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위치는 정말 좋으나 프론트 직원이 매우 불친절해요. 디포짓이랑 얼리체크인 $60씩 받고 사이트에 명시되어있지 않지만 현금으로만 받는다고 해서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어요. 싫으면 가라 식으로 나와서 결국 현금 인출해서 내고 체크인 했어요. 객실내 가구들 매우 낡음, 옷장 문짝 없음, 어메니티 작은 샴푸 하나, 화장지 없음.

라마다라고 쓰여있는거에 속지마세요.”

목금토 출장때문에 잠시 잠만 자야하는 상황에서 뉴욕방들이 너무비싸 라마다표시를 보고 한국생각하고 예약했다가 정말 최악을 경험했다. 디파짓을 현금으로 받아야해서 ATM기기로 수수료를 내고 현금을 뽑아야한다. 카드아무리얘기해도 대답안한다 온니 캐쉬 그리고 2일머무니 수건 갈아달라고 수건갈고 있는 청소직원에게 직접얘기했고 알았다했는데 업무후외보니 수건 널어진상태그대로 있었다. 물도 없다 자판기에서 사야하는데 3달라 근처 700미터가야 물살수있는데 저녁이라없어서 사먹지않음 버터야했다. 주차도 될것처럼 사진과 근처주차라고 쓰여있는데 뉴욕시내 차엄청 막힐때 그앞에서는 절대주차못한다 그리고 2시간마다 돈을내야한다. 조심하세요. 가지마세요. 후기도 돌아와서 씁니다.

여기 말고 다른 곳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하루 늦게 왔는데,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해버려서 새벽에 하마터면 갈 곳이 없을 뻔 했습니다. 예약을 다 취소해버려서 그 자리에서 숙박비를 냈는데 숙박비도 시세보다 60불 가량 더 내고 잤구요. 패널티 금액에 대해 문의했었는데 따로 패널티 금액은 없다고 하여 그러려니 했는데, 귀국 후에 확인해보니 숙박 못했었던 하루치 호텔비가 나가 있었어요. 숙박비도 더 내고 잤었고, 천재지변 때문에 발생한 일인데도 일부도 환불해주지 않았습니다. 사진과는 달리 훨씬 낡고 청소도 잘 안 하는지 먼지가 많았구요. 호텔 카드키가 고장나서 열리지 않는데도 방을 바꿔주지도 않고 계속 문제 없다는 식으로만 넘기려고 하더군요. 여러 모로 서비스에 문제가 많습니다.

아고다는 진짜 양심도 없음”

돈벌겠다고 이걸 호텔이라고 올려놓고 있다니. 별 하나도 아까움. 일단 멀쩡한게없음 가구 다망가지고 커텐뜯어지고 창문도 안열리고 바닥 엄청 더럽고 호텔 밖 안 위생상태 엉망진창에 뜨거운물도 안나옴 주위에 치안도 안좋음 죄다 마리화나피고 투숙객도 죄다 술주정뱅이 헤비스모커 절대절대 싸다고 이용하면 안됨 시내에서 3km안된다더니 지하철 타야함 돈 더주고 맨하탄가세요 그게남는거에요 진짜최악

가격 대비 괜찮은 호텔”

맨하탄 유명 장소까지는 30분 정도면 충분히 갈 수 있었으며 가격 대비 시설도 괜찮았음. 하지만 호텔 주변이 좀 으슥하니 되도록이면 2인 이상 투숙을 추천함.

매우 좋음”

Business급 호텔로서 가격대비 그런대로 사용할 만 합니다~~. 그런데 아쉽다면, 지하철등 대중교통과의 접근성은 좀(??) 떨어집니다~~ 아무튼 그럭저럭 사용할 만한 호텔입니다~~ 좋은 호텔 소개해 주신 Agoda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가격대비 강추”

조식이 기대이상이다. 이저렴한 가격에 이런조식을 주는 뉴욕의 호텔이 어디있을까? 무제한 도넛, 식빵?베이글 류와 바나나 삶은계란 소세지 콘프레이크 등과 커피 티 쥬스 등... 체크인시간이 3시인데 일찍도착했더니 로비에서 짐을 무료로 맡아주었고... 창밖으로 맨하탄으로 들어가는다리가 보인다. 밤에 특히 조명과함께 운치있다. 10-15분 걸어의 거리에 전철역이 세곳이 있어 좋으나 그 걷는 길이 한밤중에는 한적하여 혼자 여행의 숙소로는 적합하지 않지만...둘 이상이면 난 추천한다. 공항 이용하기도...맨하탄 가기도... 굿굿굿

가격 대비 우수한 숙박시설 Good for budget traveller”

맨하탄 중심부에 접근성도 좋고, 알아본 중에 가성비 최고인 것 같습니다. 댓글 중에 일부 청결도나 직원 태도에 대해서 좋지 않은 평이 있어서 걱정했으나 저는 체크인할 때 응대해 준 직원도 친절했고 방도 크고 쾌적했습니다. 매일 아침 각종 빵과 음료로 조식을 제공해 주는 것도 훌륭했습니다. (따로 레스토랑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밤에 오가기에 주변이 조금 어둡고 외진 느낌도 있지만 39번가 역에서 직진해서 가는 길에 다른 숙박시설도 많고 레스토랑도 있어서 이틀째부터는 안심하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맨하탄 접근성이 탁월한 호텔로는 추천할 만 합니다.

너무 꺠끗하고 좋네요”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맨하튼과 지하철 30분거리에 위치해있어서 너무 좋네요^^

위생상태가 별로”

조식은 상당히 괜찮으나 침대나 욕실 위생상태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가격에 다른곳 선택이 더 옳은거 같음

가격대비 훌륭”

조식있음 가격대비 훌륭 지하철 노선 많음

한국의 저렴한 모텔과 동급”

안그래도 맨하튼에서 멀어서 관광으로의 이동은 힘들다. 불친절하다. 너무 낡고 천장에 물자국, 흔들리는 변기, 오래된 가구, 등이 천장에 없다. 세개의 스탠드에 의존해야한다.

Never try to visit here again”

Never try to visit here again. Very tiny hotel. Bad Breakfast.

비추천”

사진이미지랑 전혀 다르며 시설, 위치 , 직원 태도등 정말 최하입니다. 취소가 안되는 프로모션으로 예약한거라 어쩔수없이 사용했으나, 정말 낡고 더러운 방입니다. 숙박객들도 거의 이상한 분들입니다.

다른 숙소를 받았습니다”

해당 호텔에 갔더니 한달동안 예약이 없었고 노숙사 쉼터로 사용되고 있다며 근처에 있는 hotel 21을 받았습니다. Hotel 21은 퀸즈에 있고 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로비가 멋지거나 부대시설이 풍부하진 않습니다. 그냥 전자렌지 하나가 전부입니다. 그래도 싼값에 머물 만 합니다. 9층을 받았는데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 위생도 벽 자체가 좀 더러운 것을 빼면 괜찮았습니다. 그룹 여행객이나 예산이 빠듯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다만 이 후기는 로열 스테이 호텔이 아닌 호텔 21 후기입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입니다.”

Sightseeing ”

It was best the traveling experience around NYC,and the access for subway train is bestfrom the hotel location

Not bad”

It was good I can’t complain for the money spent you can’t complain

Decent spot for a private night's sleep”

I enjoyed my stay. Simple rules, laid back vibes, decent room. Room "felt" dirty from age, but was very clean.

Nice stay in New York”

Staying in the hotel was a bull's eye. The service was very nice and met all our requests. Bed very comfortable, little noise for NY. Very close to the subway and several eateries with good breakfast. I recomm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