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무어 호스텔 (NY Moore Hostel)
179 Moore Street, 브루클린, 뉴욕 (NY), 미국, 11206 - 지도에서 보기
주차 및 Wi-Fi가 항상 무료로 제공되므로 언제든지 차량을 입출차할 수 있으며 연락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뉴욕 (NY)의 브루클린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떠나기 전 유명한 센트럴파크을/를 방문해 보세요.
주요 특징
위생 PLUS
숙소에서 직접 선택하고 자가 인증하여 시행 중인 위생 관련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자세히 보기
안전 관련 조치/제반 사항
직원 대상 안전 규정 교육
투숙객 및 직원 대상 체온 측정
매일 소독
방호/보호 장비·비품
손 소독제
마스크 무료 제공
살균/소독 장비
보건 및 의료
구급상자
의사/간호사 대기
편의 시설/서비스
주차장
무료 Wi-Fi (모든 객실)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현금 인출기
오락실
룸서비스
안전 금고
선택하신 날짜는 다른 여행객들도 선호하는 날짜입니다인기 많은 여행지인 뉴욕 (NY)의 숙소는 1분마다 예약되고 있습니다!
첫 미국 첫 뉴욕 하지만 완벽한 최고의 경험”
최고였습니다! 위치, 방상태, 침대상태, 휴식룸, 키친룸 그리고 제일중요한 직원의 친절도 뭐 하나 빠지는거없이 모든게 최고였습니다 처음엔 동네주변에 흑인도 많고 솔직히 조금 무서웠지만 이틀정도 지나니 적응되더라고여 오히려 브루클린에 숙소를잡은게 여행의참맛을 느끼게해준거같습니다 맨해튼에 잡았다면 느껴보지 못했을뻔한 브루클린의 모습들을 볼수있었구여 오히려 브루클린과 맨해튼 두지역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호스텔주변 지하철은 L라인과 J,M(J,M은 붙어있습니다)라인이 있습니다 가까운건 L라인이구여 J,M라인도 멀지는 않은데 둘다 비교했을때 2분 정도 차이나는거같아요 맨해튼 넘어갈땐 L라인이 유용합니다 근데 24시간이 아니여서 혹시 12시넘어서 집에올땐 J,M라인은 24시간이니까 알아두세요 (맨해튼까지는 중간 환승지점인 유니온스퀘어지점까지는 20~30분 정도 걸린거같아요) 방이 넓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침대랑 베개가 너무 푹신푹신해서 진짜 여행후 지친몸 휴식하기 너무좋습니다 ㅜㅜ 어떻게 이렇게 저렴한값에 완벽할수가있는지 ㅜㅜ 화장실은 방안에있는데 냄새가 좀 납니다 ㅜ 그건아쉽네요 휴식룸엔 PC룸이랑 붙어있어요 자판기도 있고 넷플릭스를 볼수있는 티비도 있고 커피를 무료로 먹을수있는 작은카페가 있습니다 거기 쇼파들도 오지고지리게 푹신푹신하니 여행하고 씻고 돌아와서 사진정리하거나 잠깐 쉬었다가 올라가도 좋아요 는거같구요 저는 거기들어먹거나 한국에서 산 컵라면 먹었네요 다른 외국인들은 요리많이 만들어 먹더라고여 키친룸뒤에 게임룸이 있는데 전 혼자라 이용안했습니다 첨에 직원분께서 설명해주시는데 포켓볼이랑 다른거 뭐 있더라고여 그리고 마지막으로 직원분들 너무 친절합니다 ㅜㅜ 뭐 물어보고 설명해주실때 되게 친절하시구여 체크인날에 방까지같이올라가서 방에 설명도해주시고여 그리고 휴식룸에 정수기있어서 그거로 마시면되고여 저는 물하나 500짜리 사서 그거 다마시면 숙소에서 물담아서 계속 쓰고 그랬습니다 수건은 카운터에 말하면 하루에 한개씩 지급됩니다 무어호스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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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고려했을때 최고의 호스텔”
6인실을 예약했지만 왜인지 3인실을 주었고 침대도 더블베드였다. 뉴욕치곤 숙박료가 저렴했는데 위치가 브룩클린에 있을뿐 나머지는 완벽했다 깔끔하고 조용하며 훌륭한 화장실이 방에 딸려있고 직원들또한 매우 친절하다. 매일밤 호스텔 자체이벤트가 있는것 같은데 무료로 맥주도 주곤했다. 솔직히 맨하튼에서 최소 두배넘는 숙박료 지불하는것보다 교통을 조금 감수하고 이곳에서 지내는게 훨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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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다 좋음”
수건도 바꿔달라고 하면 바꿔주고 공용공간도 충분하게 넓고 침대도 2층침대 안걸리면 짱 좋고! 화장실도 넓음 근데 화장실에 샤워스프레이?? 위에만 있고 샤워기가 없어서 조금 불편 했다ㅠㅠ 머리만 감거나 발만 씻거나 할수가 없어서 ㅜㅜ... 그래도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좋았음 그런데 1층에 배정되면 공용공간에서 사람들이 새벽 4-5시까지도 얘기하고 그래서 시끄러움.. ㅠㅠ 이어플러그 필수임 그리고 같은방 쓰는 사람한테 듣기도 했고 실제로 내가 본 경우인데, 호스텔을 이용하지 않는 외부인이 안에 들어와서 공용공간을 이용하다가 가기도 함.. 이거는 보안의 문제가 조금 있음! 왜냐면 정문자체가 아무나 출입가능하고 방키가 없어도 키친이나 리빙룸등이 다 이용이 가능해서 그럼. 근데 난 거의 대부분 방에만 있긴 해서 잘몰랐는데 마지막날에 택시 기다리면서 외부인이 있는걸 봄(다른 외국인이 어떤 사람한테 넌 방이 있긴하니!? 라고 해서 알음) 그런데 예산문제로 당분간 바꿀 생각 없다고 들음 그리고 지하철 자체는 6-7분 거리에 L,M 이 있어서 맨해탄도 갈만하고 대체로 다 갈만한 거리임 서울에서도 맨날 어디갈라하면 1시간 걸리는데 1시간까지 안걸리고 한 40분? 어떤날은 30분 정도 걸리고 그럼(시내까지) 근데 여기 주변이 공사를 하고있는데 그게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주택? 같은거라고 하는데 그게 들어서면 미국내에서는 범죄율이 높아지는게 정설이라고 함. 아직까지 이스트윌리엄스버그는 안전한 편이긴한데 몇년후에는 모르겠음! 아무튼 1월에 이용했을때는 정말 좋았다...! 다만 이쪽 앞 도로가 일방통행이라 택시로 오는게 막 디귿자로 와야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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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친절함”
미국에서 만나기 힘든 친절이었습니다. 다만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10분이 걸리긴 하지만 가는길에 마트가 있어 장보고 들어가면 됩니다. 특히 2층 침대가 아니라서 더욱 좋았고 공용시설도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매니저를 비롯한 모든 직원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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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첫날에 같이 방쓴 두분이 밤새 시끄럽게하고 불안끄고 그래서 너무 괴로웠는데 그 이후로는 괜찮았어요 다른방끼리는 방음이 잘되는것같은데 밖에 소리는 그대로 크게 들려옵니다ㅜㅜ샤워기물이 너무 졸졸 나와서 아쉬웠어여..화장실 중요시 여기시는분은 여긴 아닐것같아요 그래도 부대시설과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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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일단 교통은 썩 좋지는 않아요. 중심가까지는 전철로 가깝지도 않고, 내려서 도보 거리도 짧은 편은 아닌데,... 청결함과 전반적인 시설의 쾌적함. 넉넉한 넓이의 욕실. 다정한 직원들 - 이런 사항들이 위치의 부족함을 보완해 주네요. 뉴욕에서 3 군데의 호스텔에 머물렀는데, 무어 호스텔이 가장 좋았었네요. 다음에 또 뉴욕에서 투숙해야 한다면, 다시 투숙할 의향 99% 입니다. 추천하는 호스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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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to common spaces”
Very well preparing a common spaces with serving free coffee and tea, and the bottom floor has a kitchen. 하지만 위치상으로 여자들에게는 늦은 시간 귀가가 위험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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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아요”
지하철 역에서 10분정도 걸어야 되서 접근성이 그닥 좋지는 않아요. 우리나라 지하철 10분거리 느낌이 아니에요...밤에 진짜 개무서워요ㅠ 그래도 시설이나 그런점은 편하고 좋아요 클리닝 서비스가 좋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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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굳”
맨해튼 가깝고 가성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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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습니다”
스태프 모두 친절했고 가격대비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침대가 조금 부실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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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많이 아쉬워요!”
저는 극성수기인 연말에 급히 예약을 하게되어 약 3배에 가까운 금액으로 비싸게 숙박했습니다. 우선 스태프는 상당히 친절하고 수건도 프론트에 말하면 교체해줍니다. 엘레베이터가 지하층까지 운행되기 때문에 편하게 이용했습니다만, 호스텔 입구에 계단이 몇개 있어서 그 계단은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야 합니다. 뉴욕에서는 체크아웃때 무료로 짐보관을 해주는 곳을 찾기 힘들더라구요. 짐보관을 무료로 해준다고 해서 캐리어를 맡기고 편하게 마지막날 여행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호스텔의 도미토리는 2층침대인데, 이곳은 1층 침대였던 것이 아주 좋았어요. 다만, 잠잘 때 거슬리는 건 빨간 불빛의 EXIT 출구등이었습니다. 빨간 불빛이 생각보다 좀 뚜렷해서? 거슬렸네요ㅠ 제 침대자리가 입구문 가까이쪽에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시설이 아주 뛰어난 정도는 아니었지만, 비성수기에 저렴한 가격이 숙박했더라면 만족도가 더 높았을 것 같아요. 항상 숙소로 새벽늦게 돌아왔는데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약5-6분 거리라서 여자혼자이다보니 조금 무섭긴했지만, 5박 내내 아무일없이 잘 다녔습니다. 맨하튼에서 지하철타고 30분정도 소요되지만 중간에 한번 환승을 해야해요. 만약 환승지에서 길을 잃고 헤맨다면 시간이 더 소요된다는점..ㅠㅠ 그리고 지하층에는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키친이 있어서, 가끔 라면도 끓여먹었어요. 역시 미국이라 젓가락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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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다만 위치가 좀 안 좋아요 약간 낙후된 느낌? 그래서 치안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더라고요 다만 가격 대비 시설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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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않음”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이른 체크인도 최대한 가능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줌. 위치가 늦은 저녁이면 조금 위험할 수도 있겠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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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가격 대비 시설 양호합니다. 카운터 여성 분 귀엽고 친절해요. 대신 위치가 구석이라 첨엔 좀 무서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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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불에 신발자국잇엇어여 ㅠㅠㅠㅠㅠㅠ 글고 침대 소리남. 위치도 별로라 밤에 늦게다니기에 지하철은 거리가잇어 위험하고 택시는 비싸서 단기간 여행자에는 맨하탄에 머무는게 조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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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쳔한 쌔럼들 밉워욜”
스태푸 친졀하다규 핸 쌔럼들.. 틴졀이 몬G 몰라욜??? 1박이라 크게 상관은 없었써욜 그론퉤 1층 방 받아서 스퉤푸들 씨끄러워쎠욜 젼호ㅏ도 밤새도록 와요 1층 침대 뿐이라고 해서 결제한 것도 있는데 전 2층 침대 받았어요 기분 나뽰어욧. 지하쳘역 사이의 위치이고 그게 죠은 거라고 말하긴 어렵;;;; 엄청 추웠고 절대로 ㄷrㅅi ㄱrㅈi 않을 ㄱㅓ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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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브루클린 지역이라 맨하탄 나가기도 편하고, 2층 침대가 아닌 1층 침대라 훨씬 좋네요. 스태프도 친절하고 휴게시설도 편해서 뉴욕에 갈 때마다 선택하는 숙소입니다. 다만 장소가 조금 외진 곳이긴 한데 조심해서만 다니면 큰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추천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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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최상의 만족도, 친절한 직원들”
L선이 매우 가깝습니다. Monstrose Av. 역과 Morgan Av. 역 둘다 가깝고 특히 Morgan Av. 역을 추천드립니다. 역 근처에 핫한 식당(Roberta's)과 편집숍(Friends) 구제의류숍(Beacon's Closet) 이 있습니다. 커피숍도 있고 역앞에 할랄 푸트 트럭도 있어요. 숙소에서 친해진 외국애들과 그리니치 빌리지에 술마시러 가고, 숙소 친구들 중에 아는 뮤지션이 근처에 작업실이 있어서 놀러가기도 하고 매우 재밌었습니다. 숙소 시설은, 1층에 로비 겸 티비볼수 있는곳, 커피, 정수기 등이 있고 지하에는 게임룸이랑 흡연구역, 식당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숙소에는 세탁기가 없습니다만 근처에 듣기로는 세탁소가 있다고 합니다. L선 타고 맨하탄에 최소 25분이면 도착하고 주중에는 오후 10:30에 전철이 운행을 안합니다만, 그것도 Lorimer's ST. 역에서 무료 셔틀 (Broadway Junction까지만 운행)이 전철역라인을 따라서 운행하니까 별로 걱정 안해도 됩니다. Monstrose AV. 역이나 다른역 근방에 그로서리, 피자가게 많고 근처에도 충분히 즐길만한게 많습니다. 좀 걱정했는데, 별로 아무런 탈 없이 없이 여행일정 소화 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여성분들은 너무 늦은 밤에 홀로 다니시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고, 저는 특별히 마지막날 러기지 홀딩 서비스 그냥 무료로 해주셨습니다. 짐작컨데 일정일 이상 묵은 게스트들에게는 그냥 무료로 해주는것 같은데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맨하탄에 숙소 잡으면 제 일정상 최하 150만원은 무조건 깨지는데 여기 있으면서 돈 아낀거 생각하니 넘 감사하네요. 물론 불편한 점 도 약간은 있지만, 적응하면 괜찮습니다. 제 여행후기가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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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뉴욕 여행”
지난 동남아 여행에서 아고다에서 예약한 숙소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 이번 여행에서도 아고다에서 에약 했습니다. 숙소의 위치는 각각 다른 라인의 지하철역을 이용할수 있어 여행 루트에 따라 골라 탈수 있고 방역시 3인실에서 머물렀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셉션 앞에 있는 공용공간도 너무 좋았고 지하층에 있는 키친과 1층 공동공간 옆에 딸려 있는 커피코너도 좋았습니다. 숙소 근처에 있는 스왈로우 카페의 베이글과 커피는 지금도 그리울 정도로 최고 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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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추천-”
여자 홀로 혼성 도미, 7박 숙박 했는데- 위치(밤엔 조금 휑해서 무서워요) 제외하고 모두 완벽했습니다. 화장실도 내부에 있고 개인침대에 공간이 넓어서 충분히 개인공간 확보 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게 대해주고 침대는 3일에 한번 갈아주는 것 같더군요. 친구랑 함께 오신다면 가격대비 당연히 추천이고 남자분은 혼자라도 브루클린에 충분히 머물 수 있으니 좋다고 봅니다. 아, 맨해튼까지 지하철 한번으로 20분이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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