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수영장도 있고, 못가봤지만 공룡수영장도 있고, 무엇보다 조호르바루에서 필수로 들리는 테스코 슈퍼가 같은 건물에 있습니다. JB 센트럴 근처 몰도 가봤는데 싸거나 특출나지 않고 사람도 많지 않은 편이라, 이 호텔 근처와 아래 몰에 가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적당히 넓은 방과 깨끗한 시설, 수영장과 슈퍼마켓이 있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한층 내려가서 뒤쪽 문으로 나가면 바쿠테집도 있어서 식사하기도 좋아요. 타이거슈가와 스타벅스도 호텔 로비 바로 옆에 있습니다

레고랜드를 위해 쿠알라에서 1박으로 여행왔습니다. 위치 : 호텔 주변에 night market 서는 곳이 있어서 저녁 식사 후 관광하기 좋았습니다. 위생 : 깨끗했습니다. 친절 : 친절했습니다. 편의 : 레고랜드까지 대략 20분?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싱가폴 국경을 넘어 유니버셜 가실 분들께는 상당히 좋은 위치입니다. 호텔에서 가까운 거리에 싱가폴 국경을 넘는 다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경우 싱가폴에서 말레이시아로 넘어가 1박을 하기 위해 이 호텔을 선정했다. 호텔이 현대식이지는 않지만 비교적 깨끗했으며, 아침 조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호텔 로비에서의 음식들의 가격도 비교적 저렴했으며,호텔 수영장도 무난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택시 잡기가 조금은 불편했다는건데 이건 뭐 CALL부르면 오는거니 그리 문제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택시타고 다녔지만 위치는 바로 앞에 KSL 쇼핑센터가 있고 주변에 먹을 거리도 많아서 위치는 정말 괜찮습니다!! 다만 약간 호텔이 좀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방도 넓고 깔끔합니다. 조식은 생각만큼 먹을게 없어서 둘째날에는 스킵했습니다 ..^^;; 조호바루 호텔 기준으로 본다면 약간 가격이 높다는 느낌은 있지만 다시 방문할 의사는 있습니다!

한국은 40도를 넘나드는 날씨였는데 조호바루는 지내기 딱 좋은 날씨더군요. 비도 밤에만 살짝 오고 낮기온도 바다옆이어서인지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호텔은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씨티몰과 바로 마주보고있고 그곳에는 많은 음식점들이 있으며 호텔 일층에도 유명한 스팀보트 집이 있는데예약을 미리 하지 않으면 이용할수 없는 곳이예요. 숙소 수영장과 피트니스도 깨끗하게 늘 관리하고 있어서 잘 이용했구요. 단지 방청소를 너무 늦게 하더군요. make up room 해놓고 한참 놀다 들어왔는데도 아직 청소가 안되어있는 경우도 있고... 말레이사람들이 원래 좀 그렇다고하더군요. 그래도 모두들 친절하고 늘 웃는얼굴로 맞아주고 편안하고 기분 좋은 곳이었습니다.

싱가폴에 살면서 한달에 한번 정도는 조호바루에 놀러가는 편인데 조호바루에서 묵었던 여러 호텔 중엔 탑이었습니다. 왜 그전엔 몰랐을까 싶을 정도로... 저녁에 되어서야 체크인을 하게 되었는데, 친절한 직원 분께서 예약한 조건의 방이 없다며, 한단계 Upgrade된 Executive Room을 제공 주셨고, 바다 전망 예약 했는데, 바다 전망이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해서 뷰는 사실 기대 안했는데 시티뷰도 사실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요. Executive Room에 묵으면, Executive Lounge를 이용할 수 있는데 운영 시간이 오후 5시부터 8시까지인가 그랬구요. 라운지에 가면 소소하게 출출할 배를 채울 수 있는 디저트나 음료등이 배치되어 있어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서서 좋았고요. 방도 생각보다 크고 깔끔했으며, 나름 좀 오래된 호텔이었구나 싶었던게 화장실이었는데, 그래도 깨끗하게 잘 해놔서 그런지 큰 불편함은 모르겠더라구요. 모든 방에 다 배치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각종 차와 구스터가 배치되어 있고 조식도 나쁘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어디서 마주치던 정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호텔 밖으로 나가면 사실 밤엔 좀 무서울 수 있어요. 중심가에 있는 호텔이 아니라 그런 거 같은데 택시나 무료셔틀 이용할 수 있어서 괜찮고요. 앞으로 조호바루 가면 이 호텔에 묵을 계획입니다.

현재는 호텔 로비 Renovation 공사를 하고 있어서 들어가는 입구 및 로비 공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비좁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철하고 호텔은 조금 낡았지만 방은 깨끗하고 청결하였습니다. 큰 불편함은 없었고, 다만 다른 호텔은 조식 포함시 12세 이하의 아이들에 대해서는 따로 조식비를 받지 않지만 이곳은 6세 이상 이면, 따로 조식비용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식을 하던중 갑자기 조식 담당 직원이 나에게 와서 조식 불포함이라 계산을 해야한다고 나를 불러냈다. 이미 조식포함 4박를 예약한 나는 너무 황당 스러웠다. 그래서 조식을 먹다 말고 프론트 데스크로 불려가서 해결해야만 했다. 잘 연결 안되었던 와이파이에 시간 허비. 아무튼 내 호텔 바우처를 보여주니, 그때서야 확인되었다며, 땡큐 하는 직원, 나는 화가 나서, 직원에게 땡큐가 아니라 쏘리가 먼저 해야 할 말 아니야고 뭐라고 하니 그제서야 나에게 쏘리 하였다. 짜증 났었다. 그리고 내가 어느날 하우스 키핑 팁을 모르고 안두고 나갔던 적이 있는데. 호텔 가운을 교체 해 주지도 않고 화장실 휴지도 넉넉히 준비 되어있지 않았다. 이 두가지만 빼면 좋은 호텔이었다.

가격 대비 만족할만한 곳이었습니다. 다만 위치가 JB 센트럴에서 걸어가면 10분정도지만 얘매한 위치고 주위에 정말 다른 호텔 말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밤에는 돌아다니기 무서워보이는? 곳에 있지만 그래도 택시를 타면 시티스퀘어에서 5링깃정도밖에 안들기에 택시를 이용한다면 괜찮겠네요. 와이파이는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속도는 안나오고 웹서핑이나 카카오톡 사용하기엔 무리가 없고, 다른 호텔에 비해 깔끔한 방과 뜨거운 물이 안정적으로 나와서 만족이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그냥 빵과 오렌지 주스 빼고 먹을 게 없지만 그래도 가격을 생각한다면 조호바루 저가 호텔중엔 특급에 속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호텔 입구와 주차장은 그저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호텔 Room과 전망은 일품이었음. 조호바루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멀리 싱가포르의 야경도 일부 구경할 수 있었음. 가격대비 아주 괜찮은 호텔임.

우선 레고랜드는 길 하나만 건너면 되어서 레고랜드 가기는 좋아요. 호텔 내에 층이 처음에는 복잡하게 느껴졌는데 나중에는 적응했구요. 주차장 찾기가 처음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하에 있는데 주차장 입구 길이 일방통행이어서 한참을 돌아서 찾아갔네요. 주차비는 10링깃 있더라구요

세나이공항에서 가깝습니다(5분~6분 거리). 이동시 그랩 이용이 편리하고 조호바루 중심인 JB센트럴, 왕궁 등은 50링깃 정도, 아울렛은 20링깃, 수트라 Aeon몰, 한인식당 등은 5~10링깃 근처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14박하면서 골프를 헀습니다만 특히 골프가 목적이신 분들은, 54홀 골프장이 같이 있어서 이용이 편리하며, 호텔에서 전동카트(무료이용) 혹은 걸어서(3~4분)이면 클럽하우스까지 이동 가능하고, 숙박하면 골프장 이용시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단점은 호텔이 오래되어서 건물이 낡았다는 점인데, 저한테는 나름대로 고풍스럽고 괜찮았습니다. 그랩 등 차를 이용해야 외부 출입이 가능하므로 호텔 선택시 이 점은 고려하셔야 합니다.

레고랜드 가려고 센트럴에서 가까운 호텔을 찾고 있었어요. 호텔은 크지 않지만 아주 깔끔해요. 밤에는 호텔 옆, 뒷골목에 해산물, 볶음면, 백반 등 각종 음식점이 좍~펼쳐져요. 호텔 앞에도 음식점이 많구요. 아쉬운 점이라면 호텔 내부에 식당이 없어서 나가서 해결해야 해요. 호텔 바로 밑에 편의점도 있긴 해요. 룸은 크지 않아 테이블 같은 게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가격 대비 좋은 호텔이네요.

매우 만족한다. 매우 저렴한 가격이었지만, 방의 위생상태와 청소는 훌륭했다. 호텔 바로앞에 시티스퀘어라는 쇼핑몰이 있음. 각종 쇼핑몰과 커피숍 그리고 레스토랑이 있음. 위치가 아주 훌륭 현지인들이 말하기는 이 주변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서 밤에 다니기는 조금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함. 그리고 소지품관리를 잘하라고 들었음. 아침 조식도 뭐 그럭저럭하고, 괜찮은 호텔인듯함.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묶고 싶음. 와이파이가 잘 안터지는것이 유일한 단점이다.

전체적인 평가는 대만족(특히, 골프를 즐기고자하는 분들에게는). 두 가족이 3rooms 객실에 머물렀는데, 깨끗하고 편한 집이었고요. 각방에 별도 에어컨 설비가 되어 있어 편했습니다. 단점은 에어컨 소리가 제법 크더군요. 부대시설은 수영장, 헬스장, 마사지, 스파, 골프장 등 다양하고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단점은 Kids club이 거의 방치되어 있어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 제대로 확보가 안돼었다는 점.... 아침식사는 그런대로, 그리고 호텔내에 중국식당(Quing rest.)이 있는데 그래도 괞잖은 편이었고 특히 베이징 덕은 권할만 합니다. 저녁에는 뷔페(Gleneagle rest.)에 갔는데 가격대비 최악... 골프장은 캐디가 없어 불편하지만 코스는 아름답고 다양하지만, 길고 어렵습니다. 한국 골퍼들이 기죽기 딱 좋은 코스들입니다. 평일에 즐기면 가격대비 최고가 아닐지...

유아까지ㅡ동반했는데 스모킹룸에 배정받고 풀부킹이라고 얘기했음 복도부터 방까지 담배 쩐내땜에 괴로웠지만 어쩔수없이 잤음 전체적으로 비즈니스 호텔갘은 느낌으로 혼자자기 좋은 호텔임 전망은 골프장 전망이라 괜찮았는데 골프관광온 한국 사람들이 수영장 및 로비에서 시끄럽게해서 눈쌀이 찌푸려짐 직원들은 친절하나 영어가 앟아듣기 좀 힘들었음 조식은 훌륭함 호텔 안내문에 나와있는 근처의 시푸드 레스토랑이 정말 만족스러움 이 호텔에서 잔다면 들러볼만함 호텔은 전체적으로 무난하나 조호바루에 저렴하고 좋은 호텔이 많아서 굳이 이돈내고 여기서 잘필요있나 싶음

빨간색 건물이고 번화가는 아니지만 충분히 걸어 다닐수 있고 3성급 호텔 .. 가성비 젛아서 3박했다. 락킨터미널 갈때 호텔에 우버 택시 부탁하면 잡아준다. 나는 엡으로 하다 연결이 안되어 직원이 도와 줬다. 아침식사는 가격대비 별로. 마트에서 준비하고 바우처 이용하면 2만원 안에 숙박가능.수영장도 있는데 이용은 안했다

세나이 공항에 도착해서 아이들과 밤늦게 이동하기 어려울 때 가기 좋은 호텔입니다. 길만 건너면 오른 끝으로 보이는 호텔이어서 찾기도 쉽습니다. 금연방으로 달라고 해서인지 방에서 냄새도 안났고 냉장고는 없었지만 물과 기본 커피는 준비되어있었습니다. 토일레터리도 충분했고요. 아침식사도 저렴하게 포함된 가격으로 예약한거여서 아침에 나가서 먹는 것보다 편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틀 머물렀는데... 가격대비 괜찮았다...조호바루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가면 된다... 택시기사들한테 '죠언~ 플리즈' 이러면 된다^^ㅋ. 못알아 들으면 " 택스프리존~" 이라고 해보세요~. 호텔까지는 약 8링깃 정도 소요된다. 방의 인테리어는 그닥이지만 꽤 넓은편이다... 침대는 푹신하고.. 에어컨 잘나온다~~ ㅎㅎ 그리고 4층인가에 수영장이 있다... 바다가 보이는 옥상 수영장인데 째깐하지만 휴식을 즐기기엔 충분하다... 저녁에 되면 호텔 로비에서 공연을 하는데 조금 시끄러울수 있다... 예민한 분들은 좀 거슬릴지도 모르겠다~~ 암튼 내가 아는건 여기까지다... 모두들 좋은 여행하길 빈다~~

레고랜드에서 조금 떨어져 있긴 한데 그래도 걸어갈만합니다. 아님 호텔에 레고랜드 가는 무료 셔틀버스 있으니 그걸 타도 됩니다. 호텔 식당에서 파는 음식이 너무 저렴해서 이것저것 정말 많이 시켜먹었습니다. 햄버거 종류는 향신료가 좀 강했고, 그 외 파스타, 피쉬앤칩스 이런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메뉴당 가격은 대략 6,000원 정도였습니다. 수영장은 생각보다 규모가 컸고, 객실도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1박당 관광세도 따로 받습니다.

조호르바루 하루 구경하려고 jb역 근처에 잡앗는데 알고보니 이곳은 이제 막 이것 저것 지어지고있는 뉴타운 느낌이엇네요. 큰 대로랑 철길 하나 건너야 구경거리 있는데 도보로 10분정도면 시내 나오고요 꼭 철길 위에 지나는 고가를 도보로 지나야 시내라서 그점 아쉬워요 밤에 좀 위험해보여서.. 어차피 밤까지 밖에 있을만큼 즐길거리가 많지 않고 심지어 편의점도 그쪽에 다 몰려있으니 하루나 반나절 보실분 추천. 조호르바루 오지마세용~ 너무 할게 없어용~

가격대비: 가격대비 넓은 방이었다. 위치: 시티 중심에서 택시로 10링깃 정도 거리이며, 호텔 주변에 아파트들만 있어서, 관광을 위해서는 반드시 택시를 이용하여 나가야 한다. 직원태도: 이틀을 묵었는데 방에 룸서비스를 안해주어서 오후 4시부터 룸서비스를 요청했으나 결국 3번의 요구 끝에 밤 9시가 다되어서 룸서비스를 하러 왔다. 너무 피곤하여 결국 수건만 교환하고 룸서비스를 받지 않았다. 체크아웃할때 나는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디파짓에서 요금을 청구하여, 이야기했더니 그때서야 요금청구를 철회하였다. 호텔상태: 방 시설을 잘 되어있으나 방안에서 담배냄새와 방향제가 섞여서 매우 불쾌하였다.non-smoking room으로 바꿔줄 것을 요구했더니 자기네들은 모든 방이 smoking room이라며 방향제를 더 뿌려주겠다고 해서 그냥 악취에 괴로워하며 문을 계속 열어놓고 지냈다. 복도에서도 담배냄새가 많이 났다. 호텔특징: 수영장은 넓고 수영장에서 보는 풍경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