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깨끗함,풀장”

주니어 스위트에 4박5일간 머물렀습니다. 일단 위치는 정말 좋았구요 판타이 체낭 한복판이 아니라 그렇게 번거롭지도 않았고 살짝 들어가 있어서 시끄럽지도 않았으며 주변에 면세점도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머물렀던 주니어 스위트는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바로 옆방도 주니어 스위트였는데 방이외에 테라스도 같이쓰고 방음도 잘 되지않아서 시끄러운팀이 들어오면 정말 고생합니다. 저희도 조심스러웠구요 그 외엔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약 다시 가게된다면 홀로 독립되어있는 방갈로형식의 방에 들어가길 추천드립니다.

분위기가 참 아름다웠던 호텔”

판타이 체낭의 중심 거리에 위치해있지만 시끄럽지 않고 조용합니다. 호텔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조그만 정원은 정말 너무 너무 이쁨니다 여기서 사진도 참 많이 찍어써요. 객실 내부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보안되는 열쇠가 키 하나밖에 없어서 조금 불안했습니다. 그치만 그런건 전혀 문제될 거 없구요 정말 잘 있다가왔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짐도 맡아 주셨습니다. 덕분에 가방없이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주인분들도 너무 좋으십니다.

추천”

체낭 비치와 가깝고 주변에 음식점 및 쇼핑몰, 택시 정류장이 바로 있어서 편리합니다. 식당 시설이 없어서 아쉽지만 바로 메인 스트리트에 걸어서 3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독립된 방이 조용하고 가격 대비 넘 잘 지내다 왔습니다 :)

위치는 시내에서 멀지만 조용한 모텔”

판타이 세낭에서 7~8월달에 특히 라마단(금식기간)에 머물거면 굳이 예약을 하지 않고 가도 싸고 해변가에서 가까운 방을 얼마든지 잡을 수 있다. 나는 가서 막 예약하고 방을 찾아다닌다는 것이 번거로워서 미리 아고다를 통해 예약을 하고 갔지만 실제로 가보니 가격은 미리 예약을 하나 현지에서 현장 결제를 하나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싸기도 하였다. 화이트 로지 모텔은 깨끗하고 5만원 정도의 가격에 거의 적합하다고 생각이 든다. 언더워터에 좀더 가까우며 AB모텔에서는 조금 많이 멀다. 약 7~10분이 넘게 걸어가야 한다. 화이트 로지 방은 침대,TV,전기포트(물끓이는),의자,탁자 냉장고 등 정말 필요한 것만 갖춰져 있으며 헤어드라이기는 프론트에 가서 빌려야 한다. 호텔은 중심 차도에서 쪼금 2분정도 안으로 걸어들어가야 발견할 수 있다.

깔끔하고 예쁜 정원”

관리가 잘된 깔끔한 객실과 예쁜정원이 좋아요 바다뷰가 아닌것만 빼고는 괜찮은 편이에요 판타이 체낭끝에 있어서 위치가 조금 별로에요

가격대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판타이체낭 거의 끝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맥도날드 지나서 3~5분정도 걸으면 골목에 간판이 보여요. 그 골목으로 1~2분정도 걸어가면 숙소입니다. 그골목 건너편이 유명한멕시칸 레스토랑이라 찾는데는 어렵지 않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매일 방청소를 해줍니다. 택시도 불러달라고 하면 바로 오더라구요. 다음번에 가더라도 이숙소에 묶을 생각입니다.

작지만 아담하고 친절한 숙소”

생각보다 방이 적어서 실망했지만 있을건 다 있구요.. 직원들도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어서 기분좋게 지내다 왔습니다. 세낭비치 길건너편이라 해변은 볼수 없지만 그리 멀지 않고요. 첫날 침대위에다 꽃으로 하트를 장식해 준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근데 방안에서는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 않아서 밖으로 나가야했던 점이 좀 불편했습니다.

위치 좋구. 방 넓고.. 가격대비 좋아영”

가격대비 좋은방입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수영장이 없는게 흠입니다만.. 이가격에 수영장 있다면 이상하겠죠? 연인이면. 좀 별루있수도.. 친구나 여행 목적이라면 좋습니다.ㅋㅋㅋ

정원이 아름다운 호텔”

실내 시설(침대, 화장실 등)은 낡았으나 정원이 아름답고 해변이 가깝고 해변을 따라 식당들이 많음.

가격대비 만족”

저렴한 가격에 수영장까지 있는 숙소라서 만족 위생은 좀 .. 뭔가 간지러웠음 수압도 약했고요 ..

친절하고 깔끔합니다.위치도 좋습니다.”

해변앞 숙소로 예약하고자했는데 전에 예약했던 숙소가 이틀후에 자리가 없어 마지막날 이곳으로 옮겼는데요. 해변과 거리도 멀지않고 숙소가 깨긋하고 스탭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여행자들에겐 괜찮은 숙소”

숙소에 많은 가중치를 두지 않는 여행자들에게는 괜찮은 숙소 입니다.

시설은 낡았지만 큰방과 깔끔함.”

직원들도 친절하고 깔끔하고 숙소로 사용하기는 괜찮았음. 해변까지는 10분정도 걸어야 해서 접근성은 떨어짐.

no good!”

처마 끝에 도마뱀들이 천정에 있어서 와이프가 놀랬다. 침대에 앉으려는데, 바퀴벌레가 나타나서 와이프가 또 한번 놀랬다. 화장실에 갔는데, 개미가 여기저기서 줄지어다니고, 변기가 더러워서 와이프가 다시한번 놀랬다. 방을 바꿔달라고 하니, 방이 없다고 단호히 거절한다. 첫날은 너무 늦게 도착해서 할 수 없이 그 방에서 쉴 수 밖에 없었고, 다음날, 예정된 코랄투어를 마치고 와서 다른 숙소를 잡아서 나갔다. 3박을 예약했는데, 도저히 남은 2박은 돈을 준다해도 못있겠어서, 체크아웃했다. 환불? 돌려주지 못하겠다고 한다. 짧은 영어에 다 따지지도 못하겠고 너무 피곤하고, 와이프가 화이트로지를 빨리 떠나고 싶어해서 그냥 나왔다. 생각해보면, 혼자서 인도 배낭여행 할 때의 최악의 호텔에 비한다면 나쁘지는 않았다. 그러나, 벌레 무서워하는 와이프랑 여행함에 있어서는 아닌 것 같다.

의외의 위치”

구글맵은 물론 네이게이션에 있는 위치와 실제 위치가 달랐습니다. 생각보다 골몰 안쪽에 있어서 위험해 보였구요. 정원은 예뻤지만 밤에 종교시설에서 들리는 기도소리가 좀 거슬렸습니다. 기대보다 못한 숙소였습니다.

무난함”

시설 별로 위치 별로 비슷한가격에 해변 위치 숙소가 더 좋을것 같음

가성비 좋습니다 ”

가성비면에서 아주 좋습니다 수영장도 아주 귀엽고 다만 시설은 노후 되었습니다 체냥에서 끝부분이라 걷는거 좋아라 하시는분들께는 추천합니다

价格便宜，不错的酒店，吃喝玩乐，一应俱全。”

Great value, awesome staff”

The room was very spacious, the bed was comfortable. The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and lovely. Clean rooms. Awesome location. And the pool was so nice to chill at. It’s not on the main road so it gets quiet at night and that’s perfect for me. I highly recommend the place.

Perfect”

Everything was perfect. Room was clean and confortable. The staff is really nice! You are really close to the beach and far enough of the main street to have calm in the room. The only bad point would be that they are building an extension so you could experience some noise during the day if wanted to enjoy the pool, could be a prob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