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충청북도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주차 직원분도 친절했고 프론트 직원도 친절하셨습니다. 객실배정도 좋았습니다. 호텔 전체적인 인테리어 만족합니다! 조식은 아주 기대이상 이었습니다!! 아쉬운점은 다른분이 말씀하신대로 어메니티가 없습니다. 없는건지 객실청소담당 직원의 실수인지 모르겠네요... 없는것 같아요 1층에 편의점은 있습니다. 이곳이 별 몇개의 호텔인지 모르겠네요 4개인줄알았는데 아닌가봅니다. 어메니티가 샤워캡과 비누, 화장솜인가 뭔가 그렇게만 있더군요.. 다행히 칫솔치약을 챙겨가서 다행이었습니다. 트윈룸이었는데 가운과 슬리퍼는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말씀들은대로 바디샴푸 올인원 제품만 한가지 있었습니다. 청소상태는 아쉽네요 세면대 부근의 실리콘 위에 몇달째 한번도 안닦은듯 먼지가 있었습니다. 꼼꼼한 청소는 아닌 적당한 청소가 이뤄지는 것 같네요. 위치도 편리했고 체크아웃도 12시여서 아이동반으로 가족이 묵기에 만족했습니다 ^^ 조식은 진정 별4스타이상이었습니다! 꼭 조식드세요^^

흥덕구에 있던 락희를 가려고 하다 뮤제오를 선택했던 이유는 덜 상업적인 호텔 모양새여서 좋았다 아파트 단지쪽에 있어서 처음엔 좀 놀랐으나, 전혀 걱정할 필요가없었다. 주차장도 넓었고(지상) 로비도 쾌적했으며 , 룸서비스가 되는 점과 레스토랑과 카페가 함께 이용가능했던것도 좋았다. 내가 원했던 조용한 객실, 조식서비스, 욕조 등의 조건을 남김과 동시에 피드백이 바로왔고 대처가 빨랐던 곳이다! 만족 만족 대만족! (수압이 약하다)

5성급 호텔이기 때문에 기대하고 가기 쉽지만, 퀄리티는 생각보다 좋지 않았음. 미니 바 계산서는 있지만 위스키, 카스, 콜라 등 실물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으며, 겨울이라 히터를 켰는데 히터 소음이 매우 커서 불편한 수준이었음. 그냥 평범한 3~4성급 호텔 생각하고 방문해야함

아주 밤 늦게 도착했는데 데스크에서 너무 친절히 맞아주시고, 방도 무척 넓었습니다. 조금 건물이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딱봐도 관리를 아주 잘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하에 코인세탁소, 편의점 등 필요한게 다있어서 불편한 것도 없고, 주차장도 충분합니다.

출장갈때마다 이용하는데 깨끗하고 편하고 조용한 호텔이에요. 단지, 화장실 샤워부스 바닥 모서리 타일에 낀 물때 때문에 청소가 좀 의심스럽네요. 출장때문에 이용은 하는데 씻을때 보이니까 찝찝해서요 프론트에 말씀드려도 개선이 잘 안되나봐요 침구류나 다른 청소면에서은 괜찮아요 호텔 부대시설은 이용할게 거의 없어요, 단지 주변에 음식점 카페 빵집 편의점 등이 많고 가까워서 좋네요. 오송역에서 차로 3분정도 거리라 대중교통 이용하기에도 좋아요 큰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도쉽고.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가 좀 좁아서 주의 필요해요

대 만족이요. 일단 가장 좋은게 주차장이 굉장히 넓습니다. 인근에 정말 규모가 큰 호텔 제외하면 여기가 가장 넓은거 같아요. 거기다 온천수가 나오는 집이라 굳이 대중탕 써야한다가 아니라면 객실에 있는 작은 욕조에서 온천욕 실컷 할 수도 있고요. 아침 식사가 간편하게 빵과 스프가 나오고 음료와 커피도 항상 무료 제공이라 정말 편합니다. 수건이라든지 물도 눈치 안보고 편하게 더 받을 수 있고요. 만화책이나 기타 책자들 공짜로 볼 수 있는거도 많아서 밤에 잠 안오면 보기 좋아요. 인근에 충추호 관광선이란게 있는데 호텔서 2000원 할인권도 주니 찾아가시면 좋겠고요, 저는 문경새재 거꾸로 넘고 돌아오는 여행 했습니다. 충주도 멀지 않아서 들렸다 오셔도 좋고요. 숙소에서 인근 대중탕 및 큰 호텔 온천 할인권을 주시기 때문에 그런 장소도 따로 이용하시기 좋아요. 제일 가까운 낙천탕 가봤는데 할인권 써서 4000원이니 정말 저렴하고요. 단지 그냥 동네 목욕탕 느낌이라 돈 좀 더 투자하셔서 8000원에 이용 가능한 곳 가셔도 좋겠다 싶어요(물론 할인권 받아서). 가까이 유명한 음식은 꿩고기입니다. 꿩 샤브샤브가 인기 많은거 같던데 낯선 음식은 맘이 불편해서 꿩불고기 먹었고요. 1인분 주문 안되어서 제가 먹은 2인분은 3만 6천원 정도가 시세였다 생각되네요. 숙소 방 분위기는 처음엔 낡고 허름하단 생각에 실망이었지만 부산이나 구미 통영 거제 다양한 숙소 다녀본 경험에 비교하자면 이만큼 냄새 하나도 안나고 잠 편안히 잘 수 있던 호텔이 없었다 느낍니다. (다른 지방 모텔 시설 기준)

지난주에 수안보에 갔는데요 어디서 숙박할까 여기저기 찾다가 조선호텔 수안보가 평이 좋아 숙박하기로 했어요 체크인 할때 가든에서 바비큐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포스터를 보게 되었고 저녁으로 주변에 먹을 것은 많지만 바비큐를 먹기로 했는데요 삼겹살 부터 오리훈제, 왕새우, 꼬치 그리고 여러 곁들임 반찬들과 식사를 하고나니 배는 남산만 해졌고...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게되었어요~ 호텔 서비스도 좋고 다다다다 대만족이었습니다~~~~

초정약수가 워낙 유명한건 알고있어서 목욕만 다니다 처음으로 숙박 했어요 오랜만에 방문해서 가는길이 많이 달라졌지만, 오래된 느낌의 숙소가 신축건물보다 훨씬 분위기있고 좋네요 목욕은 물이 워낙 좋으니 만족 아침식사도 간단히 했는데, 만족하고 왔어요

1-2층 테이크아웃 커피숖,반짝이는 커다란 로비,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음 2층 스포츠센터(당구대,골프연습장,런닝머신,벤치프러스,각종운동기구)는 객실 손님에게 무료 사용 3층-7층 객실(바닥은 카펫이고 창문은 이중샷시라 방음이 좋고 전망은 도시전망이고 청소 상태가 깔끔합니다) 위치는 청주 중심에 위치 해 있어서 움직이기 편합니다.근처엔 충북대와 하이닉스반도체 및 청주산업단지가 있어서 출장 오시는 분들이 많이 오는 거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2성급 최신시설로 리모델링 한 호텔을 이용 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로비와 주차장이 운동장이네요... 주차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다른 숙소(모텔이나 호텔)들은 시내에 몰려있어 답답한 느낌인데, 이곳은 차로 1-2분 정도 약간 떨어져 있고 숲이 있어 한적한 휴양지 같아서 좋았어요. 온천, 노천탕 리조트 안에 있어 좋고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방도 넓고 깨끗합니다. 식기류 다 준비되어 있어 식사도 해결할 수 있으니 여행경비도 절약할 수 있고요. 저렴한 가격에 잘 이용했습니다.

충주역에서 걸어서 약10분정도 걸리는 관광호텔 입니다. 충주역 근처에는 모텔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하였습니다. 프런트 직원은 친절하게 고객을 응대해 주었습니다. 호텔 외관과 내부의 방은 조금 오래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만, 침대 시트는 깨끗이 관리되고 있어서 잠을 자는데 있어서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샤워실에는 샤워용품과 칫솔,치약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생수 2병 무료로 제공됩니다. 전반적으로 평가하자면, 분위기가 있거나 고급 호텔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행 경유지에서 하룻밤 묶어가는 것이 저희 목적이었기 때문에 가격 대비 하룻밤을 편하게 지낼 숙소로는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청주에 처음 출장 차 방문했는데, 고속터미널 나오자 마자 길 건너편으로 눈에 딱 보이는 위치에 있고, 근처 블럭에 위치한 대부분의 러브호텔과 다르게, 조용한 구역에 위치해 있으면서 전혀 러브호텔 분위기가 나지 않는 비지니스 호텔 분위기의 숙소입니다. 아직 지어진지 얼마 안 되고 홍보가 덜 돼서인지, 손님이 많지 않았지만, 새 시설에 조용하고 만족스런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위생용품도 좋고, 방에 데스크탑이 있는 것도 좋았고, 전반적인 시설이 세련되고 좋습니다. 식사는 간단하게만 제공되는 편입니다. 오히려 불만이 있는 것은 아고다 사이트입니다. 예약할 때, 방을 업그레이드 하겠냐고 해서(별도의 가격 안내 없이) 무심코 눌렀더니, 더 비싼 방으로 예약돼 버렸습니다. 취소나 변경도 할 수 없고...ㅠㅜ 유료 업그레이드라면 적어도 가격 안내가 있어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이품송을 포함하여 품위있는 소나무들이 가득한 속리산 입구의 고적한 호텔. 옛 추억을 간직한 어른들께는 향수어린 곳일 듯. 하지만, 임신한 아내를 위한 조용하고 아늑한 선물로서는 불합격.난방과 실내환경 개선이 요구되는 곳. 21세기의 관점으로는 한마디로 '넓은 옛 모텔'이 어울린다.

장점! 공기가 굉장히 맑아요. 호텔 조식이 집밥같이 맛있습니다. 단점은 시설이 정말정말 낡았어요. 욕실 욕조가 누래져 있고, 욕조 손잡이가 녹슬었어요. 저렴하게 고즈넉한 오래된 호텔을 찾는다면 괜찮습니다.

아쉽게 이박삼일 묵었어요 시간만 더 있다면 더더 있고 팠네요.. 로비도 방도 깨끗하고 오래된곳이라해서 걱정했지만 나름 만족함. 숙소 앞 둘레길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여기저기 이용후기 글 찾아봐도 숙소 방이 덥다해서 반팔 가져갔는데 딱 좋더라고요 따뜻하니 푹 쉴수 있었어요 요즘 찜질방 이용도 못하는데 방이 뜨끈해서 좋았고 온수도 잘나오고 욕조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만족했어요 겨울 단양은 날이 흐리고 미세먼지땜에 운치 있진 않았으나 온달동굴과 고수동굴은 강추임다. 온달동굴은 낮고 미로같이 느껴졌고 고수동굴은 웅장하고 멋지더군요 호텔 지하에 있는 스포츠몬스터 같은 곳도 호텔내에서도 지루함 없이 잘 이용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음. 시간관계상 늦게 들어갔더니 한시간밖에 못해서 아쉬웠어요 훗날 따뜻한 봄이나 가을에 다시 갈 생각이예요~ 단양 처음 갔는데 나름 만족했고 숙소가 넘 좋아서 백퍼 재방문 의사 있답니다 ^^

숲 속에 있어서 공기가 아주 맑은 곳이었어요. 호텔 뒷편으로 트레킹도 할 수 있었구요. 다만 친구들 여행객이었는지 밤에 좀 소란스러웠고, 옷장 쪽에서 자꾸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들려 불편함은 있었어요.

버스터미널에서 가깝고 중앙시장이랑 가까워서 뚜벅이분들에게도 편리할 듯하네요 저는 무엇보다 사장님?이 편해서 좋았어요 하루종일 1층 공동주방겸 거실에서 차마셨는데도 지루하지않고 비도 내려 밖 경치도 좋아서 넘 편히 쉬다왔어요 단양이 넓지 않아서도 그렇지만 숙소가 중심에 있어서 강잔도도 그렇고 도담삼봉도 다 가까이 있어서 주변구경하기 좋았어요 마침 장미가 한창일때라 장미터널을 아침 산책겸 걸었었는데 너무 잘 꾸며져있더라구요 첫 단양여행이었는데 볼거리도 많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