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성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 지리적 이점으로 남경 주변 시내와 5분 거리로 주변 한국 식당도 많이 있으며, 패스트푸드점도 많아 아주 좋았습니다..한가지 아쉬운 점은 호텔 식당의 요리가 다른 호텔에 비해 좀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아담한 방이 홀로 온 여행객들에게는 아주 좋았으며, 특히 저녁에 지친 몸을 반신욕으로 풀 수 있는 욕조가 잇다는 점이 최고였습니다..

1.시내 중심가에 자리잡고 있어 주요 관고항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관전가에 걸어서 산책하기 좋다. 2.아침식사도 푸짐하고 다양한 음식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다. 3.호텔 로비에 다양한 음료를 무료로 서비스하기에 호텔을 들고 나갈때 시원한 음료로 더위를 식힐 수있다. 4.호텔 룸의 청결및 시설이 가격대비 좋으며, 특히 침대의 쿠션이 좋아 편안한 잠자리를 이룰수 있었으며, 비록 하루를 머물러 아쉬웠지만, 다시 한번 간다면 찾고 싶었던 호텔입니다.

난징공항 경유시 이용했습니다. 공항에서 나가지 않고 공항카트까지 이용해서 룸까지 갈수있고 룸컨디션이 매우 좋았으며 구지 캐리어를 열지 않아도 될만큼 모든게 다 갖춰져 있습니다. 밤에 공항의 화려한 조명도 예뻤네요.

리뷰가 별로 없어서 정말 많이 고민하고 선택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생각보다 넓고 좋습니다 욕조랑 샤워부스가 따로 있어서 샤워하고 거품목욕 즐기기도 좋았습니다 숙소 주변에 아침식사 가능한 식당도 많아서 매일 다른 음식 먹는것도 즐거웠습니다 주변에 코코 이디엔디엔 스타벅스 등 카페도 많고 유명 식당(와이포지아 등)이 있는 건물도 가깝습니다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이동에 편리하고 버스정류장에서 쑤저우의 왠만한 관광지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호텔 근처에 기차표를 파는 사무실이 없어져서 쑤저우역에서 구매해야 하는데 쑤저우역과 지하철 두정거장 정도 거리여서 가볍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산탕지에와 정말 가까워서 저녁에 놀기도 좋고 숙소에서 산탕지에의 야경도 볼 수있습니다 다시 쑤저우에 간다면 또 여기를 선택할거에요

지하철에서 쇼핑몰 지하도로 이동하여 호텔 찾아가기에 좋아요. 쇼핑이며 식사해결하기에 좋은 위치. 룸메니저가 수건으로 동물인형을 만들어주며 유아용 칫솔 및 슬리퍼도 챙겨줘서 좋았어요. 우린 세일가로 이용해서 그런지 구관인 듯. 리모델링 된 곳은 복도 및 문이 멋지더라구요. 식사는 나름 좋았어요.

신설 호텔이라 그런지 깔끔함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북경노보텔에 비해 방이 좀 작고 비품이 적었지만, 전체적으로 훌륭했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구요. 객실 내 와이파이도 잘 사용하였습니다. 조식이 불포함이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지하철이 도보 10분내에 있고, 주위가 번화가라서 백화점도 5군데 이상이 있습니다. 바로앞에 월마트가 있어서 택시기사들이 위치를 잘 압니다. 어느 관광지와도 택시 혹은 지하철을 타고 잘 다닐 수 있습니다. 다음에 출장을 와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업무와 관광을 겸한 여행이었기에 빠듯한 일정이었지만 절묘하게 주변관광지와 인접한 좋은 위치와 친절한 직원들, 다리미판까지 준비된 세심함. 바로옆에 쇼핑몰이 있어 쇼핑하기에 더없이 좋았던 꼭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조식까지 포함된 아주 만족스러운 가격이 젤 좋네요. 많이들 이용하세요. 강추!

이 호텔을 제돈을 다주고 들어가기에는 지리적인 문제가 있어 보임. 그러나 아고다에서 할인을 받았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짐. 우시의 한국인 집단 거주지역과 한블럭 반정도의 거리에 떨어져 있고 택시비로는 기본요금만 지불하면 갈 수 있으며 호텔의 시설은 아주 훌륭합니다. 다만 조식이 주어지지 않기에 개인적으로 신청하려면 113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보증금도 500원 내지 1000원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경우 1000원을 요구했다가 살짝 비싸다고 하니 500원으로 했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조식이나 석식의 경우 조금 떨어진 곳으로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은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것들은 상당히 만족 스러우며 우시 시내와는 거리가 떨어져 있으므로 예약시 가셔야 하는 곳을 참고 하셔서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시설이나 직원이 영어가 되는 점 등은 상당히 만족한 호텔입니다.

난징에서 추천해주고싶은 숙소는 난징 이비스와 바로 이곳 베스테이 호텔 익스프레스입니다. 둘다 역에서 가깝고 아쿠아시티와 부자묘까지 걸어갈 수 있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베스테이 호텔의 직원들은 영어가 되지 않아 간단한 중국어 표현은 알고 가는게 좋습니다만 사실상 예약했다는 말과 함께 여권과 비자만 보여주면 알아서 다 해줍니다. 와이파이가 있으나 자주 끊겨서 제대로 사용하기 힘듭니다. 위생상태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창문은 안 여는걸 추천. 겨울에는 창문틈으로 바람이 새어들어와 추울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렴해서 선택한 곳인만큼 가격부분 제외한 다른 점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