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일단 시내에서 걸어서 어디라도 접근 가능한 위치라 좋았고 주변에 맛집 찾아다니는 것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많은 후기처럼 냉장고 없는거 제외하고는 다 좋았는데 다만 저희가 배정받은 방은 앞이 건물이었어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였는데 지인이 배정받은 방은 코너쪽이라 발코니(어차피 나갈 일이 크게 없긴 해도)가 굉장히 협소하고 비둘기들이 들락거려 지저분했어요 저희 방만 보자면은 대만족입니다.

위치 최고예요! 던다스역과 퀸역 사이에 있습니다. 이튼센터 도보 5분도 안걸려요. 또 싱크대와 전자레인지, 열로하는 가스레인지?도 있어서 취사도 가능해요. 호텔 옆옆에 바로 어반아웃피터스도 있고요. 호텔 1층건물? 은 24시간 레스토랑? 식당이 있어서 저녁 10시에 도착해 끼니 때우기 막막했는데 잘 해결 했습니다. 서버들도 친절했구요ㅎㅎ 한가지 아쉬운점은 밤길이 좀 어둡더라구요. 그것만 빼면 완벽합니다.

비행기기 시간 때문에 12시가 다 되어 도착했지만 직원의 친절안 안내로 무사히 호텔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주차는 발레파킹만 가능하고 60C$ 로 너무 비쌌다. 비싼 호텔 인데 주차도 유료 와이파이도 유료. 보증금은 300 C$ 로 환불은 3주 후 . 호텔 가격에 비해 서비스가 너무 별로였다. 하지만 방에서 바라보는 폭포뷰가 너무 아름다와서 솔직히 호텔비가 아깝지 않았다. 3일 동안 폭포를 보면서 일출을 보고 폭포야경만 바라보고 있어도 행복했다. 조식은 여러가지 꽤 괜찮은 편이었으며, 4~6 사이에 가질 수 있는 중간 티 타임(?)타임 맥주, 칵테일, 와인 . 커피, 음료수, 티등 과 간단한 간식 타임이 있어서 좋았다. 주차는 너무 비싸서 바로 옆 카지노에 주차를 했다(하루에 5C$ 정도). 주차후 5분내로 걸어 올 수 있고, 주차공간도 많았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 해 주기도 한다. 호텔방에 작은 냉장고, 전자레인지,커피메이커는 있지만, 물 끓일 수 있는 커피포트가 없어서 불편했다.

꽤 비싼돈을 주고 폴스뷰를 했는데, 알고보니 사이드 폴스 뷰... 뭐 이건 제가 잘 못본거겠지만 그에반해 가격이 상당히 비쌌어요. 사이드 폴스뷰는 정말 사이드, 방의 아주좁은 면적에서 폭포를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일 맘에 안들었던건, 나이아가라 시의 정책일수 있는데 나이아가라 관광 택스?환경기금? 그런거를 추가로 냈음... 헐... 지금 반년정도 지나서 얼만진 기억 안나는데 너무 어이없게 돈이나가서 황당했어요 그래도 숙소는 깨끗하고 침대도 좋았던듯. 위치는 시내버스 타고 다닐만은 한데, 원웨이 버스라서 대기시간이 조금 있었어요. 다음에 간다면 에어비앤비를...

2박을 예약을 하고 머물렀는데, 호텔 리셉션에서 갑자기 직원이 디파짓을 내라고 하더군요. 하루에 5만원씩 빠져나가서 2박해서 11만원정도 빠져나가서,, 너무 황당해서 이거 환불되냐고 했더니.. 체크아웃할떄 아무문제없으면 환불이 된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나서, 체크아웃할때 호텔직원이 환불 곧 될꺼라고 하고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3개월이 지난 지금 환불이 안되고 있어요. I stayed at the hotel 3months ago. At that time, when I checked out, the hotel staff said ' you will get a refund on your deposit.' but I still didn't get a refund my deposit fee. when will I get a refund my deposit?? That's so annoyed...

친구들과 여행을 갔는데 일부러 돈 더 내고 아메리칸 폴스 뷰로 예약 했어요. 근데 방에 가보니 사진과 너무 달라서 좀 놀랐구요. 체크인 할때 원래 2인 룸인데 4인이 왔으니 2명 요금을 더 내라고 해서 아니 아고다 예약할 때 4명으로 했고 요금 다 지불했다. 예약 당시 2명과 4명 요금이 달랐다. 그러니까 그제서야 인심 쓰듯이 아 그냥 내가 해줄게 됐어. 그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ㅎㅎ 그리고 카드 오픈해놨는데 마음대로 결제를 한 번 더 했더라구요. 근데 아직까지 취소가 안되고 있어서 벌써 호텔 측이랑 세번 정도 통화했구요. 그때마다 자기들은 했다 카드사에 문의해라, 한달 기다려봐라 그래서 카드사에 전화하니 호텔 측에서 취소 내역이 없다 그러고.. 고급 호텔 느낌 아니고 그냥 적당한 호텔 느낌입니다. 딱히 추천은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