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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이 깊이별로 4개정도 있는거 같았으나 깊은곳에만 놀아서 잘모르겠음. - 수영장 물에서 약냄새 안났고 라이프 가드가 딴짓하고 놀고있었지만 그래도 있는게 어디임 - 프라이빗 비치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로앞에 해변있음 - 서빙보드랑 윈드서핑 용 보드가 적재되어있는 걸로 봐선 날씨 맑으면 이용 가능한것 같음 - 수영장에서 수모 꼭 착용 해야되며, 방번호 불러주면 수모, 키판, 사물함 대여 가능 - 체크인하고 키카드 받을때 주는 쿠폰중에 수건 교환권 2장있는데 이걸로 수건 대여하고, 반납하면 다시 쿠폰 돌려줌. - 해변에서 아이들 모래성 만드는 바가지랑 삽, 갈퀴 등 모래놀이 세트 대여가능 - 코인 세탁실이 따로 있어서 편했고, 탈수기는 공짜라 수영복 말리기 좋음 - 디너랑 조식 쿠폰 주는데 디너가 압도적으로 맛있고 먹을게 많음 - 디너랑 조식이랑 비슷하대서 갔는데 메뉴가 많이 다름. 한국인 입맛에는 별로 먹을만한게 없음 - 호텔이 길이서 셔틀같은 카트가 리조트 끝에서 끝까지 돌아다님. - 체크인 로비는 맥도날드쪽 끝건물에 있음. 호텔 입구로가면 경비가 셔틀타고 가라고 그늘에서 쉬라고 함 - 바로앞에 버스정거장 있어서 가오슝 가기 편함( 9188 버스 있음)

아동 동반 가족에게는 좋을 수 있는데, 호텔 내에 레스토랑이 제한적이고, 음식 수준 대비 가격이 비싸지만, 다른 옵션이 없어서 이용해야 했습니다. 근처 번화가까지 이용 가능한 셔틀은 있지만, 비용을 별도 지불 해야 할 경우 불편하고 비용도 쌓이니 적은 금액은 아니었습니다. 리조트에서 푹 머무르실 계획이면 좋지만, 어딜 돌아다니실 경우 비추입니다. 리조트 이용하시려면 점심 저녁 포함 요금으로 구매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컨딩 시저 파크 호텔 한방정리 ***** 20대 투박한 남자 여행자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룸 컨디션(화장실포함) - 만족 직원친절도 - 만족 부대시설 - 수영장(만족*무료) , 스파(만족*유료) , 마사지(만족*유료) , 유아시설(보통) , 주차장 있음 위치 - 대 만족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이 많음. 관광객 비율 한국 : 대만 : 일본 : 그외 = 2 : 4 : 3 : 1 수영장과 바다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해변에서 파라솔과 선베드를 무료 대여(비치타월은 호텔 수영장에서 빌려서 해변으로 가면됨) 해변 바(Bar)가 있어 좋음(*유료) 호텔 내부 각 층마다 코인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음 (50대만달러 한국돈 약 2천원) 가오슝에서 컨딩으로가는 교통비용을 아꼈으면 좋겠다하시는 분들께 추천 쭤잉역 - 시저파크호텔 *무료셔틀버스 운행 *예약 필수 (하루 1대 / 호텔 11시30분 출발 - 쭤잉역 13시30분 도착/ 쭤잉역 14시 30분 출발 - 호텔 16시 30분 도착) 어느 방향이든 일찍도착하고 일찍 출발하고 싶다하시는 분들은 컨딩익스프레스 타시길바랍니다. 가오슝공항 - 시저파크호텔 *셔틀밴 1대 편도 3000대만달러 가오슝공항 - 시저파크호텔 *컨딩익스프레스 버스 1인당 편도 480, 왕복 600 대만달러 호텔에서 나와 큰 도로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컨딩마을(야시장)이 있고 왼쪽으로 나오면 스타벅스가 있음. 큰 도로에 전기스쿠터 빌려주는 곳이 많아 컨딩 주변을 자유롭게 돌아닐수있음 (*유료이며 국제운전면허증 필요없고 렌트시 여권같은 신분증 맡겨야함 / 평균 1시간 1대 100대만달러 / 더싸게 해주는곳도 있음, 필자는 3시간 1대 200대만달러로 이용했음) 컨딩야시장에는 많은 음식노점상과 기념품샾, 식당, 마사지샾도 있고 북적북적대지 않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움. 전체적 총평 - 호텔 컨디션, 룸 컨디션, 위치가 만족스러워 쉬러가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줘잉역에서 버스 타고 왔는데, 숙소 바로 앞에서 내리고. 두명이서 묵는데 더블침대가 두 개 있고, 방이 너무 넓고. 숙소 바로 앞에 해변이 너무 아름답고.(하워드비치리조트만의 파라솔? 자리? 직원? 등이 없는건 아쉬웠습니다. 옆에 시저파크 호텔은 있는것처럼 보였습니다. 물론 호텔 가격차이가 있겠지만..) 컨딩야시장이 가까워서 밤에 걸어서 둘러보러 갔다오기 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만족스럽습니다. 다음번엔 컨딩에서 1박이 아닌 2박 이상은 묵어 여유롭게 즐기다 가고 싶습니다.

위치는 조금 애매하긴 해요 사실. 컨딩과 가오슝의 중간? 정도인거같구요. 그치만 교통이 심각하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에요. 아이버스 어플 사용하면 버스시간이 보여서 대충 맞춰서 내려가면 되거든요! 저 인피니티풀은 정말 최고였어요. 일몰시간대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나오는데 정말 이쁘더라구요! 풀이 많이 크지는않지만 충분한거같아요 ㅋㅋ특히 아침수영할때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더 좋았어요 ! 조식도 대만향에 예민한 저희가 먹기에 크게 불편한것도 없었구요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구 좋으셨어요. 11시에 쭤잉역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는데 호텔 예약할때 꼭 미리 같이 예약해두시길 추천해요 !

기대하고 간 만큼 만족했습니다. 조식도 괜찮고 룸에서 뷰도 괜찮았고 수영장도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셔틀버스가 있어 잘 이용하면 메인스트릿까지 이동도 편리했고 버스정류장도 바로앞이라 편리했습니다. 켄팅메인서비스까지 픽업서비스도 좋았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대만에서 유일하게 영어로 소통이 잘됬던것 같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위치가 메인스트릿에서 택시타기는 가깝고 걷긴 먼거리여서 셔틀버스가 없는 시간에 이동하기엔 좀 아쉬었습니다. ps.켄팅은 관광지라 그런지 미터기를 켜고 달리는 택시가 거의 없어서 기본 200대만달러 였습니다. 아무리 가까워도..

스탠다드트윈 예약했었는데 쿼드룸으로 업그레이드해줬어요!! 둘이서 넓게 잘썼어요. 가격도 저렴해요.헝춘터미널에서 약 10분정도 걸려요. 헝춘야시장까지 거리도 가깝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조식 종류는 별로 없지만 가오슝 호텔보다 훨 괜찮았어요. 다음에 가도 이용하고 싶은 호텔!!

일단 칭찬을 하자면, 앞에 계신 프론트 남자 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 굉장히 친절하시고 한국 손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아 !! 그리고 컨딩에 가면 젊은 친구들은 오토바이를 빌려서 놀텐데, 저는 밖에 나가서 흥정하기 귀찮고 가격비교하는 시간도 아깝고 해서, 호텔에 그냥 부탁했습니다. 호텔이 보증을 서면 조금 안전할 것 같기도 해서 호텔 프론트 친절하신 남자분께 부탁을 드리니 아침 10시부터인가 ? 해서 9시 반납까지 대만 돈 500원에 빌렸습니다. 저희가 4명 이었기에 4대를 호텔 앞까지 갖다 주시고, 사용법도 가르쳐 주시고 아무튼 너무 좋았네요. 방은 깔끔합니다. 원목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모텔느낌이 아니라, 좋은 방에서 머무르는 느낌입니다. 가성비 좋고, 잘 머무르다 갑니다.

태교여행으로 방문한 컨딩에서 숙소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는데, 저는 정말 만족했어요. 시즌을 잘 만나서인지 수영장도 여유롭게 이용했고요~수영장 관리해주시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객실도 쾌적했으며, 무엇보다 침구류가 정말 포근포근했어요. 어메니티도 만족! 야시장은 호텔 나가자마자 바로 앞이어서 저녁마다 야시장에서 사다먹었고~헝춘도 버스로 가까워서 낮에는 나가서 유명한 만두집 투어도 했네요^^ 가오슝으로 나가는 버스정류장도 무척 가깝고요. 호텔 뒤편으로 조금만 나가면 볼 수 있는 바다는 바다구경 하기에도 더없이 좋았어요. : ) 편의점도 가깝고~ 임신을 한것만 아니었으면 저녁에는 호텔에 있는 바에서 맥주한잔 하고 싶었는데, 임신 중이라 맥주한잔 못한게 아쉬워요^^다음에 또 컨딩에 방문하면 재방문 하고 싶네요. 잘 쉬었다가 갑니다!

12/31 ~ 1/3 3박 숙박 한 가족 여행객입니다. 1. 직원들이 정말 친절 합니다. - 1/3 check out 후 숙소를 옮기는데 다른 숙소 까지 태워 주심. -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쿠키나 과일 서비스 에 감동. - 12/31 ~ 1/1 로 넘어 가는 New Year Party , 직원들의 공연도 좋았고 중국어로 진행된 이벤트에 빙고 게임 할때 중국어 모르는 저희 가족들 옆에서 영어로 도와 주셨어요. 가족 전부 즐거웠습니다. 2. 위치가 좋습니다. - South bay 까지 도보 이동 가능. - 도보로 도시락집, 편의점 방문 가능. - 버스 정류장이랑 가까움. 3. 이색적인 인테리어 및 모로칸 cloth event -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매력적인 인테리어가 확실히 기억에 남습니다. 모로칸 스타일 - TV 가 거실과 침실 양쪽에서 볼수 있도록 벽에서 스위블 되는 형태. 편리 했어요. - 발코니 욕조가 여행 피로 풀기에 좋았어요. - 가족들이 모로칸 스타일 의상 대여 해서 마치 알라딘과 공주가 된것 처럼 사진도 찍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조식도 괜찮은 편이었고 4인 가족 머물기 여유 있는 숙소 공간 이었습니다. 한가지 문화적 차이 인지 몰라도 화장실 공간, 샤워 공간, 세면대 , 화장대, 욕조 등의 공간이 오픈되어 있어서 살짝 민망할수 있어요. 적어도 화장실 은 커텐으로 라도 가릴수 있게 하면 더 좋을듯 싶네요.

버스에서 내릴 때 호텔 바로 앞에 내렸습니다. 주소를 잘 보고 호텔 근처다 싶어서 내렸는데 이게 왠일@@ 바로 앞에서 내렸어용 그리고 돌아갈 때는 옆에 버스정류장이 바로 있구요 우선 방은 깨끗하구요 세면도구도 있더라구요 전 가져갔지만 와이파이도 비밀번호 알려달라구 하면 잘 터지구요 근처에 블로그에서 봤던 가게들이 다 있구요~ 쉬다가 오기에 너무 좋아용!! 바닷가도 가까워서 걸어서 갈 수 있답니다!! 너무 만족했던 호스텔이였어요^^

방에 개미가 나와서 방을한번버꿨습니다만 바로방을바꿔주셨어요!! 호텔직원분중 서양분같은직원분이 계셨는데 영어가능하시고 너무너무너무친절하셔서 감동이였습니다 ㅠㅠ 이래저래 멘붕온상황을 덕분에 잘벗어났어요! 기차역에 전화해서 티켓시간도 바꿔주시고..개미나온거따위는 다잊을수있는 친절함!! 바로앞에 야시장도 있고 바다도 근처에 있어요 수영장도 저희는 사용은 못했지만 딸려있습니다!! 다시온다면 친절한직원분때문에 다시오고싶네요!!

4인가족(중1,초5) 여행으로 컨딩에서 2박. 컨딩대로와는 운전으로 13분 정도 걸림. 주변에 편의시설은 없음. 시골 동네의 아름다운 펜션. 관산 일몰 감상하는 곳과 걸어서 5분 정도. 관산 언덕에 있어서 바다도 보임. 한국의 펜션임. 한적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께 강추. 가족 모두 반했음. 높은 천정, 우아한 분위기, 깨끗한 객실, 어느 것 하나 맘에 들지 않은 것이 없었음. 마치 아는 사람 별장에 갔다 온 것 같은 느낌? 교통이 불편할 것 같아 걱정했는데 너무 배려해주셔서 불편한 점은 없었음. 롱컹국립공원 탐방시에는 사전에 예약금까지 결제 부탁했는데 기꺼이 대행해주시고, 택시비가 비싸다며 손수 운전(저렴한 비용으로) 샌딩, 픽업해주심. 주인장은 매우 친절하고 교양이 있으신 분. 조식은 간단하게 차려주시는데 한국 입맛에도 잘 맞음. 부족하지 않음. 직접 구운 빵과 쨈, 그리고 한국김치를 좋아하셔서 직접 만드셨다는 김치, 김치부침개도 주셨음. 하루 저녁식사는 가져간 컵밥과 컵라면으로 해결하였는데, 물이 덜 뜨겁다며 펄펄 끓여주시고, 밥도 부족할 것 같다며 더 챙겨주셨음. 팬션에서 전기오토바이도 대여가능함. 우리는 주인장의 친구분 SUV로 이틀동안 투어함(1일 컨딩, 1일 가오슝 공항까지) 친구 분도 매우 친절하여 아이들이 감동받았을 정도임.

호텔 뒷 편에 야시장이 있는데 시끄럽지 않았어요! 엄마랑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라 앞에 바다도 있고 편의시설이 가까운 곳을 찾느라 고생했는데 이 호텔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오슝에서 오시는 분들은 버스 정류장도 걸어서 3분이니 택시 타지 말구 버스 타셔도 됩니다! 아쿠아리움 가는 버스도 같은 정류장에서 타시면 되용! 저처럼 택시비 낭비하지마세여 아쉬운 점은 엘리베이터가 없어요ㅠㅠ

직원분들 정말 친절해요 숙소시설은 그냥 딱 그 가격정도. 숙소에서 전동바이크 빌려주는데 좀 비싼편이예요. 맥도날드 앞에 젊은 애들이 하는 곳 있는데 그 곳이 더 싸니까 참고하세요!

가오슝(THSR)역에서 9189번 버스(컨딩익스프레스) 타고 오시면 맥도날드가 왼쪽에 보이면 내릴 준비 하셨다가 다음 정거장(경찰서)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차가 지나온 방향으로 50미터 가량 돌아가면 왼쪽 2층에 157간판이 보입니다 20대의 젊은 남녀 직원들이 근무하는데 친절함 끝판왕입니다(스쿠터대여, 서프보드 렌탈, 스노클링 등) 3박4일 머무는 동안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앗고 이자리를 빌어 Miss Becky & Mr Special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Thank you very much Miss Becky & Mr Special!!) 저희 부부가 머문 방은 벙크베드(공동욕실)로 1층 5호실(작은 공간입니다만 저희에게는 충분) 호텔 바로 앞 거리가 밤이되면 야시장으로 변합니다만 머무는동안 시끄럽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올 여름 휴가 컨딩으로 다시오면 또 묵을 예정입니다 아.... 숙소의 만족도는 각자 다른것 이지만 3만원(2인) 대의 호텔에 묵으면서 10만원대 호텔의 안락함을 원하시는 불평들을 이용후기에서 가끔 볼 수 있는데 글쎄요 그건 좀 그렇지 않을 런지요 암튼 저희 부부는 10만원대 가치로 잘 쉬었습니다 참. 숙소 복도 비치된 생수와 컵라면은 공짜구요. 커피가 드시고 싶으면 직원분께 말씀하시면 만들어주십니다. 그리고 빨래 서비스(무료)는 저녁에 맡기면 다음날 저녁에 말려서 주십니다. 빨래 내 놓을때는 종이에 상의 몇개 하의 몇개 등 기록해서 직원분께 드리면 됩니다. 2박이상 묵으니까 직원이 안내해 주시네요 10점 만점에 9점을 준 이유는 창문이 없습니다. 숙소 건물옆에 다른 건물이 다닥 붙어 있어서 창문을 없애기로 했다는 예약안내메일을 받았지만 어쨋든 1점 깍습니다^^.

호텔 내부가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고, 분위기도 우아함. 직원들은 아주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하며, 한국어 이외에도 일본어가 능통하여 친구들이 지내기에 아주 좋았다고 함. 교통편으로는 공항으로 리무진 버스 이용이 용이하여 편리함 식당 정보: 까지 도보로 접근 가능함

1. 직원 아주머니 너무나 친절하시고 영어 잘하십니다. 2, 연계된 스노클링, 바나나보트, 스쿠버 다이빙 등등 여쭤보면 바로바로 예약해주시고 호우비후에서 할 수 있습니다. 3. 위치도 좋아요. 적당히 조용하고 야시장도 가깝고! 위치 완벽합니다. 4. 싱글룸은 좀 좁지만 시원하고 깨끗하고, 더블룸은 완벽 그자체! 샤워실도 깨끗하고 수압 대박이고, 룸 자체가 너무너무 깨끗하고 침대도 푹신하고 진짜 좋았어요! 무인양품 씨디 플레이어도 있어요. 5. 고양이가 두마리나 있어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6. 조식 샌드위치랑 과일 한접시 만들어주시는데 정말 정갈하고 맛있어요! 7. 스쿠터 렌탈샵이 바로 옆집이에요. 완전 대박! 체크아웃 하고 나서도 짐 맡기고 스쿠터 타고 돌아다니다가 와도 되어요. 8. 그냥 여기 너무 예뻐요! 좋아요! 완전 추천해요!

교통도 편하고 야시장 바로 앞이라 편합니다 1층 2층에 공용 룸이 있고 1층 로비에 하루 종일 무료 서비스 되는 탄산음료, 생수, 티. 대만 사발면들, 스낵 과자들이 있습니다. 방은 일반 다른 캡슐룸과 다르게 단단한 나무 칸막이로 되어 있어 비교적 방음이 잘 되고 다른 캡슐보다 천장도 더 높은 편입니다. 방 안에는 게인 tv,. 생수, 등과 이쁘게 꽃이나 학 모양으로 데코해놓은 타올들이 있습니다. 방안에 티브이 채널은 한국 방송 여러 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침대와 이불도 포근하고 편했구요. 벽에 이쁜 그림도 있고 디자인도 괜챦습니다 밤에 불을 끄면 방 천장에 별 등 밤하늘 모습이 조명처럼 보이는데 참 이쁩니다. 호텔 디자이너나 호텔 주인이 참 신경을 많이 썼구나 싶어 호텔 주인이 궁금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다른 숙박업소에 있다가 불편한 것이 있어 이곳 후기 보고 옮긴 건데 대만족이었습니다. 아늑하고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남자 직원 Dean (Lin yu jie)도 참 친절했고 여 직원, Chen Nien-wen 도 친절하고 아침마다 이쁜 모양의 커피도 서비스해주고 최고였습니다. 정말 자기 일처럼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호텔 사장님이 직원들을 잘 두신 듯 해요. 가끔 이곳에서의 추억이 생각나 많은 이들에게 이곳을 소개했습니다.

더블룸 1박 예약했고 체크인 가능 시간보다 2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방 배정해주셨어요. 캡슐호텔이라 더블룸 크기는 딱 더블침대 사이즈고, 싱글룸은 싱글침대 사이즈예요. 가격이 착하니까 작은 건 괜찮았고요~ 캡슐호텔 처음 이용이라 답답해 하는 남편 때문에 싱글룸 하나 당일에 더 잡아서 이용했어요. 1, 2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1층은 편하지만 2층은 좀 불편해요.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음료&과자&컵라면이 무한제공이라 좋아요. 식사도 간단히 먹기 좋게 브런치 스타일로 제공해주고요. 무엇보다 정말 친절해요~~~ 호텔 앞 가게에서 스쿠터 빌렸는데 직원분이 카톡까지 깔아가면서 저희에게 도움을 주셨어요^^ 스쿠터 타다가 중간에 배터리 방전돼서 난감했는데 호텔 직원분 덕분에 무사히 여행했어요~~~ 위치도 야시장거리 바로 뒷골목이라 좋아요~ 호텔을 기대한다면 많이 부족하지만 저렴하게 1~2박 하기에는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예요^^

바로 앞에 바다가 있었는데 들어갈 수 있는 바다가 아니여서 아쉽긴 했지만 너무 이뻐서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수상스포츠를 하려면 다른 해변으로 가야해서 번거로웠고 버스가 1시간에 1번와서 타는게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호텔은 깨끗하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시원하게 잘 있었습니다. 그리고 컨딩야시장이 바로 앞이여서 뒷길로 왔다갔다 하면 1분도 안걸리는 거리였습니다. 호텔 프론트에 계신분도 항상 인사해주시고 영어도 잘 하셔서 대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친절하셨습니다. 이왕 이 호텔에 묶으실 꺼면 돈 조금 더 주고 오션뷰로 방을 하시는 게 좋을 것같아요, 바다 바로 앞이여서 아름다운 해변이 바로 보여서 후회안하실 것 같아요. 저는 정말 만족했던 호텔이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게 불편하긴 했지만 낮은층을 달라고 하시면 괜찮으실 꺼에요.

페리타는곳에서 거리가 조금 있기때문에 (걸어서20분정도) 근처에서 스쿠터를 빌려서 타고 올라가시는걸 추천드리구요. 짐이 많으시거나 밤 늦게 도착하신다면 미리 호스트분께 말씀드리면 도움주실거에요.. 저는 조용한 곳에 있고싶었어서 위치도 괜찮았어요. 공용으로 사용하는 냉장고,정수기있고 쉬는 곳도 카페처럼 잘 꾸져있어요.(부엌은없습니다) 컨테이너 같은 건물인듯한데 뜨거운물은 콸콸 아주 잘 나옵니다.ㅎㅎ 작은 타올도 주시고 방에는 티비, 에어컨, 드라이기, 샴푸, 바디워시 까지! 비수기여서 그런지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 쉬다왔어요. 아 이곳에 큰 강아지 한마리가 있습니다 ㅎㅎ그리고 가장 좋았던 부분은 호스트분이 정말 친절하십니다^^!!서로 번역기쓰면서 대화했는데 어떻게든 도와주시려고 신경써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여행때는 조금 더 길게 이곳에서 지내고 싶네요^^!

대만에서 본 사람 중 아니 한국 숙박업자와 비교해봐도 가장 친절한 스태프였습니다. 세세한것 모두 배려해주시고 도와주시고 또 밀크티, 자스민녹차 다 공짜로 먹게 해두셨어요. 친절함에 감동받았고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가장 좋았던것은 야시장 걸어서 일분, 해변 오토바이로 오분. 근접성 최고의 호텔! 또 간다면 또 묵고싶어요. 컨딩 엽서카드세트도감동요^^

버스에서 내릴 때 호텔 바로 앞에 내렸습니다. 주소를 잘 보고 호텔 근처다 싶어서 내렸는데 이게 왠일@@ 바로 앞에서 내렸어용 그리고 돌아갈 때는 옆에 버스정류장이 바로 있구요 우선 방은 깨끗하구요 세면도구도 있더라구요 전 가져갔지만 와이파이도 비밀번호 알려달라구 하면 잘 터지구요 근처에 블로그에서 봤던 가게들이 다 있구요~ 쉬다가 오기에 너무 좋아용!! 바닷가도 가까워서 걸어서 갈 수 있답니다!! 너무 만족했던 호스텔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