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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까지 걸어서 15분,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10분, 호텔 바로 앞에 허팡지에로 바로 가는 버스가 있음. 호텔 뒤편에 야시장이 매일 섬. 와이포지아, 뤼차, 신바이루까지 도보로 15분 걸림. 번화가 근처이나 바로 옆이 아니어서 전혀 시끄럽지 않음. 금연층, 흡연층 구분으로 객실에서 담배냄새가 안 남. 우산,와인오프너 등 물품들이 잘 갖추어져 있으나 샴푸와 면도기는 한국에서 들고 가는 것을 추천. 호텔 바로 우측편에 고급스런 마사지샵이 있음. 가성비는 정말 최고인듯.

2박3일 출장을 이우로 가면서 베스트웨스턴에 묵었습니다.. 4성급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할수있었고.. 조식포함이라 가격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나름 훌륭~ 똑같은 음식이라 둘째날은 좀 덜먹게되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이우2기 바로 앞이라 시장을 가시는분들에게는 위치적으로도 만족스러우실거 같아요.. 다만 방에서 담배냄새 살짝 날수도있다는~

남송어가 중간에 위치하여 택시로 찾아가기는 조금 애매했지만 전철역 기준으로 찾아가면 쉽게 찾을 수 있음 정안로역 D번출구로 나와서 봉황사를 지나쳐 오른쪽으로 남송어가 들어가는 문으로 꺽어져 들어오면 됨 호텔 간판이 잘 안보이기 때문에 찾기가 어려울 수 있음 지도를 잘 숙지하면 서호, 청나라거리, 야시장 등등 도보로 20분이내에 이동할 수 있음

오크우드 항주에서 2박을 했습니다. 방은 일반 호텔 객실에 비해 넓고 아늑했습니다. 레지던스라 주방시설도 훌륭했구요. 가족과 함께 항주를 여행하실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합니다. 간단한 요리도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영장 시설도 만족스럽고, 휘트니스시설도 괜찮습니다. 사우나 시설도 soso.. 서호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1층에는 스타벅스와 라면집이 있고 길건너에는 KFC가 있습니다. 그러나 불편한 점은 번화가가 아니라 편의점이나 마트가 조금 멉니다. 또한 저녁에 한잔하기 위해 내려갔던 바에서는 칵테일은 안되고 맥주만 가능했고 일찍 영업을 종료했습니다. 직원들 태도는 보통수준이었습니다.

이우에는 출장을 많이 가는 편이라 여러곳의 호텔에서 숙박을 해 보았지만 결론은 킹덤호텔인 것 같네요... 아침 조식도 그정도면 훌륭하고, 프런트의 직원들도 친절하고, 다만 호텔에 도착하면, 다른 도시의 특급호텔과는 다르게 벨보이들이 별로 친절하지 않은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인 것 같네요... 출장객들이 많은 이우에서 좀 편의성있는 숙박을 원한다면 킹덤 호텔 추천하네요...

조금 오래된 건물에 낡은 느낌이 없지않지만 가격대비 위치나 부대시설등은 양호함 세면도구 미니바 조식등이 여느호텔 못지 않게 구비되어 있고 지하의 마사지나 사우나 시설도 저렴하지만 깨끗하고 수준급임 연인보다는 개인 출장이나 개인여행객에게 적당한 호텔

호텔 깔끔하고 아담하고 조식컨디션도 나쁘지않았구요, 제가 중요시하는 욕실 수압도 갠춘했어요~ 무엇보다 호텔바로 앞에 义乌之心 쇼핑몰 등 중심가라 볼거리 많아 좋았구요, 딱한가지 아쉬웠다면 주변 근거리에 편의점이 없더라구여 그게좀 아쉽 ㅎㅎ 4박5일 출장 편히 지내다왔네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항저우 지하철 1호선 룽샹치아오 역에서 내리면 D2 출구로 나와 GAP 건물을 향해 바로 앞의 건널목을 건넙니다. 거기서 왼쪽으로 한 2블럭 정도 가면 오른쪽에 friendship hotel hangzhou가 나옵니다. 그 호텔을 지나 계속 직진하면 중산국제대주점(中山國際大酒店)이 보이는데 그 바로 앞의 골목으로 우회전해서 약 70미터 정도 들어가면 양쪽에 발맛사지 점들을 지나 왼편에 '동방금좌'라는 쌍둥이 건물호텔이 보입니다.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셔서 1층 체크인 센터에서 '웨스트레이크 7 서비스 아파트먼트 시후' 왔다고 하면 7층으로 올라가라고 알려줍니다. 그러면 7층에서 체크인 하시고 묵으면 됩니다,. 전 21층 킹사이즈 침대를 썼는데, 방도 너무 깨끗하고 샤워도 맘데로 했습니다. 근데 물 온도가 75도가 최고이며 샤워 전에 미리 보일러를 좀 틀어두시는게 좋습니다. 방 깨끗하고, 담당직원들 영어는 잘하지는 못했지만 물어보는거 친절히 알려줘서... 시호 지도도 빌려주고, 육화탑가는 버스도 직접 인터넷 찾아서 알려줬습니다. 호텔 바로 앞이 버스가 다니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밤에 잘 때 전혀 시끄러움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밤이 되면 그 도로는 양쪽에서 막아버리고 야시장으로 변하는데 짝퉁도 팔고 예쁜 물건도 팔고 먹거리도 많았습니다. 방도 따뜻해서 반팔 반바지로 지냈습니다. 매일 청소해주시고... 아 비누 및 샴푸는 없습니다ㅜ 가격대비 훌륭한게 아니라 가격이랑 상관없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룽샹치아오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한 5-7분 정도 걸리며, 지하철 역에서 시호까지 걸어서 한 3-5분 정도 걸립니다. 참고로 시호 바로 앞에도 호텔이 있는데, 하얏트 호텔 등 급수가 높은 호텔이더군요... 왔다갔다 하는 재미도 있고, 호텔 바로 앞의 야시장도 흥미진진하고 깨끗한 시설도 만족감을 주는 그런 호텔입니다.

닝보역 북쪽 광장으로 나가서 7~8분 정도 걸어가면 위치하고 있음. 호텔은 크고 깨끗하며 직원들 친절, 객실시설도 나무랄것 없음, 조식도 훌륭함. 개인적으로 닝보를 자주 가야할 것 같은데 계속 이용하게 될것 같음.

기차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 호텔 정문이 대로변에 있는게 아니라 건물 뒤쪽에 있어서 처음에 좀 헤맸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조용했지만, 전망은 별로입니다. 옆에 있는 빌딩이 시야를 전부 가리네요. 기차역 주변이라 택시가 많이 다녀서 좋습니다. 전철은 노선이 딱 하나뿐이고 어떤 버스를 이용해야될지 몰라 택시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주요 관광지가 몰려있는 서호 주변까지는 멀지 않아 택시 요금이 얼마 나오지 않습니다. 상하이에서 기차로 항저우로 왔기 때문에 기차역 주변의 호텔을 찾았던건데, 관광이 목적이라면 서호 주변 호텔이 더 좋지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서호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하루이틀 둘러보는걸로는 부족할수도 있습니다. '시시 습지 공원'과 '송청(宋城)'은 꽤 멀리 있어 택시를 타고가면 요금이 상당히 나옵니다. '시시 습지 공원'은 타이틀만 화려하고 상당히 넓은 면적에 비해 볼게 없습니다. '송청(宋城)'은 거리도 멀고 입장료가 비싸고 공연도 봐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은 여행자라면 비추입니다.

이우 출장 갈 때마다 머무르는 곳입니다. 가격대비 훌륭해요. 아침 호텔 조식도 괜찮고 위치도 3기에서 가까운 편입니다.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해서 일주일씩 머물러도 불편한 점 못느꼈습니다.

호텔 조식이 너무 만족 스러웠다,,,,,, 상당히 청결한 호텔이었다...... 바로옆 대형 슈퍼마켓이 위치해 있다,,,,,, 위치는 그리 나쁘지 않은것 같다,,,,,,

우선 가격리 너무 저렴했습니다 저렴했기때문에 좋지 않을꺼 같았습니다 그러나 너무너무 좋은시설과 친절한 직원들 특히 조식은 정말 좋았습니다 날마다 조식메뉴가 변경되었구 첫날은 김치가 나와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설과깨끗함이 좋았습니다 이우시장과 1기와 아주가까워서 걸어갈 수 있는곳이여서 좋았습니더 9살아이도 만족 한 곳입니다

허팡지에 안에 위치하고 있고 버스 정류장이 가깝습니다(관광지라서 교통 체증은 감안해야 함). 도보 10분 거리에 전철역(1호선, 항저우동역까지 7정거장), 쇼핑몰(녹차식당, 신바이루 등)이 있습니다. 서호까지는 걸어서 25분 정도 걸려요. 3인 패밀리룸(더블+싱글)에 묵었고 깨끗, 쾌적, 조용(한적)했어요. 리셉션에서도 문의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줬고요. 저는 추천합니다.

우전 위 샹 인에 숙박하면서 겪었던 일입니다 기상후 조식을 하고 1시간정도 주변산책을 한후 숙소로 돌아와 샤워를 하려는데 룸의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저도 모르는 상태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그걸 보관하고 있다며 호텔 카운터에서 전화를 주셨더군요 바로 내려가서 지갑을 찾을수 있었답니다 지갑에는 현금이 제법 있었는데 그대로 있어 소액을 감사하다며 드렸는데 극구 사양하여 제 방으로 올라왔는데 너무 고맙고 미안하더군요 그래서 체크아웃하면서 한국에서 사간 담배 한갑과 우젠가기전 상하이에서 선물받은 중국 전통주 한병을 드렸더니 담배만 받겠다기에 억지로 드리고 던지듯 놓고 다음 헹선지인 항저우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많은걸 느끼고 중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우젠 위 샹 인 관계자에 감사드리며 다음 방문시에도 꼭 찾아가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해외 여행시 호텔체크인하면서 호텔명함을 챙겨서 명함에 방번호 적어 지갑에 넣고 다닙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좋습니다만, 조식은 별로임...처음에 객실배정을 받을때는 호텔 본관으로 배정을 받아 조식도 본관3층에서 괜찮은 음식을 먹었지만, 2번째 호텔 방문시에는 별관으로 배정을 받아 별관 8층에서 조식을 먹게 되었는데, 3성급 보다 못한 조식이 나옴...싸다고 이 호텔 예약하면 싸구려 조식을 먹게 됩니다..

이우시장보기 짱이고여 근처 식당짱많아서 저녁에 일끝나고 먹고마시고 하기좋아요 이우도매시장은 바로3분?5분거리지만 원하는 품목이 1~2구역이라 쫌걸었지요 숙소는 5구역에 있어요 아침은 중국식이고 흰죽에 반찬먹구 계란후라이? 푸짐하게 잘먹었는데 중국식 싫어하시면 싫어할수도 있음 우린 이가격에 이정도면 대단한거라면서 배부르게 잘먹음 강추 숙소방안에 마작상이있어서 신기했음 시설은 그닥 걍잠만 자는거는까 휴양은 아니님다 완전 일때문에 와서 자는곳임

The hotel is very clean and the staff are all very friendly. The hotel is the same as a 5 star hotel. But the price is very cheap. It is also very close to the wholesale market. I was impressed by the kindness of the staff. You will never regret choosing this hotel. 출장으로 직원과 함께 총 2명이 묶었습니다. 우선 한국분들에게 민감한 청결 상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바퀴벌레 없고 밤에 모기가 조금(1~2마리) 있지만 액상형 모기약이 방마다 있습니다. 그리고 하수구 냄세 전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직원들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가히 5성급 호텔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리고 도매시장(2구역 25번 게이트)과 매우 가깝고(340m) 주변에 무진장 많은 중식, 일식, 한식 식당이 500m 이내에 즐비 합니다. 저녁 10시 이후로는 호텔 주변이 매우 조용합니다. 그리고 코앞(30m)에 한국 동네 이마트 절반만한 대형마트가 있어서 먹거리, 생필품 구매하는데 편하고 한국 카페베네 아메리카노 맛의 카페겸 빵집이 100m이내에 4곳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분들 라이프 스타일에 전혀 손색 없을것 같습니다. 제 글이 좀 딱딱하고 어색한 이유는 번역기 돌렸을 때 오역될까봐 이렇게 쓴거에요. 호텔직원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동받아서요.^^ 아 그리고 와이파이 완전 빵빵합니다.

위치는 2기 건너편이라 아주 좋습니다. 대로변으로 공사를 크게 하느라 지도를보고 찾아가는데 처음에 애를 먹었습니다. 호텔앞에있는 주차장을 가로질러가면 최단거리입니다.근처에 대형마트도있고 지내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직원들도 문제제기를 하면 바로바로 해결해주고 아침식사도 먹을만하게 나옵니다. 2기앞 육교 아래 버스타면 바로 삔왕야시장도 나오고 교통도 나쁘지 않습니다. 방이 좀 좁은게 흠인데 그래도 이우에서 이정도면 가성비로 최고의 호텔 아닐까 싶네요.

완전완전완전 강추입니다 가격도 위치도 숙소위생상태도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는 서책안에 있는 숙소에 머물고 싶어서 서책 안쪽으로만 알아봤는데 운좋게도(?) 서책안에 있는 모든 숙소의 예약이 마감된 상태라 급하게 알아본 숙소였던 틴항헤 인 사실 중국언어도 그렇고 지리도 잘 모르는 상태였기때문에 걱정 많이 했었는데 도착하고 나서 걱정 다 사라지게 만들어줬던 숙소입니다~~ 정말 서책입구도 동책입구도 둘다 위치적으로 너무 좋았고 숙소 앞에 식당도 많아서 꼬치도 먹고 이것저것 많이 먹었어요~~ 제 생각엔 서책안에서 머물렀어도 좋았겠지만 서책 안은 워낙 여행객도 많고 유동인구가 많아서 시끄러워보였어요 어쩌면 이 숙소가 맘에 들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좋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 물론 가격도 저렴해서 더 만족스러운 기분입니다

트리플 베드가 있는 저렴한 호텔 지하철에서 택시타고 꾀 거리가 있지만 공항까지는 무료 셔틀이용 가능합니다. 주변에 발마사지가 많지만 무서워서 못가겠네요. 꼬치 먹거리도 꽤 있습니다.

처음 체크인 할 때. 직원이 주소를 잘 못 적어 놓는 바람에 한참을 헤매다 찾았습니다. 우전 내 다른 직원들이 친절하게 도와줘서 다행이 찾았습니다. 숙소는 가정집 같았고, 호텔 정도의 깨끗함은 아니었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에 주인이 차려주는 조식이 아주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