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코티지 랑카위
더 코티지 랑카위은(는) 랑카위의 풍경과 생동감을 느끼고 싶은 여행객에게 완벽한 선택입니다. 도심의 뛰어난 위치가 돋보이는 더 코티지 랑카위에 머물며 랑카위에서 도시 탐험을 떠나보세요. Cenang Beach에서 단 120m 거리에 있는 더 코티지 랑카위에 머물며 해변에서 음료 한잔과 휴식을 즐기세요.
더 코티지 랑카위의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만끽하며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겨보세요. 제공되는 무료 인터넷으로 머무시는 동안 편리함을 배가시켜 보세요. 도착 및 출발을 미리 준비하실 수 있도록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는 체크인 전에 예약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랑카위 곳곳에 방문하시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호스텔에서 렌터카, 셔틀 및 택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차를 운전해서 오실 경우 주차는 무료입니다. 여행 가방 보관 등의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를 통해 원하시는 도움을 받아보세요. 호스텔 티켓 서비스 및 투어의 도움을 받아 최적의 티켓과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을 예약해 보세요. 오래 숙박하거나 깨끗한 옷이 필요한 경우 호스텔 내 세탁 서비스 이용으로 원하는 여행용 의상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입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이용객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호스텔 내 어느 곳에서도 흡연하실 수 없습니다. 흡연은 제한된 지정 구역에서만 가능합니다.
더 코티지 랑카위에 머무시는 동안 고품격 객실 편의 시설을 경험해 보세요. 더 나은 숙박을 위해 본 호스텔의 일부 객실은 에어컨 (Air conditioning) 및 린넨 서비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더 코티지 랑카위의 일부 객실은 발코니 또는 테라스을(를) 포함한 특별한 객실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TV을(를) 포함한 엄선된 객실의 편의 시설과 함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본 호스텔의 일부 객실에서는 투숙객을 위한 미니바, 생수(병), 커피/티 메이커 (Coffee/tea maker) 또한 제공합니다. 또한 더 코티지 랑카위은(는) 일부 엄선된 객실 내에 세면도구, 타월 및 헤어 드라이어을(를) 제공합니다.
식사 및 즐길 거리
더 코티지 랑카위에서는 매일 아침 제공되는 숙소 내 맛있는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더 코티지 랑카위은/는 가벼운 스낵 또는 음료를 즐길 수 있는 24시간 자판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요리를 잘 하시나요? 본 호스텔의 바베큐 시설 및 공용 부엌 등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세요.
더 코티지 랑카위은(는) 모든 투숙객에게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본 호스텔은(는) 머무는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 기간 동안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해변을 즐겨보세요. 도서관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즐겨보세요.
이곳에 머물러야 할 이유
본 숙소의 객실은 숙소 소재지에 있는 96%의 다른 숙소보다 저렴합니다.
본 숙소에 투숙했던 고객들로부터, 숙소 소재지에 있는 94%의 다른 숙소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멋진 식사를 숙소 내 또는 근처 식당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본 숙소가 자랑하는 객실의 안락함에 대한 평점은 숙소 소재지에 있는 91%의 다른 숙소보다 높습니다.
랑카위 가면 또 여기 올듯해요..넘나 좋았음 ㅋㅋ”
3형제가 다 영어도 잘하고 착하고..ㅎㅎ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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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직원들 넘나 친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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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큼의 만족도는 충분합니다. 위치좋고 가격저렴한 숙소입니다.”
작년에는 체낭비치 끝쪽인 화이트롯지에 묵었었기 때문에 올해는 비치 시작지점인 코티지로 예약해보았습니다. 먼저 위치는 참 좋습니다. 체낭비치 초입인 펠랑기리조트 지나 체낭비치 시작지점에 위치해있으며 해변에 가기도 좋습니다. 큰길에서 3~4분거리로 들어가있기 때문에 상당히 조용하고 정원도 잘 가꾸어놓았습니다. 밤에는 가는길이 조금 어둡긴 하지만 안쪽에도 숙소들이 많기때문에 다니는 여행객들이 많이있어 위험하진 않습니다. 저희는 코티지방갈로에 4박5일간 머물렀습니다. 워낙 부지가 넓기때문에 렌트한 차량을 바로 숙소앞에 주차시킬수 있어서 좋았고 정원도 잘 가꾸어져있어 자연친화적입니다. 다만 아주 깔끔하고 완벽한 숙소를 원하시면 많이 불편할수 있습니다. 침구나 수건은 청결한 편이며 발코니도 숙소 크기만큼 커서 맥주가격 싼 랑카위에서 저녁에 숙소앞에서 술한잔 하기에는 참 좋습니다.스텝들은 거의 신경을 안쓰기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참견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참 좋았습니다. 큰길로 3~4분정도 걸어나가 리조트를 가로지르면 바로 해변이라 해변으로의 접근도 용이합니다. 와이파이는 있지만 리셉션 앞쪽 쉼터에에서만 빵빵하게 터집니다ㅋㅋㅋ. 가격대비 만족한 숙소였지만 딱 한가지 연말이어서 그런지 현지인들도 많이 묵는 숙소이기 때문에 젊은 친구들이 단체로 옆방에 묵었는데 새벽까지 너무 시끄러웠는데 워낙 자유분방한 숙소분위기라 제재가 없어 좀 불편했습니다. 물론 인사잘해주고 착한 친구들이었지만 연말에 놀러온 분위기라 늦은 새벽까지 정말 시끄러웠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았기 때문에 재방문 의사는 있지만 프라이버시 측면이 맘에 걸려 조금 생각해보게 되는 숙소입니다. 그 외 나머지는 만족한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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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여행자에게 강추^^”
가족여행에게는 아무래도 제약이 뒤따라서 추천하기 힘들겠지만 , 저처럼 액티비티와 볼거리 위주하는 개인여행자에게는 숙박의 퀄리티보다는 가격저렴하고 불편없고 편한곳을 찾기에 강추해요^^ 도미토리 룸은 에어컨이 없어요~긍데 전 낮에는 거의 투어를 하고 저녁에 들어가니 선풍기로도 크게 불편함을 못 느꼈어요^^ 아고다에는 도미토리룸만 나와잇는데 에어컨방을 원하심 직접 가서 체크인하심 돼요^^ 에어컨방은 베드 두개에 70링깃= 울 나라돈으로 2만1천정도인데 둘이라면 반반 나눔 되니 이게 더 효율적일거에요. 판타이 체낭에서 에어컨방 이정도 가격은 드물어요.그래서 거의 풀이에요.. ^^; 전 랑카위 두번째인데 또 여기 호스텔을 선택했어요 . 여기서 해외친구들 많이 만날 수 있고, 게스트들이 자주 드나들다보니 침구커버도 늘 바뀌고 스탭들이 늘 부지런히 청소해서 진드기에 민감한 저는 여기서 아무이상 없이 지냈거든요^^ 그럼 모두들 랑카위에 좋은 추억 만드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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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편안한 느낌의 좋은 숙박”
숙소를 찾는 것은 택시에 말하니 어렵지 않았고, 판타이 체낭과 가깝고 언더워터월드와는 살짝 거리가 있지만 주변에 식당도 많아 좋았습니다. 오키드리아가 유명한데 그 식당과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사실 오키드리아가 정말 맛있는지는 의문이..ㅋ 하여튼 편안하고 넓은 객실이라 좋았는데 방음은 안되는게 아쉬웠네요. 그리고 랑카위가 넓기도 하고 관광지가 다 떨어져있어서 택시를 타고 다닌다면 돈이 많이 들고 렌트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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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절합니다. ”
제가 게스트하우스를 고를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친절여부, 와이파이여부, 따듯한물인데요. 따뜻한 물은(아마도 개인룸에 머물면 있는 것 같은데) 저렴한 방에 머물때 제공되지 않습니다. 가장 저렴한 방을 예약했는데에도 정말 편하게 머물 수 있었고요. 개인락커가 있어서 좋습니다. 조식이나 식사류는 전혀 없는데 인근에 저렴한 식당이 많이 있고요. 커피나 간단한 차는 제공됩니다. 보통 아답터같은거 렌트하면 디파짓을 받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막 퍼줍니다. 말레이 형제들이 하는데 셋다 엄청 착하고요. 예를 들면, 비행기시간때문에 1박은 아니고 반나절 더 머물고 싶다. 돈을 얼마나 내면 되냐라고 했는데 오늘 체크아웃할꺼면 돈 안내도 된다 그냥 편하게 있어라 라고 했고요. 친구에게 엽서를 썼는데 우체국이 어디있냐고 물었더니 랑카위에는 우체국이 없는데 개당 2링깃 정도만 주면 본인이 나중에 쿠알라게다(보트타고 1시간 반정도 나가는 나름 시내)갈때 대신 붙여주겠다고 했습니다. 밤에 게스트 하우스 앞에 테이블에서 여행자들이랑 그 형제들이랑 다 같이 수다떨다가 결국 인근 바에가서 맥주를 더 먹기로 하며 갔었는데요. 거기에서 만난 각종 여행자들이랑 다 같이 친구 되서 놀다가 그 다음날 그 친구들이 숙소를 여기로 바꿨습니다. 말레이시아 여행 마지막지였는데 정말 신나게 보냈습니다. ** 추가로 인근에 베이비바(Baby bar)가 레게 라이브바로 유명한데요. 여기 말고 조금 더가면 그냥 슈퍼에서 완젼 밝은 형광등 켜놓고 미니바를 만들어 놓은데가 있습니다. 여기 분위기 완전 좋습니다. 보기엔 좀 허접한데 직원들이 엄청 친절하고 재미있어서 공짜술도 많이 얻어먹었고요. 슈퍼에 딸려있어서 술이 엄청 쌉니다. 예를들면 칼스벅 맥주가 하나에 4링깃인데 그럼 한화로 1600원정도 하는 겁니다. 그래도 나름 바인데 말이에요.. 하하. 참고로 저는 여자고, 혼자한 여행이였는데 너무 뜻있게 보냈으니 다른 분들은 더 재미있게 보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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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좋았으나 청결상태가 조금 아쉬운 곳”
체낭비치와 걸어서 5분정도였고 24시간 인도식당과는 걸어서 2분정도라 위치는 아주 마음에 들었다. 랑카위 자체가 늦게 돌아다녀도 크게 위험하지 않아서 밤늦게 숙소로 돌아가는 길도 무섭지 않았다. 다만 방에 머리카락이 좀 떨어져있었고 바닥청소상태가 좀 아쉬웠으나 내가.대충 치우고 2박3일 잘 묵었다. 솔직히 그 다음날 묵은 아세아니아 리조트보다 더 나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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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게스트하우스”
체크인 시간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체크인을 해줬을 뿐만 아니라 늘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줬습니다. (직원분의 미소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굉장히 조용할 뿐만 아니라 부지 자체가 넓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휴양지에 온 기분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습니다. 방에는 에어컨 없이 선풍기 2대가 있었는데 약간 더운 느낌이었지만 다른 것들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문제 없었습니다. 빨래도 굉장히 잘 말라요. 제가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버스를 예약하려고 했는데 직원분이 모두 다 해결해줬습니다. 또한 스노클링 픽업 차가 늦게와서 오래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이 함께 기다려 주시며 걱정말라고 해주셨습니다. 랑카위에 다시 간다면 무조건 이 게스트하우스에 머물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Thnak you very very muc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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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청결,와이파이 모두꽝이지만 정감이 가는 코티지”
판타이체낭에서도 위치도 꽝이고 청결도 꽝이고 심지어 와이파이까지 느린 하지만 모든걸 커버가능한 정감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에 친절한 주인장 밥 다시 랑카위 가게된다면 또 가고싶어지는 정겨운 시골의 느낌? 한적한 오후에 따사로운 햇볓을 받으며 조용히 휴식할수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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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가정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
가격대에 맞게 적당한 서비스가 제공되었고 새로 지은 건물이라 그런지 방도 깨끗하고 벌레도 없었음. 다만 샴푸, 바디샤워 등과 헤어드라이기 같은 호텔에는 당연히 있는 것들이 없으니 챙겨가기를 당부함. 비행기 시간때문에 한나절 저녁밖에는 머물지 못했지만 친절한 주인 덕분에 잘 지냈고, 시내와 공항에서 멀지않아 이동하기에 편리했음. 근처에 소와 닭 등 동물들이 들판에서 뛰놀고 있는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임. 기회가 된다면 오래 머물고 싶은 곳. 아, 특성 상 조식은 제공되지 않는 것 같음. 냉장고가 있으니 과일, 빵이나 씨리얼 등 간단한 아침식사를 챙겨놓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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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그대로 입니다 .”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굉장히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에어컨이 필요 없이 위에 돌아가는 커다란 선풍기 하나로도 시원해요~ 환기도 잘되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후기보고 찾아갔는데 실제로 그래서 너무 기분 좋앗어요 ^^ 위치가 조금 애매하게 안에 들어가있기는 한데 그것도 한 3-4분 걸으면 되는 정도라 간판만 잘 보고 찾아가면 될ㄷ 스합니다. 바로 맞은편 쪽에 오키드리아(해산물 식당)가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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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직원, 가족같은 분위기, 심신의 안정”
엄청 좋은 시설, 엄청 깨끗한 환경은 아니지만,(그렇다고 더러운건 아니다. 난 지내는데 전혀 문제 없었다.) 그 모든것을 커버할 수 있는 가족같은 분위기와 정겨움이 있다. 제일 싼 방에 묶었으며, 에어컨이 없어도 충분했고, 따뜻한물은 나오지 않았으나 샤워하는데 큰지장은 없었다. 개인룸은 방 컨디션이 훨씬 좋았던 걸로 안다. 시가지에서 약간 3분정도 걸어들어가야 하지만 그덕분에 주변이 조용하다. 앞마당이 넓고, 정자가 있어서 여행객들이 모여서 자연스레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그리고 빨래 널기에도 기가막히게 좋다. 또 직원이 처음엔 무뚝뚝해 보이지만 지내다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무뚝뚝함에 베어나오는 친절함이 있다. 그리고 방이 비어있으면 얼리 체크인은 가능하다. 그리고 나는 10시 비행기라서 숙소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놀다가 8시에 나갔는데도 방빼라는 소리도 안한다. 또 한가지 팁으로, 도미토리 경우에는 아고다 보다 직접가서 방을 구하는게 더 싸다...하지만 예약을 안하면 방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알아서 판단하시길.. 랑카위에 다시 가게 된다면, 난 당연 이곳에 묶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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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모든 걸 상쇄함”
버짓룸 기준임. 가격이 모든 걸 상쇄한다고 했지만 그렇게 더럽지도 않다.(깨끗하다고 하면 호텔급 생각하실까봐) 이 가격에 이 정도 청결(벌레, 모기 X)이면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체낭비치와도 가까우며 목요일 열리는 야시장도 걸어갈 수 있다. 가격은 70링깃. 에어컨 및 싱글베드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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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저렴하고 좋네요”
cottage romm에 이틀 머물렀는지 지은지 얼마안되서 깨끗하고 방도 제법 넓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길가에서 3분정도 걸어들어가야되서 조용한 점도 좋네요. 아쉬운점은 로비말고는 wifi가 잘안잡힌다는거.. 그리고 이틀묵었는데 방청소를 매일 안해준다는거.. 조용하지만 좀 안쪽이라 짐이 많으면 힘들다는거.. 그래도 리조트는 가격이 너무 비싼데, 거기 대비해서 저렴하고 시설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만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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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직원. 합리적 가격.”
I was satisfied with the guesthouse. I strongly recom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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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곳”
아이둘과 6박, 생각보다 괜찮았음. 아이들은 좋아함. 엄마입장에선 불편했지만 싸니까 다 참을 수 있었음. 스텝들 친절했고, 요구사항 다 들어 줌. 아이들 다시 가고 싶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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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비치 앞 깨끗함. 그러나 선풍기 모기 더움 ”
싸고 비치 걸어갈수있고 깨끗해요. 정원도 예쁘고 관리잘하고 있어요. 그러나 애어컨없고 선풍기 대빵만한거 있는데 틀면 소음장난아님. 완전 업소용 같은거 있어요. 잘때 시끄러워서 껐는데 더워 죽을뻔해서 새벽에 깨서 다시 키고 잤음. 하루밤이었으니 망정이지.. 도미토리는 에어컨 없고 선풍기고 그래서 일단 문을 다 열고 살아서 모기 장난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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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한적한곳에 위치, 매우 친절한직원”
게스트하우스이고 다양한게스트들과 편한게 지낼수있다. 3명의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재미있다. 주변경관이 한적하고 조용하고 매우 좋다. 공항까지 20링깃정도에 픽업서비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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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직원 , 시원한 방”
위치는 해변 끝부분이라 좀 멀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만족합니다. 저렴한 여행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직원 형제가 센스만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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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격대비 좋음”
가격 생각하면 좋음 체낭몰은 한 유모차 끌고 15분쯤?? 좀 걸어가야하지만. 저렴을 더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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