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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새로 지어서 호텔 컨디션이 너무 괜찮고요. 리셉션 직원이 진짜 친절하네요 (여자분) 총 2박/3박 연달아서 5박했는데, 3박째부터 청소도 좀그렇고(벼게 쇼파에 올려놓았고) 커피도 리필 안해놓고 해서 컴플레인 짜증좀 냈는데, 죄송하다고 표정이 너무 미안해해서 제가 다 죄송하네여. 가격도 저렴하고 아무튼 잘 있다 왔습니다. 1층에 오피스 센터에서 미리 준비해 오지 못한 인쇄물 인쇄도 무료로 했고요. 아내도 편안해 했고요, 위치도 서현역 근처 걸어서 다닐만하고, 1층에 편의점 24시간있고 근처에 머 있을껀 다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왼만한 5성보다 좋습니다. 침대도 의외로 괜찮았고요. 본사가 성남에 있어서, 출장오면 무조건 여기로 올 예정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에버랜드 바로 앞.. 정말 최고입니다. 나무로된 2층 침대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4살 9살인데 엄마랑 한번도 떨어져 자지 않던 막내가 1층에서 혼자 자더군요, 언니는 2층에서 자고.. 더블침대도 따로 있어 어린 아이 있는 4인가족에겐 딱입니다. 청소 상태가 조금 부족합니다. 특히 화장실은 청소 당시에는 깨끗했겠지만 시간 지나면 마르면서 올라오는 자국들이 보입니다. 처음에 화장실에서 소변냄새가 나서 complaint 하니 친절하게 바로 방 교체해주었는데 바뀐 방도 냄새는 안나도 화장실 청소 상태는 별로입니다. 파티션이 없어 샤워하면 물 다 튀어 바닥에 타올 깔아 놓으니 깨끗해 보입니다. ^^ 침대는 깨끗합니다. 방 바뀌고 화장실에 치솔 놔두고 미처 못 가져와 전화하니 열쇠줄테니 로비로 내려오라고 합디다. 당연히 가져다 줄거라 생각했는데.. 와인오프너는 나갈일 있어 들어오다 로비에 이야기 하니 바로 줘서 쓰고 담날 퇴실시 놔두지 말고 로비로 갖다 달라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키는 카드키 1장 주고 방에 꽂아놔야 합니다. 아직 가습기 없답니다. 주차장이 좁은가 봅니다. 8시반쯤 도착했는데 자리 없다고 밖에 안내해줘서 밖에 댔습니다. 그 후로도 많이들 들어오시던데 호텔 주변에 그냥 대도록 안내해 주는걸로 보입니다. 방은 생각보다 엄청 작습니다. 조식 및 부대시설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단점을 가성비로 커버할만큼 $100 안되는 가격에 아주 만족합니다. 행복하세요~ ^^;

일단 오래된 리조트라 룸컨디션 및 리조트 컨디션은 전혀 기대 안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멀지 않은 가성비 좋은 리조트임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역시 룸컨디션은 꽤 오래되었고 엄청 청결하진 않았지만 깨끗한 편입니다. 돌지난 아이와 함께 다녀왔어도 크게 신경쓰일만한 요소는 없었습니다. 조식은 저렴한 가격에 근처 식당에서 사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네요.. 평일이라 뷔페식은 아니었지만 한식과 아메리칸 스타일중 선택할 수 있었고 구성이며 맛이며 정성이 느껴지는 한상이었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맛있는 아침을 먹고자 한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부대시설은 지하에 CU편의점 큰게 하나 있어서 괜찮았구요, 코코몽 키즈플레이 티켓 받아서 무료로 이용했는데 나름 쾌적하게 잘 놀았습니다. 엄청 지저분한건 아니지만 키즈까페처럼 꾸준히 관리하는게 아니라 엄청 청결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키즈까페도 엄청 청결한곳은 아직 보지 못했기에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주변 산책로가 크지 않지만 너무 좋습니다. 해먹도 나무마다 걸려있고 숲속도서관처럼 책도 비치되어 있고 타이어 그네며 트리하우스 등 아이와 함께 산책하며 놀기 더할나위 없이 좋네요~ 일단 주변이 온통 산이라 공기가 깨끗하고 산책로가 나무그늘이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로비라운지에서 파는 음료나 피크닉세트 애프터눈티세트등도 가성비 훌륭하게 제공되는것 같습니다.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다음번에 꼭 이용해 보고 싶네요~ 아직 성수기 전이라 수영장을 개장하진 않았지만 열심히 수영장 청소중이었고 수영장 규모가 꽤 크고 풀사이드 BBQ등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기대1도 안하고 갔지만 굉장히 만족하며 이용한 리조트네요~ 다만 배정받은 방에서 약간 페인트냄새같은 퀴퀴한 냄새가 났지만 저희가족은 까탈스런 성격들이 아닌지라 그냥 지냈지만 참고하세요~ 정말 깨끗하고 시설좋은 리조트는 아니지만 가성비 좋은 리조트였네요~ 직원들도 필요한 요청에 적극적으로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어요~ 음에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제일 저렴한 룸으로 예약하여 묶었습니다. 생각보다 룸이 크고 통유리 여서 답답함이 없어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장 정돈된 룸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습니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침대가 안락하고 편안해서 한번도 안깨고 아침 알람 울릴때까지 잤답니다. 수원에 일이 자주 생길거 같은데 자주 이용하고 싶습니다. 라마다 호텔 참 맘에 드네요~

호텔만 보면 아주 좋아요 그런데 찾아가기가 불편했어요 택시 아저씨들 다 모르구요 호텔 앞에서 택시 잡기 힘들구여 수원과 용인택시가 섞여 있어서 수원택시는 안간다 그러구요... 주소 꼭 찍어서 기사님 보여드려야 할거 같구요 경희대에서 버스 이용하는게 더 빨라요 택시 잘 없고 수원택시는 안가고... 호텔서도 버스타고 세정거장 가면 경희대 였어요

호텔 주변 사는데 집 공사하느라고 삼박 사일간 묵었어요. 직원분들은 넘 친절하신데 갖춰진게 없어서 요청을 엄청 드려야 했어요 ㅠ 3인 예약했는데도 슬리퍼 칫솔 물등 모든게 2인꺼만 준비되있어서 프론트 요청드려야 했고, 알려드렸음에도 차량번호 등록안해주셔갖고 요금이 청구되서 엄마가 넘 당황하셨대요 ㅎ... 시설은 리모델링 한걸로 아는데 나쁘지 않았지만 어메너티가.. 날 건조해지는데 바디로션이 없었고ㅠ 커피포트가 망가진건지 교환받아야 했고 커피원두는 있는데 저어먹는 스틱이 방에 없어서 프론트에다 또 요청드려야 했습니다 ㅠ... 이렇게 호텔묵으며 이거저거 요청드려본적은 첨에요 ... 그래도 묵는동안은 편하긴했어요 ...

직원 태도, 호텔 위치 모두 괜찮았음. 내부 시설도 개인적인 여행시 1박하기에 나쁘지 않음. 과거에 모텔이었던 느낌이 강하며, 커피포트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세부적인 곳의 위생 상태는 유감.

위치도 좋구 가격도 좋구 방크기도 좋구 만족합니다. 방청소에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테이블에 양념치킨 양념이 그대로 묻어있네요 ㅠ 뭐 닦고 썼지만 그래도 다음부턴 조금 더 깨끗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호텔이 어둡진않을까 했는데 밝기가 딱 좋더라구요~ 충분히 밝아요 2층에 과자종류별로랑 라면이 항상 비치되있는 서비스도 좋고 호텔 바로 옆이 완전 번화가에요 숙소에서 나와서 식사나 술한잔도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용인은 어느호텔이나 방음이 다 안되나봐요ㅠ 다른호텔 후기도 방음얘기가 있어서 여기한건데 위에 의자끄는소리 옆방 비명소리 다 너무 잘들리더라구요ㅠㅠ 근데 이건 어느호텔이나 용인은 그런거같아요. 나머지는 청결이나 물도 냉장고에4개나잇고 직원들서비스나 호텔 마인드가 정말 좋은곳이라고 생각드는 호텔이었습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4월27일 토요일 12시~13시 경에 프론트에서 근무하시던 지갑분실물 찾아준 남** 여직원 칭찬합니다. 지갑을 침대위에 둔 채로 체크아웃하고 호텔떠난지 30분뒤 알게되어서 프론트에 전화했는데 하우스키핑과 수차례 연락해도 분실물 없고 지갑은 더더욱 없다는 말만 되풀이... 두고 온 게 확실한데 없다고만 하니 답답해 미치는줄 알았음. 최초로 전화한지 정확히 1시간만에 가장 마지막에 통화한 직원(성함 남미*) 분 이름이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직접 방에 올라가셔서 지갑 찾아주심. 하우스키핑 쪽에서 내가 투숙한 방 청소하지도 않고 찾아보지도 않고 없다고만 대답한거였음. 중요하지 않은 지갑이 어딨겠냐만은 현금도 많았고 특히 영주권이 있어서 분실하면 미국대사관 들락날락+최소700불 날리기 각이었으나 여튼 지갑 찾아준 여직원분께 너무 감사드리며 이렇게나마 칭찬레터 남김. 이거 보셨으면..

저희 가족은 매년 1~2회로 포천의 산정호수 인근에서 1박을 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가족여행을 합니다. 매년 학년이 바뀌어 새롭게 시작되는 2월말경이 대부분이고, 중간중간에 랜덤하게 여행을 더 하곤 합니다. 특히, 산정호수를 둘레길을 거닐며 보내는 시간을 아주 좋아합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풍경을 즐기면서 또한, 새로생긴 산정호수내의 호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산책로를 산책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고, 앞으로의 각오도 새롭게 다지기도 합니다. 물론, 일동온천에 맛나는 이동갈비에 맛집기행도 빠뜨릴 수는 없지요..ㅋㅋ 펜션이나 모텔을 이용하다가 최근에는 산정호수 한화 리조트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출발하면서 급하게 숙소예약을 하는데 거의 불가능하리라 포기하고 "호텔 컴바인(agoda)" 앱에서 조회를 혹시나 해서 한번 해 보았습니다. 이전 꽃보다 할배라는 프로그램에서 이서진씨가 유럽 여행시에 당일 급하게 숙소검색하는데 호텔컴바인 앱으로 검색하는걸 기억하고 미리 다운 받아둔게 있었습니다. 조회해 보고 깜놀이었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예약사이트가 거의 전부 예약불가 상태였는데...호텔 컴바인 앱에서는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ㅎㅎㅎ 덤으로 엄청 신속하게 처리되기도 했습니다. 정말로 신기했습니다. 어떤 사이트이기에 이렇게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정보제공해주고 편의 제공이 가능한지 궁금해 지기도 했더랬습니다. 암튼....중요한건.... 산정호수 한화리조트에 바라던 대로 예약이 되고 숙박할 수 있게 되어 정말로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 입니다. ^^ 숙소는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깨끗한 건물에 숙소위치는 산속의 호수옆의 콘도라 주변 산림과 더불어 편하고 푹 쉴수 있어 좋았는데... 이번 계기로 일본출장이 잦은 저에게 또하나의 좋은 예약사이트를 알게 된 것 같아 더더욱 기분마저 좋아졌습니다. 앞으론 국내든 해외든 어딜가든 호텔 컴바인에 많이 의지하고 이용할 것입니다. ㅎㅎㅎ

삽교호 근처 숙소 찾다가 없어서 라마다 앙코르 이용했습니다. 호텔 주변에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CU편의점 있어서 저녁에 간단하게 마실거리 사기에 불편함은 없었어요. 어차피 숙박만 할 생각이어서 크게 문제될건없었어요~ 방에 들어갔을때 남자 스킨냄새?같은게 굉장히 진하게 나서 첫인상이 좀 불편한감은 있었지만 그래서 위생 별 하나 뺐습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았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잘 쉬다 왔습니다.

1박 2일 안산 여행을 계획하던 중, 펜션을 알아보다가 적당한 가격의 호텔을 발견해서 이용했습니다. 6~10만원에 허름한 펜션을 구하느니 이 호텔을 할인받아 이용하는 것이 훨씬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더블침대에 2인조식추가해서 10만 몇 천원에 예약해서 이용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 좋고, 위생상태, 직원 응대 등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단, 안산시와 조금 동떨어진 곳에 있어서 차량이 필요한 접근성(안산시청부근에서 차량 10분정도?)이지만 국내 여행자라면 대부분 차량이동이라 생각하면 아주 추천할 만한 호텔입니다. 호텔 밖에는 식사할 곳이 많지는 않아서 조식을 함께 끊어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게된계기는 흠뻑쇼수원할때 호텔 구하다가 저렴하고 큰 호텔이라 선택하게되었습니다 호텔로비나 이런데를 보면 호텔이 신식스럽지는 않았지만(그렇다고 너무 구식은 아님) 내부는 신식에 가까웠습니다 많은 호텔을 다녀봤는데 이곳은 제가 다녀본곳중에서 확실히 넓었었습니다 모든게 다 넓었습니다 침실하며 화장실 등등 그리고 서비스도 만족했습니다 제가 문의드릴게있어서 여쭤봤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위치도 번화가?랑 멀지않았으며 로비에 편의점이 바로있는것도 좋았습니다 수원갈일이 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업무상 하루 묶고 아침일찍 공항으로 가야했는데, 호텔 위치가 공항리무진이 있는 안양역 바로 있는데다가, 모텔보다는 객실 내부가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앞은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상점가라 밤에는 조금 시끄럽기는 했어요.

직원분은 굉장히 친절했어요. 숙소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그런데 너무 골드로 ㅋㅋ 해놔서 좀 구식같았어요. 그런데.. 청소는 잘안되있는거 같았어여 ㅠㅠ 먼지가 ....뭐 어차피 거기 잠만 자는거니까... 제가 좀 예민한 편인데... 방 불 조절하는곳에 호수가 적혀 있는 파란 불빛이 계속 거슬려서 자다가 자꾸 깻어요 ㅠㅠ 그래도 아침 조식은 좋았어여~ 굉장히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무지 싱겁긴했어여 ㅋㅋ 특히 스프와 죽... 소금타먹었어여 ㅋㅋ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있어요. 사람이 많이 없더라구요 조식먹는데... 조용한게 참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김포에서 헤매다 우연히 알게 되서 숙박하게 된건데 호텔 너무 깨끗하고 직원분들 서비스도 좋고 룸컨디션 최고수준으로 쾌적합니다. 주변에 카페 식당 편의점등의 위치도 좋아서 편하게 이야기하고 쉬고 싶을때 자주 가게 되네요. 서울이 아님에도 굳이 찾게 될만큼 편한 호텔이예요!!

가격에 비해 숙소도 크고 깨끗해요. 무엇보다 경관이 아름답네요. 점심저녁 앞에 있는 탄천을 따라서 산책하기에도 좋고, 위례광장에 먹을 것도 많아요. 다만 호텔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은 별로입니다. 혼자 쉬다가기에는 넘 좋았어요.

어른4명하고 아이들3명이서 편안하게 놀다왔어요. 오산시장과 가까워서 시장구경 재미있게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사우나 시설이 크지는 않았지만 깨끗해서 참 좋았어요. 기업 연수원으로 많이 이용을 해서인지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없어서 조금 심심하기도 했지만 심심해서 가족들끼리 더 재미있게 놀았던것 같아요.

2일동안 프르미르에서 조용하게 쉬고자 갔던 곳입니다. 공기도 참 좋았고 조용해서 2일동안 그동안 지친 내 심신이 힐링이 되겠구낭 생각했는데... 1. 다음날 아침 8시30분부터 벨이 울리더라구요. 옆방이겠지..생각했는데..계속 울려서 잠이 깨서 나가봤더니 하우스키퍼들이 왔다갔다 가면서 벨을 눌렸더라구요.ㅠ ㅎㅎ 오늘 체크아웃 아니니까 벨 누르지 말라고 했구요..생각해보니 제가 어제 방해하지 말라는 버튼을 안누르고 잤더라구요.,ㅠ 그래도..토요일 아침...8시 30분부터 8시40분동안...벨 울리는건 넘 심하지 않나요?? 체크아웃 하는 날도 아닌데...ㅠ 바로 프론트에 컴플레인 했고..청소 스탭들이 외국인이라 소통이 안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ㅎㅎ ㅠㅠ 호텔이 맞는지요???ㅠㅠㅠ 2번째...여기 카페에 빵집이 참 맛있습니다. 강추에요...호텔 객실 이용객은 10프로 할인으로 구입할수 있어요. 그런데 한장밖에 안줍니다.ㅎ 참고로 하세요.ㅋㅋ 호텔 광고하면 한장 더 준다고 합니다.ㅎㅎ 아예 그런 프로모션을 하지 마세요..ㅠㅠ 빙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카드 취소중에 호텔측과 연계 카드 기계로 오류가 생겨 저 3번이나 승인되고 1번만 취소되어 괜찮다며..다 처리해 주겠다고 했지만....넘 찝찝하여 토욜 오후 카드사에 전화했습니다. 카드가 vip라 카드사에 토욜에도 통화가 됩니다. 여튼...카드사와 카페와 한참 통과끝에 1시간 정도 뒤에 잘못 승인되었던 금액들이 취소 되더군요. 카페 잘못이 아니라 호텔측과 시스템이 오류라~~ 이런 경우가 전에도 생겼다고 하는데...호텔측에서 조금 바꿔야 하지 않겠어요? 참 불편하더이다.. 3. 금욜 밤 9시쯤 체크인 하면서 가든 BBQ 가 보이길래 물어봤어요. 내일 진행하냐고...그런데 기간이 끝났다고 했었고...그렇게 알고 다음날 밖에서 저녁 먹고 왔는데 가든을 딱~~진행하고 있더라구요...ㅎㅎ 프론트에 가서 물어봤더니 그래요?? 어?? 하는데?? 이 말에 황당했습니다. 잘 아는 직원들이 있고 모르는 직원들도 있나봐요?? 그리곤 혹시나 내일 레이트 체크아웃 되냐고 물어봤더니 몇시까지 원하시냐고...제가 2시까지 원한다고 했구요.. 체크해보겠다며...원래 시간당 만원 추가인데요...2시까지 2만원인데 만원만 추가 하시면 가능하겠다고 하시대요~ㅎㅎ 모텔인가요??ㅠㅠㅠ 호텔이잖아요..ㅠㅠ 아예 체크를 하지를 마시고 말씀을 하시지요..ㅠㅠ 처음엔 공기가 너무 좋고 해서 여름 휴가 보름 정도 그냥 이곳에서 지낼까 생각했다가.... 여러 정황들을 보면서....무늬만 호텔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포기했습니다. 저..그래도 별은 일단 한개씩만 뺐습니다.. 힐튼이나 쉐라톤 같았으면 별 한개만 줬을꺼에요.. 제가 너무 푸르미르 호텔을 과대평가 했나 봅니다.ㅠㅠ 죄송합니다..ㅠㅠ

1. 방값이 비싸지도 않고 적절했던 점 2. 공항에서 한번의 리무진 버스로 이동할수 있다는 점 3. 조식의 메뉴가 상당히 괜찮았다는 점 4. 리뉴얼을 했는지 이전의 호텔 캐슬보다 많이 개선되있다는 점 5. 스탭진들의 상냥함과 안내가 좋았던 점

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엄청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어매니티도 다 있고(치약칫솔도 있고 바디 스폰지는 완전 편리! 머리 묶는 고무줄까지 ㅋㅋㅋ 대박) 5월 말 방문했는데 에어콘이 30분 간격으로 5분씩 나오던데 그것도 괜찮았구요. 다만, 더블이었는데 다른 더블 보다 사이즈가 약간 작은 것 같았고, 스탠다드를 했더니 tv와 침대 사이 간격이 좁아서 침대에 누워 tv를 보니 머리가 좀 아팠구요. 참, 화성 자체가 아직 조성이 덜 된 도시라 주변에 24시간 편의점이나 편의시설이 많지 않아 불편했는데 이건 호텔 문젠 아닌것 같고... 체인(?)으로 운영하는 gimme coffee(뉴욕의 그 김미커피 아님 ㅋ)가 걸어서 5분 내외에 있는데 커피 맛도 괜찮고 조용하니 좋았어요. 아침에 늦게 일어나 조식을 못 먹은게 아쉽네요. 다음번에 화성 갈 일 있으면 또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아고라에서 매우 싸게 예매해서 좋았네요!

뭐하나 빠지는 거 없이 정말 좋구요 배달음식 시키고 직접 나가선 받을려했는데 문앞까지 대신 가져다 주시고 정말 친절하시네요^^ 호텔 내부도 정말 넓어서 놀랐어요 잘 쉬다 가요^-^

방도 깨끗하구 정수기도 밖에 있어요~ 다만 호텔 근처에는 먹을만한 곳이 없고 걸어서 1~2km떨어진곳에 패스트푸드및 간단한 요기거리가 있구요 근처에는 CU있어요~ 전자렌지는 로비에 있어요~

올해 눈이 많이오긴 했지만 로비에 카펫 오염이 심해서 리조트에 대한 전반적 청결도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함 조명도가 낮은편. ㅠ. ㅠ 또한 숙소에 머리빗 비치가 되면 좋겠습니다. 가격대비 숙소의 규모가 있어서 잘 묵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