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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은 안가본 도시라 호텔 몇개를 놓고 고민했습니다. 가족과 휴가 보내려고 왔는데, 호텔 선정시 시내, 관광지와의 거리와 주변환경을 고려하다가, 여기가 시내와도 멀지 않고, 가장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은 위치인거 같아서 여기로 골랐는데, 매우 좋았어요. 군산 주요관광지들이(이성당, 군산역사박물관, 초원사진관, 영국빵집 등) 모두 모여 있는데, 관광지와도 가까워요. 호텔건물은 좀 작지만, 알찬 호텔입니다. 일단 호텔이 지은지 얼마 안된 새것같고, 호텔위치는 시내와 가까워요, 바로 앞이 큰 호수공원숲이라 조용하고, 좋아요. 휴가온 느낌이 팍 듭니다.(빨리 체크인 하셔서, 호수숲 뷰로 방잡으세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요. 역시 라마다네요. 조식은 무조건 추천이요. 저렴하고, 조식치고 음식종류가 많은편이라 좋아요. 침대방이었는데, 바닥이 마루라 깨끗하고, 좋아요. 헬스장을 이용하려고 했는데, 지하층에 있고, 규모가 너무너무 작고, 장비들이 런닝머쉰 밖에 없어서, 이용안했어요. 헬스장이 너무 작고, 시설장비가 없어서, 아쉽네요. 헬스장시설은 좀 아쉽네요. 가격대비 매우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군산오게 오게 될 경우, 군산 라마다에 또 묶을 거 같네요.

전주 한옥마을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호텔 옆에 버거킹, 편의점, 기타등등 있어 편리하네요 단점이라면 방과 방사이의 방음은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아침 출근하는 차들의 소음은 들립니다. 이는 예민한 사람이 아니라면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숙소 청결이나 베드쿠션 상태 다 좋았습니다 트윈베드로 되어 더블베드 변경요청을 하였는데 룸이 풀이라 이는 반영이 안되 조금아쉬웠습니다 보통 룸 베드를 교체해주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이점은 아쉽네요

4월에 엄마와 함께 전주에 놀러 가서 묵었던 호텔인데 너무 만족합니다ㅎㅎ 객실은 넓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발코니가 너무 예쁘고 운치있었어요. 야시장에서 사온 야식들과 모주를 마시니 너무 좋더라고요ㅋ 후기에 2충에 볼링장에 있어서 시끄럽다는 얘기가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ㅎ 여쭤보니 방음 공사를 새로 했다고 하시더라고요ㅎㅎ 위치는 전주 한옥마을까지 10분 정도 걸렸고, 호텔이 영화의 거리 안에 있어서 밤에 돌아다녀도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그리고 호텔 근처에 편의점이나 영화관 등이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조식도 먹었는데 뷔페이고, 깔끔하고 맛있어요ㅎ 전주에 워낙 먹거리가 잘 되어 있지만, 가족이나 부모님 모시고 가는 거면 아침부터 줄서서 맛집 찾아다니는 것보다는 조식을 신청해서 먹는 것도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다음에 전주에 또 가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100%예요! 잘 놀다 갑니다! :-)

여행기간 내내 잘 쉬다갑니다 위치는 채석강 격포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숙박내내 해수욕 즐기기 좋았어요 빨래건조대도 대여가능했습니다 객실용 어메니티가 탄 브랜드인것도 좋았고 호텔내 세븐일레븐 편의점이랑 커피숍이 있어 편리했어요 프론트 남자직원이 편의점 호텔 커피숍 조식 전부 커버하시는데 바빠보이긴한데 친절하시네요 조식으로는 토스트랑 양배추샐러드 스프 쥬스또는 따뜻한 커피가 나오는데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는 좋지만 양이 그렇게 많진 않아요 객실 내 침대와 이불은 포근해서 정말 좋은데 화장실에 악취는 좀 힘들었어요 객실 청소는 그렇게 깨끗하게 하시진 않나봐요 하지만 가격대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재방문 하고 싶네요

장점 : 위치는 고속과 시외버스 터미널 바로 옆이라 끝내준다. 호텔 바로 앞에 택시 정거장이 있어서 다른 관광지로 이동하기 진짜 용이함(이게 진짜 꿀). 호텔 직원들이 진짜 친절함(일찍 도착했는데 짐 맡기는 것에 대해 먼저 물어봐주었고 주변 맛집을 직접 추천해줌). 단점 : 호텔방 내에 슬리퍼가 제공이 안됨(호텔 많이 가 본 사람한테는 당황스러운 경우). 외부 음식물을 방으로 반입할 수 없음(야식을 못 시켜먹네?). 우리 방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변기 밑에 조금 물이 샘(810호 주의). 샤워 가운이 다소 짧음(속옷까지만 가릴 수 있는 정도?) 야식 안 시켜 먹고 호텔방 내에서 슬리퍼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함. 여러모로 군산치고는 많이 만족한 호텔임. 다시 온다면 묵을 의향 있음!

저의 회갑을 맞아 아들과 딸이 준비해준 이벤트를 훌륭하게 마칠 수 있도록 큰 배경이 되어준 켄싱턴 리조트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애슐리 조식 할인 덕에 멋진 조식을 할 수 있었던 것도 행복이었고, 중심가에 있어서 걸어서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를 모두 걸어서 관광할 수 있어서 만족도 높은 1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래된 리조트라 걱정을 했는데 지인분이 리모델링 이야기를 하셔서 주저없이 선택했는데 정말 잘 관리되어 불편한 부분은 없었어요. 다음 남원여행이 잡힌다면 다시 한 번 방문하도록 할게요.

익산 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는 아들 한테 가면 거리도 있고 아들과 저녁 한끼 같이 먹고 하루 저녁 자고 올라 오는데 익산에 있는 그랜드펠리스 호텔 도 수회 이용 해보고 전주 한옥 마을 근처 에 있는 있는 다수의 호텔을 이용 해 봤지만 이번에 이용한 더클래식 호텔이 익산과의 거리도 30분 거리고 우리는 전주 한옥 마을 을 수회 방문 하였기 때문에 우리 에게는 가장 최적의 장소 이네요 직원 친철하고 실내 깨끗하고 가성비로 서는 최고 인듯 합니다.하지만 전주 한옥 마을이 여행 코스 이신분 에게는 한옥 마을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을 염두 해두어야 할듯.앞으로 우리 부부는 익산 방문 하게 되면 더클래식 호텔에서 묶기로 했습니다.

전주 여행이라는 컨셉에 딱 맞는 호텔이었습니다. 각 건물의 이름으로 조선시대 왕을 붙인게 재미있었습니다. 중앙 잔디밭에서 쉬기도 좋았고, 건물 뒷길로 아침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객실 내부에 성경이 비치되어 있는 점은 조금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책도 4권 비치가 되어 있는데 개신교 관련된 책이었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관광객을 타겟으로 영업을 하는 호텔 내부에 특정 종교 관련 서적, 그것도 '성경'이 비치되어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일부 종교를 가진 관광객에게는 모함이 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개신교의 무분별한 전도의 냄새가 나서 저 또한 약간 불쾌했습니다. 조금 더 좋은 호텔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룸 내, 외부에 부착된 안내문도 비용을 좀 들여 호텔 브랜드에 걸맞는 디자인, 형태로 교체하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안내문들이 지방 펜션, 모텔에서나 볼 법한 디자인, 문구로 되어있어 괴리감이 느껴졌습니다. 수건이 담긴 바스켓 아래 먼지가 많았습니다. 수건만 교체하고 바스켓은 세척을 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침대가 있는 방이었지만 보일러가 돼서 바닥이 따뜻했어요 카펫깔아놓고 히터트는 것 보다 훨씬 깨끗해 보이기도 하고 좋았고요 조식은 포함되어있었지만 못먹었어요ㅠ 방 갯수에 비해 주차공간이 넓진 않은 것 같아요! 저흰 비수기 때 가서 그런지 늦어도 주차를 할 수 있었지만 ㅎ 어매니티도 있을거 다 있구 호텔 샤워용품 잘 안써서 따로 챙겨다니는 편인데 여기는 깔끔하게 돼있어서 껄끄럽지 않았구요! 가족끼리 가기 매우 좋은 호텔 같습니당

1. 장점 - 수압 좋고, 경치 감상이 가능한 욕조에 샤워시설과 화장실이 따로 있는 넓고 편한 화장실 - 방음이 잘됨 - 경치가 좋음 - 현관이 따로 있어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로 집 처럼 편안한 느낌 - 호텔 근처 산책하기 좋음 2. 단점 - 지하주차장이 없음 - 침대 매트리스가 불편함 - 저녁에는 중앙난방식으로 바뀌는 건지 아니면 투숙한 객실에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저녁에 에어컨 작동이 제대로 안되 너무 더웠음 - 티비가 객실 크기에 비해 작음 - 아고다 통해 예약하신거면 체크인 하실 때 선택한 객실 타입이 맞는지 확인이 필요함 침대방으로 예약했는데 실제 체크인 할때는 온돌방으로 예약이 되어 있었음 호텔 측이 말하길 아고다 통한 예약건은 간혹 침대방이 온돌방으로 접수되는 경우가 있다고 함 침대방과 온돌방은 가격차이가 크기 때문에 필히 확인 요망

대부분의 날짜에는 십만원 미만으로 예약이 가능한곳인데..마침 추석당일 쉬다 오려고 예약을 잡았더니,,좀 비싼 금액에 잡았네요 ㅜㅜ 조식은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고 에어컨은 청소가 필요할거 같아요 밤새 기침이 났네요 레지던스 이용해서 냉장고는 큼지막했지만 깔끔한 상태를 아니었고 전자레인지 있어서 편리했어요! 호텔앞에 작은 편의점 있고 차로 10분정도 가면 새만큼수산시장 잇어요! 회한접시 하려고 갔는데..저울기 조작한 업체들떄문에 경찰 나와서 난리나서 구경하고 왔어요 ㅋ 특급이라하기엔 무리고 하루 묵으러 가긴 괜찮을 비지니스 호텔 입니다

주말여행 계획을 가지고 예약을 하였는데, 주말치곤 가격이 저렴하고 시설도 괜찮아보여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방문해보니 직원서비스, 시설, 위생상태, 모두 만족스러웠고, 주말이었기 때문에 만약 저녁에 직접 숙소를 잡게되면 보통 모텔이라도 주말가격으로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꽤 비싼데, 이 곳은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하고 시설도 좋아 매우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정말 다음에 또 군산을 가게된다면 꼭 이곳을 들르고 싶네요. 객실 내부에는 real 호텔(?)처럼 비품도 유료가 아닌,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세정용품들, 물2개는 무료라서 그것도 아주 잘 이용하였습니다.

룸은 목조 느낌에 굉장히 넓습니다. 중앙에 욕조가 떡하니 있어 화장실 가기에 단이 있고, 이용에 조금 불편함이 있습니다만, 발코니에서 흡연이 가능하여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 버스터미널이 있어 이동이 용이 합니다. 사실적인 느낌으로는 모텔촌 입니다. 비지니스로 쓰신다면 약간 아깝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저는... 모텔이 싫어서 이 곳을 선택했습니다....

최근 몇년간 묵은 숙소 중 가성비 최고!!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편해서 넘 좋았어요~ 트윈이래도 싱글 트윈인줄 알았는데 무려 더블트윈 ㅋ 덕분에 뒹굴며 잤네여 ㅎㅎ 욕조도 두사람이 들어갈수 있을 만큼 거대욕조가 뙇! 다만 욕조 물마개가 계속 새서 물 반쯤 채우다 포기했네여 ㅋ 충전기도 고장나 있었는데 카운터에 얘기하니 바로 새거 주셨어요 ㅎ 그리고 뭣보다 조식 토스트가 넘넘 꿀맛!! 가지수만 많고 맛대가리없는 여느 호텔 조식보다 훨씬 맛있게 배채워서 넘 만족스러웠네여~ 다음에 또 전주 간다면 또 묵을 것 같아요^^

친구랑 같이 전주 여행와서 온 김에 한옥 숙소에서 보내보자라고 해서 이곳 선택했는데 너무 좋고 다시 여행온다면 재방문하고 싶네요. 잠깐의 여행으로 예쁜 정원과 한옥의 아름다움, 정원을 보며 티타임으로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했을 때 사장님께서 지도에다가 주변 맛집이라던가 볼거리 집어주셔서 더욱 알찬 1박2일 여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원래 방사이즈보다 더 큰방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겨울인데도 새벽에 땀날 정도로 온돌방 기가막힙니다. '조용하면서 힐링되는 한옥숙소' , '티비,냉장고,개별화장실,드라이기,와이파이 등등 필요한 건 다 있어요!'

침구류 깨끗하고 욕실도 깨끗하고 다 좋았어요. 다만 욕실에 선반이 없고 책상은 있었지만 간이 테이블같은게 없어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네요. 객리단길에 있으니 한옥마을하고는 거리가 좀 있어서 택시타고 갔는데 기본요금으로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호텔 주변에 맛집이나 술집이 많아서 한옥마을 관광하고 숙소근처에서 한잔하고 들어가기 좋을 듯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한 고객은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무료 제공이라 따뜻한 커피까지 마시고 잘 쉬다가 왔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한옥마을 내의 숙소에 비해 훨씬 고급스럽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새만금 방조제 초입에 위치한 호텔은 확트인 군산앞바다와 새만금 방조제가 인상적이었다. 침실과 호텔 내부의 장식과 그림은 여느 비지니스 호텔과는 달리 섬세함이 나타나있었다. 그리고 정갈한 조식도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맛갈났다. 시내에서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새만금을 달리수 있는 조깅 코스는 다른 호텔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특별한 추억이었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시설을 이용했습니다. 저희 커플은 더블룸을 이용했는데 더블룸에는 TV, 에어컨, 화장실, 미니냉장고 등이 있었고 구체적으로 화장실에는 일회용 칫솔과 치약 그리고 샴푸 바디샴푸 린스 일회용 비누 정도 필요한 물건들이 비치되어있었고 룸에 수건 드라이기 정도 역시 필요한 물건들이 잘 비치되어있었습니다. 에어컨도 너무 잘 작동되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매우 깔끔한 인테리어 위생등에 감동했습니다. 푹신한 배게와 이불덕에 잠도 푹 잘 수있었네요. 넓게 마련된 1층 부엌의 커피머신, 토스트기, 정수기, 인덕션 등과 1층 창가의 PC 또한 이용 가능했습니다. 3층에는 야외테라스도 있는 듯 했는데 공사중이라고 써 있어서 들어가지는 못해봤습니다. 시설들이 워낙 쾌적하고 깔끔해서 여쭤보니 오픈 한 지 2달 정도 되었다고 하셨어요. 한옥마을과 남부시장까지는 걸어서 15~20분 정도 걸렸습니다. 뒤쪽 길 건너에는 커다란 홈플러스도 있어요. 편의점도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 사모님께서 정말 친절하세요! 전주 여행이 처음인데, 길도 자세히 알려주시고 조식으로 토스트와 계란 쨈 버터 그리고 쥬스와 우유 등 비치되어있어서 너무 잘먹었고 커피까지 마셨네요. 또 사장님표 타코도 직접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소스와 준비하신 각종 재료들이 신선하고 정성이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타코벨 타코도 자주 먹었었는데 그만큼 맛있습니다ㅎ! 사장님께서도 자부심을 갖고 계신 듯 했어요ㅋㅋㅋ 숙소는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심플하면서도 깔끔한데, 토끼 디자인과 색상이 귀여워서 포인트가 됩니다. 덕분에 분위기가 아기자기하고 발랄해서 아마 여성분들이 더 좋아하실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전주에 가게되면 꼭 다시 이 곳에서 묵고 싶어요. 아직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홍보가 된다면 정말 많은 분들이 찾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요일 저녁에 친구랑 둘이 1박했습니다. 아고다에서 예약하고 바로 확인문자도 주시고, 처음에는 1층으로 방배정해주셨는데 혹시 2층 가능하냐고 하니 바로 2층 방으로 바꿔주시고~ 친절하시고, 방이며 이불, 수건 등등도 깨끗해서 기쁘게 지내고 왔습니다!ㅎ 다만, 이용하시는 분들 모기 조심하세요 ㅠㅠ 방에 리퀴드 홈매트가 있는데 잠들었다가 모기때문에 깨서 뒤늦게 켰었거든요.... 제 다리는 아직도 띵띵..ㅠㅠ 다음날 아침에 친구가 세 마리를 잡았는데.. 모두 선혈이 낭자했...흑흑.. 모기만 조심하시면 편안한 밤 보내실 수 있어용!!ㅎㅎ

인연 마당에 200여년된 석류나무가 제일 먼저 반겨주는 "예쁜 한옥"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추운날이었는데 방도 따끈 따끈 !! 엉덩이가 뜨거울 정도예요^^ 너무 따뜻해서 밖에 나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춥다며 따뜻한 차라도 한잔 하라며 간단한 다과와 따끈한 차를 주셨는데 인연의 200년 된 석류나무에서 직접 딴 석류로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귀한 차를 대접받았어요~ 한옥은 방음이 약하다고 하던데 제가 간 날은 옆방 손님도 조용한 분들이라 그런지 저는 괜찮았어요~ 인연 앞에 한옥마을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짐 옳기기도 좋았구요 인연 숙박손님은 50% 감면받아서 6천원에 하루종일 24시간동안 주차 했어요. 인연 앞 도로 한쪽에 주차라인 그려진 곳은 무료라던데 운좋으면 그곳에 주차할 수 도 있구요 석류나무앞에서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배웅까지 받으며 기분좋게 지내다 왔습니다. 아침식사로 소개해 주신 콩나물국밥집도 맛있었고 다음에 전주가면 또 "인연"을 이용하겠습니다.

이름은 호텔이지만 누가봐도 모텔수준이다.. 길가에 있어서 찾기는 쉽지만 방음이 심각하게 안된다.. 무엇보다 카드결제가 안되는점이 제일 안좋다.. 무조건 현금이라니 이무슨... 쨋든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셨고 무료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셨지만 같은가격이라면 다른 호텔 선택할거같다.. 한옥마을에서도 조금 떨어져있고....

전주 페스티벌 보러 작년에 이어서 또 여기서 묵었는데 오래된 건물이고 모텔 개조한 호텔인 것 같습니다만 사장님께서 관리를 정말 잘 하시는것 같아요. 청소 상태가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올해도 여기로 택했고요, 사장님은 그 사이 더 친절해 지신 것 같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모텔촌 한가운데 있는지라 저녁 늦게 혼자 숙소로 돌아갈때 조금 무서워요. 위치는 버스로 오시는 분들께는 정말 좋습니다. 터미널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예요. 모텔 가격에 호텔 느낌은 아니지만 모텔 특유의 느낌도 안나는 안락한 숙소 찾으시면 선택하세요.

사장님께서 호텔 사용 안내 및 전주 맛집 등 친절하게 소개시켜주시고~ 호텔 위치도 전주 한옥마을 안에 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다들 소음때문에 걱정했는데~ 저희는 옆 방 사람들이 조용하게 쓰신건지 생각보다 소음이 없어서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다만 조식이 있다고 했는데~ 없는건 좀.... 숙소 비용이 저렴해서 조식표시를 없애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웰컴드링크(생수) 주신걸로 충분할듯 합니다.

근처에 교육때문에 숙박했는데 5일간 진짜 편하게 지냈습니다. 6인실 결제했는데 4인실로 바꿔주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편하게 지냈습니다. 먼저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구요. 제가 늦게 체크인 했는데 당일날 친절하게 문자 주시구, 체크아웃날 짐도 사물함에 넣고 돌아다닐 수 있게 해주셨어요! 화장실이나 샤워실도 사진으로 본것처럼 깔끔했구요. 샴푸나 린스 바디워시 다 구비되어 있어서 짐 덜 수 있었어요. 방도 깔끔해요 정말. 그리고 침대마다 블라인드 칠 수 있게 되어있다는게 제일 좋았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옥마을 갈려면 쪼금 걸어야 돼요. 대신 전주 객사? 프랜차이즈 모여져있는 시내가 가까워서 더 좋았어요. 저는 한옥마을 관광이 목적이 아니라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모든 시설이나 친절함이나 너무 좋아서 정말 만족하고 지내다 왔습니다. 다음에도 전주 가게 되면 또 머물 것 같아요.

종합적인 별점을 주자면 5점만점에 2.5점 그리고 싶네요 .. 가성비는 좋아요 시설에 비해서 가격 괜찮음.. 조식 포함인데 트윈룸이 7.9만원이었으니... 방도 넓고 청결도도 괜찮았음. 단 위치가... 저는 아고다 지도만 보고 골랐는데... 근처에 바닷가도 보여서요 ㅋㅋ 근데 위치가 너무 공장단지?? 내에 있네요 물론 근처에 편의점이 하나있긴해요 바로 옆에 다른호텔들도 있고요.. 저희가 군산은 처음이여서 시내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걍 바다 근처에 잡은건데 동생이 예약한 식당(거기가 번화가인지는 확실하진 않지만 ㅋ)까지 20km더라고요 ㅋㅋㅋ 근데 뭐 밤되니 조용해서 편하게 쉬긴좋았네요.. 뭔가 유흥이라던가 술이라도 한잔하고 쉴분들에겐 비추.... 전라북도 근처 막 돌아댕기고 놀다가 오로지 쉬기 위해서 찾는곳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저희도 새만금족으로해서 구경하다가 들어와서 쉰거라 만족했음

방이 넘 따뜻하고, 호텔 부럽지 않은 깔끔함!!! 침구 편안해서 정말 푹 잘 쉬다 왔습니다 ~~ 한옥마을 동선도 좋고, 젊은 사장님이 넘 친절하세요~ 무거운 캐리어 들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고등학교 딸램이 다시 꼭 오자네요^^

전주 여행하게 되면서, 전통 한옥에서 투숙을 하고 싶어 1박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매번 3~5성급 호텔에서만 투숙하던 찰라에 한옥호텔은 처음이였습니다. 한옥호텔이라 조용하고 스파 찜질방처럼 따뜻하게 투숙할수 있습니다. 주차장 설비는 따로 구비되어 있지 않고, 호텔앞 대로변 공용주차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각 방안에 화장실 구비되어있고, 조식은 2층 카페에서 간단하게 토스트와 각종차를 제공해주십니다. 객실내 방음은 조금 안되는점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 까진 아닙니다. 난방과 따뜻한 물로 샤워할수있어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한 투숙이였습니다.

한옥마을에 위치하여 여러군데의 근처 관광소를 걸어서 움직이기 편한곳에 위치하였으며 외국어에 능통하신 사장님의 소개로 이곳저곳 맛집찾아가기도 편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술한잔 근처에서 하더라도 택시타고 숙소로 갈필요없는 중요 위치에있으며 이때문에 시끄럽지도않고 가족적인분위기의 편안함이 느껴지는 숙소입니다 다음 전주방문시 적극 추천드립니다 .here is best location near by han -ok village center .good place for stay .served simple breakfast .very kind home owner..and can speak english and japanese .near by this place have so many good sightseeing palce and good taste korean restarants .yea i recommend this place as a tourist

우선 사모님과 아들분뻘로 보이시는 사장님이 계신데 두분다 엄청친절합니다. 그리고 집이 너무 이쁘고 다른분들은 방음 문제얘기하시는데 저흰 성수기인 8월초 토요일에 묵었는데 옆방에 사람이 없었는지 조용했어요 ㄱ자 구조인데 2인실 방2개가 붙어있고 나머지 가족룸은 2인실방이랑 따로있는데 가족룸은 다찼고 제가묵은 옆방은 사람이 없는듯했어요. 슬픈건 주차공간이 길건너랑 숙소바로앞 좁은 골목에 있는데 사장님께 차키를 드리면 알아서 다른차 나갈때 빼주셔서 좋았어용! 그리고 새벽에 나간다니까 미리 길건너 주차장에 주차해주시고 그외에 이것저것 자주 물어봤는데 매번 웃으면서 답해주시고 자주물어서 죄송하다니까 괜찮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한옥마을 가실분들 낮에 가지말고 밤에 구경하세요. 밤에도 가게들 다 열더라구요.... 낮에 더위먹어서 어후.. 여튼 여기 강력추천. 아 그리고 방에 들어갔을때 에어컨 안켰는데 (3시입실) 방이 1도 안더웠음. 이것이 황토의 힘인가. 잘때 에어컨 키다가 오히려 추워서 껐어요..많이 습하지도 않음! ㅂㄷㅂㄷ 우리집도 그랬으면 집벽지 위에 황토칠하면 가능할까 잠시 생각했지만, 그냥 다음에 여기로 또오겠습니다

연휴에 부모님, 청소년자녀와 스위트룸1, 트윈룸1 에서 지냈습니다. 사진과 달리 리모델링을 한건지 원색느낌이 아니고 원목과 밝은색으로 된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특히 스위트룸은 싱글+ 더블 침대에 이불 두 채가 기본구비되어있고 마루바닥 공간이 넓게 있어서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6명이 함께 모여있어도 전혀 좁지 않았습니다. 침대도 편하고 1회용칫솔,치약,샴푸린스,샤워젤 , 드라이기,가운등 구비가 잘 되어있더군요. 한가지 흠이라면 주변이 전부 모텔들이라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있는 도심까지 10~15분, 은파호수까지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