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울 신촌 근처 호텔을 검색하세요

레지던스라서 세탁기며 취사시설이 다 준비되어있어요. 위치도 이대랑 신촌 근처라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구요. 문제는 너무 새 건물이라 약간 새 건물 냄새가 나고 바로 옆에 건물이 들어서는데 창문에서 다 보일것 같아요.

위치나 부대시설 등 다 좋고 가격도 모든 것들을 고려하면 절대 비싼 가격이 아닙니다. 1인실이 조금 좁게 느껴지긴 하는데, 하루 종일 방에서 지낼 것 아니면 충분한 넓이입니다. 화장실도 조금 좁은 것 같지만 제가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헉 크다 할 정도로 덩치가 큰데 샤워 하는데는 문제 없었습니다. 화장실 배수구에 거름종이? 같은거 깔아두셔서 괜히 좋았네요. 방바닥, 이불, 수건 다 깨끗하고 머리카락이나 먼지 없었고요. 단 화장대로 쓸만한 거울이 없었던 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그 공간에 왠만한 건 다 들어가있으니 괜찮았어요. 방에 보일러를 세게 틀어주셔서 엄청 힘들었는데 정말 푹 잘 잤습니다. 안내 도와주시는 분들도 친절하셨고요. 만약 인근으로 여행 갈 일이 생긴다면 다시 갈 의향 있습니다 !

시설은 고급스럽거나 최신시설은 아닙니다. 저렴하고 신촌 중심가와 지하철에 접근성이 좋구요. 가격이 저렴한데 식빵과 삶은 계란, 원두커피의 조식이 제공되는 것은 좋네요. 체크아웃을 늦게했는데도 재촉하지 않고 좋았어요.

좀 좁다그러던데 둘이 쓰기 충분한거같고, 교통이야 이대 신촌 중간이니 당연히 좋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긴한데 입식이라 그런지 바닥 이런데는 엄청 청결한 느낌은 아닙니다. 그런데 침대가 넓고 푹신해서 좋고 창이 커서 안답답합니다. 벽간 방음은 괜찮은데 중간문이 없어서 그런지 복도쪽 소음엔 취약하네요. 그래도 하루 묵고 오긴 충분히 좋은 숙소입니다.

2번째 이용하고서 후기 남깁니다. 가끔 일본에서 친구가 놀러와서 숙박 할 곳을 찾는데 신촌 이대 통틀어서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하니 좋습니다. 모텔들은 연박하기 힘들고 기존의 게스트 하우스는 침구류 그런게 좀 찝찝한 감이 있거든요 여기는 침구류 같은걸 하얀색 시트로 해서 한층 깨끗함을 느낄수 있네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바로 근처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있어서 밤에 물건 사기도 편합니다. 아침에 조식이 나오는데 음식이 떨어지면 채우지 않아서 먹지 못한다는게 아쉽네요 선착순 같아요 조식 드시려면 8시부터 나가서 먹어야 할 듯 합니다. 마지막 날에는 8시 30분에 갔는데 아에 스프도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커피만 마시기도... 그부분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만족 합니다. 다음에도 또 숙박할 의향 100% 있어요~

신촌에 위치한 K게스트 하우스는 어쩌다가 알게되어서 방문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보안이 잘되어 있고, 빨래도 가능하고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습니다. 개인 원룸형? 이라고 해야하나 베란다도 있고 따뜻하고 좋아요. 복도에 정수기도 있고 특히, 직원분들이 참 친절하십니다. 방문할 때마다 기분 좋은 곳입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청소가 복불복이네요. 저번 방문에는 청소가 상당히 깔끔해서 좋았는데, 이번 방문에 침대에 머리카락과 먼지가 제법 많았어요. 침대 청소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욕실이나 다른 곳은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할 의사가 100%입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참석으로 인해 5박 6일 동안 이용했습니다. 신촌 메가박스와 가까워서 위치가 탁월했고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2층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2층에 배정받았는데 오르내리기 번거롭고 헛딛여서 무릎에 멍이 들었네요 < 운동 부족형 인간은 주의하세요. 1층과 온도차가 엄청 나요. 더운 여름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서늘했고요. (에어컨이라도 키면 치명적으로 추워집니다. 인간 냉동고가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누가 계속 켜서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지성인이기 때문에 말로 타협했지요^ㅗ^) 엄청 건조합니다. 비염러나 극건성러는 머리맡에 미스트랑 마실 물 필수로 준비하세요. 프론트에 가까운 방일수록 시끄러워요. 상권 지역이다 보니 도로에 다니는 차 소리, 사람 소리 다 들려요. 오후 11시~오전 3시 사이에 왔다갔다 하는 사람, 대화하는 사람, 큰 소리로 통화하는 사람, 세탁기 돌리는 사람, 캐리어 싸는 사람 등 별에 별 사람 다 있으니까 소음에 민감하신 분은 귀마개 구비하세요. 직원분이 세심하게 숙소 이용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시고요. 얼리 체크인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취침공간과 화장실겸 샤워실은 독립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수건과 샴푸, 바디워시는 충분히 제공합니다. 저는 후기를 보고 백팩을 가져갔지만 엘리베이터가 없기때문에 캐리어는 오르내리기 힘들겠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신촌, 홍대 걸어서 돌아다니기에 좋음. 주변이 약간 모텔촌이긴 하지만 가격대비 위치 아주 좋음. 방 아주 따뜻하고, 욕실 넓었음. 호텔만 이용하는 사람에겐 이불은 낡았다고 느껴질 것임. (게스트하우스급) 조식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간단한 토스트 구비되어 있었음. 와이파이 잘 됨.

생각보다 몹시 괜찮았습니다. 아고다 사이트를 이용해서 신촌, 홍대 지역의 여러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 업소를 알아보고 여기로 간 것이었는데 기대한 것보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원래 하루만 이용하려던 것을 일정이 바뀌어서 하루 더 이용하게 되었지요. 첫 번째 장점으로는 신촌역에서 가깝고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홍대나 신촌 쪽으로 놀러갔다가 걸어서 돌아올만한 거리에요. 골목길이라기 보다는 큰 길에서 바로 찾아들어갈 수 있어서 헤매지 않고 잘 찾아갈 수 있었답니다. 두 번째 장점으로는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세요. 오히려 친절이나 관심, 배려가 너무 과하면 이런 곳에서는 부담스러울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고 필요한 부분을 세심히 잘 챙겨주셨답니다. 같이 갔던 친구도 이 점을 매우 맘에 들어했어요. 오전에 뒤늦게 11시쯤 체크아웃하는데 이미 아침이 준비되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침을 챙겨먹을 수 있게 배려해주셨답니다. 세 번째 장점으로는 방이 쾌적해요. 워낙 이런 곳들은 인터넷에 있는 사진과 실제 방의 모습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기에 별로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이곳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더라고요. 화장실, 샤워실도 꽤 넓어서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었고 크기도 적당해서 두 명이 더블룸에서 지내기에 괜찮았어요. 그리고 4층에 하늘정원이라고 해서 간단한게 조식을 먹을 수 있고 또 밤에는 맥주 한 잔 할 수 있는 공동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으셔서 밤에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계단의 경사가 약간 가파르다는 점? 오르내릴 때 조심하셔야할 듯 해요. 그 외에는 딱히 피부로 와닿는 불편했던 점은 없는 듯 하네요. 원래 이런 후기 잘 쓰는 편도 아니고 이렇게 길게 쓴 적은 더더욱 없는 것 같은데 스스로 매우 만족스러웠고 다른 분들도 이 후기 보고 좋은 게스트하우스 편안하게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신촌 지역에 다른 숙소들에 비해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시설이 조금 오래 되었지만, 비슷한 시설은 신촌 모텔이 훨씬 비싼걸 생각하면 가격적인 측면에서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위생상태와, 직원분들과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부대시설 등은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위치는 신촌역에서 가깝지만, 모텔촌 안에 있어서...

신촌근처 게스트하우스를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셨더라구요~ 신촌 엄청번화가 한가운데 자리해 있는 것이 아니라, 오분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조용하고, 쾌적하고 정말 편하게 쉴 수 있었네요~ 음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다기 보다는,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청결에 무척 신경쓰시는 것 같았어요^^ 소품하나하나 정성을 다하신 느낌이 .. 아!! 무엇보다 다음날 제공해주시는 조식!! '도시락'이 정말 좋았네요. 사실 게스트하우스 많이 다녀보았는데, 이렇게 도시락을 주시는 곳은 처음이었네요^^ 한명한명 도시락에 과일이랑, 빵이랑 쥬스까지.. 진짜 정성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듯해졌답니다! 좋은말만 열심히 썼는데, 좋았던 기억만 가득해서 뭐 단점이 없었네요^^ 다음에 또 꼭 방문하겠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착합니다. 위치도 숙소 나와서 20초 걸으면 신촌 번화가에, 조금 더 걸으면 바로 역입니다. 다만 숙소 위치가 골목에 있기 때문에 밤늦게 갔을 때 찾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ㅠㅠ 원래부터 게하가 아니었던것 때문인지 모텔의 그 냄세가 조금 신경쓰였습니다. 목욕탕에서 나는 그런 냄센데.. 숙소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있을건 다 있었습니다. 어쨌든 가성비가 매우 좋은 숙소로 다음 서울 여행을 왔을때 다시 방문할 생각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외국인 친구와 여행으로 정한 호텔입니다. 일단 신촌자체가 관광지는 아니지만 여러곳으로 이동하기 편리하고 무엇보다 화장품 샵이라던지 음식점 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호텔 자체는 ... 방은 깔끔했고요. 집 맡겨주거나 이것저것 문위하기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한끼 식사를 든든하게 하시는 분이시라면 조식은 기대 안하시는게 좋으실 것같습니다. 저희는 밤에 이것저것 많이 먹어서 상관없었지만 간단한 다과 정도 입니다. 하지만 근처에 식당도 많고 하니 가격과 숙소비만 괜찮으시다면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위치는 2호선 신촌역 1번 출구로 나와 현대백화점을 왼쪽에 주고 쭉 직진한 다음 좌회전해서 직진하시면 됩니다. 지도 보고 한 번에 찾았고요. 쉽게 말하면 고시원 하루 빌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옆 방 소음은 없었으나 문 밖 복도로 소음이 좀 들어왔고요. 냉장고 소음이 꽤 커서 끄고 안 썼습니다. 방 안에 샤워실이 있고 화장실은 공용입니다. 쓰지는 않았지만 1층에 세탁실과 공용 부엌이 있어서 편했고 쓰레기도 그쪽에서 처리하면 될 거 같네요. 자정 가까이 늦기 체크인 했는데 기다려 주셔서 고마웠고요. 체크인시 계산하고 키를 주시는데 별말이 없으셔서 놀랬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이나 시설 이용에 대한 안내가 부족했습니다. 이용에 대한 사항을 따로 문서로 적어서 체크인시 주면 유용할 것 같네요.(영어로 번역해서도 준비하시면 더욱 좋겠죠.) 보통 서울가면 14,000원짜리 찜질방에서 자는데 18,000원에 개인방이라니 만족스러웠습니다.

Booked party room and it was absolutely great. Karaoke machine is there and enough blanket and clean blanket set given to additional persons. 다시 재방문할 의사가 100% 있으나 프론트에 상주하고 계시는 직원분들이 조금만 더 친절하시면 정말 좋겠어요.

신촌 로타리에 있어서 교통이 아주 편리해요 홍대까지 걸어서 5-10분 거리고 신촌역 바로 앞이라 교통도 편리햇어요 공항버스 타기도 편리했어요 리모텔링 새로 해서 깨끗하고 좋았어요

저는 싱글룸에서 묵었습니다 다 좋은데 어매니티가 하나도 없습니다 샴푸 린스 비누 하나도 없고 팔지도 않아요 근처 편의점에서 사야합니다 밤되면 보일러 틀어서 따듯한데 그 전까진 추웠어요 리셉셔니스트 친절한데 한국인이 아니에요 한국말 조금 하는데 영어 못하시는 분이면 불편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서울에서 아침일찍 면접이있어서 묵었는데 대부분 중국인이나 동남아여행객이 손님으로 오시는 것 같아요 한국인 한 명도 못봤어요ㅋㅋ 그리고 엄청 깨끗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