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NY) 타임스 스퀘어 근처 호텔을 검색하세요

타임 스퀘어 도보로 접근 가능하고 지하철 역도 가깝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오래된 느낌이지만 나름의 맛이 있고 업무 체계가 잘 잡혀 있습니다. 냉장고와 커피 포트는 없고 욕실도 해바라기 샤워기라 다소 불편하지만 가격 대비 좋습니다.

장점이라 하면 위치. 위치가 너무 좋아서 여행 하는 동안 딱히 대중교통을 이용할 필요가 없음. 소음이 있긴 하지만 예민한 사람이 아니라면 괜찮은 수준. 호텔 직원들 아주 친절. 완전 만족. 단점은 약간 오래된 호텔이라는 정도지만 괜찮음.

첫날 새벽 2시반에 화재경보가 울려서 매우 당황했습니다. 뉴욕이 원래 그렇지만 20층 이상의 나름 고층을 배정받았는데도 3박 내내 아침 저녁으로 시끄럽기도 랬습니다. 에어컨 소리가 크고, 복도에 있는 물, 얼음 정수기는 고장인건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여러 단점들이 있지만, 3일 지내는 동안 나름 만족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우선 체크인 시스템이 매우 편리하고(기계), 전망이 좋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멋진 일출과 일몰을 보며 행복했습니다. 날씨가 매우 더워 타임스퀘어까지 걷기에 조금 멀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적응하고나니 걸어다닐만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호텔 2박할 가격으로 3박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샤워기가 분리되어 편리했고 수압도 좋았습니다. 호텔 룸이 정말 아주 좁긴 했지만, 이것도 적응되니 괜찮았고 혼자 지내기엔 괜찮았습니다.

맨하탄에서의 뮤지컬과 밤문화, 야경 체험을 한다면 최고의 위치입니다. 뮤지컬 극장과 인접하여 있고, 인근에 쉑쉑버거, 맥도날드 등 식당 있어 편리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보안 등도 좋았으나 맨하탄 호텔이 다 그렇듯이 객실이 다소 좁고 침대가 협소합니다. 커피포트와 냉장고가 없어서 아쉬웠으나 호텔 바로 앞에 편의점과 조식 식당들이 있어서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일단 위치가 진짜 좋았습니다!!~혼자 밤에 돌아다니면 무서운데 바로 호텔로 골인할 수 있었네요! 호텔 1층에서 엘리베이터 타시 전에 키를 가진 것이 확인된 사람만 올라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안전한 것 같아 안심이 되었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세요^^ 숙소는 아기자기하면서 있을 것 다 있고, 화장실이나 방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히터가 가끔씩 소리를 내면서 돌아가서 조금 시끄러웠어요~ 그래도 방이 따뜻하고 쾌적해서 만족했습니다. 저는 조식 이용 안해봤는데 따로 비용을 내야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침대 하나와 책상 하나만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공간이지만, 깔끔하고 여자 동양인 직원이 친절하다. 장기로 묵기에는 캐리어 둘 곳이 거의 없어서 불편하지만, 짧게 묵기에 좋고 타임스퀘어 근처이고 지하철 역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에 너무 편하다. 아쉬운건 호텔 슬리퍼가 없어서 불편했다.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곳이다.

34st penn station 역과 도보로 약 2~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이 편리하고, 주변에 Macy's 백화점 등 쇼핑거리와 가까워 주변분위기도 괜찮음. 호텔은 새로 지어진 호텔이라 그런지 굉장히 트렌디하고 깨끗함. 뉴욕에 있는 호텔치고 방도 꽤 넓고, 호텔 1층의 바 분위기도 좋음.

We stayed 3 days for family trip. The hotel is a bit old, but room is spacious. Actually, living room/kitchen is separated from bedroom, and even TVs are in each room. Mattress is nice, too. Nearby construction work generated bothering noises from 7 AM. I asked changing room, and they swiched my room to one in the penthouse!!! Staffs were nice and friendly. No doubt I will stay again if price is good!!! 2월 하순 뉴욕으로 가족 여행을 가면서 3박한 호텔입니다. 뮤지컬 극장과 가까운 곳이고 주방이 있어 선택했습니다. 주방에서 본격적으로 뭘 해먹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컵라면을 먹어도 전기포트만 있는 호텔방보다는 주방이 있으면 많이 편리했던 경험이 있어 이 호텔을 잡았습니다. 호텔은 지은지 좀 된듯한데, 방은 좀 넓었습니다. 침대 메트리스도 좋았어요. MOMA나 타임 스쿼어가 다 10분내 거리라 위치는 더할 나위없이 좋았구요. 호텔 옆에서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아침 7시부터 거슬리는 소음이 나더군요. 그래서 아침에 외출하면서 방을 옮겨달라고 했더니 바로 펜트하우스 방으로 옮겨주더군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특히 체크인하면서 여권을 카운터에 두고 왔는데, 잘 챙겨주었고요. 방 옮기면서 급하게 나오느라 몇 가지 물건을 놔두고 왔는데 그것도 잘 챙겨주었어요. 마켓이 근처에 있는데 많이 비싸더군요. 저희는 첼시마켓 가는면서 지하의 마트에서 과일과 음료수를 사왔습니다. 가격대만 맞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핫딜로 뜬듯해서 마지막 하루만 예약을 해서 숙박을 한게 넘 아쉬웠어요. 맨하튼에 2주있으면서 전망은 포기하고 다른 호텔에 있다가 훨씬 싼 가격으로 딜이 올라와서 마지막 밤은 정말 멋지고 쾌적한 곳에서 묵었습니다. 30불 destination fee가 더 있었지만, 이건 어차피 내가 음료나 식품으로 대체가 가능해서 별로 문제가 안되었어요. 담에도 이런 딜 올라오면 또 찾고싶습니다.

호텔이 아니고 무슨 모텔 같았으며 호텔 주차장이 없어서 외부 주차장에 돈내고 주차했어요 하룻밤 묵었는데 매우 늦게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호텔로비에서 잠깐 쉬는데 프론트에 흑인 지배인이랑 어찌어찌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한숨을 쉬면서 비행기가 결항되서 차로 쐈다고 힘들어 죽겠다 뭐 이런 이야기를하니까 쏘리어바웃댓 하면서 조식 식권을 주더군요 ㅎㅎ 그래서 다음날 조식을 먹었는데 다른 호텔에 비해서 그리고 등급에 비해서 조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무슨..메뉴가 많았던건 아니지만 스크렘블에그가 매우 맛있었고 소세지 베이컨 및 모닝빵도 다들 훌륭했어요

호텔 정문으로 나가면 지하철 역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합니다.길건너 메이시스 백화점이 있고 주변에 식당이 많이 있는 번화가 입니다.한인타운도 도보로 15분정도로 가깝습니다.침실과 화장실 모두 깨끗하며 오전에는 커피와 코코아 등의 음료가 항상 비치되어있어 테이크아웃하기 좋습니다.

뉴욕출장시 이용했는데.. 위치 정말 좋고, 바로 옆건물에 깨끗한 식당, 쉑쉑버거도 있고, 여기저기 다니기 너무 좋아요~~ 방은 생각정도인데... 저희 퇴실할때 미국 바이든 부통령이 un업무차 뉴욕와서 여기 투숙하더라구요..... 퇴실할때 이것때문에 인근 교통이 마비되어 좀 힘들었지만, 조용하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조식에 연어 너무 맛있어요

먼저 가격대비 대만족 입니다. 뉴욕 맨하튼 여기저기를 도보로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위치도 정말 좋습니다. 숙소의 규모가 크지 않아 편의 시설은 부족하고 리셉션도 작아 대기 시간이 있었지만, 다시 뉴욕에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있네요 ^^

숙소 제일 좋았던 점은 위치예요. 타임스퀘어나 록펠러센터 모두 걸어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했고 뉴욕 시내 어디든 가기 편리했습니다. 방은 둘이서 킹베드로 묵었는데 일찍 가방을 맡기고 가서 알아서 체크인해주고 가방을 올려다놔줬는데 그래서 코너방이어서 꽤넓었습니다. 근데 코너방 아니면 좀 답답할 것 같기도한데 복불복일 것 같아요. 저희가 묵은 방은 코너끼고있어서 넓고 편안했어요. 1층에 커피가 라콜롬브 커피머신이 있어서 되게 맛있었고 물이나 과일, 간식 등이 호텔피에 포함돼서 맘껏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주요관광지랑 가까운데 또 바로앞은 아니라 시끄럽지않아 좋았고 뉴욕 호텔 가격들 엄청 쎈거에 비하면 가성비 너무 좋았어요. 호텔 내부는 좀 오래된 편인데 방은 또 깨끗하고 청결해서 5박 잘 묵었습니다. 뉴욕오면 또 여기올 것 같아요

저는 4일동안 묵었는데, 우선 타임스퀘어까지 걸어서 7분 정도 거리에 있고 쉑쉑버거도 5분 치폴레3분 거리에 있어서 거리에서 만큼은 최고이고, 숙소 바로 앞에 ferry terminal있어서 아울렛 가는 사람한테도 좋아요! 아침도 무료인데 가짓수는 많이 없지만 아침식사로도 괜찮고 과일 요거트 시리얼 베이글 빵 에그종류별로 있고 커피도 종류별로 있어서 저는 아침마다 가서 밥 챙겨먹고 나갔습니다! 직원들도 진짜 친절하고 특히 가방 보관해주는 jamie 라는 직원 있는데 정말 친절해서 감동 받았어요 ㅜㅜㅜ 하루일정 물어봐주고 스타벅스 찾는 다고 하니까 데려다 주겠다고 하고 숙소가 4시 체크인인데 아침 8시 30분에 너무 일찍 도착 했는데 팬트리가서 조식 먹으라거 챙겨주더라고요! 세상에 조식 공짜로 주는 호텔이 어디 있어요ㅜ 그것도 도착한날 ㅜㅜㅜ 저는 그냥 감동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방음도 진짜 잘되고 제가 음악이랑 영화를 좀 크게 틀어놨는데도 밖에서 안들리더라구요! 아! 중요한건 냉장고 큰거 전자렌지 심지어 스토브랑 식기세척기 까지 있고 장 안 열어보면 그릇이랑 전자렌지용 그릇도 있고 진짜 이런 호텔 처음이네요^^ 슬리퍼는 없지만 저는 대박 만족 하고 화장실 바닥에 수건 깔고 잘지냈습니다! 친구가 다른 호텔 묵었는데 거기 가보니까 냉장고도 없고 가격도 비슷 했는데 여기가 진짜 짱입니다! 그리고 호텔 들어오는 길 끝에 매우싼 피자집 있는데 2 조각 + 캔 콜라 시켰는데 3불이에여 ㅋㅋㅋㅋ 매일 밤 먹고 잤습니다 ㅋㅋㅋ 아 뉴욕 또 가도 여기서 갈꺼에요ㅜ 만족 대만족 극찬입니다

타임스퀘어에 있는 호텔 2박하고 가격때문에 여기 2박 했는데 가성비 괜찮았어요. 화장실과 욕실이 밖에 있지만 불편함은 없었고 방 안에는 세면대가 있어요! 저렴하게 묵기에 좋아요:) 한블럭 아래에 그 유명한 스테이크 맛집이 있어요!!

포트 오쏘리티 터미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위치는 좋으나 늦은밤에 여자 혼자 걸어가는 경우 예민하신 분은 조금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 코티야드 메리어트에서 숙박한다음에 넘어간 곳이라 상대적으로 방은 아주 넓고 레지던스형이라 주방이 있는 게 좋았지만 방을 3층으로 배정받는 바람에 뷰도 그렇고 외부소음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조식 같은 경우 무료로 주는 것에 비해 먹을 만했고 붐비는 시간만 피한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지니스 센터, 루프탑등이 있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루프탑은 이용 못해보았고, 비지니스센터에 있는 컴퓨터를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4개중 2대나 키보드가 먹히지 않아 리셉션에 얘기했는데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할때도 별로 친절하지 않았고, 대부분의 뉴욕호텔이 그러하듯 슬리퍼가 제공되지 않아 슬리퍼 요청을 했는데 가져다 주지 않아서 한참을 기다리다 다시 리셉션에 전화하니 없다고 내일 준다고 대응하는데 굉장히 불친절했고 미안하다는 소리도 안했고 없었으면 처음부터 내일 준다고 하든가.. 하우스키핑 파트가 24시간 운영되는게 아닌듯 합니다. 아무튼 전반적으로 스텝들의 태도가 친절하진 않고 스타우드 멤버십 환영한다고 하더니 전혀 스타우드계열사인 호텔인지도 모르겠고 뭐 암튼 서비스적인면에서는 별로였는데, 제가 간 날의 스탭들이 유독 그랬을수도 있구요, 디파짓을 현금으로 해도 되냐고 했는데 단호박으로 거절한것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태도가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엘레베이터가 불편하다는 후기를 듣고 가서 처음 보았을때는 엘레베이터가 3개나 돌아가길래 뭐가 불편하단걸까 하고 봤는데 엘레베이터 문은 3개지만 정작 그 안에서 엘레베이터들이 이동을 하는지 내려가는 버튼 눌러도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허다해서 기다림이 좀 많았다는거;; 3층으로 배정받아서 체크인 체크아웃 빼고는 그냥 계단으로 다녔어요 그리고 샤워기가 고정식은 아니여서 좋았으나 수압이 너무 세서 고정기에 고정해놓으면 직각으로 물줄기가 흘러서 샤워부스 밖으로 물이 많이 튀니 샤워할때 주의하시구요, 어메니티는 샴푸+컨디셔너, 바디샴푸가 워터파크 샤워장에 있는거처럼 누르면 나오는식으로 있는데, 별로 좋지 않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본인꺼 챙겨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면봉이나 화장솜같은건 구비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제일 기본 방 묵었던 후기고, 카테고리가 높은 룸은 다를수도 있을테니 호텔 예약전에 홈페이지 확인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가격대비 (뉴욕물가대비) 위치도 좋고 조식무료로 주고 방도 넓은편이라 한국인들 꽤 있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