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 Nam Now Guesthouse
178/1 Moo 1 T. Mae Hi, Pai City Center, Pai, Thailand, 58130 - See map
The car parking and the Wi-Fi are always free, so you can stay in touch and come and go as you please. Strategically situated in Pai City Center, allowing you access and proximity to local attractions and sights. Don't leave before paying a visit to the famous Pai Canyon.
Highlights
Hygiene Plus
This property has self-selected and self-certified the following hygiene measures.Learn more
Safety Features
Staff trained in safety protocol
Preventative Equipment
Hand sanitizer
Free face masks
Health and Medical
First aid kit
Facilities
Bicycle rental
Car park
Shuttle service
Free Wi-Fi in all rooms!
Check-in/out [express]
Luggage storage
Laundry service
Room service
Your dates are popular among travelersUsers are booking a place in Pai every 10 minutes on Agoda.com
Nice location quite place”
Staff is very friendly and helpfull . Very nice view and garden
See room deals
Nice place”
Very friendly, comfortable and chill. No complaints!
See room deals
Leider nur 2 Nächte...”
Es gibt hier absolut nichts zu meckern, super schöne Bungalows, die entweder etwas spartanisch eingerichtet sind, oder eben auch gewissen Luxus wie ne Airconditioning bieten. Traumhafte Betten für einen geruhsamen Schlaf. Ruhige Gegend. Einziges kleines Manko eventuell das es ein klein wenig abgelegen ist und es wenig Licht auf den Strassen gibt. Zu fuss eventuell für den ein oder anderen etwas unheimlich, auf der anderen Seite aber auch unfassbar ruhig und perfekt zum relaxen :D Tom ist eine super Gastgeberin die das Herz am rechten Fleck hat! Haben uns sehr wohlgefühlt
See room deals
Top ”
De eigenaresse is echt super lief. Elke dag brengt ze vers fruit en denkt met je mee voor leuke activiteiten.
See room deals
다시 오고 싶은 숙소”
숙소 앞 뷰가 정말 예쁘고 터미널과의 거리는 여자걸음(캐리어동반) 15-20분 정도이지만 평소에 다닐만 하고 숙소 가는 길에 있는 강변 풍경도 너무 예쁩니다. 주인장인 탐은 엄마처럼 포근하고 친절하며 조식 메뉴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침 저녁엔 매우 추우니 전기담요나 전기방석을 준비하면 따뜻한 밤이 될 수 있습니다. 어메니티는 샴푸와 바디샤워 정도이고 생수2병, 드라이 제공됩니다. 빠이에 다시 오게 된다면 반드시 여기에 다시 올 것입니다. 탐 컵쿤 카~
See room deals
매우 친절한 주인, 저렴한 방. 단, 방갈로에 자신 없는 분은 다른 곳으로 가세요.”
위치 나쁘지 않습니다. 밤엔 좀 어둡지만 다닐만 합니다. 주인 톰 아주머니는 너무나 친절하고 좋습니다. 조식도 무척 맛있게 만들어 주십니다. 다만 겨울의 빠이는 낮은 덥지만 아침저녁엔 입김 나오게 춥습니다. 담요와 이불이 같이 있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온수가 잘 안나와서 ㅠㅠ 아침엔 씻기 어렵습니다(머리만 간신히 감고 샤워 포기) 방갈로 특성상 모기와 벌레는 각오해야 합니다. 가끔 운이 나쁘면 도마뱀 우는 소리를 들으먀 자야 합니다. 시설이 낡고 깨끗하진 않습니다. 침구류와 수건 등등의 청결도가 약간 애매합니다........ 방 앞의 해먹은 좋습니다. 누워서 맥주 마시먼 딱입니다. 저렴한거 좋고 화장실 안중요하신 분, 청결이나 시설에 까다롭지 않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See room deals
자연 친화적인 산뜻한 숙소, 친절한 주인분!”
방갈로라 낮에는 덥고, 밤에는 굉장히 춥습니다! 개별담요를 챙겨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인분인 Tom은 정말 친절하고 어머니같은 따뜻한 품성을 지니신 분이에요! 숙소 앞에는 넓은 잔디가 있어 시골경치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최고에요! 다만 수압이 쫄쫄거리구 밤에는 등이 어두워 책은 보기 힘들어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See room deals
아주 좋은 숙소”
다섯개의 방갈로가 있는 숙소구요. 방갈로지만 깔끔한 편이고 벌레도 없었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특히 이불이 넘 푹신하고 좋아요. 잠이 솔솔 옴ㅋㅋ 온수가 아주 잘 나오는 편은 아니었지만 날이 춥거나 그런건 아니어서 씻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주인아줌마 엄청 친절하고 좋으세요. 덕분에 편하게 지내다갑니다.
See room deals
너무 친절한 톰”
이용 후기가 너무 좋길래 예약을 했다 듣던대로 톰은 친절했고 방갈로임에도 불구하고 객실은 깨끗했다 워킹스트리트에서 다리건너서 삼분 오분? 어두워서 조금 무섭긴했지만 좋았다 근데 한낮에는 방안에 있지 못할만큼 더웠다ㅎㅎ...원래 방에 하루종일 있고싶었는데 11시부터 어마무시하게 더워져서 빠이시내(?)로 도망침.. 다섯시에도 더웠다...해지고나니까 시원해졌음ㅠㅠㅠ 밤에는 약간 추웠는데 이불 꽁꽁싸매고 자니까 ㄱㅊㄱㅊ 다음에 빠이온다면 톰보러 다시 와야겠다
See room deals
빠이의 자연을 느끼게해준숙소”
빠이여행을생각하면서 꿈꾸던숙소그대로입니다 너무이쁘고 톰아줌마의 친절함은 잊지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밤에조금춥긴하네요 해먹에 누워서 보낸 아침이 또그리워지네요
See room deals
좋아요”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See room deals
100 % 만족 !”
빠이에서 레브리시암 만큼이나 만족도가 큰 빠이남나우 방갈로 ! 방갈로임에도 불구하고 벌레도 못봤고 룸 컨디션도 깨-끗 .. 침구에서 세탁한 냄새나서 좋았고 무앗보다 톰 정말정말 친절하고 조식도 푸짐하고 .. 너무 너무 좋았다 ㅠㅠㅠㅠㅠㅠ 또 갈래
See room deals
또 갈거예요”
톰은 정말 엄마처럼 자상하고 친절했어요 덕분에 마음까지 뿌듯하게 지내다가 돌아갑니다 빠이 자체도 여유로워서 마음에 드는데 톰의 세심한 부분까지 감동받아서 더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떠나기 아쉬운 곳이였습니다. 단점이라면 밤이 가로등이 없어서 길이 어둡긴 하지만 장점이 너무 커서 매우 미미한 단점이라 생각드네요
See room deals
추천 해 봅니다..”
4번째 빠이 방문에 다른 분들의 후기가 좋아서 선택했습니다..덥고 습한 5월말에 4박. 방갈로 자체가 습한 계절엔 에어컨 룸이 아니면 침구류가 눅눅합니다. 이점은 선풍기가 있는 방갈로면 다 똑 같습니다.습한 시즌엔 잠들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장점. 친절한 사장님. 날이 더워 숙소 해먹에 딩굴고 있으면 과일도 깍아다 주시고 ^^ 선풍기가 고정형과 이동형 두개라 해먹에서도 사용가능, 화장실이 방갈로 임에도 밝고 깨끗함, 초록초록한 정원(빠이 방갈로들 전부) 와이파이 엄청 잘 터짐... 단점. 전기 온수기가 성능이 그리 좋지 못함, 타월 및 필요한 물간은 직접 가서 교환하세용, 침대 매트가 좀 낡았네요(허리가 ..ㅠㅠ), 습한계절에 방갈로의 침구류는 어쩔수가 없어요..ㅡㅡ;;; 결론. 친절한 주인 아주머니 깨끗한방갈로. 그리고 무엇보다 방갈로인데 벌레가 거의 없네요^^ 빠이 방갈로 찾으시면 추천.. 습한 계절의 방갈로 침구류의 눅눅함은 어쩔 수 없답니다
See room deals
처음이자 최고의 방갈로”
개인여행에 방갈로는 처음이라 기대반걱정반이었는데, 직접 묵은 느낌은 그야말로 최고였어요! 새로 정비를 해서 더 쾌적했고 깨끗하고 조식도 만족스러워요. 해먹에 누워쉬기만해도 되는, 그리고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잊을수가 없는 곳입니다:) 또 가고 싶어요. 다음에 또 갈게요! thanks.
See room deals
Excellent”
착한 직원에 별 500개 빠이의 인상을 너무 좋게 만든 첫 숙소
See room de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