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는 언제가 제일 아름다울까? 계절별 추천 여행지 & 날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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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는 봄에는 아름다운 벚꽃을, 가을에는 알록달록한 단풍을 즐길 수 있어 봄, 가을 여행지로 특히 인기가 많다. 하지만 오해는 금물! 여름과 겨울에도 봄, 가을만큼 볼거리가 많은 데다 계절마다 나름의 특색이 있어 충분히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계절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오사카로 여행을 떠나보자.
오사카 봄 여행
시기: 3월~5월
추천 옷차림: 야외 활동 시 가벼운 재킷을 챙기고, 우천 시를 대비해 우산이나 우비를 가방에 넣어 다니자.
놓쳐선 안 될 오사카 봄 여행 필수 코스: 벚꽃놀이, 스모 관람
일본 여행은 보통 벚꽃 개화 시기나 스모 경기 일자에 맞춰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많다. 벚꽃과 스모를 모두 놓치고 싶지 않다면 봄에 오사카를 방문해보자.
오사카 벚꽃놀이 명소 추천
오사카 성 공원 니시노마루 정원: 600그루가 넘는 벚나무가 오사카 성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벚꽃이 만발할 즈음엔 그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공원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지만, 봄에는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해 덕분에 밤늦게까지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니시노마루 정원 입장료는 오사카 성과는 별도로 지불해야 하니 참고하자.
일본 조폐국: 4월 중순, 벚꽃이 만개하는 딱 일주일 동안 조폐국 및 조폐 박물관은 대중에게 ‘벚꽃 터널’을 공개한다. 오카와 강을 따라 길 양옆으로 만개한 벚꽃이 낭만적인데,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겹벚꽃을 볼 수 있어 인기가 많다. 터널 산책은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축제 기간 동안 조폐 박물관은 개방하지 않으므로 여행 계획에 참고하자.
만국박람회 기념공원: 벚꽃이야말로 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1970년 일본 만국박람회가 개최된 자리에 조성된 만국박람회 기념공원에 가득한 자두나무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일본식 정원도 봄을 만끽하기 충분하다. 공원을 방문하는 동안 다양한 공예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일본 민예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게마 사쿠라노미야 공원: 오카와 강을 따라 5,000그루가 넘는 벚나무가 만들어내는 풍경이 환상적이다. 만발한 벚꽃 아래 그늘에서 피크닉을 즐겨보자.
나가이 공원: 벚나무가 줄이어 서 있는 아름다운 벚꽃길을 산책해보자. 가지각색 제철 꽃으로 가득한 나가이 식물원 등 볼거리가 많다.
오사카 스모 경기 관람지 추천
마치 그랜드 토너먼트(The March Grand Tournament) / 오즈모 대회는 매년 3월 중순 오사카 후립 체육회관(EDION Arena Osaka)에서 2주간 열리는 스모 경기다. 티켓은 온라인 또는 경기 때마다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사카 성 주변의 호텔이나 호스텔에 체크인하고
도미 인 오사카 내추럴 핫 스프링 (타니마치)(Dormy Inn Osaka Natural Hot Springs (Tanimachi))
호스텔 진(Hostel Jin)
토요코 인 오사카 타니욘 쿠사텐(Toyoko Inn Osaka Taniyon Kousaten)
니시노마루 정원에서 오사카의 봄을 만끽해 보자
오사카 여름 여행
시기: 7월~8월
추천 옷차림: 낮에 활동할 때는 반팔, 반바지 등 가벼운 옷차림이 좋다. 밤에는 기온이 살짝 떨어질 것을 대비해 얇은 재킷을 하나 챙기고, 장마철인 6월 중순~7월 중순엔 휴대용 우산을 가지고 다니자.
놓쳐선 안 될 오사카 여름 여행 필수 코스: 해수욕장, 여름 축제 및 불꽃 축제
오사카의 여름은 낮에는 무척 덥고, 밤에는 후텁지근하다. 햇볕이 내리쬐는 낮에는 시원한 바다에서, 저녁에는 여름 축제에서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보자.
오사카에서 유명한 해변 추천
니시키노하마 해수욕장: 시내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니시키노하마 해수욕장은 접근성이 좋고 모래가 깨끗한 것으로 유명하며 수영을 즐기기에도 좋다. 또한 오사카 만에서 조개잡이 체험과 바비큐를 즐길 수도 있다.
린쿠미나미하마 해수욕장: 간사이 국제공항 건너편에 조성된 인공 해변으로, 다루이 서든 비치(Tarui Southern Beach)이라고도 한다. 윈드서핑 전용 구역이 있어 워터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야자수 밑에 누워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도키메키 비치(단노와 해수욕장): 눈부시게 빛나는 넓은 백사장과 깨끗한 물로 사랑받는 해변으로, 일본 현지인과 함께 썰물 때 조개잡이를 즐기고 낮에는 수영과 피크닉을 즐겨보자.
오사카 인기 여름 축제
텐진 마츠리: 일본 3대 축제 중 하나인 텐진 마츠리는 ‘신들의 축제’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7월 24일~25일 오사카 텐만구 신사에서 열린다. 오카와 강에 줄줄이 떠 있는 화려한 모습의 배들과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놀이가 축제의 메인으로 손꼽힌다.
수국 축제: 후민노모리 공원의 누카타 피크닉 사이트에는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수국이 활짝 피어난다. 25,000송이가 넘는 수국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공원길을 산책해보자.
도톤보리 만등축제: 매년 7월~8월 톤보리 리버 워크(Tombori River Walk)에서 열리는 전통 제등 축제로, 1천여 개가 넘는 제등이 도톤보리강을 환하게 밝히는 매혹적인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쿠타마 여름축제(이쿠타마 마츠리): 오사카 3대 여름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 매년 7월 11일~12일 양일에 걸쳐 이쿠타마(이쿠쿠니타마 신사)에서 진행되며, 간사이 지방의 전통 북 공연 마쿠라다이코와 전통 사자춤 등 볼거리가 많다.
아이젠 축제(아이젠 마츠리): 매년 6월 30일~7월 2일 3일간 열리는 축제로, 유카타 축제라고도 한다. 일본 전통의상 유카타 차림을 한 아리따운 12명의 여성이 화려한 1인용 인력 가마를 타고 마을을 행진하는 행사가 단연 하이라이트다. ‘아이젠 무스메(Aizen musume)’라고 하는 이 여성들은 축제를 위해 엄격한 기준을 거쳐 선발된다고 한다.
시텐노지 센니치 마이리: 시텐노지에서는 8월 초가 되면 ‘천일 축제(Thousand Days Festival)’ 행사가 열린다. 이날 참배를 올리면 천일에 해당하는 공덕을 올린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니 날짜에 맞춰 절을 방문해 오사카 주민들과 함께 기도를 올려보면 어떨까?
스미요시 축제(스미요시 마츠리): 매년 7월 30일~8월 1일에 스미요시 타이샤에서 열리는 대규모 축제다. 무로마치 시대 복장을 한 여성과 어린이들이 짚으로 만든 커다란 동그라미를 통과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나고시노하라이신지(Nagoshi-Harai-Shinji) 의식이 성대하게 열린다. 오사카 3대 마츠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스미요시 축제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자.
오사카 인기 여름 불꽃축제
텐진 불꽃축제: 텐만구 신사에서 텐진 마츠리와 함께 열리는 불꽃놀이로 매년 7월 25일에 열린다. 화려한 불꽃과 함께 보트에서 펼쳐지는 불쇼, 전통 음악 공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교소사이 PL 불꽃축제: 세계 최대 불꽃축제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퍼펙트 리버티 교회(Church of Perfect Liberty)에서 개최하는 종교행사로, 돈다바야시에 위치한 대평화기원탑(다이헤이와키넨토)에서 8월1일 열린다. 10,000발 이상의 불꽃을 쏘아 올리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화려한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
나니와 요도가와 불꽃축제: 요도가와에 있는 요도 강에서 열리는 불꽃 축제로 백만 명 이상이 몰려드는 인기 불꽃축제 중 하나다. 무료 관람으로, 불꽃 축제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톤보리 리버 워크 인근의 호텔이나 아파트먼트에 체크인하고
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Candeo Hotels Osaka Namba)
호텔 선루트 오사카 난바(Hotel Sunroute Osaka Namba)
네스트 호텔 오사카 신사이바시(Nest Hotel Osaka Shinsaibashi)
간사이 국제공항 근처의 해변을 방문해보자
오사카 가을 여행
시기: 9월~11월
추천 옷차림: 10월 중순까지는 낮에 가벼운 여름 옷차림으로 다녀도 괜찮다. 단, 단풍(코우요우) 구경을 할 때는 꼭 가벼운 재킷을 걸치도록 하자.
놓쳐선 안 될 오사카 가을 여행 필수 코스: 가을 축제, 단풍놀이
현지인들도 가을이 되면 꼭 단풍 구경을 나설 만큼 일본의 단풍은 아름답다. 특히 오사카에는 일본에서도 내로라하는 멋진 단풍 명소가 많다. 코스모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알록달록한 오사카 전경은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세계 각국에서 참가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미도스지 퍼레이드 등 볼거리가 많다.
오사카 단풍놀이 명소 추천
오사카 성 공원: 오사카 성을 배경으로 알록달록 물든 단풍나무와 은행나무를 찍어보자. 누가 찍어도 한 폭의 그림 같은 멋진 사진이 탄생한다.
미노 폭포: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수와 강물, 그리고 주변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단풍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만국박람회 기념공원: 단풍놀이는 물론 만국박람회를 대표하는 조형물 태양의 탑, 엑스포시티 쇼핑몰, 만국박람회 자료가 보관돼있는 EXPO`70 파빌리온 박물관(Expo ’70 Pavilion museum)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미도스지 거리: 오사카의 주요 도로인 미도스지 거리 역시 단풍을 감상하기 좋은 명소다. 800그루 가까이 되는 은행나무의 잎들이 만들어내는 매력적인 황금빛 물결이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미도스지 거리는 자체가 하나의 문화적 상징이기도 하며, 매년 가을 미도스지 퍼레이드(미도스지 런웨이)가 열린다.
호시다 공원 및 호시노 브랑코: ‘오사카 부민의 숲’ 호시다 공원에는 ‘별의 그네’라는 뜻의 거대한 현수교 호시노 브랑코가 있다. 하늘을 걷는듯한 느낌이 드는 공중 다리 위에서 360도로 펼쳐지는 단풍 전경이 압도적이다.
다이센 공원: 벚나무 등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단풍놀이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세계 최대 고분으로 알려진 닌토쿠 천왕릉, 사카이 시립 박물관, 다이센 공원 일본 정원 등도 방문해보자.
오사카 인기 가을 축제
사카이 축제(사카이 마츠리): 10월 셋째 주 주말 사카이 시청 앞에서 열리는 사카이 축제는 전통 의상 행렬과 다양한 전통 공연들로 활기찬 분위기가 특징이다. 길거리 음식점 또한 즐비해 있어 여러 종류의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히간 가을 행사: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추분(秋分)이 되면 오사카 전역에 있는 절에서 일주일간 전통 불교 행사 ‘히간’을 기념한다. 시텐노지의 행사가 제일 잘 알려져 있다.
사카이의 호텔이나 아파트먼트에 체크인하고
호텔 올리브 사카이(Hotel Olive Sakai)
오바나 료칸 후키테이(Obana Ryokan Fukitei)
다이와 로이넷 호텔 오사카 사카이-히가시(Daiwa Roynet Hotel Osaka Sakai-Higashi)
다이센 공원에서 오사카의 가을 정취에 흠뻑 빠져보자
오사카 겨울 여행
시기: 12월~2월
추천 옷차림: 오사카는 눈이 잘 내리지 않지만, 야외 활동을 할 때는 따뜻한 코트에 모자와 장갑을 챙길 것을 추천한다.
놓쳐선 안 될 오사카 겨울 여행 필수 코스: 일루미네이션, 스키장
오사카 시내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시즌이 되면 온 거리가 반짝거리는 빛으로 넘실거린다.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아 겨울을 한껏 만끽하고 싶은 현지인들은 인근 스키장으로 겨울 휴가를 떠나기도 한다.
오사카 겨울 일루미네이션 명소 추천
미도스지 일루미네이션: 11월 중순이 되면 미도스지는 세계에서 가장 긴 일루미네이션 거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빛의 거리로 변신한다. 매년 진행되는 오사카 ‘빛의 축제’의 일부로 도로를 따라 반짝이는 일루미네이션의 환상적인 풍경은 연말까지 감상할 수 있다.
오사카 히카리 르네상스: 오사카 ‘빛의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히카리 르네상스는 12월 마지막 2주간 열린다. 오사카 시청에서 나카노시마 공원까지 이어지는 거리가 황홀한 불빛으로 가득찬다.
일루미나이트 반파쿠 X’mas: 만국박람회 기념공원(반파쿠 공원)에서 공원 대표 조형물 태양의 탑에 화려한 3D 영상을 투영하는 프로젝션 쇼를 감상할 수 있다. 12월 말 개최되는 라면 산업 박람회(Ramen Expo) 행사 일부로 함께 진행된다.
아베노 텐노지 일루미나주: 12월~1월 동안 사무라이, 등불, 배 등 일본 전통을 테마로 한 일루미네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하기 위해서는 티켓을 구매해야 하니 참고하자.
오사카 주변 스키장 추천
비와코 밸리 스키장: 눈이 소복이 덮인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비와호가 절경이다. 해발 1,100m가 넘는 높이에서 펼쳐지는 멋진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스키를 즐겨보자. 오사카에서 북쪽으로 1시간 반 정도 거리에 있다.
하코다테야마 스키 리조트: 풍부한 적설량과 질 좋은 눈으로 소문난 스키장으로, 비와호 북서쪽에 있으며 오사카에서는 북쪽으로 2시간 거리에 있다. 가족 여행객에 적합한 다양한 슬로프, 키즈파크, 무빙워크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여행지로도 훌륭하다. 가는 길에 교토를 들러보는 것도 좋다.
비와코 밸리 스키장 근처 호텔이나 아파트먼트에 체크인하고
비와코 호텔 – 레이크사이드 핫스프링 리조트(Biwako Hotel – Lakeside Hotspring Resort)
레이크 비와 오츠 프린스 호텔(Lake Biwa Otsu Prince Hotel)
오고토 온센 유노야도 코모레비 료칸(Ogoto Onsen Yunoyado Komolebi Ryo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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