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 모텔 (Soolim Motel)
속초의 조양동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시간을 내어 설악산 국립 공원 및 근처 속초 해수욕장을/를 방문해 보세요.
주차장
세탁 서비스
한국어
$
관심 숙소에서 삭제됨
6.0
양호
20 건의 이용후기
20 건의 이용후기
7.4
좋음
숙소 위치 평가 점수
수림 모텔 (Soolim Motel)
속초의 조양동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시간을 내어 설악산 국립 공원 및 근처 속초 해수욕장을/를 방문해 보세요.
주차장
세탁 서비스
한국어
가격 대비 만족도 | 5.6 |
숙소 위치 평가 점수 | 7.4 |
가장 가까운 공항 | 양양 국제공항 (YNY) |
공항까지의 거리 | 16.9km |
수림 모텔의 체크인 및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은 02:00 PM부터이며, 체크아웃은 12:00 PM까지입니다. 예약 시 얼리 체크인 또는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할 수 있으나 이용 가능 여부는 숙소 여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지정된 시간 전이나 후에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하는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림 모텔까지 어떻게 가나요?
수림 모텔에는 차량을 운전해 오시는 투숙객이 이용 가능한 주차장이 있습니다.
수림 모텔에서 가장 가까운 기차역, 지하철역 또는 버스 정류장은 어디인가요?
속초 고속 버스 터미널은(는) 가장 가까운 기차역, 지하철역 또는 버스 정류장이며 수림 모텔에서 약 1.9km 거리에 있습니다.
수림 모텔 근처에는 어떤 레스토랑이 있나요?
숙소(수림 모텔)가 위치한 조양동 지역에는 알코올 판은 가라오케 바, 왁 아이 속 풀리 숙취 해소 수프 및 Jaen Teulmaen 같은 인기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수림 모텔 근처의 인기있는 쇼핑 장소는 어디인가요?
수림 모텔은(는) 조양동 지역에 위치하며 주요 쇼핑 장소로는 속초 기독교백화점이(가) 있습니다.
수림 모텔 근처의 인기 명소는 어디인가요?
수림 모텔의 투숙객은 조양동 지역에 위치한 아바이마을, 속초 엑스포 타워 및 청초호을(를) 손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수림 모텔 근처의 인기 해변은 어디인가요?
수림 모텔은(는) 조양동 지역에 위치하며 이 곳에는 속초 해수욕장 및 청호 해변이(가) 있습니다.
수림 모텔
수림 모텔 숙박으로 속초의 모든 매력을 즐겨보세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하는 본 숙소에서는 도시의 필수 관광지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수림 모텔에서 최적의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이용해 보세요. 자동차를 이용하시는 투숙객을 위해 본 모텔에는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수림 모텔의 세탁 서비스 이용으로 원하는 여행용 의상을 계속해서 입어보세요.
객실은 안락한 인테리어 및 필수 용품/시설로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더 나은 숙박을 위해 본 모텔의 일부 객실은 암막 커튼, 에어컨 (Air conditioning)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TV을(를) 포함한 엄선된 객실의 편의 시설과 함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본 모텔의 일부 객실에서는 투숙객을 위한 냉장고, 생수(병) 또한 제공합니다.
또한 수림 모텔은(는) 투숙객 편의를 위해 일부 객실의 욕실 내에 헤어 드라이어을(를) 제공합니다.
숙소 근처
속초에 머무는 동안 수림 모텔 밖으로 나와 모험을 떠나는 시간을 보내보세요. 더 풍부한 야외 모험을 원한다면 9.0km 거리의 울산 바위을(를) 방문해 보세요. 1.5km 떨어진 속초 중앙 시장에서 속초 여행을 기념할 특별한 선물이나 기념품을 찾아보세요. 속초 여행객의 가봐야 할 곳에 늘 이름을 올리는 1.6km 거리의 아바이마을을(를) 꼭 방문해 보세요.
이곳에 머물러야 할 이유
본 모텔의 부대시설은 숙소 소재지에 있는 83%의 숙소보다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본 모텔의 음식 및 식사에 대한 평점은 숙소 소재지에 있는 94%의 다른 숙소보다 높습니다.
본 숙소 객실의 안락함은 속초에 있는 93%의 다른 숙소보다 나은 평가를 받았기에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7.3
7.4
간이침대 사용 가능 여부는 객실별로 다릅니다. 각 객실의 투숙 가능 인원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연령의 아동 투숙 가능
후회”
대한민국의 수치고 부끄러운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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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체험이 필요하신 분에게~”
일단 8월초 성수기에 8만원으로 숙박할 수 있는건 다행입니다. 위치는 속초 해수욕장 및 기타 시설을 이용하기에 적당한 곳에 있습니다. 1. 숙소에 들어가면 냄새가 납니다. 아마 오래된 건물이라 그럴수 있겠죠. 2. 이불과 베개가 오래된듯하고, 장판과 벽지 및 숙소 집기들이 오래된 느낌이 듭니다. 3. 냉장고의 물병은 재사용한듯해서 먹기가 꺼려집니다. 결론적으로 모텔이라는 이름보다는 여관 또는 여인숙에 가깝습니다.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 비즈니스맨에게는 필요해 보이나 가족여행으로는 절대비추입니다. 다만 주인 아저씨의 친절한 응대가 다소나마 위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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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호텔”
흠..성수기 속초의 바가지 요금을 피하기 위해 선택한 숙소였습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만족합니다. 주인아주머님이 상당히 친절합니다. 시설은..모텔수준을 생각하고 갔으나 옛날 여관이었습니다. 시설을 크게 중요시하지 않는 관광객이라면 한 번 정도 갈 수 있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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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YOUR OWN”
We selected this motel because of the brand "GOODSTAY". It turned up a terrible experience. We stayed two nights without driving. The room (including the basic facility) were without proper maintenance. Overall, the room charge of US$60 per night was too much higher than it should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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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ious Room”
Easy to access to Seoraksan and Daepohang by either bus or taxi. The staff can't speak fluent English but we managed to communicate. She is helpful to show us direction. The room cleanliness should be impr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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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disgusting place I've stayed at in Korea.”
This place is run by a very friendly and welcoming lady but its very dirty and uncomfortable place to stay in. For the money you can find much better in Sokcho. The rooms are extremely dated and the bedding was dirty in my room. Luckily I was traveling with my own YHA sleeping sheet so I used that instead as the owners did not speak english and as a solo female traveler I chose not to make a fuss. In addition to this I believe this is a love motel also, the other guests made a LOT of noise and I will leave it to your imagination as to the nature of the noise...... In addition to this there is mould, dirt, cracks and leaks, you name it and its got it. I booked this hotel based on the positive reviews on Agoda, I dont know how these reviews can be true and I question their authenticity.This is not a good place to stay and health inspectors would probably close the place down if they were aware of the conditions. AV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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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ocation to bus to Seorak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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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nsive and awful acomodation”
awful small room and very unpleasant environment. Dude find another place to stay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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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at Soolim? No way!”
Old and run down, this hotel was seriously overpriced there were no dining facilities yet the website says they are average. The people running the place were pleasant. We will not be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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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base for day trips to Soerak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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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hospitality and great location”
I thought the hotel was great. It wasn't fancy by any means, but perfect if you are looking for a good place at and excellent price. The rooms were quaint, but had all you needed. Bring your own towel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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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利・気さく・手頃な価格”
台風のため、約11時間遅れのフライトで到着が1日遅れましたが、チェックイン当日に電話をしたので、問題なく1日遅れでチェックイン出来ました。こういう事も有るので、海外旅行保険の遅延保証のオプションは、付けておきたいですね。チェックインの時、5~6個の中から好きな部屋を選ばせてもらえましたが、迷わす2階の何時もの部屋にしました。雪嶽山へトレッキングに行ったりアバイマウルで一杯やったり、楽しく過ごしましたが、チェックアウトの日に、こちらの不注意で扇風機の羽根を割유형ってしまいました。奥さん(女主人)に事情を話して割れた羽根を見せ、謝りました。弁償金は手持ちのウォンで足りるかな?海外旅行保険が下りるかな?等と考えていたんですが、『ボンドでくっ付けるから大丈夫!気にしないで♪』と、あっさり許してもらえました。その上、今回もまた、好物の藥菓までお土産に頂きました。もう、有りがたいやら申し訳無いや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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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クセス便利*優れた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スタッフの対応”
今回で3回目の滞在です。束草のどこへ行くにもとにかく便利です。今年の夏にも、また行く予定です。スタッフの対応がとてもいいので、ホテルのオバチャンに会う為に行くと言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特に今回は、帰りに『ヤックヮ』のお土産まで頂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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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わね遭遇、『KORIA ミュージック・フェスティバル』”
先月に続いて2回目の利用です。 家族経営(と、云うより奥さんが一人でヤリクリしているようです)で、アットホームな感じ、時々ここの息子(中学生位)が受付を手伝ってます。少しシャイな感じですが、良い子です。 今回も、ソラク山で自主トレ(?)が目的で行きましたが、偶然にも大規模な『音楽祭』の開催日とドンピシャ!!朝・ソラク山,昼・アバイマウルでマッコリ,夜・野外音楽祭 と、前回以上に堪能しました。音楽祭会場は『エキスポタワー横の広場』で、規模は『来場者1万人以上』は居たと思います。『KARA』『ビースト』『4minits』『apink』『2ne1』等々、4日間毎晩2時間のステージが無料で楽しめて大満足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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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獄山からアバイマウルまで、アクセス抜群!!乗り換え無しのバス一本でOKです。”
釜山からpm2:30出発のバスで行ったのですが、思いの外時間が掛かり束草に着いたのがpm9:00過ぎ...ホテル到着はpm9:30を回っていましたが、電話もしなかったにも関わらず、嫌な顔一つせずに笑顔で迎えてくれました。日本語は通じませんでしたが、つたない韓国語で話しかけると、何時でも何度でも、快く話を聞いてくれました。簡単な表現でゆっくり、解りやすく話してくれるので、韓国語初心者の私でもじゅうぶんコミュニケイション出来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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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ès d'un joli lac et à 30 min à pieds de la plage”
la chambre double était simple mais confortable, elle était équipée d'un frigo et d'une télé notamment. la salle de bain (privée) était propre et fonctionnait très bien. la propriétaire s'est montrée très amicale et très serviable quand on lui posait des questions. l'hôtel est situé à moins de 2 minutes de marche d'un arrêt de bus très pratique qui vous emmène au parc national seoraksan (classé à l'unesco), à la plage de sokcho, à la gare des bus express et à d'autres endroits... on peut aussi accéder à la plage à pieds depuis l'hôtel, cela représente environ 30 minutes de marche. c'est une marche très agréable car on doit passer par le lac cheongchoho (qui est juste à côté de l'hôtel), très joli et très agréable pour les balades. concernant le quartier de l'hôtel, il n'y a pas grand chose à voir, c'est un quartier très cal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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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จ้าของดูแลเอง ใจดี และพร้อมให้ความช่วยเหลือ”
เจ้าของดูแลเอง ใจดี และพร้อมให้ความช่วยเหลือตลอด แต่อาจจะพูดภาษาอังกฤษไม่ค่อยได้ (แต่ถ้าพูดภาษาเกาหลีได้หรือพอได้บ้างเค้าจะยิ่งดีใจมาก และบริการดีสุดๆ) ห้องพักอาจจะไม่ได้ใหม่มาก แต่ก็สะอาดและสะดวกสบายมาก สามารถเลือกแบบเตียงหรืออนดล(ปูเสื่อและฟูกนอนกับพื้น)ก็ได้ ห้องน้ำขนาดพอดีและมีอ่างอาบน้ำ ใกล้กับป้ายรถเมล์ที่ไปซอรัคซาน แต่แนะนำว่าถ้ามาเที่ยวที่ซกโชหรือตามเมืองอื่นๆที่ไม่ใช่โซล ควรจะเขียนหรือปริ้นท์ชื่อ-ที่อยู่โรงแรมพร้อมเบอร์โทรเป็นภาษาเกาหลีไปด้วย เพราะแท็กซี่ที่นี่พูดภาษาอังกฤษไม่ค่อยได้และไม่มีGPS แต่ถ้ามีเบอร์โทรของโรงแรมก็ไม่มีปัญหาเพราะคนขับจะโทรถามที่อยู่กับทางโรงแรมเอ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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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Horrible. Muy sucio, viejo y mal mantenido. No volvería jamás a este Motel. Las sabanas sucias y con pelos. Pedimos cambiarlas y nos las trajeron peores, con manchas amarillas. botellines de agua rellenados, aire acondicionado ruidoso y casi no enfriaba. Lo dejamos encendido y cuando volvimos nos lo habían apagado. No hay ascensor y las habitaciones están en los pisos superiores. No tienes ni café ni te. El cuarto de baño espantoso, con moho y suciedad hasta en el teléfono de la ducha. Lo positivo, paradas de autobus a Seoraksan, Observatorio Tongil y centro de la ciudad muy cerca, restaurantes y tiendas de conveniencia justo al lado, Rodeo Street a 10 minutos and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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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般”
韩国酒店性价比很低 300多元只相当于中国的招待所 束草本来就是个小城市 房费跟首尔也差不多 很贵 这家酒店是我能在AGODA 上能找到的束草市区的酒店了 酒店条件还行 老板娘很友善 有免费WIFI 也还干净 不足是没被套 还有就是空调竟然还是老式的窗机 跟在菲律宾一样 束草靠近海滩的地方有不少酒店 价钱和这家差不多 只可惜在AGODA 上找不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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Хороший отель чтобы переночевать.”
Хороший отель чтобы переночевать. Подойдет тем кто приехал на выходные в Сораксан, но хочет переночевать там где есть цивилизация. Расположен рядом с районом с большим количеством ресторанов, при этом возле отеля тихо и спокойоно. Недалеко пляж. Возле отеля автобусная остановка, откуда отправляются автобусы на гору Сораксан. Отель немного староват, но чтобы переночевать одну ночь в самый раз. Корейцы останавливаются семьям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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