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산 남포 근처 호텔을 검색하세요

급하게 예약하느라 위치만 봄. 2명 쓰기에 좋았음. 1인당 4만원 미만이었음. 주변에 사람 바글바글 했는데 밤에 소음 없었음. 1층이 아직 공사중인지 어수선 한 점이 없지 않아 있음. 호텔 층 안내판엔 스벅 있다고 나오는데 아직 입점 안한듯. 아숩.. 호텔 바로 앞에 자갈치 시장임. 야밤에 나가서 회 사먹기 좋음. 아, 호텔층이 4층 부터 시작해서 첨에 1층 로비 들어섰을때 쫌 당황함; 암튼, 위치는 여행다니기 정말 좋음ㅋ 걸어서 용두산, 국제시장, 깡통시장, 비프거리, 자갈치 시장 다 갈 수 있음. 주변에 맛집 많음. 부평족발까지 걸어서 7분? 거인통닭도 한 10분? 정도? 대왕카스테라집도 한 4분? 정도 걸렸음.

이번에도 크라운하버호텔부산 을 이용하였는데요 장거리 연예이다보니다 깔끔하고 위치가 좋은 호텔을 찾게 되는데 첫번째 방문때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두번째 방문을 하였어요 부산역 과 남포 중간에 있어서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건물 뒤쪽으로 부산역 방향으로 가다보면 쏘카 하는곳도 많고 좋은 여행이 되었어요 다음달에 여자친구 만나러 갈때 세번째 방문을 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1. 위치는 리뷰 봤던거 보다 더 좋았습니다. 2. 농협 하나로 마트, 롯데몰, 남포,(지하상가) 자갈치 역 ,BIFF 광장, 자갈치 시장 , 용두산 공원 3. 1층로비 카페 겸 조식당 4. 로비를 거쳐야 엘리베이터 타는데 외출 하고 돌아 올때 마다 지나가는데 인사를 해줌,서비스 마인드 엄지척 5. 남포동 여행 중간 지점이라 여행 중간 중간 돌아와 쉴 수 있음. 6. 버스, 지하철 노선이 바로 앞에 있어 이동하기 핵 좋음. 7 .대리석 바닦 , 15층에 머물렀음에도 옆방에 소리가 들렸긴 한데, 반대로 내방소리도 들릴것 같아 조심 조심 결론은 소음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음. 8. 174CM 들어가는데 무릎 접어야 들어갈 정도 크기 욕조 있음 . 하지만 , 피로 푸는데 전혀 지장 없다고 생각. 9, 숙소 정하지 않은 상태로 야경 구경하다 우연히 본 호텔 모습 보고 결정해버림. 10.주변에 호텔이라 불리우는 건물 많아 보였는데, 그냥 여기는 호텔 같이 생김. 11.객실 크기는 큰 베드 타입 룸에 들어갔는데 1인 여행자 기준 넉넉하고 , 2인일 경우 2배드가 적당할것 같음. 12. 아고다 이용해 평일 6만4천원에(부가세포함) 이용했어요. 13. 아고다 시간대 별로 검색하면 가격이 다르다는건 안 비밀입니다.

10월 중 3박 4일간 머물렀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신축건물이라 매우 깔끔합니다. 디럭스 더블룸이었는데 방과 화장실 모두 최상의 컨디션이었습니다. 뷰도 좋았고요~ 호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숙소에서 기분 상할 일이 없었습니다. 얼리 체크인 안내부터 마지막 체크아웃까지 전혀 껄끄러운 부분이 없었고 중간중간 요구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항상 세련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치 항목의 감점에 대해 설명하자면, 제가 부산에 처음 가서 그런지 기대치가 좀 높았는데 해운대와 센텀시티를 제외하곤 볼거리와 먹거리 모두 그다지 인상적인 부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첫날 이후론 그냥 하루종일 해운대 근방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렌트를 안 한 탓에 대중교통으로 해운대를 오고가기는 좀 멀다고 느꼈습니다(대략 왕복 2시간). 이건 달리 말하면 렌트를 하신다거나 남포, 영도쪽 투어에 집중하신다면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가성비로는 이보다 좋을 수 없을만큼 만족스러운 호텔이었고 다음에 머물게 된다면 반드시 렌트를 하겠다~' 이 정도가 되겠네요. 추천합니다!

약간 역에서 멀다 생각할수 있는데 지도상에 있는 중앙역보다는 매니저님이 알려주신 남포역 7번출구에서 더 가까웠습니다 제가 상상했던 그 이상으로 더워서 죽으려고 하는걸 보시고ㅎㅎㅎㅎ 일찍 체크인하게 해주시고 방도 좋은데 주시고 그 외에도 배려 많이 해주셨어요ㅠㅠ 방도 깨끗하고 넓어서 좋긴한데 에어컨이 방에 비해서는 약간 작은느낌... 그치만 선풍기도 따로 있고 좋더라고요ㅋㅋ 화장실이랑 욕조도 넓고 침대도 트윈이용했는데 벽으로 갈라진 구조라 신선하고 좋더라고요~!! 한 3분정도 거리에 있는 탐탐이랑 연결해서 1+1 쿠폰도 받고 아침도 저렴하게 해결했습니다~ 날씨가 덥지만 않으면 중앙 남포 자갈치까지 무리없이 걸어다닐수 있을거 같아요!!!! 담번에 또 가면 무조건 여기 이용할겁니다ㅠㅠ

숙소가 위치도 좋고 깨끗 해서 지난 6번의 부산 여행 모두 아벤트리 호텔에서 지냈습니다 지난5번의 호텔 이용은 매우 만족 스러웠지만 이번 여행은 조금 아쉬웠네요 비데도 작동을하지 않았고 tv또한 작동이 되지않아 한밤중에 직원분이 오셔서 손을 봐주셨습니다 이런건 호텔 이용객이 입실을 하기전에 미리 정비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았습니다. 여지껏 이용했던 다른방들은 좋았기 때문에 다음 부산여행에서도 아벤트리 호텔을 또 이용 한것 같긴 합니다.

부산 여행중 하루 묶었던 호텔, 해운대 호텔과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안락하고 도시 접근성이 좋았음. 주인부부의 친절은 이 호텔은 또 하나의 장점일 듯, 정말 친근하신 분들 덕분에 편히 쉬다 옴

갑자기 늦은 시간 남포동에 처가 댁 식구들과 술약속이 생겨 버려서 호텔, 모탤 검색 하다가 숙박을 잡게 되었습니다. 위치 좋고, 주차장 자리 없다고 이야기 하니 바로 마련 해주셨어요... 특히 방에 침대, 베게, 이불... 너무 편안 해서 완전 숙면 하였습니다. 처가댁이 남포동 주변인데, 여기 자주 올듯 합니다...

갑작스런 결정된 부산가족여행에 여름이 아니니 바다근처는 배제하고 검색을하여 평점이 좋은 남포 하운드 숙소를 잡았습니다 평점대로 좋은 숙소입니다 특히 급작스레 떠나 새벽에 프론트에 여행동선을 문의하게 되었는데 그 아침시간에 오랜시간을 들여 3가지 경로의 코스를 지도와 동선표시 프린터와 손글씨첨가로 짜주신 정**( 닉넴 jeong)매니저님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별 스텝평가가 있다면 다섯별 만점에 10도 모자라겠습니다 물론 다음번에도 이용할의향 있습니

황금연휴 기간 2018.8.2~3 에 1박 6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란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단, 예약을 [[아고다]]에서로 하고 프런트에 가서 예약자 확인을 하였지만 예약 접수가 안되어 있는 상태(결재는완료,예약자번호도 있으나 호텔측에서 검색이 안됨). 상담원 통화연결음 10분 대기 후 겨우 연결이 되었고, 알아보겠다는 상담원의 말에 나는 '끊기전에 바로 연락좀 주세요'달라고 다시 부탁 하였으나 30분이 지나도 연락이 없음. 호텔 프론트에 다시 문의 하고 얘기해보니 같은 이름이지만 다른조건(비흡연실2박 신청하였지만 흡연실2박으로 예약)으로 접수된 게 1건 있었고, 거기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2박 하는동안 당연히 자신들의 실수였다던지 하는 안내 전화나 메시지는 1건도 없었습니다.(비흡연실로 예약됐다는 안내도 없었고, 예약자 검색이 완전 안됐음) 바로 전화가 와서 죄송하지만 자신들이 실수로 다른조건으로 예약 접수되었다고 했으면 호텔 로비에서 두시간 넘게 대기하거나 화가 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아고다]] 앞으로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인데 방은 호텔 못지 않게 넓고 깨끗해서좋았어요. 주변에 관광객이면 다들가는 자갈치, 남포,국제,깡통시장,용두산공원 다 걸어서 가능해요. 다만 주차장이 없어서 이틀내내 용두산공용주차장에 대고 이동했는데 호텔근처에 바로 용두산공원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도 있고 오가는 길도 편하고 예뻐서 다닐 만했어요. 일부러도 가는 용두산공원 다닐만하고 주차장 바로 아래 부산근대역사관도 있어좋았죠. 아이들은 로비 넓은 호텔을 원하지만 결국 내가 머무는 방은 쪼~끄만한 게 현실이고, 이렇게 비교해보면 이 게스트하우스는 분명 호텔급이이에요. 남포동 한복판에 위치해 있고, 빌딩 아래층은 갈비집이지만 술집도 별로 없고, 밤에도 조용해서 불편함 없었어요. 참, 조식에 빵,커피, 주스, 컵라면 , 시리얼도 있고 계란프라이도 해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2박 3일간 영도 주변으로 돌려고 숙소를 알아보던중, 원래 다른 곳으로 예약을 하려던 찰나.. 그곳이 가격이 올라 다른곳으로 알아보던 중 베이하운드 조식과 시설보고 여기다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이는 항구 풍경도 나쁘지 않고 좋았구요. 저희는 자차끌고가서 호텔 셔틀은 이용하진 않았는데 무지 편할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조식...! 저희가 어딜 다니면서 일찍일어나 조식을 먹은적이 없습니다. 근데 베이하운드 조식은.. 진짜 어느 호텔보다 완전 좋았습니다. 간도 적당하고 사람도 붐비지 않고, 다른곳보다 조식 시간도 넉넉해서 편한 식사 할수있었구요.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솔직히 여행가서 10이면 10 다 마음에 들순 없는데.. 처음으로 다음에 부산오면 재 투숙해야겠다는 맘이 들더라구요 :) 덕분에 편하고 즐거운 여행 하고 왔습니다

8월 성수기에 7~8만원하는 호텔 찾기 힘듭니다. 쿼드라플룸에 성인 4명 투숙하였는데 허름해보이는 외관과는달리 내부는 깨끗했습니다. 기본적인 어메니티 다 있고요 요즘 환경 궁시렁하면서 안주는곳도 많은데 여긴 다줍니다 칫솔 치약까지도요ㅋㅋ 단점은 화장실 방음이잘안되고 방에 새건물 냄새좀나고요 타워주차장이라 불편... 그래도 비데도있고 와인오프너도 있어서 편했네요 뷰는 포기하세여 건물뷰임 하버뷰아님... 카운터분들 친절하심~~

가격대비 좋은 숙소입니다. 지하철역도 가깝고 깨끗합니다. 다만 주차장은 협소하지만 오후 5시 이전까지면 여유가 있습니다. 호텔 입구 길가에 주차도 가능한 것같습니다. 가족 여행에서 잠만 잔다면 최곱니다. 남포동이 가깝습니다. 트윈 더불 침대에서 4명이 충분히 잘 수 있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부산이 고향인 사람이 가족들과 부산으로 여행온 케이스입니당(총 성인 3명) 장점: 스탭분들 친절함(체크인할때 미리 에어컨 틀어놔주시는 센스ㅠ밖에 나가기가 싫었음) 최적의 위치(바로 앞에 자갈치역과 근처에 버스정류장 있어서 어느곳이든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음, 도보로 자갈치시장+남포동 일대 다닐 수 있음) 가격대비 룸 컨디션 좋고 침구,프라이빗 욕실 상태도 괜찮았음. 단점: 단점이라기보다 건의할 부분인데, 다른 개인욕실있는 방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트리플룸 개인 욕실 문틈을 좀 메워주셨으면합니다- 씻다가 문을 봤는데 문틈 공간이 좀 넓어서 밖이 보이더라구요. 커플이나 부부는 상관없겠지만 혼숙하는 가족들은 자칫 민망할 수 있는 상황ㅠㅠ 게스트하우스는 난생 처음 이용해봤는데 다음에 또 부산으로 놀러오거나, 부산에 여행 오려는 지인들한테 추천할만 하네요 ! 잘 쉬다갑니다. 부산에 대한 좋은 인상 심어주셔서 감사해요 :)

남포동 번화가 중심위치 넘 좋았습니다. 객실 쥔장께서 아고다 예약현화을 잘 모르시는 듯 합니다. 3인 디럭스더블 예약했는데 무조건 2인 기준이라며 1인 추가요금을 요구하셔서 살짝 기분이 언찮긴 했지만 친절한 말투로 다시 확인해보시고 정정해 주셨습니다. 객실도 깔끔했고 침대도 딱딱하지 않고 포근하니 넘 좋았어요. 쥔장 내외분(?)도 친절하셨고요.~ 번화가 위치이다 보니 소음이 있긴했지만 크리스마스 이브 당연히 많은 인파로 소음이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 완전히 닫으면 시끄러운 소음 괜찮습니다. 남포동 트리축제 편안히 즐기고 편히 잘 쉬었습니다. 자갈치 시장도 충분히 도보로 가능한 거리입니다. 쿨스마스 이브 시내주변 차량정체 예상으로 오후 일찍감치 체크인하고 도보로 투어했네요. 남포 와 호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님과 저희 부부 스탠다드로 2개 2박 예약했는데 최고층에 방하나를 멀리 광안대교와 부산타워가 보이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네요. 체크인 먼저해주신 부모님을 위한 배려였을것 같은데 부모님의 배려로 저희가 여유롭게 큰방을 썼습니다. 더블사이즈 베드가 2개 있던방 추천해봅니다. 가족들에게 칭찬받은 이유는 베스트 로케이션이었던 덕분입니다. 위치 가성비갑이라는 추천글들을 보고 해운대 오션뷰 호텔 예약을 취소한 보람이 있는 위치였어요. 토성역과 자갈치역 도보 이용가능 깡통시장 바로옆, 그 옆 국제시장, 자갈치 시장, 영도다리, 깡깡이 마을까지 걸어다녔고요. 보수동책방거리도 바로옆, 감천문화마을도 택시로 4천몇백원이었어요. 저희 가족 첫 감동의 돼지국밥집이 된 신창국밥도 호텔옆길로 도보로 닿는 곳에 있었구요. 족발거리도 도보, 부평깡통야시장도 길건너 완전 맛나 두번 먹은 시장내 이가떡볶이와 이가꽈배기 100미터 거리도 안되는 것 같았어요 부산역도 가깝고 광안리 해운대와는 거리가 있지만(부산이 이리 넓은지 처음 알았네요 ㅎ) 요즘 핫한 구도심투어에 아주 추천할만한 숙소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얼마 안된 숙소인지 알아보시더라구요. 깔끔했습니다. 베딩에 안티진드기마크도 믿음직스러웠고 벼게도 다양한 높이가 있어 골라잘수 있어 꿀잠 잤습니다. 다만 욕실 환기 스위치가 전등과 동시에 작동하게끔되어 있어 불을 켜두어여한다는 죄악감에 오래 환기 시키지 못했는데 다들 같은 마음인지 조금 욕실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듯해요. 개선되었으면 싶어 별 하나 빼봅니다. 메이드분도 아주 친절하셨어요. 셋째날은 짐 맡기고 40계단 및 임시정부기념관 관광후 택시타고 와 바로 그길로 짐찾아 부산역으로 갔습니다. 호텔분들 택시아저씨들도 그렇고 여행중 만난 부산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또 이용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집이 남포동 근처입니다. 남포동쪽에 손님들 오실때 가끔 호텔 예약해 드리는데 그때마다 항상 노아의 방주가 그려져있는 자갈치역 10번출구(에스컬레트 있음)에 위치한 노아호텔을 꼭 예약합니다!!! 자갈치, 남포동, 국제시장 도보 관광하기 정말 좋습니다. 부산시티투어 타기에도 편리하고 버스, 지하철 이용도 용이합니다. 호텔옆에 GS편의점 있구요 자갈치역 10번출구에 있는 농협하나로마트 이용하기도 편하구요!!! 욕조도있고 깨끗하고 이 가격에 조식까지!!! 잡곡밥반,백미밥반에 치킨카레 비벼서 반찬들이랑 먹으면 넘 맛있어요!!! 한식외에 양배추 샐러드, 토스트, 우유, 시리얼, 주스, 커피등의 서양식 조식도 살짝 있어요!!! 음식 정갈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해요!!! 3층에서 전자레인지, 작은 헬스실(정수기있음. 운동화 없으면 헬스실 입구에 운동화중 발사이즈 맞는거 찿아서 빌려 신으면됨), 세탁실(세제, 섬유유연제 있음) 추가요금없이 이용가능하구요 3층 헬스실과 1층 로비에 정수기가 있어서 넘 편리합니다. 1회용 샤워타월을 비롯한 샤워용품들 다있구요 비누, 1회용 기초화장품도 있지만 얼굴로션 몸에발라도 되니깐 "폼클렌징, 헤어에센스, 기초화장품(바디로션)" 정도만 챙겨가도 충분한것 같아요!!! 1회용 면도기는 필요시 1층에서 구매하셔야 되요!!! 크지않은 개인호텔이지만 엘레베이터도 2개, 비상계단도 2개라서 화재위험에 대비도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근처 맛집도 많습니다. 남포동 놀러 많이 오세요!!!~~~^^

숙소에서 나와 에스컬레이터로 이어진 용두산공원 ! 계단으로 내려가면 남포동 중심가 ! 인근에 자갈치 시장,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등, 먹을거 다양하고 많고, 곧 완공될 롯데타워까지 ! 만족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방충망이 이상한건지 모기에 고생했고, 방음이 약해 늦게들어온 옆방의 소음이 고스란히 들린다는거 ㅠ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다른 호텔 추천드려요 ~ 가성비 기준으로 만족합니다 ~

예약과정에서 다소 트러블이 있었지만 나쁘지 않은 가성비와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호텔은 아니지만 부띠크 호텔 스럽게 객실 구조나 집기는 나쁘지 않았구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침대였던거같아요. 다만 편의시설이나 서비스는 평범한 수준인것 같구요. 남포동이 부산역도 가깝고 교통은 좋으면서 사람은 많지 않아서 굉장히 좋았어요.

중앙역에서 걸어올라가는데 경사가 아주 심해서 짐을 들고 가는데 힘들었어요.. 차가 없으시다만 힘드실듯. 특히 제가 간날은 비바람이 쳐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 호 텔 주변에 딱히 먹을 만한 곳도 없어서.. (위와 같은 이유로 역 있는 곳까지 걸어가기도 힘들었구요) 그렇지만 위치적으로 부산역에서 가깝고 남포, 자갈치시장 다 가깝기 때문에 그쪽으로 관관생각하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텔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내부에 음료, 술, 칫솔 치약등은 너무너무 비싸서 이용하지 않았지만 ㅋㅋ 가격이 비싼 편이 아니기에..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비교적 가성비 좋고 깨끗한 호텔. 조식까지 더불어나와 좋았네요. 식당 담당하시는 분들 얼굴표정 매우 굳어 있지만 뭐 구지 신경 쓰지 않았어요..좀더 웃는 모습이면 좋으련만

위치 좋습니다. 역이랑도 가깝고, 역에 딸려있는 롯데백화점도 가까워요. 관광구역이라 할 수 있는 광복거리나 시장들, 비프광장, 자갈치시장 등과도 가깝구요. 숙소는 샤워실만 좀 아쉽습니다. 개인칸이 있는게 아니라, 샤워기 3개가 들어가있는 한 칸에 들어가서 커튼으로만 가리고 샤워할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뭐 대중목욕탕을 즐기는 우리야 상관 없겠지만, 외국인들이 머물때는 프라이버시에 민감할 것 같았어요. 샤워할 때 옷을 걸어놓기도 좀 그랬구요. 그 외에는 다 만족했습니다. 주방시설이나 거실쪽도 좋고, 다리안마기도 있어서 무료로 쓸 수 있고. 침실도 좋았습니다. 에어컨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어요. 침대마다 블라인드가 있어서 가릴 수도 있고, 침대마다 전등, 콘센트, 작은 선반이 다 있습니다. 수건은 하루에 한번씩 갈아주는 것 같더라구요.

조식없이 이그제큐티브 트윈베드룸 2박에 177천원으로 예약했어요. 나름 연휴에 득템했어요. 10세7세남아 두명 포함한 4인 가족이였고 왠만한 호텔 트윈베드룸 예약해서 침대 붙이면 자는데 불편했던 적 없어서 예약했어요. 헌데 체크인 할 때 4인 가족이라 했더니 못 잘꺼라고 바닥도 카펫이라 힘들거라 하더라구요. 해서 침대 붙여서 숙박할 거라 했더니 미묘한 웃음을 짓더군요. 살짝 기분 상해 왜 웃으시냐 했더니 자기네 호텔은 침대 이동이 안되고 보통은 그럴 경우 따로 연락을 해서 소인이 있다고 얘기를 한다더군요. 핸폰으로 즐겨찾기로 아고다 접속해서 예약할 때 아동추가를 할 수 없어 좀 불편하긴 했어요. 암튼 따로 연락까지 해야하는 줄 몰랐고 그냥 알아서 잘테니 체크인 해달라고 했더니 잠시 고민하시다 트리베드룸으로 바꿔주셨어요. 웃었을때 살짝 기분 상했지만 그래도 나름 업글(?) 받았으니 뭐~~^^ 룸 컨디션은 깨끗하고 좋았어요. 욕조도 누리끼리 하긴 했지만 더럽진 않았고 온수, 수압 모두 만족했네요. 둘째날 관광하느라 오전에 나갔다 저녁쯤 들어왔는데 청소도 깨끗이 되어있고 에머니티도 싹 채워져있어 기분 좋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변에 맛집이며 관광지들이 도보가능한 거리에 많이 있어서 너무너무 편리했어요. 호텔에서 직접 만든 맛집 지도도 너무 유용하게 썼구요. 또 부산여행 할 기회가 생긴다면 또 들려보고 싶어요. 참 사우나도 3천원으로 이용가능한데 남탕사우나는 수리중이라 목욕만 하고 왔다네요.

시설, 서비스, 위생, 인테리어, 편의, 위치, 조식... 이 가격에 말도 안되게 좋습니다. 수많은 게스트하우스를 가봤지만 여긴 '가성비'라고 표현하기도 아까울 정도. 남는게 있나? 이렇게 시설과 서비스가 좋은데. 특히 침대 암막커튼, 카드키 보안, 샤워실, 화장대, 침대 안 콘센트랑 조명최고! 비프광장,깡통시장,국제시장,책방골목, 용두산공원 도보로 다닐 수 있어요. (대신 남포/자갈치 지하철역에선 좀 걸어야 함. 비와서 걸어가는데 힘들었음. 가면서 젊은이의거리 구경하세요) 알바 아님ㅋㅋ 어제 여기서 잤는데 너무 좋아서 후기 남겨요

주요 위치랑 좀 떨어져 있지만 걸어서 15분 정도면 어디든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멀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단 숙소가 청결하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바로옆 호텔 뷔페 조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해운대나 관광명소 근처로 숙소를 잡으러다가 아무래도 성수기에는 너무 비쌀 것 같아서 부산역 근처의 시내로 알아봤더니 콘트호텔이 떴습니다. 솔직히 부산이 아주 큰 도시도 아니고 차라리 역 근처에 숙소를 두고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것이 아주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근처에 바로 시내가 있어서 마트나 식당, 예쁜 카페들이 많았고 옷가게나 다이소, 화장품 가게 등등 무슨 명동과 신촌 섞어놓은 듯이 다 갖춰져있어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시끄럽지도 않았구요! 또 숙소 자체는 3성급에 어메니티가 잘 갖춰저있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방도 적당히 넓고 깔끔하며 아주 만족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된 것도 너무 센스 있다고 느꼈네요! 다만 바로 근처에 편의점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마트가 있으니 상관 없어요! 그리고 호텔 내의 식당이나 카페보다는 주변 맛집(밀면, 국밥) 더 추천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편하게 가성비 좋게 지낼 수 있는 곳이네요~

호텔 들어가는 골목 시작부터 호텔 바로 옆까지 냉동창고로 가득.. 차에서 내리면 바로 노량진수산시장 느낌의 비릿한 냄새가 남 첫 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는데.. 입구에서 사장님의 립서비스 굳! 룸 청결 상태 굳! 광안리 같진 않았지만. 그래도 남항대교 조명도 굳! 조식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채워주시는 점 굳! 토탈 가격대비 만족도 굳! 주변 냉동창고 아...;;

침실이 정리가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고, 욕실도 배치가 잘되어 있으며, 화장실은 사용하기가 참 편리했습니다. 방안의 불빛이 아늑한게 참 마음에 들었어요... 그러나 다만 컴퓨터 두대가 있었는데 한대가 고장이 나서 한사람이 이용을 못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