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of October 2020 in this pension”

My friends and I stayed one night at this pension in October (2020) and I do not want to recommend here for other foreign travelers. The staff cannot speak English and it is difficult to communicate with them. One important negative point is the staff requested money for using the barbeque facility and it was really expensive. One of our friends stayed in another pension near there and we gathered there for barbeque and the price was cheap and reasonable. In this pension, the behavior of staff was not kind and pleasant. She hinted many times for parking space and asked us to change the car direction in the parking. The parking space was too small for this pension with several rooms. In my opinion, the staff was not experienced enough to treat well with travelers and guests. The pension did not support enough and versatile facilities in the yard for gathering and dining. Also, they never allow you to pay at site and reserve without pay. It is better to find another place near around.

Charming pension in the mountains”

We stayed in the family suite which has a double bed and loft (with floor sleeping) which our children loved. Studio style kitchen met all our needs and the owner was friendly and welcoming. It was quiet,clean and the view was outstanding. Location (on the islet not city of tongyeong) was perfect--you could spend a couple days just exploring the sights on the islet, which is gorgeous. Famous Korean poet/writer museum right next to the pension and a decent mart a few miles down the street. We really enjoyed our stay and will definitely come back!

좋아요”

복층으로 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 참 좋습니다.

패밀리 여행응로 딱 좋아요..”

가족여행으로 가격대비 좋아요..위치도 조금 산속이지만 그런대로 좋아요..특히 야외에서 바베큐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삼겹살 및 고기 구워먹기 좋도록 되어 있어 아주 좋아요..

Baik”

조용하고 쾌적한 팬션입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연휴에 늦게 예약해서 남아있는 숙박지가 없었는데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이용하기 어려운 위치인것 같고 자차가 있어야 이동이 편리한 것 같습니다. 펜션까지 가는 길에 바다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펜션앞에 바다뷰가 있거나 하진 않았고 산 쪽에 있어서 아침공기가 좋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어서 펜션으로 이동하기전에 준비해서 이동했습니다. 특별히 많이 갖추어진 시설은 없었지만 저렴한 가격에 잘 묵고 갔습니다.

좋아요 ”

숙소가 2층이라 색다른 체험이 가능. 따끈한 방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조용하였다.”

조용하고 밤엔 구름이 없었다면 침대에서 별도 보였을 것 같은데 그게 아쉬웠음, 사장님 친절했음. 시내와 10분 거리.

조용하고 좋습니다.”

차가 없으면 불편해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4명이 쓰기엔 살짝 작은 방이긴 했지만 그래도 편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

통영 가족여행”

1박2일로 가을 통영여행으로 이용하였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친절하셨고, 방이랑 욕실도 깨끗하였습니다. 침대가 성인 두명이 자기에는 조금 좁았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좋았습니다만, 사진보다 평수가 작았습니다. ”

방이 작아서 부모님은 다른 방을 구해야했습니다. 그외에는 만족합니다.

정말 주인의 친절함에 놀랐습니다.”

장소도 깔끔하고 괜찮네요..

괜찮네요.”

드라이기라던가 일부 용품이 없어서 조금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시내랑은 떨어져 있어서 자가용이 있어야 이동이 편한 위치지만 경치가 좋아요~

Hebat”

다른 후기들 처럼 일단 숙소가 너무 깨끗하더라구요. 그리고 사장님도 체크아웃 할때 계속 신경써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또 통영에서 루지는 꼭 타보고 싶었는데, 루지 타는 곳이 차 타고 얼마 안 걸려서 좋았어요~ 다른 편의 시설은 제가 달리 둘러보지를 못 해서 모르겠네요.

Sangat Hebat”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ㅎ 다시 찾아가도 손색없는 숙소입니다

가성비 및 위치 모두 최고!!”

겨울이라 난방 걱정했는데, 체크인 하는 날이 무척 추워서 걱정했는데 방에 들어가는데 너무 따뜻해서 감동했습니다. 관리인께서 미리 방에 불을 넣어 주시고 태도도 너무 좋았습니다. 강츄!!

가격대비 좋았으나.”

가격은 시내에서 거리가 좀 있기에 저렴하였습니다. 시설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다만 다음 날 퇴실시간이 11시 인줄은 알았지만 딱 11시 되서 문을 두드리시기에 당황했네요. 펜션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이런곳은 첨이였어요. 그리고 퇴실하고 기분좋게 남은 일정 즐기려는데 펜션 주인 아주머니께서 전화가 오셨네요. "혹시 젓가락 2세트 가지고가셨냐고 숙소에 6세트가 있었는데 2세트가 없다고" 그래서 제가 "원래 4세트밖에 없었고 제가 그거 가지고 가지고 가서 뭐할거냐"고 하고 끊기했는데 의심받은 기분이 좋진않았네요. 상식적으로 최대 숙박인원 4명인데 6세트놔두는게 말이 됩니까? 이용 후기는 있는 그대로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씁니다. 여기 예약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미리 사진을 찍어놓시던지.

이쁘고 깨끗한 곳”

4인실예약하고 아동 동반으로 추가금 냈습니다 저녁으로 숯불가능하고 잠만자기에 좋아요 깨끗해요 다른펜션 다녀보면 욕실이나주방 곰팡이 있는곳도 있는데 여긴 깨끗해요 아이들데리고 가도 전혀 찜찜한것 없이 좋았어요

적당한 가성비의 숙소”

일단, 숙소가 깨끗해서 좋았고, 잠을 잘 자서 기분좋았습니다. 우리는 늦게 와서 잠만자고 갔지만, 잠자고 가기엔 딱 좋고, 마당에서 BBQ해서 드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저녁에 고기파티하기에 편리하게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박경리 기념관 바로 옆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