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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통 공항에서 A31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 내리면 종점이 호텔 바로 앞 쑨완웨스트 역입니다. 버스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홍콩의 주거지구를 2층버스를 타고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이스트침사추이 역까지 4정거장(20분 소요) 가면 되기 때문에 편리했으며, 출구 J로 나가면 바로 스타의 거리였고~지하로 캔톤로드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2. 식사 호텔 조식이 별로라는 말이 많아서 조식을 포함하지 않고 예약했는데~호텔 2층에 있는 식당들(딤섬바, 죽집 등)에서 5일동안 맛있는 아침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2층에서 연결되는 바로 옆 쇼핑몰에는 일식 프랜차이즈 음식점 및 KFC 등도 있었습니다. 기화병과도 옆 쇼핑몰 1층에 있습니다. 3. 방 무엇보다 욕실이 넓어서 좋았으며 욕조가 욕실 가운데에 놓여있어서 아기 목욕&물놀이에 좋았습니다. 아기침대도 준비해 주었고 매일매일 생수2병 무료, 각종 용품들 새것으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전 9시~10시에 방에서 나갔는데도 치우시는 분들이 문을 열고 막 들어오거나 하시는 것은 없었습니다. 방에 의자2개 탁자1개도 있어서 앉아서 쉬기에도 좋았습니다. 4. 호텔 건물 워낙 객실이 많은 호텔인지라 로비에 사람이 항상 많았으나 객실은 조용했으며, 41층에서 갈아타는 것도 엘리베이터가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5. 총평 디즈니랜드와도 접근성이 좋고, 침사추이와도 접근성이 나쁘지 않습니다. 북적대는 곳을 피해 편히 쉬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비자업무때문에 아들이랑 둘이서 하루 투숙. 아들이랑 같으 가서 그런지 어린이 테마방으로 배정해줘서 아들이 좋아함.호텔위치는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있으나 호텔셔틀이30분간격으로있고 10분정도나가면 지하철역과 쇼핑센터가 있어 큰 불편함은 없음. 호텔내 사우나(동네 작은 목욕탕수준), 헬스장(적당한 수준), 게임방(플비디오게임기),놀이방(작은 실내놀이터) 등 있어서 호텔내에서 시간보내기 좋음. 호텔에서 10분정도 걸어 내려가면 해변 모레사장 있음. 여름엔 좋을듯. 겨울이라 바위에 붙은 소라잡기만 하다 옴. 호텔 조식은 4성급에는 못미치는수준. 호텔 직원 친철함은 보통. 청소상태도 보통. 가격대비 만족으러우나 4성급이라기에는 뭔가 부족한게 많음. 3.6성 정도라고하면 적당할듯.

공항에서도 가깝고 시내랑도 셔틀버스타면 침사추이까지 15분이면 도착하여 여행일정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셔틀버스가 매일 아침부터 늦게까지 1시간 간격으로 있고 늦은밤 침사추이에서 돌아오는 10시 45분 막차가 있어 매일 편리하게 이용하였습니다. 호텔 밑에 레스토랑도 많고 쇼핑몰 마트가 있어서 먹고 쇼핑하기 좋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이 그렇게 친절하진 않았으나 요청한 요구사항에 대해 다 들어줘서 감사하게 있다왔습니다. 빨리 체크인하시려면 얼리체크인 요청하세요! 객실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10시좀 넘어서 체크인 했습니다.

단기 출장 등 1인이 사용하기엔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위치도 주요관광지에서 동떨어져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MTR 종점이라 앉아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호텔 바로 옆에도 shopping mall 및 둘러볼 만한 곳도 있습니다. 방이 아주아주아주 작지만 있어야될 건 다 있는 편이고, 짐 놓는 곳이 없어 조금 불편합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지하철역은 10분이내에 있고, 셔틀버스는 다른 역으로 가는데 그것도 10분 이내로 소요됩니다. 노스포인트 선착장에서 저녁에 택시로 160정도, 호텔에서 옹핑 케이블카까지 210정도 나왔던것 같아요. 공항이랑 호텔 사이에 셔틀이 있는데 미니버스라 좌석이 좀 작고 좁아요. 이건 절대 타지 마세요~ 가격은 94(?)였던 기억이.. 시내에서 좀 먼것 빼면 다 괜찮았습니다.

신계쪽이라 중심가랑 떨어져 있으나, 그렇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호텔 무료 셔틀 타고 이동하기 편하고, 시설도 깨끗합니다. 아이가 있다고 그림놀이 세트도 무료로 제공해 줬는데, 고급스럽고 아이가 엄청 좋아했습니다. 참고로 셔틀은 콰이퐁 역, 칭이역, 침사추이로 이동합니다. 만약 밤에 교통편이 없으면 콰이힝 역에서 내려서 걸으면 20분정도 걸리고요. 침사추이 택시 승강장은 침사추이역과 거리가 걸어서 10분정도니 참고하세요. 공항에서 호텔 올 때는 클룩같은데서 호텔 셔틀 버스 쿠폰을 이용하시는게 제일 편하고요.

홍콩이 숙박비가 너무 비싸요. 그래서 싸지만 쫌 먼 곳을 선택했는데 위치 빼면 정말 좋았어요. 조식도 깔끔하고 방 자체도 예쁘고 좋아요. 사진 그대로인 것 같아요. 아, 호텔 측 문제인지 아고다 문제인지 체크인 하루 전 카드에서 결제 확인문자 왔는데 또 다른 카드로 결제하라더라고요. 바빠 죽겠는데 결제 하고 이전 카드는 한 3-4주 뒤 환불된다는데 아직 시간 안지나봐서 모르겠어요. 그런 번거로움만 없었음 좋았을텐데. 일단 환불 된다는 말 믿고 후기 씁니다. 호텔 자체는 매우 좋아요.

호텔과 추엔완역 사이에 셔틀이 운행,외곽역이기는 하지만 호텔 컨디션과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휼륭한 호텔입니다. 셔틀 픽업 장소 찾기가 좀 에메하지만 한번 이용 후에는 쉽습니다. 참고로 처음 도착해서는 근처에 내려서 택시 이용해서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모든게 다 좋았는데 위치가좀 아쉬웠다... 나갈때는 셔틀버스로 지하철 역까진 들어올수있는데 들어올때는 택시를 타고 들어온다는점...ㅠㅠ 그부분이 좀 아쉬웠고 하지만 지하철역에서 택시비는 20~30달러정도 그리고.... 침대가 2층 침대라 좀 불편했다 좋다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다리기 철이여서 발바닥이 많이 아프다는점 그것 말곤 따로 불편한점이 없었다 만약 다시 홍콩을 간다면 다시 가고싶은 호텔 아주좋았다 돼지코 굳이 안가져가도 좋다

(한국어) 담번에도 재투숙 의사 150% 역에서 10분정도 떨어져 있지만 오다가다 슈퍼 가기에도 좋고 셔틀버스도 매시간 운영하고 있어서 나갈때는 편리합니다. 청소해주시는 분이 엄청 깔끔하게 잘 해주셔서 호텔 처음 온 날부터 돌아가는 날까지 정말 쾌적하게 잘 지냈습니다. 제가 지낸 슈퍼리어룸은 매일 450밀리 정도의 물2병을 꼬박꼬박 챙겨주셨어요. 냉장고는 있지만 냉동고는 없는데 사실 나가서 사먹는게 많은 홍콩에서는 냉장고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욕실 수건도 바스 타올이랑 페이스타올 2개씩 있는데 매일 갈아주심! 일회용 슬리퍼도 있어서 룸에서 발 편하게 지냈습니다! 에어컨도 나쁜 냄새같은것도 안나고 잘 나와서 좋았구요 (日本語) 駅から10分ほど離れていますが、シャトルバスで毎時間走っていて駅やTsimshatsuiまで送っていただけるので実質交通費もそんなにかからないです。毎日ルームクリニングしてくださる方が驚くほど綺麗に部屋をリセットしてくださるんです。寛ぎながら最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