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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숙소에서 삭제됨
7.2
좋음
42 건의 이용후기
42 건의 이용후기
7.9
매우 좋음
숙소 위치 평가 점수
노루목 리조텔 (Norumok Resortel)
주차 및 Wi-Fi가 항상 무료로 제공되므로 언제든지 차량을 입출차할 수 있으며 연락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속초의 설악산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떠나기 전 유명한 설악산 국립 공원을/를 방문해 보세요.
주차장
무료 Wi-Fi (모든 객실)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바비큐(BBQ) 시설
조식 포함
컨시어지
Wi-Fi (공용 구역)
흡연 구역
| 가격 대비 만족도 | 7.7 |
| 도심까지의 거리 | 10KM |
| 숙소 위치 평가 점수 | 7.9 |
| 가장 가까운 공항 | 양양 국제공항 (YNY) |
| 공항까지의 거리 | 17.6km |
노루목 리조텔의 체크인 및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은 11:00 AM부터이며, 체크아웃은 11:00 AM까지입니다. 예약 시 얼리 체크인 또는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할 수 있으나 이용 가능 여부는 숙소 여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지정된 시간 전이나 후에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하는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노루목 리조텔까지 어떻게 가나요?
노루목 리조텔(으)로 차량을 운전해 오시는 경우 숙소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만차일 경우 숙소 인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투숙객은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이 리조트에 셀프로 직접 주차 가능합니다.
노루목 리조텔에서는 조식을 제공합니까?
성인은 추가 요금없이 조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고다에서 조식이 포함된 객실을 예약해 아침 식사 비용을 절약해보세요. 대개 리조트에서 조식을 현장 구매하실 경우보다 더 저렴합니다.
노루목 리조텔의 금연/흡연 가능 규정은 어떻게 되나요?
노루목 리조텔의 모든 객실에서는 금연이지만 지정된 장소에서는 흡연이 허용됩니다.
노루목 리조텔 근처에는 어떤 레스토랑이 있나요?
숙소(노루목 리조텔)가 위치한 설악산 지역에는 브리켓 그릴, BBQ 치킨 및 유명한 맛있는 음식 같은 인기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노루목 리조텔 근처의 인기 명소는 어디인가요?
노루목 리조텔의 투숙객은 설악산 지역에 위치한 권금성, 신흥사(설악산) 및 테디 베어 팜을(를) 손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노루목 리조텔 근처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인기 명소는 어디인가요?
노루목 리조텔에서 가까운 자연 명소에는 설악산 국립 공원, 비룡 폭포 및 비선대이(가) 있으며 같은 설악산 지역에 위치합니다.
노루목 리조텔
속초의 최고 매력과 인근 여행지 모두를 즐길 수 있는 노루목 리조텔에서 도시 여행을 준비하세요. 일상적인 도시 생활을 벗어나고 싶으신가요? 설악산 국립 공원에서 단 2.6km 거리에 있는 노루목 리조텔은(는) 그대로의 자연과 자연 탐험으로 떠나기 위한 이상적인 숙소입니다.
최고의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제공하여 머무시는 동안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공되는 무료 인터넷으로 머무시는 동안 편리함을 배가시켜 보세요. 투숙객의 경우 주차는 무료입니다.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및 컨시어지 서비스 등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를 통해 원하시는 도움을 받아보세요.
본 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한 멋지고 아늑한 느낌의 벽난로와 함께 추운 날의 낮과 밤에도 몸과 마음이 따뜻하게 머물러 보세요. 장기 숙박이나 필요시마다 빨래방 이용을 통해 원하는 여행용 의상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입을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기분을 즐기고 싶으신가요? 매일 청소 서비스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 노루목 리조텔에서의 시간을 만끽해 보세요. 모든 이용객이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리조트 내 흡연은 금지됨을 알려드립니다.
흡연을 원하시는 경우 지정된 흡연 구역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사 및 즐길 거리
조식이 무료로 제공되는 노루목 리조텔에서 아무 걱정 없이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이보다 더 쉽게 멋진 밤을 보낼 수는 없습니다! 숙소 밖을 나가지 않고 노래방에서 즐거운 저녁을 만끽하세요.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것을 선호하시나요? 그렇다면 숙소 내 바베큐 시설을(를) 좋아할 것입니다.
하루 종일 노루목 리조텔에서 제공되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승부욕이 불타오르시나요? 본 리조트의 탁구대에서 다른 투숙객과 함께 스포츠를 즐겨보세요.
숙소 근처
속초의 모든 매력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4.7km 거리의 울산 바위로 짧은 여행을 떠나 더 험난한 모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속초에서의 시간을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7.5km 거리에 있는 속초 중앙 시장의 좋은 기념품입니다. 속초을(를) 여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사진 명소인 7.6km 거리의 아바이마을을(를) 방문하고 싶어하실 것입니다.
이곳에 머물러야 할 이유
실제 이용후기에 따른 본 리조트의 가격 대비 만족도 평점은 숙소 소재지에 있는 81%의 다른 숙소보다 높습니다.
숙소 소재지에 위치한 95%의 다른 숙소들에 비해 본 리조트의 음식 및 식사에 대한 평점은 더 높습니다.
본 숙소에서 만끽할 수 있는 객실의 안락함은 숙소 소재지에 있는 96%의 다른 숙소보다 더 낫습니다.
6.4
청소 서비스
2회 언급됨
음식/식사 및 레스토랑
1회 언급됨
택시 서비스
1회 언급됨
7.9
간이침대 사용 가능 여부는 객실별로 다릅니다. 각 객실의 투숙 가능 인원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연령의 아동 투숙 가능
검색어별 이용후기 보기:
가격 대비 만족도 굿!”
설악산 신흥사쪽 입구에서 2km 거리에 있음. 천불동계곡, 울산바위, 토왕성폭포, 신흥사를 다녀오기엔 최적의 위치임. 숙소 바로 앞에서 신흥사입구까지 가는 버스가 수시로 있고 도보로는 30분이면 충분하다. 시설이 오래되고 낡긴 했으나 가격대비 만족도는 높은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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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
오래된 리조텔인데 관리도 깨끗하고 숙소도 넓어 부모님 동생가족 다같이 묵었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1층에 탁구와 고인노래방 게임기등이있어 아이들도 심심해하지않고 재밌어하구요.. 빌려주시는 보드게임도 하면서 작년 12월 31일 한해 마무리를 잘했어요~ 일출보고 들어와서 간단한 조식서비스도 굿굿이었습니다~ 다음에 속초가게되면 또 들르겠습니다~ 깜빡 놓고 온 아이 장난감도 우편으로 부쳐주시고 정말 친절함을 느꼈습니다^^ 번창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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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저렴하고 너무 기대만 안한다면 좋습니다”
탁구장도 무료이용 오락실도 있고 옥상에 바베큐도 있고 위치가 산쪽이라 산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겐 더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가성비로 볼때 너무 많은 기대만 안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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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친절하고..방.의외로 내부는 깔끔합니다”
내부는 리모델링되어 좋습니다. 3층에 바베큐 시설이 있는데.가격도 저렴하고 설악산이 훤히 보여 낭만을 즐기기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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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만족”
샤워실은 조금 낡았지만 전체적으로 방이넓고 따뜻하고 위치도 등산하기 좋은위치에 있어서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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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만족^^”
오래된 숙소이지만 말 그대로 가격대비 좋습니다. 위치도 설악산에서 2키로정도로 적당하고 방도넓고 간단한 음식을 해먹을수 있게 기본시 설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샴푸,치약,비누도 준비되어 있공 수건도 준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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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괜춘”
studio에 묵었는데 취사기구가 다 있어 좋았습니다. 방구조가 좀 불편하긴 했지만 방도 생각보다 넓고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냥 모텔 수준이니 편의시설이나 부대시설은 기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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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아요”
설악산에 인접해있어 좋음 . 내부는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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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등반시 좋은 숙소”
오래된 숙소이고, 공영주차장 바로 앞. 숙소내에도 주차장 있음. 주변이 산이라... 머 특별한 것 없고.. 느낌은 모텔 같은데, 침대커버와 이불이 호텔에서 사용하는 하얀천이라 그 점이 좋았습니다.(청결) 그 외에는 산행을 위해 잠시 머물다 가는 숙소. 옥상에 바베큐 시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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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숙소”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숙소로 사용될 법한 느낌이다. 위생이나 관리상태가 부실한 편이지만 산장같은 분위기다보니 나름 수긍하게 되는 면이 있다. 모텔같은 음습한 느낌이 없다는 게 나름의 장점으로 가족단위 숙박객에게 괜찮은 선택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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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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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주차공간”
위치는 좋으나 주차공간이 비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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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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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building”
The building is too old but facilities are good location. Hence, the staffs can speak english a little bit, be travel 2 stations to Seoraksan. Not good for solo trip, it very sc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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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The staff were super nice and clearly doing a good job of operations. But the building is very old and in need of modernization and the surrounding area feels very bombed out with a lot of abandoned buildings. Better bet to stay in Sokcho if visiting Seorak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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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flat”
This was a nice point if you want to stay near Seoroksan park. It has its own kitchen and it is one studio which means two spaces. It was a really good value. The only bad thing is that the restaurants there don't have many choices and the food is quite expensive. There are some stores to buy food and make it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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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if you want to be near Nat Park on a budget!”
People are right this place has a strange feeling. I think it's something about the long corridors, quietness and lack of staff as well as the age. But if you get past that there isn't a lot to complain about. Some good points... - It's aged, but clean. - Internet very good with tons of access points. - Room way larger than the Korean standard - Good amenities. Microwave, hot water, cutlery, toiletries, and a huge TV. Tip: Try plugging your USB into it! - 20 mins to walk to Nat Park entrance. We did this rather than bus. Now for the bad points... - No staff at all, they left a key out. We didn't see anybody till day 2! Lady we saw didn't speak English at all, so I wouldn't expect any advice. - Gas stove didn't have gas supplied so unusable. Not a big deal but a little unfortunate if you plan to cook you'll rely on microwave despite it having a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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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 for money”
Although the hotel is a bit old, but the room is big enough. It has kitchen set. The bed is a bit small for 2 people. Location is close to the national park. Overall still a pleasant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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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ied Hot Water Supply”
Limitied Hot Water Su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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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he heated flooring”
It seems like a family run hotel. The front desk is not 24 hours. We were lucky to reach the hotel at the same time the staff came back from lunch. The hotel looks eerie during the day time (like in the Japanese movie, "Dark Waters") and I am sure its because they are saving electricity. I am glad the room is big and has heated flooring. During Autumn, it can be really cold at night and the heated flooring helps. It feels so cozy and warm sleeping on the floor. In the morning, expects nobody at the front desk. We left our keys on the counter just like all other guests did. The hotel is nearby to a 7-11 store and a few eateries. It is opposite to the National Park office. The bus stop is right in front of the hotel. It takes about 15-20 mins to walk to the entrance of the national park. There is another Korea Motel next to it. Nearer to the entrance, there is a 4* Seorak Park hotel and a 5*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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