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더빌트 YMCA 호스텔
반더빌트 YMCA 호스텔의 객실을 예약해 뉴욕 (NY) 도심 속 휴식을 최대한 즐겨보세요. 도심 한가운데 있는 반더빌트 YMCA 호스텔에서는 최고의 지역 중심지에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하고 더 많이 여행할 수 있습니다.
반더빌트 YMCA 호스텔의 우수한 서비스와 편의 시설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호스텔의 무료 Wi-Fi로 쉽고 편리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세요. 호스텔의 셔틀 서비스를 이용해 뉴욕 (NY)의 이곳저곳을 편리하게 돌아보세요. 호스텔 투숙객은 주차가 가능합니다.
호스텔에서 편안하게 머무실 수 있도록 여행 가방 보관, 컨시어지 서비스 및 안전 금고 등과 같은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스텔의 티켓 서비스 및 투어 이용으로 엔터테인먼트와 이곳저곳 방문을 위한 예약과 티켓 예약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호스텔 내 빨래방 이용으로 원하는 여행용 의상을 깨끗하게 유지 가능하여 짐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호스텔의 매일 청소 서비스 이용으로 머무시는 시간을 최적의 선택으로 만들어 보세요.
호스텔 전체가 완전 금연 구역입니다.
식사 및 즐길 거리
자판기는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밤낮으로 언제든지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것을 선호하시나요? 그렇다면 숙소 내 공용 부엌을(를) 좋아할 것입니다.
액티비티와 편의 시설이 다양하게 제공되는 반더빌트 YMCA 호스텔에서 단 하루도 공허하게 보내지 마세요. 스팀룸, 스파, 사우나 및 마사지 등을 방문하여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하세요. 적어도 한두 번은 본 호스텔의 수영장을 방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휴가 중에도 일상을 유지하고 싶은 운동 애호가는 본 호스텔의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승부욕이 불타오르시나요? 본 호스텔의 요가실에서 다른 투숙객과 함께 스포츠를 즐겨보세요.
숙소 근처
진짜 현지인처럼 뉴욕 (NY)의 매력을 경험해 보세요. 현지 예술에 대해 배워보고 오리지널 작품을 구매할 수도 있는 5.8km 거리의 The National 9/11 Memorial & Museum에서 도시 최고의 예술을 느껴보세요. 탑 오브 더 락이(가) 920m 거리에 있으며 관광 및 사진 촬영으로 가장 유명한 여행 명소 중 한 곳입니다.
이곳에 머물러야 할 이유
숙소 소재지에 있는 90%의 다른 숙소보다 저렴한 이 곳에서 객실을 찾아보세요.
숙소 소재지에 위치한 85%의 다른 숙소들에 비해 본 호스텔의 음식 및 식사에 대한 평점은 더 높습니다.
본 호스텔에 투숙했던 고객들은 객실의 안락함에 대해 뉴욕 (NY)에 있는 84%의 다른 숙소보다 높게 평가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후기보고 걱정하고 갔는데 프론트 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혼자 쓰기에는 방도 적당했고 일단 안추웠어요! 샤워시설도 수압이 그렇게 약한편은 아니더라구요 뉴욕 처음 지내기에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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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 다녀왔었습니다. ”
다른것들은 다 좋은데 위치가 지하철역과 가깝지 않습니다. 그리고 처음 찾아 갈 때에 길찾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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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직원의 소름돋는 친절함”
카운터직원들 기본값이 불친절입니다. 웃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하지만 정문 입구에 있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숙소자체는 괜찮습니다. 좁더라도 1인실을 원하신다면 나쁘지않은 선택 같아요. 하지만 1박당 멤버십비용이라는 명목으로 10달러씩 더 내야하구요. 짐 맡기는 비용은 짐 하나당 2달러입니다. 멤버쉽 비용을 그렇게 냈는데 멤버가 아닌건지... 짐보관비용은 따로 받더라구요. 추가 비용이 꽤 있는편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치상으로는 가까운역은 5분상 걸으셔야하지만.. 익숙해진건지 괜찮았어요. 타임스퀘어에서 직선으로 걸으면 15분정도 걸렸던 거 같습니다. 숙소돌아오는길에 편의점 2개있었고, 에싸베이글, 토니드래곤버거 등 맛집들도 근처에 있어서 좋아요. 그치만 완전 번화가는 아닌가 숙소에 가까워 질수록 인적이 드물어 밤에는 빨리 걷게 됐었습니다. 뉴욕에서 최선인 숙소는 아닌것같고, 적당한 선에서 구하시겠다 혹은 1인실을 원한다하시는 분께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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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1월 1일이라 왠만한 숙소는 다 가격 뻥튀기에 호스텔도 없도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여기서 1인실 썼습니다. 우선 정문에 가드들 서있어서 보안은 좋다고 말할 수 있고요 로비도 엄청 깔끔해서 기대했어요. 근데 체크인하눈뒝 흐긴 뇨쟈지권뿐이 걍 일화귀 쉬룬 분인과봐오. 나 이미 아고다에서 궤산횄늠데 아니라고 하고 우기더라구요. 제가 한숨쉬며 메일로 영수증보여쥬려구하니까 그제서야 자기가 착각했다고...후 방에는 침대,책상, 소형 냉장고, 삼성티비 다 있구 장기 투숙에도 좋을 것 같아요, 1인실이라 개인적 프라이버시 보장되어 있고. 방음은 드닥. 화장실은 나름 깔끔쓰 매일매일 여러번 청소하나 보더라구요. 그란데마립니다 샤워하는 곳은 디게 후쥡뉘다 전체적 만족도는 80점에 수렴하지만 가격응 생각하면 고개를 기웃기웃..하게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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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위치 겨울엔추움”
난방이 개별난방이 아니고 중앙난방이라 겨울에 갔는데 늦게 켜주길래 맨날 내려가서 켜달라고함. 위치는 그랜드센트럴역근처라서 엄청좋음 세탁실도있고 운동장 꽁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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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숙소”
14만원을 주고 이런 숙소에 묵었다니 믿을 수 없다. 고시원 같은 싱글룸에 욕실은 정말로 정말로 더러웠다. 머리카락 뭉터기에 낡은 시설. 공중 화장실보다 더러웠다. 방에 있는 라디에이터는 한겨울임에도 작동하지 않았고 냉장고는 부셔져 가는 중이었다. 내 생에 최악의 숙소라고 말 할 수 있다. 반더빌트는 엄청난 레노베이션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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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머무르시면 추천드립니다~ㅎㅎ”
정말 여기 예약해놓고도 찾아보니 별로 정보가 없었는데 가시는 분들 참고하라고 올립니다. 짧게 머무르시는 거라면 추천드려요ㅎㅎ전 친구랑 하루 벙크베드 예약취소불가 방에서 묵었는데, 밤11시체킹인해도 직원 정말 친절해요, 보안직원이 프론트직원대신 여권보관해주면서 받아줘요. 방은 좁아요. 샤워,화장실 공용이지만 나름 관리잘되어있어요. 총 3개인데, 그 중 2개는 샤워실만 있고, 나머지 하나는 화장실, 세면대, 샤워실 있는 칸이에요. 층마다 과자 음료 자판기있는거같아요 저는 8층 808호에 머물렀구요. 남자화장실샤워실 가까웠어요. 샤워장 3개인데 가운데 샤워장은 고장이었지만 사람이안붐벼서 충분히 잘썻어요. 화장실에 연결된 샤워장은 대중목욕탕 샤워기라 별로 안좋았어요. 그래서 마지막 맨 끝 샤워장에서 샤워 했는데 창문이 있어서 당황했지만 불투명해서 닫으니까 상관없었어요. 따듯한물 콸콸나와요. 세면도구(샴푸,폼클렌징,바디워시,샤워타월) 챙겨가는게좋아요. 눌러서 액체비누나오는게 하나 있는데 안 민감하신분이면 사용하셔도 될듯.복도에서는 방소리가 쪼금 들려도 방에서는 옆방소리 하나도안들려요. 방이좁지만 에어컨켜면 바로시원해져요. 이층침대는 사다리없지만 의자밟고 올라가면 올라가지구요. 수건은 기본 두장 제공. 캐리어 두개펼치면 발디딜공간은 없구요. 슬리퍼 따로 챙겨두는게 좋아요. 새벽에 타임스퀘어갔다왔는데 남자걸음으로 편도 15분정도에요. 호스텔 바로 앞에 cvs있는데 직원들 엄청친절해요. 거기서 맥주사다가 방에서 마셨어요. 늦은밤에 방에들어갈땐 카드키를 보안직원에게 보여줘야 엘리베이터 탑승가능해요. 침대 엄청 푹신해서 되게 잘잤어요. 근데 2층침대가 낮아서 1층에서 머리를 자주 부딪혔어요ㅜ.냉장고도있어요. 일찍 체킹아웃해서 핏트니스는 이용못했어요. 어쨋든 방은 좁지만 침대편해서 쉬기엔 좋았어요. 참고에 도움 되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아 엘리베이터는 층수 표시가 안되어서 궁금증을 유발하는 오래된 엘리베이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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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었습니다”
후기들을 보고 좀 걱정 하며 갔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매일 방청소도 잘해주시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여기저기 다니기 편했어요. 숙소 근처도 간단히 사먹을 곳도 있었고, 편의점이 바로 앞! 화장실과 욕실을 공용이 아니라 개인이 혼자 쓸수 있는 곳으로 했더니 편리 했습니다. 다만 객실안에 화장실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객실 밖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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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센트럴에서 그리멀지않아요”
데스크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짐은 체크인전 무료구요 체크인 후 짐보관은 개당 2불이에요 보일러돌아가는 소리가 매우크다는 단점만 빼면 엄청따뜻해서 창문열고 자야 온도가 맞는... 방깨끗합니다. 여행객들이 화장실 더럽게 쓰는것빼고 괜찮아요 샴푸엿나.. 바디워시하나 샤워실에 있습니다. 방 와이파이 잘안터져요 전화는 로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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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하루만 머무르기에는 조금 비싼 가격 같고요, 룸 키 받으면 밑에 헬스장도 이용 가능합니다, 세탁,건조 2.25달러고 카드 가능하고요 저는 하루 묵어서 주방은 이용 안해봤는데 주방도 있고요 물 수압은 진짜 약합니다 근데 뭐.. 더 약한곳도 있으니 하루 묵기는 조금 비싸지만 숙소에서 제공하는 편의시설 다 이용할 수 있으면 적당한 가격 같습니다. 체크인 3시 이전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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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좋음,가격좋음,”
방은 좀 작지만 개인 여행자에겐 좋음 사람만날 기회는 별로 없음 개별룸에 카드키 사용이라 도둑걱정은 안해도 됨 샤워실 화장실은 별도로 복도에 따로 있는데 내가 예약한 층은 화장실과 샤워실이 같이딸린 프라이빗 샤워룸이라 좋았음 (다른층은 화장실과 샤워실이 어떤지 모르겠음 샤워실 따로 화장실 따로인 것으로 알고 있음) 그랑센트럴이랑 두블럭정도 떨어져있음 직원은 캐바캐로 친절한애 무뚝뚝한 애들이 섞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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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민박이용하세요”
가격대비만족도가 낮음: 위생,불친절,잦은카드키고장 위치: 위치대비 가격이 좋긴합니다, 타임스퀘어 가실거면 충분히 걸어다닐수있어요. 센트럴파크도 걸어서 20분이면 갑니다. 지하철역은 멀지는 않고 걸어서 10분정도면 가요. 위생: 최악입니다. 공동화장실와 욕실 청소를 전혀 안해서 머리카락 말라붙은 자국이며 누군가가 벽에 붙여놓은 밴드 같은것들 전혀 청소안하고, 샤워실 조명이 나갔는데 3일동안 안갈아주더군요. 환기도 전혀안되고 한 층에 변기칸이 두개밖에 없는것도 놀랍습니다. 방 청소도 마지막날에는 아예 안해주더라구요. 15시까지 방청소를 다 끝내야하는데(처음에 그렇게 안내함) 둘째날도 청소를 16시넘어서 해주고 제가 체크아웃하는 날에는 아예 청소를 안해주더라구요. (얼리체크아웃하여서 전날 밤에 체크아웃했습니다 ) 청소하시는 분들은 영어도 잘 못하고 뭔가 항의하려고해도 보이지도 않아서 그냥 말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청소상태가 불량하며 특히 욕실이 너무나도 더럽습니다. 직원태도: 뉴욕 사람들 다 그렇듯이 상당히 불친절하며 친절한 사람도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친절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후기에 불친절하다는 말 많아서 생각은 하고 갔지만 친절하진 않더군요. 편의시설: 6박했는데 카드키가 5번이 고장났습니다. 하루에 한번꼴로 고장이나니..욕실이 방 밖에 있어서 다른 호텔에 비해서 카드키 쓸 일이 많은데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카드 키 안된다고 말하러 가기가 불편하더군요. 영어 못하시는 분들은 좀 힘들듯했습니다. 직원들이 전원 흑인이어서 특유의 빠른 말투와 억양에 익숙하지 않으시면 투숙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방이 매우 춥습니다. 이불도 호텔이불 생각하시면 안되고 거의 수건덮고자는 수준입니다. 비즈니스호텔급은 안되더라도 이불처럼은 생긴게 있어야하는데 이불이 정말 별로입니다. 애초에 동남아/동북아시아 사람이 많이 투숙하지 않습니다 유럽인들(특히 독일인)이 많이 투숙하며 러시아인, 미국인 순으로 많이 보았습니다. 직원들이 유럽인들에게만 친절하게하며 동북아시아 사람들에게는 대개 불친절하며 비슷한 가격으로 한인민박가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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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좋아요 :)”
젊은 여행객들에게는 가격도 부담스럽지않고, 지하철도 가깝고, 왠만한 볼거리는 가까워서 걸어갈 수도 있을 정도로(그랜드센트럴터미널과 같은 관광지) 위치가 좋아서 저는 추천합니다:) 샤워시설도 여자는 한 층에 3군데 있는데 저같은경우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도 않아서 편하게 잘 썼구요 특히 방에서도 와이파이가 터진답니다! 혼자 여행했는데도 괜찮았던것같아요 주변에 스타벅스 등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카페나 식당, 슈퍼등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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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더빌트 선택하실 한국분들에게 바치는 솔직한 리뷰 for the future customers”
저희는 친구 두명이서 묵었고, 이층침대 있는 Dulex room 선택했습니다. 5층 배정이었구요. 장점 : 공용화장실&샤워실 - 생각보다 깔끔했고, 한번도 사람들이 많아서 밀리거나 불편한적 없었음. / 주변에 편의점이 바로 위치해있어 용이. / 짐&헬스장 -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은 짐이나 헬스, 농구등 프로그램들 이용할 수 있어 좋을듯 (작성자는 귀차니스트임으로 이용안해봐서 정확하지 않지만 요가수업 받는 백언니들 표정이 좋아보였다) / 보안이 아주 철저함.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엘베 올라가기 전, 시큐리티에게 본인 방카드 확인 받아야 함. (4박정도 묵어 나중엔 키카드가 필요 없을정도로 얼굴이 익었다고 생각했으나 그래도 요구함. 대다나다고 생각함.) 단점: 직원들 교육을 다시 시키든지, 갈아 엎어야 할 듯. 이런 무례한 직원들은 처음 봄. 호텔에서만 묵다가 이곳에 와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호스텔 직원으로써의 태도가 부족한듯... 휴 / 방넓이가 너무 작음. 뭐 기대를 별로 안하고 와서 처음엔 괜찮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지내다 볼수록 불편하다고 느낌. / 방음 - 5층은 대부분 조용해서 절 몰랐는데, 마지막 밤에 반대쪽 방에서 파티파티를 해서 아주 시끄러웟음. 백인들 워낙 파티 좋아하니 이해한다만은 열두시 넘어까지 그 좁은방에서 10명은 되보이는 인간들이 다같이 떠드니 우리 방까지 소음이 너무 잘 들렸음...좀 너무한거 아니오...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컴플레인 실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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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해요”
방이 너무 좁아서 좀 놀랐어요 난방이 중앙난방이여서 너무 답답했어요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고 좋았어요 체크인 시간이 따로없어서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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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워낙 미국은 호텔값이 비싸 이용하게 되었는데 호스텔치고 가격이 좀 있는편이고, 방안 디자인은 교도소같은 분위기였다. 공용화장실은 더러울땐 더럽고 깨끗할땐 깨끗했다. 직원들은 신속하게 일을잘처리하는편이고 대체적으로 친절했었다. 호스텔 내에 코인세탁실과 사우나시설이있어 여행하는 내내 이부분만큼은 만족했었다. 자주사용했던 역이 호텔에서 10분넘게 걸려 멀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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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습니다.”
방은 아주 작지만 위치. 가격. 편의시설등을 생각하면 단기 여행자에게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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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이 가격이면 감사하죠.”
공용욕실, 공용화장실이었지만,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너무 좁았지만, 그건 감안하고 예약한거라.. 잘 지내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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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맨해튼의 위치를 생각해 가격은 그려려니 합니다.위치도 나쁘지 않고 걸어다니며 관광하다 충분히 걸어올 거리이고 와이파이도 되고...하지만 여성 화장실과 숙소가 쫌....샤워실은 단 하나, 잠금걸이도 안되고...옷을 벗어 걸어 놓을 고리 하나 없고...룸은 전기 코드가 한군데 밖에 없는데 그나마 접속이 잘 안되고..에어컨 바람에 고정된 옷걸이에서는 밤새 덜커덩덜커덩 소리가 나고.....많이 열악합니다. 정말 경비를 아끼고 아껴야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모를까 가보라고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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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위치가 걸어서 다니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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