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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라서 물가를 감안하더라도 정말 비싼 호텔입니다. 일반적인 파리나 로마 밀라노 런던 등등 다른 나라 호텔에 비해서 월증히 비싸서 두 배 가격인 호텔이지만 끝내주는 뷰와 최고인 조식!! 햄이 안짜고 조식 종류도 많고 느긋하게 머물며 조식을 즐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호텔 수영장은 아이들이 정말 사랑하는 곳이었습니다. 겨우 이틀밤만 예약을 했다고 원성을 샀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가고 시 은 스위스이고 벵엔의 최고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다른 호텔은 머물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유럽 어느 호텔에서도 제공하지 않았던 슬리퍼가!!!! 있었습니다. 부대시설 최강입니다!!! It's the best hotel ever. I liked everything about breakfast, auxiliary facilities, employee attitudes, and so on. Kindness of the hard Swiss? I loved the hospitality and greeting of the hotel staff. He was not discriminated against because he was Asian. Especially, swimming pool is the best. My kids loved it. It's a very sad hotel because we stayed only two nights.

너무 오래되서 에어컨이 없다는 평이 많고 옆에 교회에 종소리가 계속 들린다고 하고 지금 리노베이션 공사중이라고 해서 정말 정말 유럽 여행 중이 걱정을 걱정을 하면서 갔는데 정말 너무 아늑했어요 저희는 겨울이라 에어컨이 필요 없기도 했지만 있었고 리노베이션 막바지라 그런지 방이 완전 새로 지은 호텔 같았습니다 방이 좀 작아서 짐을 한쪽에 밀어놓고 있어야했지만 뭐 여행가서 하루종일 있을꺼 아니니까요 ㅎㅎ 빵빵하게 난방도 잘 되고 정말 2박 동안 편안했습니다 아침식사에도 날라다니는 쌀이지만 ㅎㅎ 쌀이 나와서 아침 식사도 든든하게 하고 다녔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위치도 걱정했는데 조금만 걸어가면 있어서 위치도 아주 좋았어요 ㅎ

그린델발트역과 마트가 호텔 바로 앞에 있어 편의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호텔 뷰도 주변 산이 감싸주어 좋네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밤에 가로등으로 인해 많이 어둡지 않습니다. 그린델발트의 많은 별을 보고자 가신 분들에겐 그리 좋지 않을 것 같아요.

밤 늦게 인터라켄에 도착했는데 우리가 마지막 체크인 손님이였는지 단번에 안오는줄 알았다고 체크인을 도와주시더라구요. 다른 후기들 보니까 여러박 묵어야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수있는 티켓을 주는것 같았는데 저희도 줘서 마트 이용하고서 버스 타고 호텔 돌아왔어요. 방이 조금 작긴 했는데 유럽 호텔 방들 다 작아서 불편하단 생각 안들었구요. 아침에 조식 괜찮았어요. 저희는 계단을 이용해야되는 방이였는데 첨에 체크인 할 때 직원분이 방까지 안내해주시면서 캐리어 들어주셔서 수월하게 올라갔어요. 방에서 바깥이 잘 보여서 밤에 좋은 경치 봤어요. 인터라켄 서역까지 뛰면 5분도 안걸리더라구요.(패러글라이딩 픽업 시간 못맞출까봐 뛰었는데 5분 안걸린거같아요 ㅎ) 다른분들은 어떠실진 모르겠는데 저희는 잘 묵다 왔습니당

You must book a room with aiger view and higher level. 가성비가 살짝 떨어집니다 모든 호텔 사이트들이 그렇듯이 호텔 내부는 사진 발이 조금 있어요 그렇지만 좋은 전망에서 휴식을 취하다 왔기에 추천할만 합니다

그린델발트 지역에서 부모님 두분과 16개월 아가가 갈만한 호텔찾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다행히 그린델발트 역과 멀지 않고 방2개에 거실까지 있는 스핀호텔을 찾아서 3박 4일동안 잘 쉬다왔습니다. 그린델발트 역에서 천천히 10분이 채 안걸리는 위치구요, 스위트1룸은 방2개에 거실이 따로 있고 방2개 모두 크기가 괜찮았습니다. 방1개는 정말 넓고 큰 통창으로 아이거 북벽이 정면으로 보이는 뷰였어요. 테라스 굉장히 넓게 있어(옥상전체) 아이와 나가서 놀기도 좋았구요(안전합니다) 부대시설 수영장 사우나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아벨보덴이 부럽지 않을 정도의 뷰를 자랑하는 인피니티 수영장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네요.. 아델보덴 캠브리안 호텔처럼 줄서서 사진찍고 그럴필요 없이 사람 1명도 없어서 신나게 사진찍고 놀았어요~ 참고로 온수풀입니다. 다만 유럽 호텔 대부분이 그렇듯 거실에 조명이 없어 밤이 되면 방에 있는 스탠드 조명을 거실로 들고나와 설치해야 했던 점이 불편했어요. 그리고 아기가 있는 집이 신경쓰이는 카펫바닥이라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괜찮았습니다. 유럽식 조식도 짜지 않아 맛있었고 조식레스토랑 뷰도 끝내줘요~ 다시가도 꼭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그리고 아가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핑크퐁 인형을 놓고 왔는데 체르마트까지 가서 알았어요 ㅠㅠ 다행히 잘 맡아주어서 인터라켄으로 돌아간날 찾아올 수 있었어요. 정말 너무 친절했고 감사드려요~

위치가 정말 좋아서 여행하기에 편했어요 따로 어매니티는 별로 없으니.. 샤워젤+샴푸 겸용이랑 헤어캡밖에없어요 수건이랑.. 아무것도 없음 객실 실내화도 없고 ㅋㅋㅋ 알아서 다 챙겨가는 게 좋을거 같아요 따뜻한 물 잘 나오고 전등이 많아서 알아서 밝기 조절 할 수 있어요 침대맡에 한꺼번에 불 다 꺼지는 스위치 없는 점은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스위스 호텔 치고 가격대도 괜찮아서 저는 좋았고 전망이 정말 멋졌어요! 친절하고.. 호텔이 전체적으로 모던하기보다는 클래식한 느낌이에요. 로비에 전화방도 있음ㅋㅋㅋㅋ(레트로감성) 카드로 전체 불이 켜지고 꺼지는 시스템도 아니고 일일이 다 키고 끌 수 잇는데 저는 그래서 충전해놓고 밥먹고오고 이런 게 가능해서 더 좋았어요. 전기포트로 라면 뽀글이 해서 테라스에서 뷰 보면서 맥주랑 먹으면 넘 좋아요 !!!

여행 진짜 많이 다니지만 여지껏 호텔중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취리히와 루체른에서는 하룻밤에 20만원이상을 주고 잤지만 기억에 제일 남는 호텔은 역시 이곳이네요. 뷰가 정말 환상적이고 조식은 아주 간단해보이지만 하나하나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엄마 입맛에도 너무 잘 맞아서 3일동안 아침마다 너무 행복했네요. 제가 이곳을 선택한 가장큰이유는 부엌을 사용할수있다는것이였는데 조리도구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불편하지 않았고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벨뷰호텔을 예약했다 바꾼것이 였는데 두 호텔이 붙어있더군요. 부엌쪽이 연결되어있어서 벨뷰직원이 청소를 하는것 같았어요. 냉장고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층마다 냉장고 작은게 있어서 봉다리에 묶어서 넣어놨어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호텔 바로 앞에 편의점 마트가 있고 한국식당도 있습니다. 5분 10분 거리에 쿱과 미그로가 있어서 진짜 편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이가격에 머물기 황송할정도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저는 엄마와 여행이여서 화장실 달린방을 이용했는데 방이 조금 좁긴했지만 다른 장점이 너무 많아 불편한지 모르고 지냈습니다. 한국사람이 많던데 그래서 한국사람들한테 더 친절하게 대해주는것같았습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동양인이라고 무시할까봐 조마조마할때가 있는데.. 한국분들 더 많이 이용하시라고 한국말로 후기 남깁니다!^^

인터라켄에서 지내면서 호스텔이랑은 너무 안맞을 거 같아서 여기서만 3박 했습니당 위치가 일단 너무 좋구요 서역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위치에 버스 쿠폰도 주는데다가 동역이랑 호수까지 가는 버스 정류장이 바로 호텔 앞에있어서 편했습니당ㅋㅋ 조식도 생각보다 꽤 괜찮았구 6-10시까지 넉넉한 시간대로 주셔서 일정따라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 그리구 첫날 기차때문에 자정이 넘어서 도착했는데 연락없이 늦게 체크인한거라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남자직원이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당ㅎㅎ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방음이 너..무 안되는 점 말곤 다 좋았네요!!

전체적으로 고풍스런 분위기에 내부 중앙 계단이 상당히 멋스럽습니다. 1층 레스토랑 역시 잘가꾸어진 정원을 보며 식사할 수 있고 음식도 스위스 다른 호텔에 비해 좋은 편입니다. 객실에 커피 포트가 없는데, 제가 가본 4곳의 스위스 호텔에는 모두 없었던걸 보면 스위스는 없는게 보통인 것 같네요. 호텔 위치와 객실 및 전체적인 분위기는 Good, 층간 소음은 좀 문제인 듯. 예약하실때 높은 층으로 달라고 하시면 층간 소음문제도 해결됩니다.ㅎㅎ(최상층에 묵었을때는 층간 소음 전혀 못느꼈고, 100% 만족한 호텔입니다.)

스위스를 제대로 느끼기에는 이 호텔만한 곳이 없습니다. 피르스트 첫번째 케이블카 내리는 곳에 위치했는데, 우리는 그곳까지 자동차를 몰고 올라갔는데, 너부도 경관이 멋지고, 눈앞에 3000미터가 넘는 산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네요. 도미토리로 예약했는데 월요일이어서 인지, 10명이 묵는 방에서 우리가족 3명이 편안하게 소들의 방울소리를 들으며 평안한 밤을 보냈습니다. 산장과 같은 호텔... 정말 스위스를 체험하고자 한다면 interlaken에서 머물지 마시고 이곳까지 올라오시면 더욱 멋진 풍경을 보실수 있습니다. 강추.. 위치는 위에도 말했지만, First올라가는 케이블카의 첫번째 장소인 Bort입니다...

지도로보면 숙소와 기차역,마트등이 꽤 멀어보이지만 인터라켄 자체가 워낙 작은도시라서 도보로 5~10분 수준이에요. 게다가 도로가 유럽에서 보기드문 아스팔트 포장도로로 깔끔하고 큼직하게 뚫려있기에 캐리어끌고 다녀도 안힘들어요!! 또한 인터라켄은 호텔투숙객에게 무료버스티켓을 주니까 처음 기차역내려서 한번만 걸으시면 그 다음부턴 버스타셔도 무방 이 호텔은 역근처 시내호텔은 비싸고, 호스텔은 시끄럽고 불안해서 싫으신분들에게 딱 절충안입니다.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있어서 한적한 동화마을 느낌받으실수있어요! 방과 화장실이 무척 넓은것또한 장점. 전망도 좋구요 조식또한 괜찮게 나와요(스위스는 물가가 비싸서 조식 잘챙겨먹어야함ㅠ)

호텔 상태가 사진처럼 정말 최신은 아니지만 스위스에서 이 가격으로 지낼수 있는건 좋아요!! 간단한 전자레인지나 포트기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위치가 역에서 굉장히 가깝고 직원분들은 친절한데 그중에서도 남자 직원 한분이 굉장히 친절했고 관광안내 및 호텔 편의시설 설명도 잘 해주셨습니다. 호텔은 그린델바트라는 좋은 환경에 위치에 있어서 휴식하기 좋은 곳입니다. 돈을 조금 더 지불하시면 아이거가 보이는 테라스가 있는 방에서 머무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2층 조식먹는 식당 앞 테라스에서도 아이거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거나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신혼여행중 인터라켄에서의 1박! 메트로폴 스위스 퀄리티 호텔!! 완전 대박 굿! 우리는 14층(호텔이 14층인가 15층까지있는듯)을 사용했고, 공원전망이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바로앞 공원에서 패러글라이딩도했고, 패러글라이딩착지점도메트로폴호틸 바로앞! 그리고 인터라켄ost, west 두역들과는 중간이지만, 스위스패스가있으면 버스도 무료로 무제한으로 탈 수있고, 걸어서도10분내외라서 구경할겸걸어다닐만해요! 다시 인터라켄으로 여행한다면 다시 메트로폴호텔이용할껍니다.

스위스는 조금 조용하게 쉬고 싶어서 여행간 곳이라서 저한테는 좋았어요. 하지만 관광을 어느정도 다닐 생각이라면 인터라켄 웨스트와 오스트 중 오스트 쪽을 선택하는게 맞을 듯 하고 조용하게 쉬는 걸 원한다면 웨스트가 좋은 것 같아요~ 목조건물이라 걸을때 소리나서 처음에 당황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익숙해져서 그런지 불편함이 없었어요. 방은 넓어서 좋았고 저는 개인욕실있는 방을 사용해서 욕실에 대한 불편함은 없었어요. 주말은 무조건 쉬는 날인지 호텔 프론트에도 7시이후로 직원이 없어요. 그러니 확인할 사항들은 미리 체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급히 일정변경을 하고 떠난 여행이라 부랴부랴 찾은 호텔, 블로그 및 후기들 참고해서 갔지만 정작 배정받은 방은 옥상뷰를 가진 정말 작고 아담한 객실이었다. 그래도 깨끗하고 관리잘되고 친구방에 놀러온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아늑한 느낌은 있음 작지만 알차게 있을건 다잇음 냉장고, 커피포트, 선풍기까지 ㅎㅎㅎ 방이 좀 답답한거만 빼면 평타

호텔 규모가 작아보여서 별 기대 안 했으나(인터라켄 전체적으로 호텔 조그마하고 1층엔 식당이 있습니다) 가격대비 고퀄리티였습니다. 거의 신축건물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깨끗했고, 입구에 한국어로 인사말이 써져있습니다. 프론트 직원들은 정말정말 친절하여 문제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전자렌지와 전기포트가 있어 하루 한 끼는 그곳에서 해결했습니다. 물은 거기 구비되어 있으나 석회수 물일까 찝찝해서 에비앙 사서 해먹었습니다. 객실도 굉장히 깨끗하며 3명이 묵었는데 싱글침대 2개가 붙어있는 방이 두 개 있었습니다. (문은 따로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넓어 편안히 잘 썼습니다. 청소해주시는 분께서 옷 하나하나 다 개어줄 정도로 정말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이미지랑은 굉장히 달랐습니다. 사진으론 화장실이 좀 노후된 느낌을 받았는데 그냥 완전 깨끗했습니다. 너무 좋았던 기억뿐인 이 곳에서 굳이 단점을 꼽아보자면 복도에서 말하는 소리가 잘 들린다. 조명이 어둡다. 정도 입니다. 이외엔 정말 너무 마음에 들고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교통은 동역보단 서역이 가깝습니다. 길도 어렵지 않습니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3~5분이면 쿱도 갔던 거 같습니다. 저와 일행들이 다들 만족하고 다녀온 숙소였기에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스위스의 전반적인 물가를 고려해볼때, 가격도 비싸지 않고 위치 및 시설도 좋은 호텔이다. 베른의 구시가지를 돌아보려고 한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호텔이다. 트램을 이용하기도 편리하고, 베른 구시가지에서 쇼핑을 하기에도 좋다. 특히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아침식사도 좋은 편이다.

스위스여행의 첫 숙소. 그래서 인지 그냥 너무 이쁜 겨울모습에 좋게 남아있는 호텔. 기차역이랑 좀 떨어져있나 했는데, 바로 역에서 호텔 픽업밴이 상시 대기하고 있어서 거리는 전혀 문제가 없었구요 대신 피오르드 입구 바로 앞이라 이용이 편했구요 이호텔을 뒤로해서 주민들의 거주지역이라 아침산책하며 교회 학교 등 한적하게 보냈어요. 또 역쪽으로 가는 길은 10분정도 걸었는데 스위스는 이뻐서 걷기도 너무 좋았어요 인터라켄보다 그린델발트! 머무는거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