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많은 숙소입니다!
오늘 7명의 여행객이 이 숙소 예약함
사멧 파빌리온 리조트 (SHA Extra Plus) (Samed Pavilion Resort (SHA Extra Plus))
89/1 Moo 4, Samed T. Phae, Muang Rayong, 아오파이, 꼬사멧 / 코사멧, 태국, 21160 - 지도에서 보기
모든 객실 내 무료 Wi-Fi이/가 제공되는 이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꼬사멧 / 코사멧의 아오파이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시간을 내어 코 사멧 피어 및 근처 사이 캐우 비치을/를 방문해 보세요. 별 4개를 받은 본 고급 숙소는 투숙객에게 숙소 내 레스토랑 및 실외 수영장을/를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위생 PLUS
숙소에서 직접 선택하고 자가 인증하여 시행 중인 위생 관련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자세히 보기
안전 관련 조치/제반 사항
투숙객 및 직원 대상 체온 측정
매일 소독
방호/보호 장비·비품
손 소독제
마스크 무료 제공
보건 및 의료
구급상자
편의 시설/서비스
무료 Wi-Fi (모든 객실)
비대면 체크인/체크아웃
바(Bar)
세탁 서비스
레스토랑
룸서비스
우수”
숙소까지 부두에서 성태우로 200바트 , 조식 괜찮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단점이라면 전용해변이아니라서 썬베드는 따로 대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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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 빌라와 함께 사용하는 레스토랑이 너무 예쁘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솔직히 숙소 위생 상태는 에어컨을 계속 틀어놓으면 괜찮지만 처음에는 습하고 냄새도 많이 나요! 하지만 우선 위치와 레스토랑이 너무 맘에 들었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저희 아이가 저녁에 비치에서 개한테 물려 응급상황이 발생했는데 남직원 두분이 본인 일처럼 나서서 끝까지 동행해주고 마지막까지 안부를 묻는데 너무 감동이었어요!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들개들이 썰물때 특히 예민해지고 떼지어 다녀고 행여나 겁먹고 절대 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고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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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코사멧 섬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썽태우를 타고 아오파이 비치근처에 내려서 좀 걸어들어가야해서 불편하다. 캐리어가 있으면 여자는 꽤 힘들지도.. 방은 가격대 만큼 하는것 같고 욕실이 넓어서 만족 스러웠다. 수영장은 다소 작지만 놀만 한 수준. 하지만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면 무척 시끄럽고 복잡해져서 바다로 가야한다. 조식은 그저그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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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음”
좋습니다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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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반지하방 과 불친절한 리셉션 직원, 보증금 3,000바트”
숙소 배정받고 깜짝놀람. 숙소의 형태가 다양한 건 알지만 반지하방은 난생 처음이었음. 그것도 리조트에서. 습하고 햇빛이 안들어서 이틀이 넘어도 속옷 마르지 않음. 위쪽으로 배정받았으면 나았을텐데 가격에 따라 다르다지만 반지하방인줄 알았으면 다른데 했음. 수영장땜에 했는데, 수영장도 정말 작아서 한번도 안들어감. 해안가의 안쪽으로 좁은 부지에 다닥다닥 숙소를 만들어 놔서 그런거 같음. 해안안쪽에 위치하고 전용 바닷가가 있다고 누가 후기에 써놔서 봤더니 그냥 넘의 해안에서 같이 노는거임. 옆집의 선배드 돈주고 사서 누워야함. 그 옆집 리조트꺼인 줄 몰랐다 누웠다가 주인 쫓아와서 알았음. 그리고 처음에 리셉션 직원이 불친절하고 불퉁맞아서 깜짝 놀랐고 기분 나빴음. 작은 규모도 아닌데 직원태도가 수준이 낮았음. 3,000바트 보증금 있었음. 태국에서 보증금 내본지 꽤 된거 같은데 여긴 아직도 있음. 숙박요금의 60%가 보증금이었음. 숙소 3군데중에 유일하게 받음. 또 깜짝놀람. 조식은 전체적으로 괜찮았음. 화려하진 않지만 필요한 건 다 있었음. 자리가 좁아서 리셉션 있는 자리가 아침에는 식당으로 변함. 메인비치까지 10분~15분이면 걸어다닐 수 있음. 주변에 숙소들이 있어서 밤에도 둘이 걸어다닐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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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가격은 비싸지만 방콕의 호텔에 비하면 무엇인가 많이 부족하다 룸전화기 고장, 매트리스도 너무 무르다. 해변에 바로 연결 되는 점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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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별로임”
가격대가 다른데 보다 싼것도 아닌데 룸 위치가 너무 별로에요. 풀장도 사이즈가 너무 작고 로비바로앞에 있어서 바닷가와 근접도가 배우 떨어져요. 방 시설도 별로..... 코사멧에서 가본 몇군데중 가장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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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워요”
가격대비 여러 가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아오파이 해변이라서 조용하게 지낼수 있어서 좋았고요 호텔 앞 바다도 핫싸이깨우 비치 보다 깨끗하더라고요 방은 깨끗하고 침구류도 편안하고 만족스러웠는데 다만 화장실이 방구조에 비해 너무 큰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ㅎㅎ 가족 여행이라 짐들이 많이 있었는데 해변에서 부터 친절하게 옮겨 주고 체크 아웃 할때도 알아서 스피드보트 불러주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생각보다 잘나와서 대만족 했고 꼬사멧 숙소들이 수영장 있는곳이 별로 없는데 수영장이 있어서 8개월 물놀이 잘하고 놀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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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파이해변의 파도가 내 발끝에 닿는 곳”
리조트의 규모는 좀 작았으나 내부가 깨끗하고 안락한 것이 매우 편한하게 느껴졌다. 방 내부도 투숙객이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잘 배치되어 있는 느낌이었다. 리조트를 나와 바로 앞 아오파이 해변으로 나가보니 진주가 부서진 듯한 모래와 에메랄드빛 파도가 밀려 들어왔다. 해변가쪽으로 여러 부대 시설이 작지만 잘 갖추어져 있어 평온함을 더하는 느낌이었다. 연인이나 가족과 여행지로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 식당의 음식도 괜찮았고 내가 외국인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녹아드는 느낌이었다. 아오파이해변은 코사멧 인근의 여러 해변 중에서도 비교적 작은 느낌이었지만 무척 정감이 가는 곳이었다. 그 해변을 끼고 있는 사멧 파빌리온 리조트의 풍경도 아름다웠다.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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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에 적합한 호텔”
코사멧은 이번 태국여행에서 가장 멋진 곳이었습니다. 호텔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해변을 끼고 있지는 않지만 해변까지 2분만 걸어가면 되어 해수욕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호텔 정원이 예뻐 호텔의 분위기가 밝고 아기자기했으며 패밀리룸은 적당한 크기에 쾌적했습니다. 주변 호텔에는 없는 수영장이 있어 아이들이 수영하기에 좋았습니다. 아이가 해변에서 놀다 살짝 긁혔는데 바닷물은 따갑다며 수영장에서 오래 놀았습니다. 아침밥도 맛있었고 주변에 있는 사멧빌라의 로투스 맛사지도 좋습니다. 해변에 식당도 세 군데 있어서 차례로 돌아가며 밥 먹기도 좋습니다. 밤에 젭스레스토랑에 가면 분위기 좋은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음악, 조명, 사람들의 분위기가 모두 괜찮아 가족들과 즐겁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직원에게 부탁하면 가족사진도 친절하게 찍어주고 식탁 주위에 왔다갔다 하는 개들도 귀엽습니다. 사람들이 음식을 던져주어서 그런지 개들이 다 순해서 애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불쇼도 하는데 재미 있습니다. 혹시 가족여행을 가시게 되면 패밀리룸은 1층은 다소 어두울 수있으니 2층으로 미리 요구하시면 좋습니다. 호텔 갈 때는 나단 선착장에서 택시(사실은 트럭) 타고 들어가시면 되고, 호텔 주변에 작은 수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빨래서비스 받으시면 1kg에 80밧 정도로 깨끗하게 빨아 말려주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10대 자녀를 둔 가족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코사멧 사멧 파빌리온 리조트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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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사멧에서 조용히 괜찮았던 리조트”
꼬사멧 아오파이 해변에 위치해있어서 조용하면서도 싸이깨우 해변과 가까워서 위치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조식은 하루는 부페식 하루는 메뉴골라서 먹는 식사였으나 둘다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페식이 좋았구여 조금 아쉬운 점은 비수기에 디녀와서 (6월초) 시설대비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이 듭니다. 성수기 때는 몰라도 비수기 때는 현지에서 직접 찾아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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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호텔”
코사멧에 수영장이 있는 호텔이 많지 않아 가장 1순위로 꼽았던 수영장 구비여부와 위치, 가격 등을 고려했을때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아오파이 해변에 위치해 있는 호텔로 가족이나 연인이 많이 오는 호텔 같았습니다. 해변은 걸어서 5분거리, 아오파이 해변에 식당과 코사멧에 하나밖에 없는 클럽이 있습니다. 2박3일동안 정말 좋았습니다. 강추 강추 초강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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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웠던 리조트”
방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리조트 앞에 해변가도 깨끗하고, 한국인은 거의 없고, 유럽인, 태국인들이 많아요. 밤에 수영장에서 땡모빤과 코코넛쉐이크를 먹으면서 수영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수영장은 오후 10시까지 이용가능하고요, 쉐이크 등 음료는 좀 더 일찍 주문하셔야해요. 조식도 맛있고 괜찮습니다. 저녁은 젭스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해변과 타이음식, 맥주 너무 좋았어요!! 음식맛도 좋고, 돼지고기 들어간 BBQ 추천합니다. 다만, 음식이 나오면 주변에 개들이 모여요. 직원들이 쫓아내주긴 하는데 계속 모이더라고요. 그것만 빼면 괜찮아요. 호핑투어 등 마린스포츠 즐기시려면 2박은 하셔야 하고요. 호핑투어는 리조트에서 신청하시면 되요. 다른 마린스포츠는 해변가에서 바로 신청 후 이용하시면 되고, 오후 6시부턴 운영하지 않아요. 스피드보트로 반페에서 코사멧들어가면 입장료를 안내도 되는것 같더라고요. 한번 알아보시고, 만약 일반배 이용하시면 코사멧 선착장에서 싸이깨우까지는 택시 무료로 승차 가능하세요. 싸이깨우에선 절대 걸어서 사멧파빌리온리조트까지 못 가세요. 꼭 택시이용하세요. 사멧파빌리온리조트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리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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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강추”
이런 가격에 이런 리조트 한국이라면 진짜 불가능했을거에요 ㅠㅠㅠ 아오파이 해변에서 스피드보트 내리면서 보트직원한테 물어보면 파빌리온 위치 알려줘요 ㅇㅇ 사멧 빌라 옆에 흰색 기둥들 있는 입구로 들어가면 되요 ㅇㅇ 무슨 그리스인줄 ........... 짱이에요 ❤️ 밤에 핫사이깨우에 파이어쇼 보러 걸어갔는데 진짜얼마안걸렸어요 ㅇㅇ 걍 산책할 정도 ? 해변에서 쓸 수건도 갈색으로 따로 제공되고 저희가 컵도 깨뜨렸는데 무상처리해줫어요 ㅠㅠ 조식은 뷔페엿는데 따뜻하지가 않았던거 빼곤 괜찮았구요, 리조트 수영장은 그렇게 안크고 애기들 놀기 좋을 정도에요 ㅇㅇ 근데 애초에 바닷가두고 수영장에서 놀거아니니까 ㅎㅎ 바닷가에서 마사지 밥 튜브빌리는거까지 전부다 해결가능해요 오히려 전 한국인 없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사람 많이 없어서 선베드도 꽁짜로 쓰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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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훌륭한 호텔”
일단 코사멧 숙박중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이에요 단지 방이 좀 습한 느낌... 와이파이가 되긴하지만 좀 느리고... 작지만 수영장 있고 조식때 음식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다있어요 맛도 좋고요 방은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전 개인적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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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훌륭한 리조트”
조식은 뷔페식. 먹을만하나, 그정도 평가가 좋을듯.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수영장은 작지만 놀기에 충분함. 해변과 가까워서 놀기 편함. 직원들 교육은 잘 되어있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음. 스피드보트를 이용해서 들어가면 코사멧 입장료를 안내고 호텔앞에 내릴 수 있음. 다수라면 그게 훨씬 이득인듯. 전 4인기준 2000바트에 왕복으로 스피드보트를 이용했음. 편함. 현지인 택시기사랑 친해져서 합당한 가격이냐 물었더니, 그렇다함. 스탠다드한 가격이라니, 참고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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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객실 상태, 모든게 좋았던 곳”
사메드 파빌리온은 싸이깨우비치가 아닌 아오파이 비치에 있습니다. 리조트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서비스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조식 또한 잘 나오는 편이고, 깔끔합니다. 실내 풀장은 작은편이지만 가벼운 물놀이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태국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으로 생각될만큼 만족스러운 곳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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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멧에서의 멋진 2박”
코사멧 숙박시설을 찾다보니 사이케우비치는 대부분 가격이 있어서 약간 떨어진 아오파이 비치로 결정하면서 이곳을 선택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리조트도 무난하니 좋았네요. 사이케우비치까지 걸어서 10분정도면 갑니다. 처음에 길을 몰라서 밀림길로 걸어갔는데, 리조트 아랫편으로 나오면 바로 비치랑 연결되어있어서 걸어가는 길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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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아름다운 리조트”
리조트 답게 숙소의 분위가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코사멧 주변의 다른 숙소에 비하면 정말 깨끗하고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다. 선착장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썽태우타고 들어가면 크게 불편함은 없구요, 싸이깨우해변도 걸어서 1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숙소앞에 위치한 아이파오해변도 조용하고 놀기에 좋아요. 조식은 그냥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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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하고 친절한 호텔”
태국에서 묵었던 한국 모텔같던 방콕시티 호텔, 규모적으로도 5성급이었던 쉐라톤호테, 그리고 여기 4성급이자만 아기자기했던 코사멧의 파빌리온 호텔. 직원들 대부분이 영어도 수준급이며, 상당히 친절하였음. 입실 시 침대에 올려진 코끼리 형태의 수건이 참 인상적임. 다른 방을 보니 거기에는 토끼도 있고 백조도 있었음. 바로 바다 앞이 아니기 때문에 창문 넘어서 바다를 볼수는 없음. 비치까지는 2분정도 걸어 나가야 있음.수영장은 그리 큰 편은 아니었으나 어린이들이 들어 갈 수 있을 정도의 자꾸지와 1.4m 깊이 정도 되는 수영장이 있음. 조식은 딱 3성급과 5성급의 중간, 많지도 그렇다고 적지도..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오믈렛이 맛있었음. 유럽인, 중국인, 한국인이 다양하게 묵는것 같았으며, 특히 중국인이 좀 많은 듯함. 4성급인데도 불구하고 슬리퍼나 욕실 가운은 없음. 일단 아기자기한 느낌에 한번 정도는 다시 묵어도 좋을 호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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