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Sai Kaew Beach Resort (SHA Plus+)
8/1 Moo 4, Tumbol Phe Muang, 사이께우 해안, 꼬사멧 / 코사멧, 태국, 21160 - 지도에서 보기
SHA Plus 기준을 합격한 꼬사멧 / 코사멧로/으로 최적의 여행을 떠나 모든 객실 내 무료 Wi-Fi을/를 즐겨보세요. 사이께우 해안에 위치해 있어 현지 명소 및 관광지와 인접해 있습니다. 시간을 내어 코 사멧 피어 및 근처 사이 캐우 비치을/를 방문해 보세요. 별 4개를 받은 본 고급 숙소는 투숙객에게 숙소 내 레스토랑, 피트니스 센터 및 실외 수영장을/를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SHA Plus 인증
SHA 인증 시설 직원의 70%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위생 PLUS
웰니스
숙소에서 직접 선택하고 자가 인증하여 시행 중인 위생 관련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자세히 보기
안전 관련 조치/제반 사항
직원 대상 안전 규정 교육
투숙객 및 직원 대상 체온 측정
체온계
관련 편의 시설/서비스 모두 보기
방호/보호 장비·비품
손 소독제
살균/소독 장비
편의 시설/서비스
주차장
셔틀 서비스
무료 Wi-Fi (모든 객실)
비대면 체크인/체크아웃
피트니스 센터
전용 해변
선택하신 날짜는 다른 여행객들도 선호하는 날짜입니다아고다에서 3분마다 꼬사멧 / 코사멧 소재 숙소가 예약되고 있습니다
코사멧 메인 비치에 있는 제일 큰 리조트”
리조트에서 운행하는 셔틀보트는 시간대가 안맞아서 이용하지 못하여서 nuanthip pier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갔더니 사이캐우 리조트 바로 앞에 내려주었어요. 거기에 내려서 사이캐우 리조트 쪽으로 가면 프라이빗 비치에 있는 직원들이 짐 들어주러 오세요. 사진으로 본 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잘 되어있었어요. 프리미어룸은 신식 룸이라서 그런가 깔끔하고 좋았네요. 다만 씻을 수 있는 어매니티는 벽에 달린 샴푸랑 바디솝만 있어요... 그외에 비누 등 잡다한 것들은 다 있습니다. 현관문이 외부랑 밀폐된게 아니고 밑에 한 1~2센치쯤 틈이 있어서 벌레가 들어올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제가 묵는 동안은 개미 한마리 못 봤어요. 한가한 기간에 투숙해서 그런가 관광객도 많지 않았고, 조식당도 붐비지 않았어요. 다만 메뉴는 쏘쏘에요. 다만 옆방에 묵었던 사람들이 엄청 시끄럽게 떠들어서 소리가 좀 들리긴 했네요. 튜브 가져갔는데 카운터에 어디서 바람 넣냐고 물어보니까 가져가셔서 바람 넣어서 해변까지 갖다주셨어요. 택시나 스피드보트 예약하는거는 리셉션에서 도움주셔서 좋았어요. 오토바이 대여도 가능한데 24시간에 400바트였어요. (여권 맡겨두어야함) 처음 예약했을땐 비싸다고 생각 됐는데 그래도 코사멧에서 사이캐우 리조트가 가장 접근성도 좋고 다른곳 가기도 좋은거 같아서 다음에도 가면 묵을것 같아요. 다만 다음에는 디럭스 프리미어 룸으로 가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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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싸이깨우 베스트 리조트”
핫 싸이깨우쪽을 생각하시는 고객이시라면 무조건 여기를 선택하길 바랍니다. 숙소컨디션 직원친절 전부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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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친절도와 안에 이용시설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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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이용 좋습니다.”
방 번호가 확인이 잘 안되어서 중국인이 갑자기 방에 들어 와서 난리가 났지만 해변 이용이 너무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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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요^^”
3년전 이용하고 두번째 방문이라 객실 컨디션이 별로일까봐 걱정했었는데~ 기우였더라구요^^ 룸 상태는 오히려 3년전보다 더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전보다 많이 오른거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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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이곳은 천국입니다”
더이상의 말이 펠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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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일단 해변이 개이쁨;; 코로나라 사람도 없어서 둘이서만 수영함;; 개꿀;; 음식은 무난 가끔 크고 검은 개가 돌아다녀서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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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체크인”
사메드 그룹에서 지원해주는 여객선 타고 들어갔습니다. 첫배 11시 껄루요 리조트 도착하니 열한시사십분정도 체크인할려고하니 오후 두시부터된다고하더라구요 저희만그러는게아니라 프리미엄디럭스 룸 쪽은 오후두시부터 체크인가능한거같습니당 여기체크인시간나와있었나? 확인을안해봐서모르겠네요 그래서 리조트내에있는 식당에서 밥먹고 마사지받고 체크인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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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나 요런건좋다 ”
장점:일단섬내 위치가 좋다 메인 비치에 있으므로 어디를 나다녀도 편하다 . 단점: 중국사람이많다 . 방안에 맨발로 다니기엔 모래가 많다 .. 바닷가호텔의 특징인듯하다 .. 개미가 많이있다 먹을걸 잘보관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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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좋은 숙소”
싸이깨우리조트는 코사멧에서 번화한 위치에 있습니다.리조트는 조용하면서도 시내도 걸어가 식사하기 좋았습니다.다만,예약확정메일 또는 문의에는 전혀 답변이 없으며 숙소타입이 프리미어룸이라 무료배편을 이용할수 있었는데Ao prao pier에서 무료로 들어가고 나오는 배편에 대해 안내를 전혀 안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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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죠^^”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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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이었다 ”
코맷 섬 자체가 작은데다가 발전이 더디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좋은 리조트가 있을까 싶었는데 좋은 리조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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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한적한 모습이 좋았음”
지금은 너무 커지고 사람도 많고 완전히 거대한 리조트가 되버린것 같아서 저희 한테는 십년전 모습이 듸 좋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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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가 가까운 편리한 호텔”
해변가가 가까워서 좋았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좀 떨어지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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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아음. ”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음. 낡았음. 가격 대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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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프론트 제외 직원들 백인이 지나갈 때만 인사하고 동양인은 인사 안함 그 외 인종차별적 서비스 많음 재방문 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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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종차별”
백인에게만 인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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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이 가까워 좋음”
파타야의 호텔에 비하면 일단 가격은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가격대비 방 컨디션은 그닥 이쁘지 않아요. 위생이 나쁜건 아닙니다. 개미나 도마뱀 얘기가 많던데 그건 코사멧의 호텔들이 방갈로 형태라서 자연친화적이면 어쩔수없는거지 위생상태가 나빠서 그런건 아니었어요. 세련되지 않다 뿐이지 방은 깨끗하고 특히 직원들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가장중요한 정보는 사이케우리조트는 무료셔틀보트가 있어요. 호텔에 직접 예약을 하면 보트값을 따로 지불하라고 하지만 아고다로 예약하면 그런얘기가 없어 진짜 무료로 탈수 있는건지 걱정되었는데 숙박 예약만 되어있으면 무료입니다. 반페에서 사이케우리조트 사무실을 찾아가시면 그안에서 짐도 따로 실어주고 무료로 셔틀보트를 타고 전용 선착장에 내려서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택시를 타고 편안하게 갈수 있어요. 무료보트 시간이 하루 세번인데 10시쯤,1시쯤,3시쯤 이에요. 저희는 시간이 애매해서 좀더 일찍 가려고 돈주고 끊은 일반 보트를 탔는데 낭패봤어요. 일반 보트는 사람이 다 채워질때까지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보트에 사람들을 태우고 기다립니다. 결국 출발할때는 사이케우의 무료보트 시간과 같아졌고 그걸 타고 코사멧 선착장으로 갔더니 선착장 통과비용 200바트 그리고 택시를 타고 사이케우리조트로 가는 비용도 따로 지불하고 가다가 국립공원이라고 입장료를 또 200바트 내랍니다. 이거 안내려고 버텼는데 그럼 택시가 출발을 안해요. 저희만 타고 있는것도 아니여서 어쩔수 없이 냈어요. 총 400바트 넘게 뜯겼습니다. 황당했어요.리조트 가서 물어보니 왜 자기들 무료보트 안탔냐고 안타까워 하더라구요 ㅜㅜ 그리고 심지어 돈내고 탄 보트가 훨씬 안좋은 보트였고 나올때 사이케우셔틀보트를 타니 훨씬 좋은 배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또 코사멧에서 나오는날 사이케우말고 다른 리조트에서 묵었는데 사이케우는 하루라도 숙박한 손님은 체크아웃 할때 얘기하면 며칠뒤에 나가는 보트도 무료로 예약받아줘서 태워주더라구요. 정말 서비스 좋았습니다. 그리고 앞에 비치 너무 이쁘고 비치 주변으로 저녁에 레스토랑들이 있어서 엄청 편해요. 뒤로 나가면 시내여서 편의점이나 간단한 스낵 사기도 좋습니다. 코사멧 다른곳은 생각보다 많이 외진 편이라서 명상하러 가시는거 아니면 왠만하면 사이케우비치 주변에 리조트들이 좋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더 즐겁게 보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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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이번 태국여행에 코사멧에서 3박을 했습니다. 방페 선착장 근처 싸이깨우 비치 리조트 사무소가 있는데.. 그곳을 이용하면 코사멧 섬까지 보트(일 3회 운행)를 이용할 수 있고 국립공원 입장료 1인당 200바트를 내지 않고 들어갈 수 있어요.. 우리 일행은 리조트 사무소가 코사멧 섬내에 있는 줄알고 여행사 버스를 이용해서 들어가서 사무소를 찾았는데.. 방페 선착장 근처에 있더라구요.. ㅜㅜ 섬까지 들어가는 보트도 한참 기다리고 국립공원 입장료도 내서.. 좀 아쉬웠지만.. 제대로 정보를 찾아보고 가지 못한 우리 책임이라 여겼답니다.. ㅜㅜ 싸이깨우 비치 리조트는 조용하고 해변과의 접근성도 좋았어요.. 조식도 나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리조트에 묵는 동안 생일이였는데.. 알리지도 않았는데.. 예약자였던 제 생일을 알고 생일케이크를 저녁에 객실로 보내줘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초코케이크가 넘 맛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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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멧의 추억이 배가 되었던 리조트”
부모님과 어린 딸아이까지 함께 한 가족 여행이라 패밀리룸을 원했지만, 그 날짜의 예약이 어려워 프리미어룸으로 2개를 예약했는데요~ 잠금이 가능한 덧문 2개로 연결이 되어 있어 넓게 풀빌라처럼 사용할 수 있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의 해변 산책후 아침 조식~ ㅎㅎ 또 가고 싶네요~ 반페 선착장에서 배로 코사멧 섬에서 픽업 차량까지 직원들도 친절하고, 환경도 풀도 모두 깨끗하고, 가족과 즐겁게 쉬고 즐기며 보내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코사멧 섬 안에 자연과 가까운 리조트~ 정말 편히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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