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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가는거 아님 풀억세스룸 굳이 안하셔도 되구요! 저는 4층 묵었는데 엘베도 자주 오고 불편한거 못느꼈어요. 오히려 사람들 지나다니는 1층 아니라 조용했습니다ㅎㅎ 조식 드세요 조식에 쌀국수 맛있고 햄 살라미 소시지 이런 육류 완전 맛있어요ㅠㅜㅠ 디저트쪽은 아쉽긴 하지만 나가서 망쉐 많이 사먹으면 될것같아요ㅎㅎ 위치가 대박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고요 직원들 다 너무너무 친절하고 호텔 바닥 계속 닦고계셔서 엄청 깨끗해요 물기 찾아보기가 더 힘들정도ㅋㅋㅋ 수영장도 예쁘고 좋아요!!!

[Beach Room] The staff's kindness is very good! The Room condition was very good, Quiet and comfortable. It is a little far from the center, but it does not matter. I wanted to play all day without leaving the hotel. The next time I visit Boracay, I will definitely stay here. Thank you so much. - 적극 추천! 이곳이 왜 4성급인지 모를 정도였음. 정말 깨끗한 방이었고, 해변 썬베드에 있어도 상인들 못 들어오게 관리 철저하게 해줌! 게다가 음식 가지수도 많았고 맛도 매우 좋았다. 다른 호텔까지의 픽업 샌딩도 가능하더라 아이들이 조금 밖에 없어서 조용했고, 중국인도 다들 조용조용하게 지냄. 가끔 소리지르고 노는건 한국 애들 밖에 없었음 -_- 워터파크인줄 아는지 이해 안됨. 호텔의 세탁 이용해봤는데 우리나라처럼 바짝 말라서 오진 않음. 참고하셈. 어쨌든 너무 친절하고 깨끗한 호텔! 정말 다시 이용할 것임.

보라카이에서 4박을 했는데 처음에 리젠시 말고 돈 아낀다고 La Plage De Boracay Resort 라는 곳을 예약해서 갔었는데 너무 실망스러워갖고 3박을 인내하며 지내다가 결국 하루정도는 좋은데서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하루 돈을 날리고 리젠시로 옮겼다. 디럭스를 선택했고, 체크인 시간보다 먼저 할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된다고 해서 오전에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장점은 깨끗했고, 에어컨도 나름 신식이라 일단 소음이 안나서 좋았고, 외부 발코니가 있고 옷을 말려놓을 수 있는 거치대가 있어서 수영복을 말릴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기대하지 않았던 조식이 뷔페식으로 되있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다.오히려 저녁에 750페소 이상의 뷔페보다 나았다.(저녁 뷔페는 비추, 먹을게 없다...차라리 다른 음식점을 가는게 나음) 조식때문에라도 다시 선택하고 싶은 리젠시리조트. 그리고 바로 앞에 화이트비치여서 위치도 정말 좋았고, 호텔에서 해변가에 무료로 썬베드와 비치타올을 제공해서 물놀이를 할 때 편했다. 또 수영장도 세군데에 나눠서 있었기 때문에 물도 깨끗했고 생각보다 사람이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물론 호텔 주변으로 식당들이 많았고 맥도날드는 바로 코앞에. 체크아웃 시간이 12시인데 무료로 짐을 로비에 맡겨놓고 볼일을 보다가 짐을 찾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그 덕분에 체크아웃하고도 짐을 맡겨놓고 편하게 더 돌아다니다가 보라카이를 떠날 수 있었음.가장 큰 단점은, 5성급 호텔 치고는 객실마다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 다는 점! 인터넷을 하려면 일부러 체크인하는 로비에 가서 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모기떼와 싸우면서...객실에는 개미와 모기가 꽤 있는 편이다. 가격대비는 좀 비싼편같다. 하지만 보라카이 내에서 휴양하기에 정말 편한 호텔같다. 특히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려면 위치상으로 가까운게 좋은데 정말 바로 앞이 바다여서 너무 편했다.

남편이랑 둘이 여름휴가로 다녀왔어요. 너무 모던하거나 너무 앤틱한 곳 보다는 적당히 자연적인 느낌이 나면서도 편리한 호텔 찾았는데 딱이였네요. 크지는 않지만 오히려 투숙객이 많지 않아서 조용하게 잘 지내다 온 것 같아요. 스테이션1에 위치해서 시끄럽지 않구요 호텔에서 정말 뛰면 10초 안에 바닷가로 나갈 수 있어요. 선베드에 누워 책 읽으면 그야말로 지상 낙원. 까티클란 부두까지 픽업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서 전용배타고 버스타고 리조트까지 올 수 있구요 디몰까지 무료 셔틀이 있어서 스테이션2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도 있어요. 한국 사람은 저희 부부 뿐이였고 대부분 백인이였습니다. 유럽 사람도 많았구요. 리조트 사람들도 다 친절했고 방 청결 상태도 좋았어요. 조식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매일 다른 메뉴에 깔끔했습니다. 수영장도 매일 새벽에 모래며 물 위에 떠 있는 부유물들 매일 청소하시더라구요. 어쩐지 바람 많이 부는데 모래 한 점 없는게 신기했네요.

조카랑 같이 4박 5일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위치는 바닷가 바로 앞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트라이시클 타고 여기저기 다니기엔 좋았어요. 호텔 바로 앞에 뒷쪽길이라 나와서 바로 트라이시클 잡기 아주 좋았어요. 낮에는 액티비티하거나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저녁엔 10시까지 수영장 사용할 수 있어서 종종 호텔수영장에서 수영도 했어요. 비취타올 빌리는 것도 너무 간편하고 좋았어요. 층층마다 엘리베이터 옆에 정수기가 있어서 물 마시기도 좋고, 외출할 때 물통에 물 담아갈 수도 있었어요. 조식도 아주 맛있었어요. 바닷가에서 호텔로 가는 골목길에 다른 호텔들도 있고 맥도날드도 있어서 위험하지 않아요. 어떤 골목은 아무것도 없어서 다니는 사람들도 없고 좀 무서워 보이는 골목길도 있거든요. 어떤 호텔은 샤워기가 불편하다고 하는데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고 다 편했어요. 콘센트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동그란 콘센트와 동일해서 돼지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호텔 로비 옆 직원들 사용하는 방에 체중계가 있어서 돌아가는 길에 캐리어 무게도 체크할 수 있었어요.

호텔 전체적인 풍경은 굉장히 예뻤습니다. 저희는 디럭스룸을 예약했는데 로비와 멀고 3층에다가 구석이라 뷰라던가 편의성은 다소 부족했습니다. 체크인할때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해 다음날 원하면 바꿔 주겠다고 했으나 하루 자고 나니 바꾸는 게 더 귀찮을 것 같아 그냥 같은 방에서 지냈어요. 오히려 조용하고 좋았던 것 같네요. 하루는 잘때 밤 늦게 도착한 손님들 소리가 크게 들려 불편했지만 그 후엔 시끄럽다는 느낌은 덜 받았던것 같아요. 아마 방음이 훌륭한 정도는 아닌 듯 해요. 그것들만 빼면 다른 것들은 다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꽤 컸고 아침이면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바다를 좋아해 수영장에서 놀지는 않았지만 주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분들이 많이 놀고 있었습니다. 헤난 가든 리조트는 한국분들이 많이 머무시는 걸로 보였어요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를 많이 보았습니다. 예약할 때 조식포함으로 했는데 체크인 할때 석식도 포함이라고 말해주더라구요 다음날 조식을 먹어보니 뷔페라 먹을 게 다양하고 마실 것도 다양해 좋았어요 맛도 좋았습니다. 뷔페라 입맛에 맞는 것들로 골라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석식은 다른 곳에서 먹느라 못 먹어보았지만 비슷하게 제공되는 것 같았어요. 해변과는 5분정도의 거리가 있어요. 로비를 통해 나갈 수도 있고 헤난 리젠시와 연결된 통로로도 갈 수 있습니다. 로비를 통해 나가면 바로 근처에 슈퍼가 있어 편했어요. 해변에는 호텔별로 선베드가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비치타올 색깔로 직원들이 안내해줍니다. 하루는 조식을 먹다보니 비가 많이 내렸어요. 우산을 안가지고 내려왔었는데 식당 직원이 우산을 씌워 숙소 건물 아래로 건너가게 도와줬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한명씩 다 도와주더라구요. 체크아웃하고 짐도 편하게 맡길 수 있어서 짐 맡기고 예약했던 스쿠버다이빙을 편하게 즐길 수 있었구요, 숙소를 옮기는 저희를 위해 다른 호텔에 전화를 걸어서 바꿔주었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지도 알려 주었습니다. 트라이시클을 이용할 때도 호텔 security가 직접 잡아 주어서 편했습니다. 또한 디몰과도 가깝고 스테이션 3도 가까웠습니다.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걷다보면 양쪽 다 10분도 안걸리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룸도 깨끗하도 직원들도 모두들 친절하여 대체적으로 이용할때 큰 불편없이 잘 지냈습니다!

스테이션1쪽에 있고싶어서 마지막 이틀을 헤난 프라임비치 리조트에서 보냈습니다. 일단 이쪽 화이트비치가 제일 예쁘구요. 사람도 호객꾼도 덜 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 파라솔이 있어서 신선놀음하기 좋아요. 근데 룸안에 모기가 엄청 많아서 프론트에 모기 약?을 빌렸습니다. 그거 콘센트에 꽂아놓으니 진짜 모기는 안물렸어요. 라군 리조트에 있다왔어서 굳이 수영장은 안들어갔어요. 수영장 엄청 작아요 정말! 그리고 스테이션2 디몰 까지 트라이시클 75씩 받는데 60으로 깎으세요. 그게 정찰가예요. 저는 풍경보는게 좋아서 거기까지 갈 때는 거의 걸어가고 올 때 트라이시클 탔습니다. 그리고 밤에 리조트 사이 어두운 곳에 누워서 별 보면 별이 쏟아질듯이 많아요. 그걸 마지막 날 알게돼서 너무 아쉬웠어요ㅜㅜ

일단 룸이 너무 좋았어요. 한국에서 출발할때 비행기도 연착됐고 입국심사도 딜레이되면서 굉장히 피곤했는데 룸 보자마자 피로가 50%정도는 가시는 느낌이었어요. 첫날에 어쩌다보니 저녁에 도착했는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고요. 침대도 좋았고 룸도 넓고 바로 앞의 카페에서 라이브공연하는거 들으면서 잠들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조식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어설픈 동양식이 아니라서 잘 먹었던것같네요. 수영장도 6개정도 있었는데 풀 바도 좋았고 특히 바다 보이는 수영장 풍경이 너무 예뻤어요. 호텔-디몰 왕복 셔틀이 1시간에 1번, 30분에 한번 있었는데 그거 줄서는거 빼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6박을 하다보니 나중엔 직원들이랑 말장난도 치면서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호텔 자체도 부지가 굉장히 넓다보니 다른 여행객들은 호텔 내에서 산책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럴 체력이 없어서..ㅎ 호텔 내 산책은 따로 못해봤고 내부 셔틀 타고 다녔어요. 일반 차, 전기차 등 셔틀 많으니 넓은건 신경 안쓰셔도 될 듯 싶습니다. 저는 아고다로 싸고 좋은 룸 잡아서 너무 즐겁게 다녀왔어요.

가격이 사악하지만 위치가 너무 좋아요 보라카이는 해양액티비티빼면 사실상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는데 그래서 좋은 숙소에서 자야하는것 같아요 화이트비치 뒷쪽은 위험하고 도로도 포장되있지않아서 다니기 불편한데 이 숙소는 숙소에서 나가면 바로 화이트 비치기 때문에 다니기도 편하고 숙소 들어오기도 편해서 좋았어요 호텔 뷔페도 꽤 괜찮고 저녁엔 직원들이 춤도 춰주고 노래도 불러줘서 즐거웠어요 아침마다 수영장 청소해서 깨끗한것 같았고 2층 수영장에서 일몰보면 진짜 최고입니다 룸서비스는 꽤 일찍 끝나니까 빨리 주문하는게 좋습니다 깨끗한데 어메니티는 좀 별로였어요 거품이 잘 안나서 안씻긴기분.. 베란다 통해서 호텔 수영장보는 그 절경은..굿 호텔 투숙객은 비치타월 무한으로 빌려줘서 그거 걸치고 나가서 바다에서도 놀고 좋았습니다 다음에가도 여기서 묵고 싶어요 다만 픽업 서비스는 올때는 많이 기다리게하고 갈때는 한시간 일찍 나오라는 바람에 좀 별로였습니다 근데 필리핀이 차를 앞차를 자꾸 추월하는 방식으로 이상하게 몰더군요 실제로 공항가는 길에 여행개태운 버스 사고난거 봤습니다 그렇게 모는데 안날리가.. 그런거 보면 이름있는 호텔 픽업서비스 이용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좀 싼데서하면 그런거 책임도 안질테니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가격이 사악하지만요

스테이션3는 사람이 많지 않아 번잡하지않게 휴양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복잡한 스테이션2(도보 20-30분)에 비해 편안히 쉬기가 좋구요. 비슷하게 조용한 스테이션 1보다 상대적으로 지리적 이점이 있습니다. 스테이션3에서 제일 좋은 호텔 같습니다. 깔끔하고 벌레 없고 아침에도 밤에도 풍경이 예쁘고 방은 넓고 에어컨 시원합니다. 수영장뷰도 끝내주고 틈틈히 수영장 수질 관리를 신경쓰는 스텝분들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1층룸은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었다는 장점이 있고, 2층은 수영장사진이나 해변사진을 찍기 좋습니다. 3층이 상대적으로 구석진 느낌이 들지만 가장 좋은 뷰는 3층에 딱 하나 방이 있습니다. 오션클럽은 화이트비치 해변과 가장 가까운 방이 있는 호텔이라고 하는데, 분명 멋집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한국인 매니저님이 담당하시는 오션클럽 네이버 블로그가 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한국인을 위한 한식 메뉴가 레스토랑에 많이 준비 되어 있어서 어른분들을 모시고 가는 가족 여행에도 현지 음식이 걱정될 때 훌륭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박 중에 개인적인 불편으로 방 변경 요청드렸는데, 최대한 배려해 주시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호텔 앞의 흥정하는 가이드 분도 가격 좋고 상냥합니다. 숙소 근처에 다이빙 샵들이 많습니다. 체험다이빙도 추천합니다. 저는 지인분께 숙박(오션클럽)/레저(체험다이빙-underwater world explorer.inc) 추천받았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필리핀 보라카이 현지 숙박 특성 감안해서 가격대비 매우 만족합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스테이션2에서 가장 조용한 호텔이고 시설도 좋고 서비스도 좋다~ 방이 없어서 하루 묵고 이틀은 업타운으로 이동 ! 마침 마사지 40% 세일 중이어서 아로마 마사지를 받았는데 굿! 첫날은 예약이 차서 마사지사를 불러줘서 방에서 받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좋았다!(평일500P) 미리 예약해서 호텔 3층에서 받는걸 강추!(아로마 60분 대략1050P _40%할인행사) 강추 ! 업타운에서 불러서 받은 마사지가 근육을 잘 못 만져서 온몸이 아픔 ㅜ

1. 한국인직원 유미씨가 있어서 편했어요. 리뷰에 한국직원 보기 힘들다는 리뷰있던데 한명뿐이라 그런듯 해요. 퇴근 이후 시간에도 계속 저때문에 전화를 받고 일을 해야 했는데도 잘 도와주셨어요. 어린데도 프로다운 모습에 멋지더라구요. 2. 아이동반이라면 공항픽업을 이용하세요. 스피드보트를 타고 호텔로 바로 들어갑니다. 오후 6시까지는 3500페소 밤 9시에 나갈때는 4500페소. 어차피 새벽비행기타신다면 1000페소 더 쓰시고 밤9시 보트를 타시는거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해요. 3. 디럭스는 씨뷰랑 가든뷰랑 별 차이 없어요. 가든뷰가 저렴하니 가든뷰를 선택하세요. 프리미어시뷰쯤 되야 탁트인 바다가보여요. 가격차이 잘보시고 결정하는데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4. 샹그릴라의 전용비치는 화이트비치보다 모래질이 별로에요. 다만 조용하고 잡상인이 없다는 여유로움이 큰 장점. 스노쿨링도 가능하고 스노쿨러,구명조끼, 모래놀이등의 용품도 제공됩니다. 그리고 샹그릴라 풀장은 여러모로 최고의 시설이고 하루종일 풀장만 이용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5. 호텔에서 제공하는 액티비티 중에 어린이 체험다이빙이 3500페소인데, 화이트비치쪽에 알아보니 거기는 4500~8000페소 달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거기선 어른한명 꼭 동반해야 한다고하니, 어린이 체험다이빙은 걍 호텔에서 하시는게 더 나을 듯. 6. 디럭스 시뷰로 메인빌딩 6층에 있었는데, 메인빌딩에서 올라오는 공조기 소음때문에 좀 힘들었어요. 물론 창문을 닫으면 방음이 되서 자는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베란다에 나오면 웅웅웅 하는 기계소리때문에 좀 힘들었어요. 7. 객실에는 늘 무료 과일과 아이를 위한 쿠키와 네스퀵이 제공되었어요. 필요한 과일을 메모해두시면 그걸로 리필해둬요. 객실에 제공되는 무료과일과 포크나이프가 있는데, 돈까스칼정도 생각하고 망고랑 사과 자르다가 손을 두번이나 베었어요. 칼 사용하실때 각별히 신경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8. 조식은 단연 최고. 제가 아침먹을때마다 느끼는건 백인들은 창가로, 중국인은 음식근처로 앉히는 듯. 저희는 늘 음식근처로 안내받았어요. 물론 자리는 선택하실 수 있어요. 전 애가 있어서 음식근처가 좋았구요. 그리고 애가 크림수프 타령을 해서 물어보니, 별도로 머쉬룸크림수프를 만들어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아이가 특별히 원하는게 있다면 가능한 최대한 만들어다 주시는 듯. 9. 룸서비스시켜먹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지도 않았구요. 낮에는 풀장에서 식사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식사는 아주 맛있고 좋았어요. 다만,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면 참새한테 뺏겨요. 10. 호텔 샴푸린스가 질이 좋아서 따로 가져간 린스는 안썼고, 욕조가 있어요. 혹시나 애 감기걸릴까봐 따뜻한 탕욕이 필요했거든요. 아침 9시에 물고기 밥주는 무료액티비티가 있었는데, 저희는 늘 늦잠을 자서 못갔어요. 아이와 함께면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액티비티도 많이 이용해보세요. 11. 애가 만9~11살이면 샹그릴라가 싸게 치일수도 있어요. 다른데는 보통 7살까지만 무료고 그 이상은 추가비를 받기도 하니, 초등고학년 자녀와 함께 가신다면 샹그릴라에서 편안하게 즐겨보세요. 12. 해외 나가실때 회사카드를 가져가신다면 여권명을 병기해 가시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샹그릴라는 회사카드 사용이 불가능했어요. 그외 보라카이 여행이나 이용관련 문의사항 있으시면 네이버 블로그명 "네꼬냥" 검색하셔서 저에게 쪽지주세요.

디몰쪽은 사람도 많고, 시끄러워서 별루인거같아요... 그치만, 밤에 클럽가기 좋아하시고 디몰에서 쇼핑하기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살짝 먼 곳이에요.. 조용하고, 한적하게 계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드니위니 비치인가.. 화이트비치 위쪽에 이쁜 곳인데... 호텔에서 맘먹고 걸어도 갈수있어요.(해변쪽으로) 숙소와 비치가 바로 연결되서 선셋볼때도 굳이 선셋세일링 안해도 될정도에요..(하루만 선셋세일링하고.. 마지막날은 호텔 눕는 의자에서 봤는데 이때가 더 좋았어요..ㅋㅋ) 음... 방은 엄청 깨끗하고, 넓은 편인데.. 뷰는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에요. 이거보다 더 좋은 급이여야.. sea view 주나봐요..ㅠ 301호던가 그랬던거 같아요. 저희방은 208호였구요.. 그치만... 위치도 좋고, 시설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요.. 아... 또 좋은점은.. 여기 숙소에서 디몰까지 셔틀버스가 있어요 메인도로로 걷기에는 조금 멀구요... 해변으로 걸으면 가까워요.. 한 20-30분? 좋은 여행되시길

가격대비 최고 입니다. 가격이 다른 곳 보다 (리젠시, 라군, 샹글리제 등) 보다 많이 절렴합니다. 그렇지만 호텔(리조트) 형식을 잘 갖고 있습니다. 먼저 방은 깔끔한 고급스런 호텔형식은 아니고 우리나라 모텔 정도 입니다. 하지만 더럽거나 지저분하진 않습니다. 화장실에는 비누,샴푸만 있고 드라이기 치약 등등은 없습니다. 당연히 목욕 타월은 있죠 ㅋ 장점은 디몰과 가깝습니다. 디몰속에 있는 타이즈호텔이나 아주 가까운곳은 시끄럽지만 이 리조트는 걸어 2~5분 거리라 조용합니다. 또 나오면 트란시클( 타고다니는것) 정류장이 있어 좋습니다. 단점은 해변까지 한 5분에서 10분정도 걸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와이파이는 식당과 수영장에서만 됩니다. (제가 묵었던곳은 수영장 옆이라 방에서 터졌습니다.) 한 5일이상 보라카이여행을 생각하고 계시면 도착하셔 하루이틀 여기 머무시면서 여러 정보(음식점, 기념품점, 각종 레져스포츠, 디몰, 등등)을 얻으시고 다른 더 좋은 곳으로 옮기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좋은 여행 되셔요

단점 부터 나열 해보겠습니다. 단점... 단점이라.. 음.. 단점 1 - 수영장이 좀 작다? 근데 놀기엔 충분, 세부쪽 리조트들의 수영장에 비하면 엄청 작지만, 수영장 말고도 넓은 보라카이 비치가 있으니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단점 2 - 조식이 조금 별로다. 나름 신경은 많이 썼는데 4일 연속 먹으려니 좀 지겹더군요, 메뉴는 많긴 한데 약간 애매한 한식류들이 많아서 어정쩡했습니다. 장점들 나열 합니다. 1. 까띠끌란에서 보라카이 섬까지 전용 배로 이동 예약 후 호텔에 비행기 정보 보내주면 사우스웨스트쪽으로 연결해서 칼리보에서 픽업 샌딩까지 모두 예약도 도와주며 까띠끌란에서는 전용 항구로 따로 우리들만 배와 버스를 이용해서 호텔까지 픽업 샌딩 해줍니다. 8명 기준(전용밴) 칼리보 - 까띠클란 까지 픽업 샌딩비용 6600페소 까띠클란 - 호텔까지는 무료 입니다. 2. 호텔 시설 이 매우 깔끔합니다. 3. 수영장 및 비치 이용이 편리합니다. 수영장이나 비치 이용시 직원이 수건, 물 셋팅해주며 다 놀고 나가면 알아서 정리해줍니다. 4.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5. 호텔 내 식당이 맛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편이며 맛있습니다. 6. 성인2명, 아이2명 숙박시 편리했습니다. (킹사이즈침대1,퀸사이즈침대1 붙여서 사용할수 있게 셋팅해줌) 7. 체크아웃날 체크아웃후에도 호텔 시설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며 짐보관해주고 샤워 가능하게 해줍니다. 저녁 6시에 샌딩도 알아서 해줍니다 (샤워룸을 따로 만들어 놨더군요) 8. 위치가 상당히 좋습니다. 비치를 보며 조식 먹는 것도 좋고 디몰까지 10분이면 이동합니다. 근처 맛집들도 많아서 아주 좋은 위치에 호텔을 선택한거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9. 호텔 어매니티가 좋습니다. 어매니티 안쓰는 성격인데 여기건 좋아서 가져온거 그냥 다시 챙겨놓고 호텔 어매니티 사용했습니다. 칫솔, 치약, 샴푸, 바디클린저, 바디로션까지 씻는건 아무것도 안가져가도 될 정도이며 매일 새거를 추가로 비치해줍니다. 보라카이 최고의 호텔 이었습니다.

보라카이 3박5일 여행 기간동안 3일은 쿼드룸에 투숙하고 마지막 날은 저녁 비행기라서 스탠다드 더블룸 1박을 더 예약한후 저녁에 체크아웃했습니다. 우선 위치가 너무 좋아요. 호텔 양쪽으로 유명한 레스토랑들을 걸어서 갈수있고 스테이션2처럼 붐비지도 스테이션1처럼 외지지도 않아서 활동적인 여행과 동시에 적당히 한적한곳을 원하는분들에겐 위치가 무척 좋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웃으면서 인사해주셔서 늘 기분이 좋았어요. 직무상 표면적인 친절이 아니라 친구같은 느낌으로 말이죠. 한번은 남편 생일이었은데 케익들고 가는걸 보고 저희 룸에 룸에 happy birthday 라고 플랭카드를 만들어서 붙여주셔서 완전 감동이었어요. 다음에 보라카이를 가게 되면 꼭 다시 한번은 찾고 싶은 곳입니다. 아.. 다만 지금 호텔 부분적으로 공사중인곳이 있어서 조용한 룸을 원하시면 미리 말하거나 가서 바꿔달라고 해도 될것 같아요. 부문 리모델링 정도로 보여서 공사기간이 그리 오래 걸릴거 같진 않지만요.

크림슨 리조트 ..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그만큼 너무너무 좋았던 리조트였습니다. 개인비치에서 스노쿨링, 카약, 패들보드 등등 대여할 수 있어 다양한 체험을 했습니다. 수영장도 너무 예뻐서 하루종일 수영했네요 참고사항이 있다면 호텔 결제했던 카드를 들고 가야합니다. 저는 나두고 가서 고생 좀 했습니다.. 다행히 결제했던 카드 사진찍어둔게 있어서 바로 체크인 할 수 있었어요 카드사진이 없었다면 호텔예약을 환불할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았던 곳이라 후기를 남기네요! 처음에 도착하면 규모도 작고 길 안쪽에 위치해 크고 화려한 리조트를 생각하셨던 분들은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희는 오히려 친구네 집을 놀러온 기분을 느꼈습니다. 우선 호텔에 수영장은 따로 없습니다. 저희는 바다에서 노는 것을 더 좋아해서 그점은 문제가 되지는 않았고 스테이션 1이 길하나만 건너면 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로비에서 10초정도 걸리면 바다를 볼 수있습니다. 길 건널때도 경비분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룸 상태는 전체적으로 깨끗했고 발코니도 두개라 한 곳에선 휴식을, 한곳에는 옷을 말리는 용도로 쓸 수 있었고 침대와 이불도 포근하고 좋았어요. 에어컨이 작지만 시원함에는 문제가 없었구요. 화장실도 깨끗하도 세안도구들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딱 한가지 단점은 화장실 안 샤워부스에서 씻을 때 부스 안 바닥에 물이 잘 안빠져 씻는 동안 물이 고인다는 것입니다. 물은 비교적 잘나오는 편이라 그것도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다음으로 해변이 가까워서 정말 좋았어요 방에 왔다갔다하는 것도 정말 편리했고 물론 비치타올도 제공됩니다! 저희는 두명이 갔는데 세개를 빌려도 빌려줍니다! 그리고 security라고 쓰인 옷을 입은 분께 요청하면 타올을 가져다주시거나 호텔에 반납해주시기도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았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이곳의 조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조식 메뉴가 다양하고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요청할 수도 있었어요. 물론 그보다 이 레스토랑 자체의 분위기와 음식의 맛이 정말 훌륭하다는 것이 더욱 좋았던 점인데요, 레스토랑은 호텔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 스테이션 1 해변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요. 그래서 선베드에서 음식을 시킬 수도 있고 젖은채로 테이블에 앉아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막혀있는 공간이 아니라 해변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노을을 바라보며 먹는 저녁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처음엔 저녁식사를 이곳에서 사먹었는데 맛이 너무 훌륭해 그다음날 점심도 이곳에서 해결했습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닌 것 같지만 그만큼 맛의 퀄리티가 좋다고 느꼈어요. 돈이 안 아까웠습니다! 식당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구요. 특히 이곳 망고주스를 사먹는 사람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아 그리고 이른저녁 (대략6-7시?)에 칵테일 주문하시면 해피아워로 1+1으로 칵테일을 마실 수 있어요! 그리고 다른 곳보다 한국 사람들을 많이 마주치지는 않았어요. 그점이 더욱 여행온 것을 실감나게 해주었습니다. 찻길 옆이지만 잘때 시끄럽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해변도 조용한 편이라 좋았습니다. 힐링의 공간이었어요. 또한 디몰과도 그렇게 멀지가 않았어요! 트라이시클을 이용하셔도 좋겠지만 저희는 구경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곳 저곳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디몰이었어요! 해변을 따라 쭉 걸어서 한 10-15분 정도 걸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워낙 구경할 것들이 많아서 질리지 않았어요ㅎㅎ 마지막으로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이었고 요청하는 모든 것에 응대해 주었으며 영어를 잘 못하는 저희의 말도 차근차근 물어가며 원하는 이야기를 캐치해 내었습니다. 영어를 완벽히 하지 못해 미안했으나 정말 잘 알아들어 주어 고마웠어요. 또한 저희는 아침비행기로 돌아가야해서 새벽6시에 체크아웃을 해야했는데 공항까지 갈 방안을 마련해 두었는지 물어봐주고 모닝콜서비스와 아침을 못 먹고 가는 저희를 위해 샌드위치와 물까지 제공해주었습니다! 샌드위치도 정말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이른 아침에도 저희가 갈때까지 잘 챙겨준 것이 너무 감사했어요. 좋은 후기가 많아서 그것만 믿고 갔는데 정말 그 이상으로 친절함과 편안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보라카이에 또 간다면 조니비치리조트에서 또 머물고 싶어요!!

수영장이 있고 조용하면서 한국인이 많이 없는 호텔을 원해서 여길 예약했는데요 역시 스테이션1가 아니라서 그런지 조용한편이고 또 우기라서 손님도 많이 없어서 원하는 휴식을 가질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한국사람은 좀 있는편이었구요 수영장이 깊어요 제 키가 167인데 바닥에 발 닿으면 얼굴이 잠겨요! 당연히 수심 150이겠지 했는데.. 가족 여행하실거면 애들 튜브 챙기시면 좋을것같네요 레스토랑은 유럽식이랑 필리핀 맛을 섞어놓은 느낌 그리구 호텔 픽업서비스가 좀 그래요.. 너무 늦어서 물어봤더니 호텔차 하나가 고장나서 다른 손님한테 갔다온다고 늦었다 하더라구요 클락 호텔차는 스타렉스인데.. 이건... 지프니랑 똑같이 생긴차! 충격이었죠. 기다리기 귀찮아서 걍 트라이시클 타고다녔습니다. 호텔 무료 비품이 몇개 없어요. 칫솔치약 챙겨가시길...

쾌적하고 위치도 스테이션2에 위치해있고 화이트비치까지 천천히 걸어서 2분! 조식은 빵,버터,잼,스크램블에그만 먹을만하고 나머진 향이 강해서 못먹었지만 조식 먹을곳이 마땅치 않으므로 괜찮았음ㅎ 조식 먹을땐 일찍가는게 좋아요 안그러면 중국인들이 점령 진짜 비매너의 끝을 볼 수 있음. 호텔 앞에 발 닦을 수 있는곳이 있어서 편했고 비치타월도 호텔 앞쪽에서 무료로 잘 빌려줌! 수건도 매일 바꿔주고 어메니티도 떨어지면 매일 채워줌 (컨디셔너,칫솔,치약은 한국꺼 꼭 챙겨가세요) 냉장고안에 간이냉동실 작동 잘되며 칼,냄비는 부탁하면 바로 가져다줌 티비 YTN나옴 앞에 트라이시클 항상 대기중이며 오른쪽으로 2분 걸으면 화이트비치 왼쪽으로 10발자국 걸으면 거리라서 트라이시클 쉽게 잡을 수 있음. 에어컨 빵빵! 하지만 나라 특성한 습한건 어쩔 수 없어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이불덮고자면 쾌적함 따뜻한 물 잘나옴 와이파이는 어쩔때는 잘 터지고 어쩔때는 잘 안됨 근데 보라카이는 어디서든 잘 안됨 단점은 체크아웃할때 소통이 어려움... 말이안통하는게 아니라 일처리가 더딤 (필리피노가이드님이 소통해줬지만 그래도 느림...) 유리컵을 깨서 100P를 물어내야했는데 1000P밖에 없었서 냈는데 큰 호텔에서 900P주는데 20분 걸림... -_-... 체크아웃할때 샌딩서비스 이용하시면 30분전에는 꼭 나가서 체크아웃하세요 그리고 체크인할때 웰컴드링크 준다했는데 나는 못받음 -_-

나의 보라카이에서의 최고의 즐거움은 호핑투어도 디몰쇼핑도 스킨스쿠버도 패러세일링도 아닌 보라카이쇼어에서의 3박이라 말할수 있다. 그이유를 하나씩 적어보자면, 우선 육지에서 섬으로 들어가면서 타는 전용보트이다. 객관적으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보트는 보라카이의 특급호텔이라 불리우는 샹그릴라가 보유하고 있는 제트보트보다 월등히 신식의 보트로 보인다. 그들은 사소한것 하나부터 놓지지 않고 본인들의 호텔을 만들었다는 점은 까띠끌란에서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보트에서 부터 느낄수 있엇다. 그들의 까띠끌란 항구의 로비는 보라카이의 그 어떠한 호텔의 로비보다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으며 어느 보라카이의 어느 시설보다 직원들이 친절하다. 보트를 타고 들어가면 우리를 위해 주차되어 있는 픽업차량은 마치 보라카이의 롤스로이스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차량이란걸 차를타고 5분만 이동하면 느낄수 있으며 그 픽업차량은 나의 스케쥴에 어떠한 방해요소를 주지 않게 보라카이 곳곳으로 픽업,샌딩을 해주었다. 딱한가지 문제는 룸서비스인 무료 샌딩 픽업을 받을때마다 그곳 관광객들의 마치 부러운듯이 나를 쳐다보는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곤욕이었다. 둘째로 리조트의 크기는 작았다. 수영장의 크기는 단촐했고 식당또한 작아보였다. 그러나 룸의 크기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크게 느껴졋고 수영장엔 사람이 적었다. 내가 느끼기에 리조트는 필요이상으로 넓지 않았고 답답할정도로 좁진 않았다. 고작 10개 남짓한 고급스러운 비치쇼파는 언제나 남아 있다는걸 보면 이리조트가 작지만 정말 조용한 리조트란것을 알수 있엇고, 프라이빗 비치에서의 자리또한 언제나 남아 있었다. 프라이빗 비치에서의 무료보트또한 깔끔하고 정갈하게 정리 되어 있엇다. 룸의 상태는 마치 이 호텔이 일주일 전에 지어졌다해도 믿을수 있을만큼 깨끗이 정돈되어 있엇으며 에어컨또한 조용하고 시원한 룸상태를 만들어 주었다. 셋째로 위치는 디몰에서 다소 거리가 떨어져 멀다 느낄수 있지만 호텔 프라이빗 비치는 세계 3대 비치라 불리우는 화이트 비치에 놓여 있으며 신경을 건드리는 잡상인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경호원은 매분 매초 그들을 주시하고 있었다. 또한 프라이빗 비치 바텐더는 나를위해 산미구엘과 물 칵테일을 쉴새없이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것들을 기다림없이 마실수 있엇다. 호텔에서 디몰방향으로 100M 정도 이동하면 비치클럽이 있었고 그곳에서 100M정도 이동하면 보라카이 명물중 하나인 섬위의 성모 마리아상을 만나볼수 있엇다. 해안을 따라 10분정도 이동을하면 디몰 거리를 만날수 있던건 마지막날 알았다. 언제나 나는 그곳을 가기위해 그들의 샌딩 픽업차량을 탔기때문이다. 그만큼 스테이션1이라 하여 번화가와 거리가 멀다는걸 느끼지 못했다. 넷째는 내가 위의 말한 수시로 언급한 '언제나'를 이상할정도로 많이쓰게된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이다. 그들은 유쾌한 농담과 친절한 미소 행동으로만 나를 대하지 않고 나를 VIP 그 자체로 대해주었다. 나는 업무상 많은 특급호텔들을 다녀와 보았지만 이렇게 리뷰를 남긴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곳은 이런 귀찮음을 뒤로 하고 추천할수 있는 호텔이다. 보라카이를 최대한 즐길수 있는 호텔을 뒤로하고 샹그릴라를 선택하는 당신은 아마 인생의 황혼에 접어들어 '부담스럽다'느끼는 파트너와 여행을 하는 사람이거나, 젊음을 지루해하는 사람일거라 예상할 수 있다. 남들은 보라카이 넘버 2 호텔이라 이곳을 말하지만 객관적, 주관적으로 봤을때, 보라카이를 즐기러 오는 사람이라면 이곳은 보라카이 넘버1호텔이라 할수 있겠다.

방 : 깨끗하고 전망 좋음. 바다가 보이는데 야자수가 시야를 좀 가리긴 해도 운치있음 뜨거운물 잘나오고 청소도 잘 해놓음. 단점은 화장실 세면대쪽 바닥은 배수가 안된다는 것과 샤워실 바닥도 물이 잘 안빠진다는거... 모래가 찼는지; 에어컨도 잘나오고 티비도 채널 많음.. ytn도 나오고 금고도 구비되어 있고 단점 한가지.. 아고다에는 분명 wifi access가 무료라고 돼있는데 바 쪽에만 무료 wifi가 잡히고 방에서 쓰는 인터넷은 돈받음 ㅅㅂ 바 : 호텔 앞에 바가 있는데 가격도 좋고 (맥주 3천원, 와인한병 2만원정도) 원하면 버켓에 얼음채워서 방에서 마실수있음. 레스토랑 : 음식은 그냥 먹을만한 정도고 바다보며 먹을수있는게 좋음 비치 : 호텔 바로앞에 화이트비치. 비치베드에 누워 옆에 맥주세팅해놓고 먹을 수 있음. 물론 비치베드는 무료. 위치 : 디몰 바로 옆에 있음. 밤에 시끄럽긴 해도 발코니 문닫으면 급 조용해짐. 놀라운 성능의 발코니문;;;

쉘코티지 3박했어요 5성급 6성급 호텔 많이 가봤지만 룸컨디션과 서비스,친절,뷰 그중에 단연 1등이라 할수 있겠고요, 언덕때문에 트라이시클로는 이동하기 살벌합니다. 스테이션 나갈때 프론트에 얘기하면 전기차 불러주고요 350페소 받아요. 갈때는 300페소니까 왕복 600~650페소 생각하시면 되구요 물놀이 하시면 왔다갔다 2번씩 하니깐 하루에 교통비만 1300페소..한국돈 2만6천원 조금 넘네요. 절대 작은돈이 아니라는..ㅠㅠ 2층엔 부엌과 발코니겸 거실인데 밤엔 조금 무서워서 혼자는 못올라갔어요 2층에 왕거미, 도마뱀 2번이나 봤는데 크기가 어마무시 프론트에 사람 부르면 잡아주지만 엄청 무서워요ㅠㅠㅠ 그 두가지 말고는 정말 너무너무 예쁘고 서비스도 대만족 방에 딸려있는 수영장도 있지만 좀 작아요 공동 수영장은 1개구요 어른 가슴높이에 경치도 좋고 그냥 그림입니다. 간만에 여행이라 많이 알아보고 신중하게 고른 곳인데 디니뷰로 선택하길 참 잘했어요. 남자친구도 대만족 했구요, 스테이션이랑 거리가 꽤 돼서 15분? 막히면 30분도 걸렸어요 도로 공사중이라 시간, 돈 여유있게 생각하셔야 할것 같아요 다음에 또 갈래요 전♡

복층 패밀리룸 5명 숙박했습니다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가는길은 물고인곳도 있고 공사중이라 별로긴 하지만 잠깐 지나치는 정도고 이 가격에 걸어서 화이트비치 2분 디몰 5분 편의점 3분 걸리는 숙소는 없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리조트 내부 색감이 예뻐서 사진도 잘나왔어요 아쉬운점은 조식이 저희 입맛에는 안맞았고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화이트비치로 나와서 바로 주변 카페 선베드에서 보는 석양은 정말 최고!

라까멜라 호텔부근이고, 호텔 바로 앞엔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있구요. 호텔 바로앞 경찰서가 있어서 밤늦게 이동하기에 무섭지 않고 좋아요. 저희 커플이 마지막날밤 해변에서 휴대폰을 잃어 버렸거든요. 우선 경찰서가 바로 앞이라 바로 경찰서로 달려 갈수 있었네요... 가서 도난증 받고 왔어요... 위치가 정말 좋은게 호텔에서 걸어서 10걸음이면 화이트 비치가 나와요. 화이트 비치 따라서 디몰 10분이면 이동하고 호텔 중심으로 이동하기가 편리해요. 대신 청소시간이 하루에 두번인데 청소때 청소해달라고 말 안하면 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4박중 1박은 청소를 못했네요.. ㅠ 그리고 조식은... 딱 두번 먹었네요. 조식은 별로에요... 드실거면.. 밥이랑 빵 고를수 있는데 빵에다가 소고기 메뉴로 드시길 추천합니다. 최고의 위치. 적당한 가격. 적당한 서비스. 최근에 지은 호텔이라 에어컨도 빵빵하고 근데 불만사항이라면 수영장이 없다는거네요. 저렴한 가격에 수영장 없고 위치 좋은곳 찾으시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위치는 D몰까지 걸어서 30초, 화이트비치까지 걸어서 15초, 섬머플레이스 클럽까지 5분, 디탈리파파 웻마켓 10분 2013년에 생긴 호텔이라 트라이시클 기사 대부분이 호텔을 잘 모르는건 함정... 하물며 사우스웨스트 Door to door 픽업을 요청했으나 벤을 버짓마켓에 두고 포터가 짐가지러 호텔까지 걸어온것도 함정... 더할나위없는 완벽한 위치... 코코망가스 갈 때 외에는 트라이시클을 탈 일도 없었음... 아스토리아, 리젠시, 크라운, 가든 등의 호텔을 고려하다가 4층방에서 풀과 바다가 동시에 보이는 전망이 좋아 선택한 방인데 이 이상 좋을 수 없었음. 풀에 진입하는 3층에 있는 방은 그다지.... 4층에 Executive suite와 Executive premier가 각 2방씩 있고, 3층에 풀 억세스 가능한 작은방이 10개, 2층에 방이 10개 있는듯.... 풀에서 바라보는 바다도 참 감동적이지만... 호텔 풀사이드 바에서 간단한 테이크아웃 음식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것도 정말 좋았음... 테이크아웃 음식점은 올레(Ole)의 오일 감바스(Gambas : 420Piso)와 Red coconut Hotel front의 꼬치구이, 그리고 몇곳의 Local take out food를 추천... 간단히 Yellow cap pizza도 괜찮은편...

이 숙소가 별로라 하시는 분은 아마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분들 같습니다. 호텔 프론트에서 말만 하면 뭐든지 해결해줍니다. 다들 셔틀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것 같은데, 정각에 한대만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 꽤 모이면 담당자가 셔틀 불러줍니다. 마트 구경하면서 기다리거나 바로 뒤에 일식당에서 망고쉐이크 드시면서 기다리세요. 할로망고나 다른 망고 전문점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수영장 앞에 비치타올 빌려서 화이트비치나 푸카비치 등 다른 비치에 가져가셔도 됩니다. 게다가 저희는 현지 픽업샌딩으로 예약해서 귀국 픽업시간을 몰랐는데, 프론트 직원분들께서 현지업체에 전화하여 알아봐주시고 저희가 픽업시간보다 10분 가량 늦었음에도 그 직원분들께서 잘 말씀해주셔서 픽업 차령을 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국인들이 저희가 예약했던 방을 싹 예약한 덕에 방도 업그레이드 받아서 애인과 더욱 황홀한 밤을 즐겼습니다. 다음에 보라카이를 간다면 또 이용할 것입니다. p.s. 트라이시클 타실 때 기사들이 대부분 '원피프티(150)' 페소를 달라고 할 텐데, '원헌드레드(100)'에도 충분합니다. 특히 현지인들과 함께 탈 경우에는 두명이서 30페소도 냈었네요. 저희가 말한 금액의 기준은 2인입니다. 즐거운 보라카이 여행하세요~ 더욱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 카카오톡 아이디 heegun5117로 연락주세요! 참고로 저희는 여행업체는 하나도 이용 안 한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호핑 없이도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부족한 정보로 여행했던 터라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우선 4명인지라 한방에 자는게 중요했는데 2베드룸이여서 정말 좋았고 2,2 잠을 자는 온도가 너무달라서 걱정했는데 시원한방, 추운방으로 나눠서 잤습니다 조식은 생각보다 먹을만했는데 그전날 숙취때문에.. 잘 기억이나질 않습니다. 2박은 리조트에서하고 2박은 헤이븐에서 머물렀는데.. 어쨋든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안락했습니다. 비치타월은 따로 챙겨가긴했는데 카운터에서 대여할수있었고 냄새도 안나고 좋았습니다 :-) 스테이션2에 위치한 번화가 까지는 걸어서 5분? 맥도날드 뒤쪽 해변으로 걸어가면 굉장히 쉽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멀다고생각했지만 전혀 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조금 외지긴해서 저녁에 한두명이서 돌아다니긴 조금 위험할수도있습니다. 그래도 주변 호텔 가드들도 있고 맥도날드도 불이 훤해서 크게 문제없습니다! 트라이시클도 빨리불러주시고 편했습니다 굿~

We went boracay first time. Hotel was really so nice and clean. All crew were kind and always smile. Tidy up service was always excellent. If we went there again, we choose same hotel. When we arrived hotel, they gave us lime juices that taste really good. If you think about which hotel is good, you don't hesitate it. I recommend this hotel. It was located in station 2, from beach to hotel about 10-15min walking time, or if you take a tricycle, Just 5min. We didn't speak English well, they noticed very fast to our favor. 7th floor pool is also excellent view, it was not fogettable scene in my life. Hurry up! 보라카이에 처음 갔는데, 호텔 진짜 깨끗하고 좋았구여 방수팩 선글라스 호텔 어메니티 다 준비해주더라구요. 모든 멤버 전부 다 친절하고 항상 웃어요! 방 청소 서비스도 완전 최고였어요. 다시 보라카이가면 여기로 다시올거에요. 저희 도착했을때 맛 진짜 좋은 라임주스도 줬구요(서비스래요). 호텔 고민하시면 망설이지마시고 여기하시면 되구요. 스테이션 2에 있고 화이트비치까지 걸어서 10-15분 트라이시클 타고 5분정도입니다. 영어 잘 못했는데, 알아서 알아듣고 잘 해줬고요. 7층에 있는 수영장 뷰가 진짜 끝내줍니다. 잊지못할 장면이었어요! 서두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