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먼트/플랫
강북의 아파트먼트 (7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Seoul bokchon JJs house 202)
5성급
강북, 서울, 대한민국 - 지도에서 보기
서울의 강북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본 5성급 숙소는 숙박의 질과 즐거움을 향상시키기 위한 숙소 내 다양한 편의시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주요 특징
공간 & 객실
아파트먼트/플랫
(객실 크기: 21m²)
스튜디오 / 침실 1개
욕실 1개
주방
침실 1
퀸베드 1개
욕실 및 세면도구
세면도구, 타월, 헤어드라이어
주방
취사 가능
커피/티 메이커, 풀키친
편의 시설/서비스
반려동물 동반 가능
24시간 상시 체크인
주방
아고다/보건 당국 지침을 따른 청결 유지
스토브
냉장고
전자레인지
기본 주방용품 (취사도구, 식용유, 조미료)
선택하신 날짜는 다른 여행객들도 선호하는 날짜입니다인기 많은 여행지인 서울의 숙소는 1분마다 예약되고 있습니다!
숙소에 대한 기대에 따라 만족함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1. 도착 직후, 숙소 잘 못 잡았다 싶습니다. 공항버스 정류장 내려서 택시 타야 하고, 택시에 내려서 높은 계단 내려가거나 올라가야 함. 무거운 짐 2개 들고 있다면 대략 난감 2. 하지만 숙소에 도착해 방문을 여는 순간 모든 불만이 일시에 사라집니다. 북촌 마을과 인왕산 풍경이 한눈에. 너무 아름다움 3. 방은 깔끔하고 더울 정도로 난방. 간단한 음식 해먹을 조리시설 완비, 하지만! 라면 한그릇 편하게 먹을 탁자와 책상 없음. 원인은 그나마 좁은 책상을 거의 차지하고 있는 TV. 벽결이 TV 라면 해결 되었을 문제인데 아쉽다 4. 매일 아침 동네 산책은 정말, 서울에 이만한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만족. 근처 공원과 골목 하나 하나 모두 좋았음 5. 하지만 주변에 아침 먹을 곳 없음. 편의점들 24시 아님. 도심이나 강남에서 묵었던 경험으로는 분명히 불편한 부분 6. 지하철역과 도심으로 나가는 마을버스 노선 편하고, 시간 여유 있으면 안국역, 광화문 충분히 산책 삼아 걸을 수 있음. 단 추운 겨울이라면 불편할 수 있음 7. 수납시설이 너무 없어서 불편. 나는 찬장안에 있는 그릇 모두 밖으로 꺼내고 거기에 옷을 넣어놨음. 겨울 코트, 잠바 등은 그냥 문에 걸어야 함. 결론, 아주 더운 여름, 추운 겨울에 추천할 장소는 아님. 수납 문제, 교통과 이동 문제 등 불편. 하지만 봄, 가을이라면 이만한 곳 찾기 어려울 듯
좋아요!”
서울에서 장기투숙할 일이 있다면 다시 꼭 가고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치는 귀중합니다! 2명 이상이면 세 번째 사람이 한국 이불에서 자야합니다. 바닥 난방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 날에도 작지만 매우 아늑합니다.이 지역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애견동반”
애견동반으로 숙소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사장님께서는 마치 엄마의 마음처럼 따뜻하게 주소는 잘 알고 있는지, 입실은 잘 했는지 문자로 연락 주시면서 체크도 해주시고 필요한거 있거나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하라며 말씀해주셨어요 :) 날도 엄청 폭염이라 더웠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대답도 바로바로 해주시고 정말 편하게 지냈어요 :) 다음번에도 또 찾을것 같아요 사장님이 엄마처럼 너무 좋으세요 ❤️
Quaint Location ”
This guesthouse is located in a picturesque area of Seoul within walking distance of Gyeongbokgung and Insadong and has a myriad of dining options. The only location drawback is that it is situated on a steep hill which is not much of an issue if you're fit enough. Other drawbacks include the thin walls - we could clearly hear the conversations of the other guests next door. Also, we stayed for 4 nights and not once did someone come to clean the place. While helpful before our stay, the host did not respond our message about booking a taxi to the airport for us on our last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