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천 남동구 근처 호텔을 검색하세요

새건물에 호텔 특유한 찜찜한 냄새가 없어 산틋한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객실 천정이 높아 시야가 시원하고 화장실에 대만처럼 샤워부스옆 창넘어로 침실이 우드블라인드를 올리면 보여 커플들에게 재미꺼리도 제공하고 하룻밤이었지만 쾌적하여 숙면을취한듯합니다.^^가격대비 적극추천합니다.

많은걸 바라지 않고 숙소에 머물렀습니다. 근처 편의점/음식점 많이 있습니다. 위생상태는 상중입니다. 보일러 조정이 안되요.. .방바닥 뜨겁습니다 에어컨 키고 창문열어놔야 그나만 잘만한데.. 밖이 시끄럽습니다 ㅜㅜ(호텔 관계자님은 난방좀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장점 - 가격대가 저렴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됬을때) - 굉장히 깔끔하고, 새로 지은만큼 첨단 시스템이다 - 역에서 걸어서 3분정도 거리에 있다. (호구포 역) - 호텔 안에 뷔페, 카페, 편의점 등등 편의시설들 전부 있다. - 객실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전반적으로 넓은 편이다. 단점 - 객실의 화장실 문이 잠기지않는다 - 야외 뷰가 화려하진 않다. - 배달 음식을 시키면, 당사자가 직접 로비까지 가서 픽업해야된다. 이게 꽤나 번거로웠음. Pros - Cheap and reasonable price for a such quality - Extremely clean, and new built building with new technology systems. - 3 minutes from station, by walk (Hogupo Station) - Convenient systems located in hotel (cafe, restaurant, convenience store, etc.) - Clean rooms, reasonable size Cons - Unable to lock the bathroom doors (in room) - Doesn't have camouflage views - Even if you order a delivery food, you need to go down to the lobby and pick up the food.

예약하고 아고다를 통해 특별요청 몇가지를 한게 있는데 요청 전부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시험치러 호텔을 묵을 예정이라 조용한 방을 원한다고 했더니 진짜 좋은방 배정해주셔서 방음도 잘되어서 정말 잠 푹 잘자고 왔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새벽까지도 데스크에 직원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고 좋았고 룸상태도 깔끔하고 넓고 좋았어요 도시뷰도 괜찮았어요 이 호텔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던것같아요 !!! 아고다 이용해서 제일 저렴하게 결제했네요 :) 문나이트(수영2회제공)+브런치서비스+조식 상품 이용했는데 이래저래 너무 괜찮았던것같아요 ~~~ 물론 다 이용할 분들에게 적당한가격인것같아요 ㅠㅠ 저희는 저녁7시쯤에 도착해서 브런치 이용쿠폰을 바로 사용했어요 저녁으로 브런치를 먹고 올라가서 한시간정도 쉬고 야외수영장 이용하러 올라갔네여 ㅋㅋ 한시간 반 -두시간정도 알차게 사진찍고 물놀이하고 (수영장작다는거 알고가서 타격X ㅋㅋ 그냥 바람쐰다는 기분으로 갔습니다) 근처 공원으로 바람쐬러갔다가 돌아왔네여 ~~ 잠도 푹 잤어여 ㅎㅎ 아침에 7시반에 일어나서 8시에 조식 여유롭게 먹고 9시 쯤 숙소로 다시 올라갔습니다 (8시 반 좀 넘으니까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부족해지더라구여 7시반에서 8시에 조식먹는거 추천드려요 !!) 열시되기전에 내려가서 빨래돌리고(세탁기무료사용가능합니다) 열시부터 헬스장에서 여유롭게 운동했어여 ㅋㅋ 열한시쯤에 다시 올라가서 저녁과다르게 쌩얼로 시원하게 물놀이 한시간하고 내려와서 한시간만에 준비하고 빨래감 찾아서 체크아웃했네여 --- 여러가지혜택 알차게 받아가서 너무 좋아요 :) 도장 @@@@@~~~ 그리고 호텔 5분거리에 큰손칼국수?집 갔는데 진짜 최고예요 ㅠㅠㅠ 추천드려여 !!!!!!

모텔아닌 호텔 가격도 저렴한데 시설도 깔끔하고 군더더기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혼자머무는 경우가 많아서 모텔은 좀 불편했었는데 거리는 좀 걸려도 여기가 좋아서 재이용했네요. 주차타워도 생각보다 빨라서 금방금방 주차했고 잘 쉬고갑니다. 또 이용할게요

부산에서 인천에 올일이 있어서 잠시 하루 묵어야 했는데 인천은 처음이라 숙소 고르는데 좀 고민했어요~ 원래 유럽이든 미국이든 국내든 여행갈때 잠자리가 제일 중요해서 하루 묵는데도 심하게 신중해요- 하루의 피곤함을 마무리 짓는 곳이기에...... 터미널역 경찰서 근처 호텔도 많은데 어짜피 업무 끝나고 영화볼것도 아니고 쉴거라서 버스 이동해도 한번에 오길래 이곳으로 예약 했습니다. 옆에 뭐 체인 호텔 유명한데도 있던데 여기 선택한 이유는 후기들이 좋아서 인데요, 저녁에 가서 그런지 겉으로는 다른 호텔보다 규모가 엄청 크지는 않았는데 들어 가자마자 우선 1.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여자로서 좀 보안에 예민한데 데스크에 cctv가 엄청 많이 연결된게 보여서 1차적으로 안심이 되었습니다. 2. 미세먼지때문에 정말 눈도 따갑고 그렇던데 들어가면 공기정화식물이 자체적으로 미니정원처럼 룸안에 있어요 이게 좀 놀랐어요 ㅎㅎ 여기 생긴지 몇년 된거 같은데 사장님이 멀리 내다보신건지 식물을 좋아하시는건지는 몰라도 공기가 좀 틀린 기분? 여튼 이게 좀 신기했어요. 3. 욕조가 되게 크고 버블바스가 있습니다. 피로를 풀기에 좋습니다. 욕조를 감싸는 벽은 나무라 뭔가 더 아늑하고 좋아요. 4. 여성 고객의 입장을 엄청 배려한거 같습니다. 청결베 마스크팩 심지어 고데기도 기대안했는데 머리가 상하지 않고 잘 말려지고 커피 마시는 커피잔도 이쁩니다.. 덕분이 사진 이쁘게 찍었어요. 칫솔 치약 다 있습니다. 5. 침대에 온도 조절기가 있어서 정말 온돌방처럼 사용했습니다. 따땃하고 좋았어요..... 모처럼 숙면했네요 6. 너무 숙면한다고 조식은 못먹었는데 조식도 무료네요...아쉬워요 이가격에ㅡ 7. 물론 층간 발소리는 들리지만 대체적으로 조용해서 좋아요 음악듣고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냈습니다.. 8. 하나하나 물건 위마다 뭔지 네임스티커를 붙여 놓으셔서 호텔관리를 정말 잘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호텔과 다른 점이 관리를 상당히 잘하는 느낌이네요, 겉은 입구가 좁아서 좀 놀랬는데 들어오니 반전이네요 ㅎㅎ 가격대비 너무 괜찮아요..... 저는.. 30분뒤에 체크아웃이지만 미리후기를 남길정도로... 물론 지극히 제 기준으로 쓴거니 참고만 하시길- 아 그리고 차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뚜벅이로 와서 그게 좀 아쉽네요~ 담엔 관광으로 오려구요~ 잘 쉬다 가요 :)

리조트처럼 가족이 와서 신나게 떠들고 즐길만한 곳은 절대 아니며 그냥 조용하게 편안히 지내다가 가기에 적합하고 방이 작아서 성인 2명이 오래 지내기에는 자주 부딪히게 되지만 혼자오는 여행객에게는 아주 알맞고 좋은 호텔입니다. 호텔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매우 조용한 모텔이라고 생각하면 만족하실 겁니다. 호텔 레스토랑에 식비는 비쌉니다만 호텔 바로 앞에 한우고기집이 있고 거기서 2~300미터정도 걸어가면 쓸만한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길을 건너가면 쥬변에 마트도 있습니다. 지하철역이 걸어서 100미터 정도 안에 있습니다. 그냥 평수 작은 집처럼 편안히 잠만자고 갈만 합니다. 인터넷은 마음에 들었고요. 그런데 카드키를 1개 밖에 안주어서 외출 시 카드키를 빼니까 곧 컴퓨터가 꺼지더군요. 아주 오래된 호텔이라 가구는 두겁고 TV역시 가장 큰 스위트룸빼고는 브라운관 티비이며 줄무늬가 져서 오래 보면 눈이 아픈 단점이 있습니다.

인천지하철 이용시 역에서 보도로 10분내에 위치하여 이동이 편리하였고, 자차 이용시 주차장 이용에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호텔 앞에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과 대형 마트가 있고, 주변에 음식점과 편의점도 많아 이용에 많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다만, 객실 내 화장실 환풍이 잘 안되고, 비데가 없어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또, 냉장고가 매우 협소하여 음료외에 냉장보관이 필요한 음식을 구매시에 보관이 어려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였고, 24시 상주하여 문의시 바로 응답이 되어 서비스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일이 생긴다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여름 후가 인천으로 1박한 호텔 우선 가격대비 큰 방이었으며,,, 깔끔한 객실 소래포구 근처라 걸어서 갔다올수 있으며 주변 상가 음식점 편의점 위치로는 아주 갑인듯,, 후회없는 선택에 또한번 쵝오,,!!!

집 수리하는것땜에 어머니 모시고 근처에 알리스위트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테라스에 월풀욕조 있다고 해서 집에 있던 입욕제 가지고 방문했는데 사전에 미리 너무 준비도 잘 해주셨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수압이나 위생상태가 끝내주었어요. 사실 그 근처가 완전 모텔촌으로 오래된 곳이라 별 기대 없었는데 알리스위트는 서비스나 시설이 정말 유명 체인호텔처럼 잘되어있어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티비가 갑자기 안나오길래 리셉션으로 문의했더니 전화받으신 스텝분도 너무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관광지 호텔이 아니다보니 조식은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바로 맞은편에 편의점 있고, 주문할수있는 배달음식점 연락처도 룸서비스 메뉴판처럼 잘 구비되어있어 불편한걸 전혀 몰랐어요. 아침시간에는 커피와 스낵이 준비되어있어서 커피도 잘 마셨구요 조만간 다시한번 이용하고싶습니다. 강추에요

바로 옆 라*다랑 만오천원 정도 차이났는데 라*다는 얼마 전에 다녀온데다 루브는 조식도 제공하길래 호텔 루브를 예약했습니다. 일단 지하주차장은 작아서 호텔 입구랑 그 앞 도로변에 발렛파킹을 해주셨습니다. 투숙하는 하룻밤동안 차 위치가 세 번 정도 바뀌었어요. 방은 그냥 좋은 모텔 정도?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긴 했는데 이 정도 가격차이라면 그냥.. 옆에 정말 호텔이라 할만한 곳에서 자는게 낫지 않나 싶었습니다. 더운데 11월이라 그런지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았고 창문을 열어두니 바로 앞 수인선 전철 지나가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웠어요. 그리고 방이 8층이었는데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했어요. 정말 졸졸 나오는 수준ㅜㅜ 조식도 두 명 5천원 정도에 뭘 바라겠냐마는 먹을게 너무 없었습니다. 식당 관리하는 직원이 한 분이라 음식 채워지는 속도도 너무 느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