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fuin no Take
Conveniently situated in the Yufu part of Yufu, this property puts you close to attractions and interesting dining options. Don't leave before paying a visit to the famous Mt. Yufu.
Car park
Luggage storage
Wi-Fi in public areas
Daily housekeeping
Taxi service
Buzzer/wireless intercom
Smoke-free property
Japanese
Exceptional”
Surrounded by lots of bamboo and trees. Staff is friendly and the environment is quite good for a va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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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ent”
The host is kind and helpful. However, he speaks Korean but only a little English. Still, the house is very good in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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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 don't have any decent accommodations...”
The lodging was 10 minutes walk from the station, but it was scary and uncomfortable because it was situated in a narrow alley. The women's shower in the basement was uncomf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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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ager cannot speak English and not really helpful. Location is 1 km from station..walkable”
Cheap with good view and easy w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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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able”
location is not suitable for female solo traveller and check in time is very late after 5pm. Owner cannot speak English, cannot communi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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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個很遺憾的經歷”
一個很遺憾的經歷, 只是提供四面牆給你房間,地點比較難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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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板是韓國人,人很好!”
浴室有點簡陋,但房間裏的景觀很好,對著竹林,很喜歡,位置也算是方便,附近有24小時便利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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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ptional”
사장님도 완전 친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편하게 지낼수 있고 위치도 다니기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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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평소 일본여행을 좋아하다가 후쿠오카를 혼자서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흠..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위치찾는거는 조금 어려웟습니다만 방문객들이 쉬기에는 평온하고 좋은곳이였습니다~ 1층의 넓은 곳에서는 술도마시고 애기도하고 2층에는 각각 숙소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숙소 주변이 조용히 거닐기 좋았고, 운치있었습니다 유후인 메인거리와도 크게멀지않는곳에 있엇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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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숙소! 귀곡산장인 줄.....”
개인 여행자여서 울며 겨자먹기로 이 곳에 묵었지만 가격 대비 숙소의 퀄리티가 너무 낮아요.. 화장실과 샤워실은 너무 춥고, 따뜻한 물도 샤워실밖에 안나오고 방음이 1도 안되서 발걸음 소리, 옆방 소리 다들리구요 다다미방이라는 곳에서 잤는데 그냥 골방이었어요 특히 밤에는 숙소까지 오는 길이 너무 어둡고 무서워서 귀곡산장에 가는줄 알았습니다 같이 묵었던 친구랑 밤 늦게까지 귀신이야기하면서 그나마 추억은 만들었지만 다시는 절대!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에요! 왠만하면 후기도 귀찮아서 안남기는데 저처럼 실망하실 분 많을 것 같아서 남깁니다.. 차라리 돈 조금 더주고 료칸이나 다른 곳에 가세요 여기도 시설에 비해 가격 저렴한 편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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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친절합니다”
옛날 전통집이고 대나숲에 있어서 자연을 느끼기 좋습니다. 단점은 옛날집이라 복도나 공용장소들이 약간 쌀쌀합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하나있으니 먹을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터미널이 가까워서 걸어서 10분안에 도착합니다. 처음 갈 때는 길이 헷갈릴 수 있으니 잘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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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 심각, 찾아가는길이 너무 어두움”
방음이 아주아주아주 안됩니다. 옆방에서 말하는 소리가 토씨하나 안틀리고 모두 들리며, 앞방에서 떠드는 소리에 12시 반까지 뒤척였습니다. 방음이 잘 안된다면 규칙을 엄격하게 세워서 11시 이후에는 대화를 작게 하게 한다든지 관리를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 그리고 해 지고나서 숙소에 돌아가려니 길에 가로등이 너무 뜨문뜨문 있을 뿐더러 칠흑같이 어두운 사잇길을 올라가야 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 침대 옆에 콘센트가 없어서 휴대폰 충전이 다소 불편했습니다. - 다만 수건을 1장씩 주시는 점, 샤워기 수나 세면대 수, 변기 수가 적당히 많아서 대기시간이 없었다는건 좋았습니다. - 방문 바로 앞에 놓인 침대에서 잔다면, 복도의 불빛에 의한 차광 또한 잘 되지 않으니 커튼을 쳐주시던지 1회용 안대를 비치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청결 상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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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친절해요”
리뷰에 한국인부부가 하고있고 친절하다는 말을 듣고 엄청 기대를 하고갓는데 정말 너무 불친절해서 불쾌했습니다. 아침에 짐을 맡겨놓으려고 10시넘어서 잠깐들렸는데 오랜만에 손님이 일찍나가서 여유부리는데 왜일찍왓냐는 식으로 말을 하고 아고다에서 결제가 된 줄 알았더니 수수료를 떼지않기위해서 숙박업체에서 받겠다고되있더군요. 아고다나 호텔예약사이트상에서 카드결제를 하면 수수료떼인다고 무조건 현금결제하라고하시면서 상황이 여의치 못해 카드결제를 했는데 눈이보일정도로 싫은 내색하시고 있는 내내 눈치주시더라구요. 돈을 안드린것도 아니고 돈도 드렸는데 마치 공짜로 있는거마냥 눈치보이고 불편했어요. 유독 저희에게만 불친절한게 보이더라구요. 방안에 수건 2개가 기본으로잇는데 조금 더 달라고하니 아껴쓰라고 말씀하시던데. 요즘 숙박업체에서 수건4장씩은 기본인데 수건2개로 2명이서 다음날 아침까지 사용하라고 하는건 무리아닌가요? 수건주실때도 기분나빠하시더군요. 14만원이면 결코 싼 숙박비가 아닌데 시설면에서도 그렇고 굉장히 별로였네요. 게스트하우스에서 해주는 기본적인 서비스도 제공되지않는것같아요. 정말 가볍게 머물수 있는 곳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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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가볍게 머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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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에 비해서는..별로”
부부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다 자전거도 500엔에 빌릴 수 있다 후기에서는 엄청 친절하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아주머니의 첫인상이 불쾌할 정도로 별로였다 주인아저씨는 막 이것저것 해줄려고 하는 거 같았는데도 그냥 일반 게스트하우스에서 해주는? 화장실과 샤워실도 일본게스트하우스에 비해서는 별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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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자전거도 빌려주시고 사장님도 한국분이시고 정말 친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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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열면 뷰가 너무 예뻐요”
위치는 유후인역에서 도보로 10분도 안걸려서 짐 놓고 이동하기 좋아요. 주인분이 한국분이셔서 정말 편했고 친절하셨습니다~! 저녁11시전엔 같이 술도마시구 재미있게 논다도 하십니다 밤에가서 몰랐는데 아침에 창문여니까 대나무숲이 창문으로 쫙 보이는데 참예뻤어요. 샤워실은 공동샤워실인것같은데 목욕탕처럼 넓었어요. 아그리고 문은 꼭닫고 다니세요 산쪽이라 날벌레들이 날아다녀요 저는 꼭 닫아서 벌레가 들어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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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주인아저씨가 한국분이고 친절하세요 유후인역에서 가깝고 좋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없을때 가서 한적하고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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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편한 저렴한숙소”
주인분들이 친절하신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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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길치인 제가 처음 찾아갈때는 쬐끔 어려움이 있긴했지만, 낮에 미리 숙소 찾아가서 짐 맡겨두고 돌아다닐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긴린호수랑 거리가 쫌 있긴한데 길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다보면 금방가더라구요. 숙소 직원분이 알려주신 온천에서 걸어다닌다고 쌓인 피로 풀고 해가 뉘엿뉘엿 질때쯤 숙소찾아가는길 풍경이 참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숙소가 제가 일본에 묵었던 기간 중에 가장 현실적인 일본 가정집 느낌같아서 새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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