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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숙소에서 삭제됨
6.1
양호
1,119 건의 이용후기
1,119 건의 이용후기
7.6
매우 좋음
숙소 위치 평가 점수
16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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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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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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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km
5.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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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사이드 인 (Morningside Inn)
모든 객실 내 무료 Wi-Fi이/가 제공되는 이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뉴욕 (NY)의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떠나기 전 유명한 센트럴파크을/를 방문해 보세요.
무료 Wi-Fi (모든 객실)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숙소 내 주차장
세탁 서비스
여행 안내소
Wi-Fi (공용 구역)
| 가격 대비 만족도 | 6.6 |
| 숙소 위치 평가 점수 | 7.6 |
| 가장 가까운 공항 | 라과디아 공항 (LGA) |
| 공항까지의 거리 | 8.3km |
모닝사이드 인의 체크인 및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은 02:00 PM부터이며, 체크아웃은 11:00 AM까지입니다. 예약 시 얼리 체크인 또는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할 수 있으나 이용 가능 여부는 숙소 여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지정된 시간 전이나 후에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하는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인에서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체크인 전 및 체크아웃 후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24시간 상시 이용 가능합니다.
모닝사이드 인까지 어떻게 가나요?
모닝사이드 인(으)로 차량을 운전해 오시는 경우 편리하게 숙소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닝사이드 인의 금연/흡연 가능 규정은 어떻게 되나요?
모닝사이드 인의 모든 객실과 실내 공간에서는 금연입니다.
모닝사이드 인에서 가장 가까운 기차역, 지하철역 또는 버스 정류장은 어디인가요?
카테드럴 파크웨이-110번 스트리트역 (지하철)은(는) 가장 가까운 기차역, 지하철역 또는 버스 정류장이며 모닝사이드 인에서 약 720m 거리에 있습니다.
모닝사이드 인 근처에는 어떤 레스토랑이 있나요?
숙소(모닝사이드 인)가 위치한 어퍼 웨스트 사이드 지역은 Peacefood Cafe, Barney Greengrass 및 Westside Market NYC 같은 훌륭한 레스토랑으로 유명합니다.
모닝사이드 인 근처의 인기있는 쇼핑 장소는 어디인가요?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모닝사이드 인은(는) Chocolate Works, The Bard Graduate Center 및 KC Signatures와(과) 같은 멋진 쇼핑 장소와 가깝습니다.
모닝사이드 인 근처의 인기 명소는 어디인가요?
숙소(모닝사이드 인)는 어퍼 웨스트 사이드 지역에 위치하며 미국자연사박물관, 뉴욕공공도서관 및 Ascension Roman Catholic Church 같은 유명 명소와 가깝습니다.
모닝사이드 인 근처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인기 명소는 어디인가요?
숙소(모닝사이드 인)는 어퍼 웨스트 사이드 지역 내에 위치하며 The Loch 및 Vista Rock 같은 자연 명소와 가깝습니다.
모닝사이드 인
뉴욕 (NY)을(를) 방문한 이유가 무엇이든 모닝사이드 인은(는) 신나고 즐거운 휴식을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모닝사이드 인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머무시는 동안 이용 가능한 무료 Wi-Fi를 통해 쉽게 연락을 지속하세요. 인 투숙객은 주차가 가능합니다. 본 인에서 머무르며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및 여행 가방 보관 등 프런트 데스크 직원의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편한 시간을 만끽하세요.
인 티켓 서비스 및 투어의 도움을 받아 최적의 티켓과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을 예약해 보세요. 모닝사이드 인의 세탁 서비스 이용으로 원하는 여행용 의상을 계속해서 입어보세요. 낮에도 밤에도 느긋함을 오롯이 즐기고 싶으신 경우 매일 청소 서비스 같은 객실 내 편의 서비스를 이용해 객실에서의 시간을 만끽해 보세요. 건강상의 이유로 인 내 어느 곳에서도 흡연하실 수 없습니다.
모닝사이드 인에 머무는 동안 집처럼 편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본 인의 일부 객실은 에어컨 (Air conditioning)을(를) 갖추고 있습니다. 본 인의 객실 내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최상급이며 엄선된 객실의 투숙객에게는 TV 및 케이블 TV 등이 제공됩니다. 본 인은(는) 필요 시를 위해 인스턴트 커피, 냉장고 및 인스턴트 티 또한 일부 객실 내에 제공합니다.
다른 편의 시설 만큼 욕실 편의 용품 또한 중요하기에 본 인에서는 일부 객실의 욕실 내에세면도구, 타월 및 헤어 드라이어을(를) 제공합니다.
식사 및 즐길 거리
모닝사이드 인은(는) 24시간 저렴한 비용으로 간식을 제공하는 자판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본 인은(는) 깐깐한 투숙객을 배려하여 숙소 내 공용 부엌와(과) 같은 조리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숙소 근처
뉴욕 (NY) 방문 시 다양한 명소는 필수로 방문해야 합니다. 10.7km 거리에 예술 작품과 문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The National 9/11 Memorial & Museum에서 문화 지식을 습득하며 하루를 보내 보세요. 4.8km 거리에 있는 탑 오브 더 락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세요. 이곳은 여행객들이 방문을 위해 장거리를 여행하는 곳입니다.
이곳에 머물러야 할 이유
본 숙소의 객실은 숙소 소재지에 있는 90%의 다른 숙소보다 저렴합니다.
본 숙소에 투숙했던 고객들로부터, 숙소 소재지에 위치한 84%의 다른 숙소들보다 나은 평가를 받은 멋진 식사를 숙소 내 또는 근처 식당에서 즐겨보세요.
본 숙소 객실의 안락함은 뉴욕 (NY)에 있는 84%의 다른 숙소보다 나은 평가를 받았기에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4.8
청소 서비스
68회 언급됨
인터넷
29회 언급됨
조식
6회 언급됨
음식/식사 및 레스토랑
1회 언급됨
7.6
간이침대 사용 가능 여부는 객실별로 다릅니다. 각 객실의 투숙 가능 인원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연령의 아동 투숙 가능
검색어별 이용후기 보기:
The worst stay ever”
'영어를 잘 못하는 동양 여성'인 저는 이 숙소에서 인종차별과 성차별을 동시에 겪었습니다. 저의 환불 및 취소 없이 숙소는 이중으로 게스트를 받았으며 그로 인해 저는 15일 아침에 입실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14일부터 17일까지 예약했고, 환불과 취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4일에 체크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나머지 15일과 16일, 17일 숙소에 대한 모든 권한을 잃었습니다. 저는 환불 및 취소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예약한 숙소에 대한 권리를 잃었으며 관련된 policy를 요구하였으나 직원은 '무시'하였습니다. 오전과 오후 데스크 직원이 다르고 둘 사이에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상황을 다시 설명해야 했으며, 카메라를 켜고 동영상 촬영을 시작하자 15일 18시쯤에야 방키를 건네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방은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 이상이 있는 방이었습니다. 저희는 결국 저희가 예약한 '멀쩡한' 침실을 받기 위해 '영어를 제대로 구사할 수 있는 남성'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가 요구하자 데스크 직원은 친절하게 답변해주었고 방을 교환해주었습니다. 오후 데스크 직원은 저의 말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고 귀찮다는 무례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이로 인해 저와 친구는 큰 상처를 받았으며 체크인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뉴욕에서의 일정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만약 이 숙소를 고려하고 있는 '영어가 서툰 동양 여성'이 있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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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에 반드시 있어야 할 사람이라면,,”
1.옆방 소리 다 들림,, 2. 화장실 겸 샤워 공용.. 3. 엘리베이터가 상당히 좁음. 4.아주 오래된 건물.. 5. 반드시 맨하탄에 있어야 할 사람이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 일 수 있음. 6. 전철역이 가까움. 7. 근처에 24시간 슈퍼가 있어 먹는 것엔 불편함 없음. 8.커피포트, 헤어드라이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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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만족”
가격대비 좋은 시설 조용한 지역 친절한 직원들. 모르는것 물어보면 잘알려줍니다 지하철 역과 가까워서 여행다니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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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참 좋다”
위치는 정말 괜찮음 내부도 깔끔한 편이나 욕실 청결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음 와이파이가 로비에서만 되는게 조금 불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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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환경의 맨하탄 중심지와도 거리가좀 먼 곳”
공용 화장실, 와이파이 방에서 잘안잡힘, 맨하탄 중심지와도 거리가 먼 위치, 불친절한 직원...하지만 몇 직원만 환하게 웃어주는 복불복. 깨끗한 청소만 기억에 남습니다. 한인민박을 이용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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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함만을 원한다면go”
룸컨디션 최악!오직 저렴한가격하나만으로 위안을 삼았다. 이시대에 아직도 열쇠로 여는문이있을줄이야..잠가도 불안했던 하루하루 였다.하지만 교통도 편리하고 동네도 깨끗해서 배낭여행자들에게는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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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장실 +$40 추가지급..”
청결해보이지만 침대이불에 부분적으로 이질적인 것이 묻어있는 경우도 있고 개인화장실이 딸려있는방은 하루에 +$40 추가해야되고 화장실의 수압은 매우 약하며 돈을 추가지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지급건에 대한것은 영수증으로 받아볼 수 없어서 안좋았다. 좋은점이라면 지리적 위치. 서쪽으로 몇걸음 안가서 브로드웨이가 있고, 동쪽으로는 도보로 8분거리에 센트럴파크가 위치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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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친절하지 않고, 건물 구조가 불편하다.”
공원이 가깝고 가격이 저렴하고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다. 그러나, 직원이 불친절하고, 건물구조가 불편하며, 옆방 소음이 들린다. 추천할 만한 숙소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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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관광지 다닐만해요.”
공용화장실, 공용키친도 시간 잘 맞추면 쓸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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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건조했어요”
화장실이 공용인걸 알고 예약하긴 했지만 너무 낡고 지저분해서 씻고나서도 찝찝했습니다. 방엔 창문이 없어서 답답하고 건조했고 너무 좁았습니다. 짐을 보관할 수 있긴했는데 허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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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value stay of our entire US holiday”
At the price this establishment charges, we arrived with low expectations; we chose for the location and were prepared to put up with the kind of facilities New York offers at these rates. Morningside Inn exceeded our expectations at every turn; for a start, the staff is friendly, informal, and tireless in ensuring you have a satisfactory stay. The room was well-equipped, comfortable, and spotlessly-clean (we realised that some less-favourable comments regarding cleanliness --which leap out at you if you google "Morningside Inn" were written some ten or fifteen years ago, and have no relevance to the current standard); and the location is on the elegant upper West Side close to Central Park and Harlem. We couldn't have been hap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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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lace, close to everything”
Very close to everything, 200yr old structure but decent and clean rooms with heater, accomodating staff, a few minutes to subway station, near to amsterdam st. with various restaurants to choose from,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staying here, keep up the goo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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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great place to stay in the city of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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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Please do come Again Patrick Arroyo manager
Can’t beat the price for NYC”
This is definitely a no frills stay, but at a time where the lowest price available (Priceline, Expedia, Booking.com, etc - yes, we check them all :-) was over $200 for even 2star hotels....this was a great value. If all you need is a place to sleep when you’re going to be out and about all day and into the late night, this is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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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your review
Home Sweet Home”
The Morningside Inn on the Upper West Side of Manhattan Island is a great place for seasoned travelers on a economy budget. It's my GoTo place when I'm "hoofing it" on a spring or autumn visit. The water has always been hot, the towels are clean, and the staff are courteous and professional, great New Yorkers. The location is perfect for walking, with Broadway Ave. transportation and amenities just a minute's walk away, it's on a quiet and clean street and I should't be sharing these secrets, you might get the room I want, when I head to NYC next time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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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Elavator was kinda broke but ended up wo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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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Staff were super friendly, really close to subway, room had no street noise, shower was great. Fixtures were a little tired but apart from that everything was great. The added bonus was Steven Spielberg was shooting a West side story out front of the building! A great touch for an Aussie gal picking a random place to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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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environment needed a break from midtown ”
Cons. Food in the area is expensive Pros you can get around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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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Bathroom”
Pros: quiet neighborhood, close to subway, close to restaurants, nice staffs, affordable, big room, clean room Con: our first 3 nights we have a shared bathroom and toilet which were not advertised. When we came back, we were upgraded to a room with toilet and bathroom for just a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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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ent customer service”
We stayed in this hotel from the 9th March to the 19th March 2019, the hotel was basic, no frills , however the Staff are amazing ! Special thanks to Nina, Tonya, John, Dimitri, and little Barney I would definately recommend this hotel for a traveler who wants to visit the real New York, Well done Morningside Inn our trip was amaz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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