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차원이 다른 view, 그것보다 더 만족스러운 친절함 여행도 좋아하고 호캉스도 좋아해서 많은 호텔, 리조트 다녀봤습니다. 나름 객관적인 비교를 해본다해도 시그니엘은 제게 단연 손꼽히는 추억의 장소로 남을것 같네요. 우선 view는 제가 묵었던방이 93층 한강뷰에 코너측이어서 더할나위가 없었습니다. 미세먼지가 없이 청명했던 하늘에 흰구름이 떠있고 시원하게 한강이 펼쳐지는 전망은 밤이되니 서울의 보석같은 야경으로 바뀌더군요. 이 점은 시그니엘만 제공해줄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죠. 그리고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기에 모든 시설은 세련되고 모던하며 깨끗했습니다. 객실도 좋았지만 욕조는 정말 엄지척! 천연 대리석으로 도배된 넓직한 공간에 별도로 분리된 욕조는 창 바로 앞에서 경치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 좋더군요. 딥디크 어메니티는 플러스 알파. 처음 객실에 도착했을때 3 아이들을 위한 웰컴쿠키도 참 인상깊었습니다. 곰돌이모양의 빵과 스마일 마카롱이라니 ㅎㅎ 저도 맛있게 함께 맛보았네요^^ 다만프레르 홍차, 오설록 티, 넉넉한 캡슐커피도 만족스러웠구요. 드롱기 커피포트는 마치 오늘 상자에서 꺼낸것 처럼 깨끗하더군요. 그리고 체크인때부터 체크아웃까지 만나뵌 모든 직원분들의 미소와 친절은 참 인상깊었습니다. 물론 교육도 받으셨겠지만 자연스럽게 진심이 느껴지는 서비스는 6성급이 왜 6성급인지 생각하게 되더군요. 아이들때문에 이용하지 못한 라운지는 대신 롯데월드 표 2장을 제공해주셔서 다음날 잘 사용하였습니다. 사실 아이들 때문에 라운지 이용을 못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대체할수 있는 선택권을 주는 부분은 세심한 배려로 느껴지더라구요. 경치를 보며 즐기는 헬스장, pool도 사람이 별로 없는 평일이어서 거의 전세낸듯 여유롭게 즐겼습니다. 횟수제한이 없어 1박2일였지만 수영도 2번 즐겼네요. 다만 아이들의 경우 사우나 입장이 안되다 보니 수영장 락커&샤워시설은 공간이 너무 좁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주된 멤버십을 위한 공간 중심이다 보니 그런거 같더군요. 저는 배우자의 배려로 사우나를 통해 들어갔었기에 몰랐다가 나중에 보고 알았네요. 수영모 없으면 데스크에서 빌려주시는 점은 감사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 구명조끼도 제공되구요. 다만 사람이 많다면 쉴 공간은 부족할것 같더군요. 레스토랑도 좋아보였지만 롯데몰에도 좋은 레스토랑이 많았기에 다양한 먹을거리 선택이 가능한점도 좋고, 애비뉴엘과 롯데백화점이 있으니 쇼핑도 좋구요. 롯데월드, 키자니아, 아이스링크까지 즐길거리도 많으니 여러모로 시내여행지로는 딱입니다. 쓰다보니 또 묵고 싶네요~ ㅎ 친절을 베풀어주신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바로 앞에 새로 지은 롯데호텔이 있으나 너무 비싸서 오래되기는 했으나 딱 잠실에서만 놀꺼라 여기에 묵었습니다. 비지니스 호텔이나 뭐 그런곳에 비하면 2박에 비싼 가격일수도 있으나, 롯데라는 브랜드(?)로 본다면 적절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조용한 객실 요청을 하여 승강기에서는 좀 멀었으나 늦잠자기에는 좋았습니다. 뷰는 석천호수가 아주 잘 보이는 곳이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TV 채널..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해외에 있는 롯데호텔도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옆나라 일본 비지니스 호텔을 이용해봐도 조금 비싼 호텔을 이용해봐도 채널은 일본방송채널뿐. 어쩌다 한번씩 한국방송나오고... 그런데 롯데호텔월드점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 뿐 아니라 러시아어 프랑스어 등등 여러나라 채널들이 있더라구요. 재미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자국말의 티비가 나온다면 자기전에 아주 잠깐 티비를 보더라도 오늘 하루 아주 즐거웠다라는 기분을 느낄수 있을것같더라구요. 룸 컨디션은 오래된(?) 호텔 치고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아쉬운점을 적자면... 1. 객실 온도를 올려도 올려도 눈떠 있을때는 좀 추웠습니다. 잘때야 이불안이니. 2. 방안 조명이..... 다 노란색이라...... 스탠드까지 다켜도 커튼을 걷지 않는 이상은 어두웠어요. 3. 침구류도 깨끗했고 수건도 깨끗했는데 가운이......... 팔쪽이랑 몸통 옆쪽? 손톱크기만하게 뭔가가 묻어있는데 안 지워 진것 같더라구요. 화장품이거나 음식물일것 같은데 그래도 좀 찝찝하더라구요. 그래도 2틀간 입었지만 ^^ 4. 욕실 샤워커튼.................... 다들 사용하고 마르지 않은상태에서 걷어둬서 그런건지 첫날 씻을려고 펼쳤는데.... 시큼한 냄새가... 코를 붙여서 냄새를 맡지 않아도 날 정도였어요. 그래서 안쓸때도 펼쳐놨더니 그 담부턴 괜찮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칭찬해~ 하우스키퍼분 ^^ 전 숙박하면서 청소를 맡기질 안았어요. 그런데도, 마주칠때마다 신경을 써주시고 인사해주시더라구요. 너무 감사했어요

헬스장과(18년7월부터 6개월동안 수리예정이라네요) 비즈니스센터, 식당과 편의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지은지 시간이 좀 지나 낡은감이 없잖아 있지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호텔 뷰가 좋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도심속이라 접근성이 좋고 지하철과 인접해있어서 좋습니다. 호텔 내에 영화관 식당, 수영장 왠만한건 다 있어요. 조식은 엄청 좋은 편은 아니지만 아침으로 먹을만한 것들은 다 있습니다. 구석구석 깨끗한 편은 아니지만 호텔 내부가 카페트가 아니라서 호흡기 예민한 저에겐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방이동 먹자골목 입구로 들어가서 찾아갔구요. 저는 2호선을 이용해야 해서 잠실역 이용했어요. 좀 걸어야 하긴 한데, 걷는 거 싫어하지 않아서 걸만 만 했습니다. 포장해서 먹을 식당도 많아서 여러모로 편했어요. 주변이 술집, 식당, 모텔촌이긴 한데 호텔 내부만 들어가면 조용했구요. 주말과 크리스마스 이브 두 번 묵었는데 방음도 괜찮았어요. 물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호텔 가도 그 정도는 다 들리니까요. 술 취한 사람들 담배 피는 사람들 속으로 지나가야 하는 게 좀 거슬리지만 위이, 가격 다 따졌을 때 이만한 숙소는 없었어요. 강남으로만 가도 가격이 오르니까 일부러 여기로 했는데, 만족합니다.

직원분들이 예의가 참 바르시고 호텔 내도 깨끗합니다. 아침에 뷔페형식으로 조식이 나오는데 정말 맛있구요. 어메니티도 잘 갖추어져있어 몸만 가져가면 될 정도 입니다. 다만 아쉬운 건 욕실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배치 된 가림막을 쳐야하는 것과 침대가 너무 붙어있다는 점 그리고 주변이 술집+모텔촌이라 밖이 한산한 것 (호텔 안은 아주아주 조용했음) 정도를 제외하면 아주 훌륭한 호텔입니다.

송파 바로 옆 방이동입니다. 위치는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를 잘해놨습니다. 방도 깔끔하고요. 제가 묵을때는 조용했습니다. 화장실(변기가) 별도의 장소에 있고 욕조와샤워시설이 있었습니다. 조금 특이했지만뭐.. 화장실이 조금 좁았는데 뭐 큰문제는 없었습니다. 조식으로준 샌드위치는 맛있었네요 굿굿~ 전 우유랑 먹었어요 침대는 조금 꺼져있었는데.. 이건 뭐 오래된 호텔들 거의다 그래서 뭐라 못하것네요

아이둘 성인둘 롯데월드 관람차 묵었는데 시설은 사실 좀오래되었으나 깨끗하고 넓었어요 특히나 방에서 보는 석촌호수뷰는 롯데호텔보다 더나은것같구요 조식은 인당12000원인데 아이라고 할인되진않는덥니다 제가방문한날은 조식장소가 공사중이라 메뉴를보진못했어요 기회되면 먹어보고싶기도합니다 가성비가좋은 호텔 특히 뷰를원하시면 이곳을가시면될것같아요

롯데월드, 키자니아 가느라 롯데호텔만 이용하다가 아이가 좀 커서 가성비 호텔 찾아봤네요ㅎ 일단 위치는 생각보다 키자니아에서 가까워서 좋았어요. 석촌호수 따라서 걸으니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고 10분정도 걸렸어요. 방은 좁은데 아이랑 둘이 잠만 잘거라 괜찮았고 욕실도 깨끗했어요. 근데 세면대 물이 잘 안내려가서 좀 불편했고 미리 요청해야하는지 그냥 거리뷰이고 창이 이중창인데 너무 작아서 답답했어요ㅠ

장점 1. 방이 매우 청결합니다. (매우 만족) 2. 지하철과의 접근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점 1. 호텔이라고 이름이 되어있으나 막상 가보면 모텔 시스템입니다. ( 대실 등 ) 2. 주변이 유흥가 때문인지, 호텔 앞 공원때문인지 새벽까지 생각보다 소음이 있습니다. (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

전체적으로 가족 이용객이 이용하기에 적합한 호텔 입니다. 종업원들도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밝고 환한 느낌의 호텔 입니다. 객실 내부 정리상태도 깨끗하고 청결한 느낌 입니다.

번화가..? 랑 떨어져있어서 조용한 편이에요. 방은 생각보단 좁았는데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도로변이라 호텔 찾기도 편했고 직원분들도 상냥합니다. 바로 근처엔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보였는데 5분내외로 편의점도 있고 괜찮아요. 아침에 청소하셨던건지 방음이 약한건지 뽀시락거리는소리에 잠깐 깨긴했지만.. 편하게 쉬었다 갑니다.

호텔 시설도 괜찮고, 특히 프론트에 계신 분들이 너무 친절하여 장기 묵는동안 편했습니다. 주위에 24시간 먹거리가 많아 좋았습니다. 신천역까지 걸어서 약 10분입니다.

서울 지하철 3호선&8호선 가락시장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코앞에 있는 호텔로서, 수서, 잠실, 문정동 로데오거리 방면으로의 접근성이 아주 촣은 호텔. 80년대 지어진 호텔로서 좀 낡았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 큰 불편은 없었음. 직원들은 친절했고, 호텔 지하에는 남성전용 사우나가 있었으며, 호텔 1층 레스토랑에서 조식이 가능한데, 8,800원의 미역국이나 복어국 정식 혹은 9,900원의 미국식 간편조식 중에서 선택함. 호텔 맞은편에 가락시장과 롯데마트가 있고, 호텔 바로 옆으로는 편의점과 다양한 식당들이 있음.

카스페스티벌가려고 주변 게스트하우스를 찾다 이 곳에 묵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체크인을 도와주시고 방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작은 방이지만 있을거 다있고 깔끔하게 되어있어 자는데 무리없었습니다 ~ 저는 조식을 먹지않았지만 같이 묵은 친구들은 좋다고 하더라구요 ~~ 내년 페스티벌때도 여기서 묵을 생각입니다!

롯데월드가시려는 가족단위분들은 무조건 이곳에 투숙하세요! 방 청결하고 있을거다있구요, 바닥 따뜻하고 중앙난방 굿~~!무료조식도 이만하면 만족하구요 1층 조식당은 자정전까지 외부음식 가지고와서 먹어도되고~21시엔 영화도 틀어주시고 대만족했어요 특히!! 키가 큰 남자직원분이 넘 친절하고 정말 부지런하셔서 가족모두 신기해하고 감동하고 그랬어요~제 후기글을 그 직원분이 보시면 좋겠네요 이 호텔 친절도의 8할은 다 이 분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실부근에 숙박해야한다면 무조건 호스텔베네에서 묵을것같아요~ 3일간 편하게 잘 지내고 돌아왔습니다^^

사실 호텔이라기 보다는 업그레이드된 모텔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다른 후기들을 보니 토요코인과 가격도 비슷해서 시설도 그런 비슷한 호텔 같아서 예약했는데 솔직히 지하에 헬스장 있고, 주차도 파킹해주고 노트북 신분증주면 자유로이 대여가능하고(워드, 한글 없음) 엘리베이터 있는 9층 호텔이지만 7천원 조식(한식 위주, 빵 시리얼 있지만 간단, 먹을만함) 이용하면 체크아웃 한시간 연장가능하고 탐앤탐스 커피기계 있어서 아메리 내려 먹어도 되고 호텔 방안에 어메니티랑 음료 빵빵하고 욕조있고 세면대가 거실에 있고(세면대 거실있는거 좋았다) 침대 주변에 거울 많다. 이것만 보면 호텔 서비스 같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거 같다. 그냥 업그레이드 된 모텔 온 기분이었다. 차라리 조식을 아예 호텔 가격에 포함시켰으면 좋겠고 이불 들어서 침대 시트 슥 훑었는데 먼지가 나왔고 어메니티도 먼지가 쌓였는지 막 뭔가 손에 묻어나는 건 어쩔수 없었다... 아 참 무엇보다 레스토랑 남자 직원분 엄청 착하셨다 이건 꼭 칭찬해주고 싶었다. This hotel is near Inn, not hotel. Even though there are elevator, health center, and kinds of beverages like coffee, tea and water and you can borrow notebook and drink free coffee. But I feel it is too expensive to use this hotel.

잠실 실내 체육관까지 도보 10분이면 다닐 수 있어서 콘서트나 팬미팅 있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이것저것 다 따져 봤을 때 다음에 콘서트 가면 또 이용할 생각 1000%입니다 ^^ 길 찾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길치가 아니라면 길치여도 찾을 수 있는 위치예요 방은 침대가 넓고 푹신푹신한 데다가 에어컨 켜 놓고 이불 덮고 있으니 지상 낙원이 따로 없더라고요 ㅎㅎ 특히 가장 좋았던 건 직원분들이 전부 친절하셨어요! 수건 샤워 가운 깨끗하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좋아요 문이 이중이라 방음 진짜 잘 됩니다 방에 혼자 있는데 밖이 너무 조용해서 건물에 저 혼자 있는 줄 알았습니다 냉장고에 물 두 개랑 커피 콜라 하나씩 있고 테이블이 있어서 뭐 두고 먹기 편했어요 아쉬운 점은 키 반납 외출 때마다 수시로 해야 하는 게 조금 불편했어요 ㅠ 그리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까진 기본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칫솔 치약 비누는 기본 배치가 아니더라구요... 현금으로 호텔에서 구매 가능해요!! (면도기도 파시더라고요) 그리고 치약만 따로 구매하려니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무료로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꼭 이 호텔 이용하세요!!

직원분들도 비지니스적으로 각잡고 환영해주시고 청소상태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이있다면 린스는 구비되어 있지않았고 샴푸랑 바디샤워가 같은 제품을 쓰시는건지 두개의 통에 같은 제품이 담겨져있더라구요 어떤통에 뭐가 담겼는지 구별이 안가 조금 당황했습니다. 욕실도 넓고 쾌적했고요 침대도 넓고... 침대가 있는 룸이었기때문에 바닥 온돌은 안들어올것같다고 생각했는데 바닥도 훈훈하고 공기도 훈훈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침대에도 장판?이 전부 깔려 있는건지 온도 조절이 가능했고요! 너무 만족했어요! 다음에 잠실가게되면 또 이곳으로 예약잡겠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좋습니다! 방이동 먹자골목쪽에 있어서 뭐먹을지 고민안해도 되는게 젤 좋았어요 택시타고 올공역까지 5200-5300원정도 나왔고 택시도 나름 잘 잡혔습니다 위치는 아주 좋아요! 직원분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당

전체적인 청결도, 위치, 시설 모두 괜찮았습니다. 프론트가 좀 당황스럽게 굉장히 모텔이긴 한데 모텔이니 감안 가능한 정도입니다. 엘레베이터 옆 생수병이 상시 비치되어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담배냄새가 굉장히 심합니다. 화장실에서 계속 냄새가 올라오는데 환풍기를 따로 가동시킬 수 없어서 화장실 전등을 계속 틀어놔야 했습니다(환풍기와 같이 연동됨).

단점: 엘리베이터 없음, 입간판 없어서 처음에 찾아 가기 어려움 장점 : 깨끗함, 편안함, 조용함, 이용하기 편한 시설. 부모님 병원 방문차 잠만 자려고 예약했습니다. 제가 게스트하우스 처음 자보는거라서 씻는거랑 다 챙겨갔었는데 치약까지 다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씻었습니다. 수건도 매일 1개씩 주시고 드라이기도 비치되어 있어서 좋구요. 침대 너무 편하게 잘잤어요 ㅠㅠ 잠실새내역과 가깝습니다. 조금만 걸으면 되요. 댕이 너무 귀엽습니다..댕이랑 노느라고 체크아웃이 늦어졌어요 ㅋㅋㅋㅋ 너무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