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쉐라톤 ”

위치, 침구 룸컨디션 모두 만족 클럽룸이라 라운지까지이용하는데 맛있는것도 많았고 하루종일 호텔에서 쉬는데 너무편했습니다. 맞은 편 바로 이온몰이 있어 마켓에서 간단히 간식거리와 과일을 사는것도 편하게 해결 했습니다. 특히 침구는 역시 쉐라톤입니다. 정말 푹 잤습니다. 수영장은 이용하고 싶었지만 쭝궈런이 있어서 패스 하고 룸에서 먹고 자고 쉬고하기엔 딱이었습니다. 그리고 방에서 쿠알라룸푸르 타워가 보여서 더 좋았습니다!

역시 조식은 쉐라톤이더군요.”

예상한것보다 조식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설은 꽤 오래된것 같습니다. 관리는 잘되어있지만 오래된 시설이라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주변에 깨알 맛집도 있으니 검색해보세요.

기대 이상의 호텔이었습니다. ”

시내와 생각보다 멀었지만..주위에 편의점이나 슈퍼가 아무것도 없다는 것 빼고 호텔 자체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와 숙박시설!!

goood ”

5성 호텔 임에도 불구하고 저렴 하였으며 모든 면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추 입니다.

전망 좋고 대중교통 편리했던 호텔”

멤버쉽이 없어 유명체인 호텔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나 어른 3명 투숙이 가능하다고 해서 골랐던 호텔이었습니다. 유명체인 호텔이다 보니 서비스 수준이나 시설면에서 나무랄 데 없었고 체크인 응대도 친절한데다가 얼리 체크인 까지 해주어서 기분이 더 좋았네요. 모노레일역과 LRT역도 모두 도보로 이동가능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주요 지점 관광하기도 편리했습니다. 단지 숙박료가 비싼것이(조식 미포함) 흠이라면 흠이었습니다.

체크인 불만”

오후3시 체크인 할때 룸이 아직없어 외출 후 돌아오면 룸번호 알려준다했는데 직원들 커뮤니케이셬 안되어서 한밤중에 40분정도 다시 룸 잡고 아고라부킹 확인하고...체크인 최악의 호텔

2박후기”

1.30~2.1/ 2박을 사용하엿슴. 조식포함한 가격대는 아주 좋습니다. 규모나 객실시설면에서 좋구요. 조식은 다른 5성급 호텔에 비해서 더 좋앗던것 같습니다. 쉐라톤은 위치상으로 약간불리하나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입니다.(택시이용)

앤틱한 느낌을 즐긴다면 좋은 대안”

분명 새로운, 신서한 느낌은 아님. 백열등 조명이 침침해서 싫은 사람이면 인테리어 분위기와 더해서 더 싫어질 것임. 하지만 낡았다는 느낌보다 앤틱하다는 느낌. 직원들은 친절하고 내 상황에 따라 맞줘 유도리있게 안내를 해줌. 조식 음식은 나쁘지 않은 정도. 조식장 인테리어는 내 취향. 이 가격에 이정도 이면 다른 더 좋은 등급의 호텔을 이 가격에 구할 수 없으면 좋은 대안일 것.

세심하고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편하게 잘 지내다가 갑니다 ^-^ ㅎ”

트윈타워가 보이는 야경뷰도 이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넘 좋았어요. 부켓빈탕은 아니지만 모노레일 역 바로 앞이고 한 정거장이라서 거의 시내라고 보면 되용^-^ 다시 방문 하고 싶은 그런 호텔이에요

전체적으로 좋음”

시설이 노후해서 방 카드키가 잘안되고 엘리베이터 역시 카드기로 작동되는데 안되서 카운터에서 다시 세팅해서 받음 카드 문제 외에는 전체적으로 좋은 호텔임 다시 가도 좋음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새벽 체크아웃이라 조식은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자체가 숙박비 등이 전반적으로 저렴한 이유도 있겠지만, 가격 대비 시설 및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시내 야경이 보이는 통유리 욕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위치는 여행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킷 빈탄 등 중심가 주변 쇼핑이 목적이라면 다소 거리가 있어서 교통편을 이용해야 합니다.

만족합니다. 역시 큰 호텔이라 좋군요.”

직원들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고, 아이들과 함께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네요. 시설이나 방도 좋고요.

가성비는 좋지만......”

이 가격에 5성급에서... 좋지만 조식은 별로.......

출장에 안성맞춤!!”

마침 회사 출장 때문에 방문했는데 역시 쉐라톤 답게 깔끔하고 정말 좋았어요

값싼 이유가 있네요 ”

그랩타고 다니니까 위치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크게 없는거 같고요, 다른 호텔에비해 뷰가 좋지않습니다. 도어맨들이 친절합니다. 풀에서 시샤를 파는데, 풀관리자가 없어서 그런지 시샤 재가 여기저기 새똥처럼 떨어져있습니다. 동행자가 불이 덜꺼진 담뱃재를 밟고 발바닥에 화상을 입었는데 30분동안 대기하니 밴드하나 갖고나온 지배인의 sorry가 끝이였어요. 이날 이후로 모든일정이 엉망이 돼서 좋은기억이 없네요. 유감스럽습니다.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물담배 팔거면 관리를 잘하던가, 팔지를 말던가.

쉐라톤 이름에 너무 실망하고 온 호텔이었어요.”

낙후되고 서비스도 좋지 않아요. 좁고 위치만 좋은 호텔로 기억되네요 ㅜㅜ 다음에 다시 여행 간다면 다시 찾을지 한참 고민되요.

조식”

소문은 괜찮다 들었는데.. 3일간 메뉴변경이 거의 없었어요

굿”

굿

좋은것 같습니다.”

깔끔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