 묵었던 랑함 플레이스 호텔 건물의 랑함 플래이스 쇼핑몰은 꼭 우리나라의 쇼핑몰.. 같은 느낌이였어요. 물론 명품이니 뭐니 해서 홍콩에 볼 물건들은 많지만 사실 저에게는 딴나라 물건인거 같고...몇백 만원짜리 가방이 몇십만원 싸게 해 준다고 하더라도 선뜻 사기는 쉽지 않잖아요.ㅋ 랭함 플레이스 쇼핑몰은 명품에 지친 저를 매우 새롭게 해 주었고 그 앞 운동화 거리와 레이디스 거리도 꽤 볼만 했어요.. 한 두시간으로 다 돌기에는 너무 아쉬운 지역이예요...

전 날 셩완에서 묵었는데 침사추이 쪽 호텔이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위치도 몽콕, 레이디스마켓 야시장과 멀지 않고 좋아요. 모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청결도도 괜찮고 어메니티도 면도기까지 있어서 좋았어요. 트리트먼트는 없어서 제가 가져간 거 사용.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크기도 작지 않음.

몽콕역 B2 출구 100미터 위치만 보고 선택한 가격대비 최적의 장소 호텔 몽콕역 MTR은 물론 버스타기도 아주 좋은 위치임 공항 -> 호텔 : A21 버스 추천 호텔 -> 공항 : 택시로 구룡역(약 35HKD), AEL 이용 추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이를 동반해서 청결에 조금 민감한데 바닥 청소가 다소 미흡해서 첫날 물티슈 바닥청소 열심히 함 TV가 최신형 삼성제품이여서 USB메모리에 담아간 영화 및 자녀용 동영상 플레이는 보너스!!

장점 : 몽콕 역 부근이라 지하철, 공항버스 등을 이용하기에 좋음. 미리 지도를 숙지하면 호텔도 금방 찾을 수 있음. 가격대비 룸 컨디션이 괜찮은 편. 단점 : 2층에서 묵었는데 샤워부스에 물 빠짐이 좋지 않아서 불편했음. 건물 1층과 주변에 식당이 있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특유의 향이 베어있는 듯.

합리적인 가격에 홍콩 중심가를 편히 여행할 수 있는 위치가 장점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시설이 매우 깔끔하여 만족했습니다. 다만 공간이 협소하고 호텔 규모가 크지 않아 택시를 이용할 시 기사님께 설명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몽콕 야시장에서도 10분정도만 걸으면 충분히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치이며 랭함 플레이스도 도보 5분 정도로 가깝습니다. 하지만 호텔 바로 주변에는 편의점 1개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시설은 없습니다.

처음으로 가본 홍콩여행, 호텔 예약 전에 홍콩 호텔에 대한 안좋은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걱정했는데 굿굿! 신식이라 깨끗하고 무엇보다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너무 좋아요! 나중에는 골목길까지 다 외워서 다닐 정도였어요 침사추이나 홍콩섬에서 놀다 들어와도 괜찮아요 무엇보다 몽콕 야시장이 걸어갈 수 있어서 숙소에서 쉬다가 밤에 마실 나가는 기분으로 가도 돼요~@

위치는 지하철역에서도 멀지 않고, 몽콕에서도 걸어서 다닐 정도라 나쁘지 않습니다. 처음엔 호텔 아래에 철공소들이 있어 좀 당황했지만.. 조금만 나가면 편의점도 있고 불편하진 않아요.. 대체로 가격에 비해 만족스러웠습니다. 첫날 담배냄새 때문에 힘들었는데 알고보니 앞방 손님이 펴댄 연기가 복도로.... 전체 금연이랬는데.. 방 크기는 홍콩에선 사성급에 십만원 이상 주지 않으면 좁은 방은 어쩔 수 없습니다.. 여긴 그나마 나은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냉장고의 생수가 4원.. 편의점 보다 싸네요 다음에 다시 오면 다시 묵을 생각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홍콩가면 노스포인트 쪽을 좋아해서 그쪽으로 숙소 잡은 적이 많있는데 이번에 사정이 생겨 몽콕 쪽으로 숙소 정하고 4박 했는데 혼자서 더블룸 쓰면서 나름 만족함. 가성비 짱이고 건물 자체는 오래되긴 했지만, 최근에 리모델링 했는지 내부는 깨끗함 좁은 건 어쩔 수 없지만 화장실 냄새 안나서 좋았고 지하철 가까워서 편리함 담에도 또 묵을 생각임

홍콩에서 두군데의 호텔에서 묶었습니다. 1 침사추이의 호텔 베니토 2 스탠포트 호텔 두군데의 호텔을 비교해보면 스탠포드 호텔을 정말 추천합니다. 일단 레셉션의 대부분의 직원이 영어로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호텔방이 조금 작긴 하지만 정말 깨끗하고 큰 창으로 보이는 뷰가 괜찮았습니다. 여행후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마시기 딱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정말 깨끗하고 넓직넓직 했습니다. 방안에 있는 냉장고가 고장이 나서 문의를 했더니 방을 바꿔주겠다고 했고, 그 방을 인스펙션을 했는데 처음 배정받았던 방보다 좋지 않아서 다른 해결 방법을 문의 했더니 맥주나 시원한것을 먹을때 요청하면 계속해서 얼음을 제공해주었습니다. 다만, 몽콕역에서 도보 7-10분 거리라 여행할때는 편하지만 짐을 가지고 공항을 이동할때는 조금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몽콕역 맞은편에서 a21버스를 탔는데 꽤나 팔이 아팠습니다.

방은 비록 조그맣지만 시내에서 가깝고 직원들이 친절하며 기본적인 시설이 잘 갖추어짐. 몽콕 시장이 가까워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며 홍콩 시내 야경을 보기에 적합함.

A21버스를 타고 밤에 호텔을 찾아가는데 홍콩시위와 맞물려 버스노선이 바뀌는 바람에 1시간이상 돌고돌고 힘들게 찾아갔습니다. 평소에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프린스에드워드 C2 출구에서 Tai Nan St.를 찾으셔서 10분쯤 직진하면 나옵니다. 택시를 타시려면 호텔 주소를 상세히 알아가셔야 합니다. 호텔 이름보고는 택시기사님이 몰라서 그냥 내렸습니다. 주변환경은 홍콩의 옛날 간판들이 즐비하여 홍콩의 로컬 분위기를 좋아하신 다면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근처에 샴슈이포 재래시장도 있어 구경하기 좋습니다. 호텔은 가격대비 청결하고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제 방만이 정전이 되어 프론트에 문의했는데 직원은 제가 불을 못켠거 아니냐며 따라 올라오더니 자기들 전기실에 불이 나간걸 확인하고 다시 켜주긴 하였는데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그냥 가버리는 등 서비스 마인드가 호텔이라고 하기엔 게스트하우스 같았습니다. 정전이 되는 바람에 핸드폰 충전이 안되어 꺼져버리는 바람에 중요한 정보를 못봐서 그날 여행을 망쳤습니다. 대신 체크아웃후에 러기지는 보관해 줍니다.

처음에 후기보고 걱정 많이 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잘 이용했습니다. A21 버스타고 정류장에 내리면, 숙소 가깝구요~ 처음에는 찾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나중에는 도로와 인접해 있어 찾기 수월했습니다. 몽콕 야시장과도 가깝고 편의점도 근처에 있어 쇼핑하기 편리합니다. 리셉션하는 분이 크게 친절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문의하면 잘 답변해줬구요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합니다. 어댑터도 디파짓 내면 빌릴 수 있어요! 숙소가 막 깨끗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지내기에 불편함 없었고, 방마다 개인 화장실이 있어 더더욱 편리했습니다 :) 혼자 여행하는 분들, 숙소 컨디션에 크게 민감하지 않은 분들께는 최적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숙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 위치도 도시 중심에 있고 역이 가까워서 움직이기 편합니다 다만 호텔 시설은 쵝악중에 가장 최악입니다. 엄첨좁고 뜨거운물도 안나오고 냉수로 머리감고 샤워했습니다. 도중에 전기가 끊겨서 티비도 안나오고 충전도 안되길래 새벽에 로비로 내려가서 직원을 부르는 헤프닝이 있었고 그렇게깨끗한 느낌도 안들고 춥고 옆방소리 다들리고 결국 2시간밖에 못잤습니다 차라리 돈 더주고 좋은데 묶을걸 후회했습니다~~~

몽콕역에서 걸어서 대략 2~3분 거리 교통 편리하고 호텔 바로 앞에 레이디스 마켓, 신발거리등이 있다. 방은 확실히 좁지만 혼자 자는데 문제는 없고 샤워기 수압이 좀 약한 편이지만 그것도 큰 문제는 아님. 남자 사장님은 영어를 좀 하시는 듯 한데 여성직원분들은 못하시는 듯. 혼자 자고 싶은데 호스텔 가격에서 조금 더 생각한다면 좋은 호텔

랭함 플레이스, 몽콕 스테이션과 매우 가까웠어요. 깔끔한 고시원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구요. 그냥 별 생각없이 있다 가기 나쁘지 않아요. 쇼핑센터도 가깝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