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주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4박 묶은 호텔입니다. 저는 편하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직원들 대부분 친절하고 - 뷰 클리프뷰 묶었는데, 앞에 다른 리조트 공사중이라 거슬리긴합니다. 이건 시뷰도 비슷할듯하고, 공사장 보기 싫다면 수영장뷰로 하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 조식 관련 닭고기 위주이며(돼지고기는 베이컨한종류 있습니다!), 쌀국수/오믈렛/중국튀김빵은 즉석조리 해줍니다. 스프랑 닭관련요리/커리는 매일 바뀌는듯하고 나머지는 매일 비슷하게 나옵니다. 11시까지 입장가능하니 늦잠자고 조식 먹으러 가도 좋습니다. 아 그리고 김치가 있긴한대 태국식 겉절이라고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 룸 컨디션 끄라비 내에 다른 숙소도 비슷할듯 한대, 엄청 습합니다. 카드키 2개 받아서 외출시 에어컨 항상 켜놓고 나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매니티는 샴푸/바디워시/바디로션, 물2병, 스틱커피/티, 면봉/해어캡 정도 있고, 우산 비치타월이 구비되어있습니다. - 부대시설 수영장,키즈풀,루프탑수영장,작은헬스장이 있습니다. 수영장이 그렇게 크진 않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선배드 구역 2개있는데, 숙소 바로앞은 좀 시끄럽고 안쪽 선배드 구역이 한적하니 좋아요. - 위치 공항 조인벤이나 투어하시는 분들한테 '파난' 하면 거의다 알아서 지도 안보여줘도 되더라구요. 숙소앞쪽에는 맥도날드, 스타벅스, 세븐일레븐 있습니다. 비치까지는 5~10분 정도 걸어가면 되구요. 근처 식당중엔 'Family Thaifood & Seafood'가 제일 맛이 괜찮았습니다. 마트는 'Mother Marché Supermarket' 이게 제일 가까울꺼에요. -투어관련 투어 예약하고 아침에 호텔 로비 가시면 투어픽업관련 담당해주는 직원한분이 있는데(로비에서 서성이는 직원분), 이분한테 룸넘버랑 투어하는곳 알려주면 픽업 왔을때 알아서 불러줍니다. 또 픽업하러 안와서 불안하실땐 이분한테 전화좀 해달라고 하면 전화해서 확인까지 해줍니다. 그리고 로비(바깥쪽 작은 데스크)에 말하면 비치타월 대여해줍니다~

피피 클리프 피치 리조트는 피피섬 톤사이비치 맨끝에 위치하여 있다. 그곳은 절벽이 있고 원숭이가 사는곳인데 비경도 좋고 원숭이도 숙소에서 구경이 가능하다. 다만 원숭이 때문에 소지품관리라던지 문단속 등을 철저히 해야한다. 조식은 지금까지 먹어본 조식 중에 최고이다. BEST BREAKFAST EVER ! 수영장도 붐비지 않았으며 아주 좋은 곳에 뷰를 제공한다. 객실은 매우 넓어서 최고의 만족도이다. 피피섬 중앙에서 10분 정도 걸어야되서 단점일 수도 있으나 피피섬을 제대로 알기위해서는 적어도 1박의 숙박을 권장한다. 다만 예전 후기들에는 보트를 타고 픽업을 무료로 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현재는 사실이 아닌거 같다. 리어카에다가 짐들을 싣고 항구부터 호텔까지 포터가 친절하게 이동한다.

작년에 톤사이베이 쪽으로 2시간만 묵었던 게 아쉬워서 다시 잡은 일정입니다. 리조트 시설 모두 만족합니다. 방 : 바닥이 살짝 기울어 있거나, 아주 깔끔한 느낌을 주는 것까진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쾌적합니다. 개미 얘기가 종종 있던데 아주 작은 개미가 좀 있긴 합니다. 부대시설 : 수영장이 양 끝에 있는데, 한쪽은 아이들 데리고 놀기 좋은 워터파크 느낌이고, 나머지 한쪽은 쉬기 좋고, 바다도 가깝습니다. 바다가 문제(?)인데, 밀물썰물 시간 잘 지켜서 해변에서 쉴지, 섬을 나갈지 등 고려하셔서 일정 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호텔 바로 뒤편에 작은 마을 식당+마사지샵들이 있어서, 이용하기도 용이하고 식당 퀄리티도 우수합니다. 호텔 안에 식사들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괜찮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며, 도착하면 체크인 전까지 매니저가 와서 일일이 말을 걸어줍니다. 그리고 길어지는 체크인 시간 고려하여, 웰컴드링크와는 별도로 간단하게 요기할 거리+음료를 제공해주는 쿠폰을 줍니다. 딱 하나 제가 맘에 안 들었던 것은 아고다를 통해서, 택시+보트 픽업을 신청했는데, 한 3~4번 메일을 하는 동안 단 한번도 답장이 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가 국제전화 걸어서 확인을 해야만 했습니다. Only one thing I wasn't satisfied with this hotel, was about Pick up service. I mailed to hotel a couple of times that I want to reserve pick up service. but I never get even a response. so I have to call to hotel by international calling and be able to check about it

공항에서 먼거리에 있기 때문에 700바트 정도의 택시비가 소요되며, 끄라비 시내까지도 택시비가 500바트 소요. 호텔에서 200바트에 시내왕복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5시 30분에 출발하여 9시에 도착함. 이 호텔 이용 시 씨뷰인 방을 선택하는 것이 최고, 개인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좋음. 조식은 괜찮은 편이고, 룸서비스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식사에 어려움이 있으나 호텔 밖의 식당을 이용한다면 저렴한 식사 가능. 휴식을 위한 곳으로는 적합.

아래 후기들도 보고, 우기도 걱정하면서 간 끄라비. 4박 5일 내내 골든비치에서 있었어요. 숙소 찾을 때, 아오낭 비치 앞 숙소+저렴하면 좋고. 두개 생각하고 보다가 거의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충동 결제 했었어요 ㅋㅋㅋ (결제하고 후회도함) 개인적으로 저는 가격대비 만족했어요. 솔직히 처음 도착해서는 디럭스 내부가 사진보다 못해서 충격이었지만, 인당 4박에 10만원도 안되는 돈을 생각하며 만족했어요 ㅋㅋㅋㅋㅋ 저랑 친구는 습하거나 눅눅하다는 느낌도 없었어요. (둘다 자는데 민감스타일이 아니에요) 불편한 점을 굳이 찾자면 여자분들은 화장할 때 방이 좀 어두울 거에요... 위치는!!! 저는 정말 좋았어요. 아침에 눈떠서 조식먹고 바로 아오낭비치라서 산책에 딱이에요. 숙소에서 맥날까지도 20대 중반 여자둘이 걸어가기에 전혀 힘들지 않아요 ㅋㅋㅋㅋ 조식도 그냥 먹을만 하지만 4일 먹기엔 물려서 이틀은 조식, 이틀은 맥모닝으로! 수영장도 깨끗했어요. 직원분들이 계속 치우고 계셨고 멍때리고 있기 좋아요. 직원분들과 의사소통이 원만하지는 않았어요. 이상하게 저는 태국영어 발음을 잘 못알아 듣겠더라고요...근데 말할 일이 거의 없어서 괜찮아요 ㅋㅋㅋㅋㅋ 11:30 체크아웃 후 짐보관도 가능해서 저는 17시까지 보관했었네요! 말이 길어졌지만, 결론 예쁜 숙소를 원하시면 다른 곳을 가시고 좀 촌스러워도 된다 하시면 골든비치!

끄라비 공항에서 흥정해서 500바트로 호텔까지 왔구요 첫인상은 매우 좋았어요 일단 새건물이라 전반적인 객실, 시설상태 우수 하구요 다만 아직 직원들이 좀 어설퍼요 ㅎㅎ 하지만 친절은 하답니다 ㅋㅋ 전 객실에서 개미는 못봤구요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았어요 하지만 우리 딸이 놀기에는 좋더라구요 1층에 7븐일레븡 있구요 건너편에 스벅, 맥도날드, 근처에 마사지샵, 식당도 많아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커플은 아니고 엄마랑 둘이서 한 여행이였어요. 위치는 정말 좋아요. 페리 내릴 때 짐 실어주는 직원을 못 발견해서 그냥 걸었는데 걸을만한 거리예요. 맛집도 근처고 시당도 근처고 수영장 바로 뒤가 해변이라 해변에서 놀다 수영장에서 씻고 수영장에서 또 바다 보면서 놀고.. 정말 최고 편했어요. 립셉션 직원도 친절했고 12시 다 되가는 시간인데 바로 체크인 해주고 남자 직원이 방까지 짐도 들어다 줬어요. 물론 체크아웃 할 때는 계단에서 캐리어 들고 내려오는거 보고도 안 도와주긴 했지만.. 조식도 제법 괜찮았고 립셉션 뒤 식당에서 밥 먹었어요. 싱글, 더블 침대 두개인 방인데 둘이 쓰기 충분했어요. 밤에도 음악소리가 들리긴했지만 피곤해서 안깨고 잘 잤어요. 발코니에 정원 보이고 살짝 오션뷰인 것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안좋은걸 꼽자면 수영장 바닥에 취객이 그런건지 담배가 가득 담긴 음료컵이 가라앉아 있어서 제가 꺼내서 버렸어요. 바닥에 메뉴판도 있고.. 바닥도 신경써서 청소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치약, 칫솔 세트 없는건 정말 단점인것 같아요. 반짓고리 세트 까지 있는데 그게 없다니..빼먹고 비치 안된줄 알았는데 원래 없는게 맞다고.. 그외에는 또 묵고 싶은 좋은 숙소였던 것 같아요.

3박4일을 라야바디 리조트에서 보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나가는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라야바디 프라이빗 항구에서 스피드보트로 들어가야합니다. (아고다에서 예약해서 무료로 왕복 1회 이용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스피드보트에서 내림과 동시에 친절한 직원들이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특별한 대우를 받는 느낌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체크인도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고 웰컴티를 받고 이런저런 설명을 듣느라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친절하게 룸으로 안내해주었고 룸으로 가는 동안 회색원숭이도 보았습니다. 우리가 머문 룸앞에는 연못이 있어서 매 시간 리자드가 산책하러 나갈때마다 보았습니다.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룸 또한 사진에서 보듯 너무 깨끗했고 향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 2번씩 방청소와 부족한것이 있는지 물어보거나 채워주었습니다. 모기에 물려서 바르는 약을 요청했더니 바르는 약도 주었습니다. 생각보다 모기가 많지 않았습니다. 관리를 굉장히 잘해주신단 생각이 든점이 모기외에 다른 벌레들은 없었습니다. 방문앞 정원에 크고 검은 벌 두 마리가 있었으나 우리가 직원에게 저게 벌이냐 물어본 후로 검은 벌은 사라졌습니다. 조치를 해 주신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수영장도 매우 깨끗했고 프라낭 비치 쪽에서는 카약도 빌려서 탔습니다. 라이프자켓, 스노쿨링 장비도 대여가 가능합니다. 동굴식당은 하루전에 예약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동굴식당에서 스테이크를 먹었고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썬셋도 너무 예뻐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하루는 바다에서 놀다가 바위에 손이 비었습니다. 어셉션에 전화를 하니 바로 상처를 보러 와주셨고 소독,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방수밴드도 준비되있었고 여분도 제공해주었습니다. 너무 고마운 기억입니다. 체크아웃도 유연하게 조절해주었습니다. 마지막날 12:00 체크아웃이었으나 비행기시간과 뱃시간을 고려해서 스케쥴을 알려주었고 3:00까지 체크아웃을 할 수 있게 조절해주셔서 마지막날도 바다와 수영장을 마음껏 즐기고 여유있게 돌아왔습니다. 꼭 다시 가고싶은 라야바디 리조트입니다. 돈이 아깝지않습니다. 다음 끄라비 여행에는 라야바디에만 머물 생각입니다. 좋은 기억을 남겨준 라야바디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크라비공항에 내리면 센타라에서 편도 일인당 800바트를 내면 탈수 있는 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3세이하는 공짜) 미리이메일로예약했죠. 공항에서 약 25분정도 차를 타고 들어가면 조그만 항구에서 내려주는데요, 여기서 다시 스피트보트를 타고 10분정도 들어가면 절벽을 깎아만든 요새와 같은곳에 호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차와 보트를 타고 너무 신나하는 만3세아들보고 흐뭇했습니다. 시원하고 참 좋았어요. 호텔에 도착하니 절벽을 깎아만든 요새와 같은 곳이라 여기가 바로 자연이구나 하는 아름다움을 느낄수있어요. 프리미어 룸에 묵었는데 방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모든방이 오션뷰라 아름답구요. 특히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유아동반가족이 꽤 많구요, 지역으로는 유럽이 제일많은것 같았어요. 호텔 투어가이드를 통해 아일랜드 호핑투어도 다녀왔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다가 너무 이뻤고, 친절한 태국인 여행사 직원들 덕에 여러번 웃었구요. 굳이 가이드가 필요없어요. 영어만 조금 하실수 있다면. 스노클링 잘못하는 3세아가는 배타고 여러섬을 투어하고 깨끗한 모래사장에서 놀수있는 아일랜드 호핑투어 추천해요. 사진찍는것마다 예술이네요. 그리고 호텔 on the rocks 레스토랑이 호텔해변 바로 앞에 있어 석양속에서 칵테일한잔하니 참 아름다웠어요. 남편분과 강추합니다. on the rocks 의 음식들도 호텔에서 제일 맛났구요. 저녁때는 Rim Saai 태국음식점갔는데, 음식도 괜찮았고 밤에 가니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키즈플레이룸도 있는데 크고화려하진 않아도 몇시간 머무를만했어요. 저희애기가 장난감 차 운전을 워낙좋아해서 ㅎㅎ 3세이하는 100바트던가 주면 잠시 봐주기도 하더라구요. 단점이라면, 조식이 그저그랬어요. 못먹을정도는 아닌데 글타고 맛난다 다양하다 이런느낌은 아니었어요. 호텔에 원숭이가 많은데, 신기하긴한데 저희아들손에있던 바나나를 갑자기 달려들어 뺏어가 하마터면 긁히고 다칠뻔했어요. 혹시 크라비 시내가시고싶으신분들은 2시간마다한번있는 배를타야해서 구찮으실꺼에요. 저흰 방콕거주중이라 굳이 시내나갈 필요못느꼈고, 또 호텔에 모든게 다있어서 굳이 안나갔지만요. 근데 출국항공편에 맞는 배를 빨리 예약하세요. 25명밖에 한번에 못태운데요 ㅡ.ㅡ 글고, 와이파이가 룸에서 안되더라구요. 근데 룸에서 3G 도 잘 안되요. 정말 산속이에요 ㅎㅎ 호텔수영장이 좀 작고 단순해요. 유아풀도 너무 작구요. 그치만 바로옆에 에메랄드 해변과 이쁜 섬들이 있어 괜찮았어요. 그렇지만 또 가고 싶은 호텔이에요. 정말 강추합니다. 저처럼 2박3일은 너무짧구요, 4박5일쯤해서 홍섬이랑 정글투어 등등 데이트립 모두 해보세요. 호텔에서만 있어도 좋아요.

끄라비공항에서 미니버스타고 제일먼저 내렸을만큼 아오낭비치에서는 조금 멉니다. 그래도 걸어서 10분이 넘지않고 경관이 끝내줍니다. 리조트가 굉장히커서 짐옮겨줄때 차로 옮겨줍니다(체크인아웃둘다). 아오낭비치까지 매시간 가는 썽태우같은거 무료로 있습니다. 5분전에 로비도착해서 말하고 타면됩니다. 수영장은 3층에만 있는줄알았는데 계단식?으로 밑에 2군데 더 있는것같았습니다. 물 깨끗하고 적당히 깊고 길었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진짜로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물도 잘나왔습니다. 방안에 비치타올이랑 슬리퍼도 있고 미니바도 모두 무료여서 좋았습니다. 개미도 냄새도 없었고 끄라비 또 온다면 여기 내내 있고 싶을정도입니다. 강추!! 다만 무슬림과 힌두교가 많이 오고 직원들도 히잡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조식에 돼지고기 소고기가 전혀 없었지만! 종류가 많고 신선한과일, 빵들이 많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수영장에서 해변을 바라볼 수 있고 해변을 거닐 수도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였고 특히 Ms. Earn은 늦은 저녁시간임에도 제가 부탁한 인쇄를 매우 친절하게 도와 주었습니다. 다음 날 페리를 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서류라서 출력을 해야 했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깔금하게 청소가 된 객실에 킹사이즈 침대는 역시 좋았습니다. 5성급이 아닌 일부 호텔에서는 싱글침대를 붙여 두고 킹사이즈 객실로 운용하기에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객실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도 좋았고 욕조가 참 좋았습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푹 담그고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아오낭에 묵었던 호텔에서 두짓타니까지 이동하는 데 택시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어서 비용이 많이 발생해서 아쉬웠습니다. 거리가 가깝지는 않지만 호텔에서 별도의 셔틀(택시보다는 저렴한 비용으로)을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만족합니다. 톤사이 피어에서 걸어서 20분거리로 직원분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십니다.(체크인-체크아웃 때 짐 모두 옮겨줍니다) 피피 중심가에서 좀 떨어진 감이있지만. 동시에 바, 클럽과도 떨어져 있어서 밤에 조용한 게 좋습니다. 숙소 앞에 바로 해변이 있고 롱테일/스피드 보트을 세워두어 리조트에서 바로 투어프로그램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바다에서 수영할 수 있도록 따로 구역이 마련되어 있어서 문제는 없습니다. 새 시설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한 듯 합니다. 조식도 적당합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만족합니다. 내년에 또오려고요

저에겐 최고의 숙소입니다. 내년에 끄라비를 다시 갈 예정인데 그때도 전 여기 묵을 예정입니다. 전 총 3일을 여기서 묵었는데요, 파라다이스가 여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단지 숙소만의 이유는 아니였겠지만 끄라비 자체가 굉장이 매력적이기도 하고 날씨도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서라일레이가 보이는 리조트 수영장도 좋구요. 썬베드에 누워서 바다를 바라보고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숙소는 오래됐지만 깨끗해서 만족했구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다만 라일레이의 모든 숙소는 아오낭에서 6시에 막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전 그것 또한 즐거운 놀이 같았습니다. 아오낭에서 신나게 놀다가 마치 12시가 되면 돌아가야 하는 신데렐라 처럼....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전경 사진보단 실제 투숙시 훨씬 나은 퀄리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밝은 응대를 합니다. 숙소가 크지 않아 직원들이 일일이 시설과 나이트투어도 잘 설명해주고 룸도 객실이 빌때마다 들어와 깨끗히 청소하고 매일 새벽부터 물청소하며 모기소독도 미리 알림해주고 소독하더군요. 모기 한 방도 안물렸어요.^^ 수영장서 수영은 마지막날 하고 싶었는데 새벽부터 수영장청소를 정오까지 하는 바람에 못들어 가봤네요. 레스토랑은 단 두 개지만 나쁘진 않았고 탑겍비치서 아오낭까지 왕복택시비가 천밧가까이 나오니 그냥 식당서 먹는게 낫더군요. 북적이지 않는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 싶으신 분 강추하고 호텔 손님도 대부분 유럽쪽 개인관광객이고 단체중국인은 보지 못했습니다.

친절한 직원, 멋진 정원과 환경, 풀장, 모두 마음에 너무 드는 끄라비 최고의 휴양 호텔 입니다. 다만 셔틀버스 좀 자주 있었으면 해요, 아오낭에서 시간 맞추어 다니기가 번거롭네요. 두번이나 휴가를 이곳에서 보냈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굳이 다른곳을 찾아보지 않고, 두번째도 어김없이 이곳을 예약했습니다.

두 번 묵었는데 작년에는 완전 천국이었는데 이번에 가니 중국인도 늘고 일단 에어컨이 밖에 나갔다 들어간 5초만 시원해요 ㅋㅋ 하루종일 틀어놓을 수 있는 시스템인데 그냥 엄청 시원해지지가 않아요 ㅠㅠ 작년에는 추워서 못잤던거 같은데. 같은 시즌에 갔는데 방이 달라 그런가. 암튼 바로 앞 바다에서도 놀 수 있고 수영장에서도 놀 수 있고 피피 시내로 안나가도 하루종일 신나요. 몽키바도 하루 갔는데 주문하니까 바텐더 자다가 나와서 만들어준듯해요 ㅋㅋ 그래도 칵테일 맛있어요. 꿀맛 ㅋㅋ 대신 술만 팔아요. 또 어서 어서 가고 싶어요

아오낭 비치,세븐일레븐등 끄라비 타운가는 썽태우 정류장과도 가까워서 추천 룸상태도 깨끗하고 약간 쾌쾌한냄새 나는데 괜찮아요 ^^ 체크아웃 한후 투어 나갔다가 오키드 화장실에 있는 샤워장에서 샤워도 가능하고요 추천 조식은 그냥그런것 같아요 ^^ 방에 도마뱀,개미 같은거 없어요~ 수영장도 맘에 들고 추천해요~

가족들이 머무르기에 최고의 호텔. Happy hour 에 Pool bar에서 다른 가족들과 친구가 될 수있다. 1+1으오 나누어 먹기도 좋고 아이들은 미끄럼틀을 타느라 사랑이 엄마아빠를 찾지 않는다. 메인로드에서 오른쪽으로 툭툭이를 타고 가면 (100-150) 마켓이 있고, 왼쪽으로다면 라일레이로 가는 보트를 탈 수있다. 너무 좋다. 아난타부린에 머물며 하루정도는 라일레이 해변으로 배타고 해수욕을 하러가는것을 추천한다. 섬투어보다도 라일레이비치를 추천. 섬투어는 비싸고 busy and busy. 🌷 꼭 가보길💙💙

보통 어느곳에 여행을 가든, 어느 숙소에 묵든, 후기를 남기는 경우는 없었다. 그런데 이 곳은 아무리 비수기 가격이라고는 하지만 내가 지불한 가격이 미안할 정도로 훌륭한 곳이었다. 1. 자연경관 및 부대시설이 훌륭하다 : 끄라비를 가면 하루쯤은 투어를 신청하지 않고, 이곳에서 종일 쉬어도 괜찮을 정도로 모든게 완벽하다. 눈앞에 보이는 풍경은 보는것만으로 힐링이 되고, 수영장은 말할것도 없으며, 깨끗하고 아름답게 정리된 공원에, 짚라인 어드벤쳐까지 있어서, 이곳에서 하루종일 놀아도 전혀 질리지 않을 정도. 2. 룸의 시설이나 위생상태 또한 완벽 그 자체: 내가 이곳에 와서 가장 놀란건 마치 신축한것 같은 깨끗함이었다. 벌레는 커녕 우기인데도 불구하고 꿉꿉한 냄새도 없이, 우리나라의 어느 깨끗한 호텔과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걔다가 편의물품으로 준비된 조리와 왕골가방(수영용 물품인듯), 폭신폭신 실내화와 가운, 금고는 물론이고 드라이기까지 바람이 세서 머리말리기도 편했다. 3.맛있는 조식&친절한 직원들:사실 숙소를 선택함에 있어서 이용하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건 당연 음식과 서비스가 아닐까? 백점 만점에 천점을 주고싶을정도로 직원들의 서비스는 완벽했다. 늘 웃고, 친절하게 답해주고, 헤매고 있으면 대안을 찾아주기도 하고, 맛있는걸 먹고 있다가 선뜻 우리에게 나눠주기까지 했다!! 셔틀 기사들은 또 얼마나 친절한지♡ 조식은 어떻고!! 바로 전날 어느앱에서 뽑힌 아오낭 1위식당을 갔었는데, 내가 먹은곳 중에 젤 별로였었다. 거기 갔다가 그 이후로 먹은것들 중엔 여기 조식 젤 맛있었다!! 전날 묵은 숙소 조식도 맛있다고 먹었는데 거기보다 훨씬더♡ 짜지도 않고 간이 딱 적당하고, 커피도 맛있고, 빵이랑 쨈도 맛있고. 오후엔 조식먹은 레스토랑에서 점심도 먹었는데, 인생 수박쥬스를 마셨다. 모닝글로리는 또 어떻고, 프라이피쉬도 완벽했다. 리조트 레스토랑 치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다. 물론 끄라비 타운과 비교하면 아오낭은 다 비싸보이긴 하지만, 아오낭에만 있었다면 그냥 노멀한 가격. 맛과 서비스에 비해 오히려 저렴했다고 생각한다. 4.총평:그냥 완벽 그 자체. 물론 한가지 흠은 있다. 아오낭 시내와 좀 떨어진 거리, 리조트 내에서도 셔틀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고라고 여기 다시 여행온다면 여기에만 묵고싶을 정도로 완벽한 곳이었다♡ 특히 너무 친절했던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

대체적으로 모든것이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중국인/인도인들이 너무 많고 시끄럽네요 조식은 그냥 평균 바다도 안보이고 수영장에 낀 이끼가 에러입니다. 끄라비-아오낭에 좋은 리조트들이 없기이에 나쁜곳은 아니지만, 엄청 만족스러운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가격에 큰 차이가 없어서 룸 타입은 디럭스룸으로 예약했습니다. 항구에서 내리면 각 호텔 스텝이 호텔 이름을 내걸로 있으니 찾아가서 짐을 맡기면 수레로 옮겨다 줍니다. 직접걸어가도 5분 내외이니 큰 무리는 없습니다. 디럭스룸 크기는 정말 여유롭게 넓었고 항구를 바라보는 발코니의 뷰가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그 외 야외풀도 태닝하기에 좋고 충분히 넓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과도 가까워 돌아다니기에 위치도 최고입니다. 추천하는 숙소이며, 피피섬에서는꼭 1박이상 stay를 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끄라비에서 거품을 뺀 호텔, 완전 강추 합니다. 조식, 룸, 수영장, 헬스장, 카페 등 럭셔리 하지는 않지만, 신축건물에 2동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다만 복도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소리는 방에 들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위치 아오낭 비치에서 현지 여행사, 쇼핑 등 길거리 구경하면서 올라갈만 한 위치. 호텔에서 아오낭 갈 때는 썽태우 20바트 주고 가면 됩니다. 길 건너편에 누드 보트 아오낭(태국 현지 식당)60바트 팟타이 누들 볶음밥 등 깨끗하고 싸고 맛있어요. 스테이크 집도 있고, 맛사지 집도 있어서 편리 합니다. 다음에도 끄라비 가면 꼭 갈 겁니다

한국은 너무 추웠다. 그래서 따듯한 휴양지를 찾다가 가게된 태국의 끄라비. 한번도 가본 적 없는 곳이기 때문에 호텔의 위치가 중요했다. 그리고 끄라비는 보통 투어관광이 많기 때문에 호텔을 잘 선택해야지 픽업하는데 용이하다. 블루소텔은 최고의 선택이였다. 파랑색으로 꾸며진 이쁜 수영장이 있는 호텔로 끄라비 아오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편의시설을 이용하고 투어를 예약하는데는 최고였다. 그리고 위생상태도 매우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끄라비를 또 가게되면 가볼 의향이 100%있다.

位置很好出去超级方便两个泳池很漂亮，房间也可以，也没有那么吵可能是我睡的死 像我喜欢热闹的人住在这里刚刚好 위치 굿굿 , 풀도 넘 이쁘고 , 풀파티 진심 추천 최고였어 나름 가성비 괘찮은편이요 , 호텔 전체 너무 편하고 이뻐요

프로모션으로 아주 싸게 4박을 하였습니다. 직원 상당히 센스있고 친절합니다. 조식은 그럭저럭이구요. 방상태는 자유여행으로 게스트하우스만 다녔던 저에게는 좋아보이더군요. 끄라비 숙박이 원래 비싼편이란점을 고려하면 나쁘지않다고생각합니다. 추천해드릴만해요.

위치가 진짜 헬이거든요.. 근데 다음에도 올 생각 있음.. 다음엔 투어니 뭐니 안 하고 그냥 호텔에서 살려고 올 것 같아요. 호캉스! 위치가 너무 헬이라 낮에 시내쪽 비치에서 좀 놀다가는 다시 호텔 갈 엄두가 잘 안 남. 기나긴 절벽숲길을 지나야 해요. 처음에는 무슨 탐험 하는 것 같고 경치가 너무 좋아서 좋았는데 한두번 지나다 보면 가기 전에 한숨부터 나오는 호텔 가는 거리. 동 라일레이 선착장에서 호텔까지 데려다주는 셔틀보트를 이용하면 좋지만 9시 2시 5시 이런 간격에 가장 보통의 귀가시간인 저녁엔 셔틀보트가 없다.... 집에 가려면 어두운(물론 중간중간 조명이 있습니다) 숲절벽길을 걸었어야 해서 여행동안 주류를 마셔보지 못함 ㅠㅠ 다만 정말 아름다움. 조식이 끝내줌. 여행동안 먹어 본 음식중에 가장 맛있었던 건 이 호텔의 조식이었다. 다음엔 그냥 호텔 밖으로 안 나가고 눌러 살면서 호텔 음식만 먹어보고도 싶음. 조식 먹을때 우리 호텔만이 누리는 바닷가를 바라보며 바람맞고 릴렉스한 음악 나오고 사람 없고 최고임. 저기 서라일레이 리조트는 항상 사람이 왔다갔다하는거 감수하고 먹어야하는데, 여긴 진짜 무릉도원같음. 아침에 원숭이 출몰. 진짜 귀여움;; 원숭이가 나온대서 무섭게 생긴 원숭인 줄 알았는데. 그 엄청 귀엽게 생긴 원숭이임;; 눈 크고 동그랗고 랫서팬더 같고.. 맨날맨날 봐도 귀엽고 사랑스러움. 아침에 밥먹으러 가려고 문 열면 문 앞 나무에 막 5마리씩 있음 프론트 마스터분 친절함. 내가 영어 진짜 못하는데 서로 구글 번역기 돌려가면서 얘기함. 정말 감사함ㅠㅠ 베게에 청소 팁 두고 가는걸 하루 깜빡함. 팁 박스에 넣고갔습니다.. 너무 잘 청소해주셔서 미안했음. 수영장 작지만 최고. 밤9시까지 수영이 가능하고 보통 외국인들 낮에 수영하고 밤엔 수영장에 사람 없는데 그때가 물조명 제일 예쁘고 햇볓도 없고 추천추천. 아 조식 또 먹고싶다. 그 절경 보면서..... 여행 중 가장 행복했던 모먼트였다.

아오낭 노파라타라 바다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바다에 접근하기 용이하고 주변에 24시 편의점을 비롯 야시장도 있어서 여유롭게 쇼핑과 음식을 접할수 있습니다. 호텔 내 수영장도 미끄럼틀도 있고 제법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어 뒀어요. 아침역시 좋구요. 좋아요^^

차타고 비행기타고 다시 차타고 또 내려서 배타고 가야하는 일정이지만 호텔착했을때의 기쁨과 직원들의 친절함이 나름대로 길었던 여정의 피로를 풀어주었으며 아오낭 앞바다보다 바닷가. 해변으로의 접근성이 훨씬 용이하고 아침과 저녁의 바닷가의 노을이 아주 멋졌다. 호텔 음식도 맛있고 주변 식당의 음식들 특히 시푸드가 싸고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