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최고의 가볼만한 곳 | 최고의 랜드마크, 명소 25곳 & 재미있는 액티비티

발리는 이상적인 날씨와 꼭 가봐야 할 관광 명소와 놓칠 수 없는 액티비티가 가득한 완벽한 관광지입니다. 사실 발리에서 방문하기 좋은 모든 명소를 한 여행에 다 담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어디를 묵든 가까운 거리에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보고 싶은 다른 주요 랜드마크도 당일치기 여행으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스미냑에서의 쇼핑부터 러비나 해변에서의 여유로운 휴식, 우붓 주변의 모든 문화 명소 방문에 이르기까지 발리에서 가볼 만한 곳은 무궁무진합니다. 발리의 고대 역사는 풍부하고 다양하며, 불교와 힌두교의 초기 확산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이 독특한 종교적 전통과 신념의 혼합은 발리 힌두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종교는 발리 문화 전반에 걸쳐 자연스럽게 녹아 있으며, 현지 생활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볼 수 있고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발리는 비교적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2만 개가 넘는 힌두 사원(푸라)을 자랑하며, 이 가이드에는 그중 일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발리 힌두교의 핵심은 모든 자연물에 깃든 영혼, 즉 영혼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자연과 환경에 대한 경외심은 발리 문화의 초석입니다. 많은 의식과 의식이 자연과의 관계를 기리며 지속 가능한 삶의 섬세한 균형을 강조합니다. 탐험하고 경험할 것이 많은 발리는 놀라운 광경, 매혹적인 문화, 진정한 평온함으로 가득한 여행을 약속합니다.

1. 쿠타 해변

발리의 해안선은 해변으로 덮여 있지만 가장 유명한 해변은 단연 쿠타 해변입니다. 인기 관광 도시인 쿠타에 위치한 이곳은 섬에서 가장 활기차고 활기찬 곳입니다. 수영, 선탠, 서핑, 수상 스포츠 등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해변 액티비티를 이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 업체 중 한 곳에서 최소 50,000 IDR에 일광욕 의자를 대여하고 시원한 음료를 주문해 누워서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환상적인 레스토랑도 많이 있습니다. 쿠타 해변은 섬의 남서쪽 해안을 따라 위치해 있어 특히 멋진 일몰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이곳은 단순히 “선셋 비치”라고도 불립니다 해가 지면 인접한 거리로 나가 기념품 쇼핑을 하거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밤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발리의 많은 해변과 명소와 달리 꾸따 해변은 입장료가 없습니다. 워낙 인기 있는 여행지이기 때문에 해변은 보통 꽤 붐비지만, 자리를 찾는 데는 문제가 없을 거예요. 아침 일찍 오거나 한적한 북쪽 해변으로 걸어 올라가면 많은 인파를 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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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사키 사원

베사키 사원은 발리에서 가장 크고 성스러운 사원입니다. 흔히 ‘어머니 사원’으로 알려진 이 사원은 섬 동쪽의 아궁산 경사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궁산은 실제로 발리 섬의 주요 화산 중 하나이며, 해발 9,944피트로 발리에서 가장 높은 곳입니다. 산의 남쪽 경사면에 위치한 베사키 사원 단지는 6개의 계단식 층으로 이루어진 20개 이상의 개별 사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사원은 1,000년 전에 지어졌으며 오늘날에도 발리 사람들의 종교 생활에서 중요한 장소이자 발리에서 가장 가볼 만한 곳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매년 70개 이상의 종교 의식이 이곳에서 열립니다. 사원 단지에는 수많은 아름다운 조각품과 조각상이 있으며 주변 언덕과 논밭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체 유적지를 둘러보는 데 하루 종일 시간을 할애할 수 있으며, 발리 사원을 한 곳만 방문할 시간이 있다면 베사키 사원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쿠타와 사누르에서 모두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사원 경내에 입장하려면 성인 1인당 60,000루피아, 어린이 1인당 30,000루피아의 입장료가 있으며, 가이드 투어가 가능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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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미냑

스미냑은 쿠타에서 해안가 바로 위에 위치한 고급 쇼핑, 식당, 엔터테인먼트 지구입니다. 섬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휴양지로 꼽히는 이곳에는 고급 리조트와 브랜드 부티크가 가득합니다. 하루 종일 피로를 풀 수 있는 다양한 스파, 섬에서 가장 훌륭한 레스토랑, 현지 예술계를 지원하는 환상적인 아트 갤러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스미냑에는 여전히 활기찬 파티 분위기와 다양한 나이트 라이프 스폿이 있지만, 발리의 다른 지역에 비해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것에 비해 다소 차분하고 세련된 경향이 있습니다. 쇼핑 외에도 스미냑 지역의 주요 명소 중 하나는 스미냑 해변입니다. 아름다운 백사장이 펼쳐진 이곳은 서핑을 즐기거나 해변 마사지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스미냑 해변은 발리의 남쪽 해변보다 덜 붐비는 경향이 있어 로맨틱한 휴양지를 찾는 커플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해변에서 낭만적인 승마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이곳의 일몰 풍경도 장관이며, 수많은 고급스러운 해변 바와 라운지에서 야간 쇼의 맨 앞줄에 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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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나 롯 사원

타나 롯 사원은 발리 전체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 중 하나이며 해안을 따라 펼쳐진 7개의 바다 사원 중 하나입니다. 사방에서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가 암반 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독특한 위치 덕분에 타나 롯 사원은 종교적,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6세기에 세워진 이 사원은 바위에 조화롭게 지어져 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특히 해질녘에는 멋진 사진 배경이 될 수 있습니다. 매일 저녁 관광객들은 울퉁불퉁한 사원 바위 뒤의 찬란한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타나 롯 사원으로 몰려듭니다. 실제로 이 바위는 썰물 때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은 사원 건물 내부에 들어갈 수 없지만, 길을 따라 걸으며 사진을 찍는 것은 환영합니다. 사원에 다다르면 온갖 종류의 상품, 예술품, 기념품을 파는 수많은 노점상을 지나게 됩니다. 타나 롯 사원에 입장하려면 성인 60,000 IDR, 어린이 30,000 IDR의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수도 덴파사르의 북서쪽 타바난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쿠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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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투르 산

섬에서 가장 높은 화산은 아니지만 바투르 산은 접근성이 뛰어나며 발리에서 가장 멋진 경치를 선사합니다. 이 화산은 때때로 활화산으로 두 개의 커다란 동심원형 분화구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그 중 하나에는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아궁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발리 북동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정상에서 칼데라를 가로질러 주변 산맥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바투르 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액티비티는 일출을 보기 위해 정상에 오르는 것입니다. 하늘이 주황색으로 물들고 주변이 서서히 드라마틱하게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산을 오르는 트레킹은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튼튼한 등산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바투르 산을 오르는 데는 100,000 IDR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조식 및 호텔 픽업이 포함된 가이드 투어도 이용 가능합니다. 특히 어두운 아침 시간에 하이킹을 하는 경우 투어 가이드와 함께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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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울루와뚜 사원

여행 책자에서 한 번쯤은 보셨을 법한 발리의 상징적인 사원인 울루와뚜 사원은 바다를 내려다보는 250피트 절벽 위에 높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장엄한 유적지는 11세기부터 종교적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발리 남부 반도 울루와뚜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절벽 아래 작은 숲을 지나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사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 사원에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낚아채는 것으로 유명한 건방진 원숭이들이 서식하고 있으니 소지품에 주의하세요. 울루와뚜 사원에 가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저녁에 물 위로 지는 일몰을 감상하는 것입니다. 사원은 서쪽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어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동시에 힌두교 서사시 라마야나의 이야기를 담은 전통 불 춤 공연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울루와뚜 사원 입장료는 성인 30,000 IDR, 어린이 15,000 IDR에 불과합니다. 단, 전통 무용 공연을 관람하려면 1인당 10만 IDR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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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붓 원숭이 숲 보호구역

발리에서 장난기 가득한 원숭이를 많이 볼 수 있는 또 다른 장소는 우붓 원숭이 숲입니다. 인기 관광지인 우붓의 내륙에 위치한 이 숲 보호구역에는 600마리 이상의 발리 긴꼬리원숭이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울창한 숲에는 원숭이들이 땅 위를 뛰어다니고 나무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오솔길이 많아요. 이곳에는 14세기에 지어진 세 개의 사원도 있습니다. 모든 사원이 이끼로 덮여 있어 고풍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숭이를 구경하고 사진을 찍을 수는 있지만 먹이를 주거나 만지지 마세요. 물론, 원숭이의 호기심 많은 손에 닿지 않도록 느슨한 물건은 잘 고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숭이 외에도 12.5헥타르에 달하는 보호구역에는 다양한 토종 나무와 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우붓 원숭이 숲 입장료는 성인 80,000 IDR, 어린이 60,000 IDR입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우붓을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 할 명소이며, 발리에서 꼭 가봐야 할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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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테갈라랑 라이스 테라스

색다른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우붓에서 북쪽으로 25분 정도 운전해 테갈라랑 라이스 테라스에 가보세요. 발리에서 방문하기 좋은 곳의 사진을 찾아보신 적이 있다면 이 아름답고 푸른 테라스를 보셨을 거예요. 이곳의 농부들은 8세기에 처음 개발된 독특한 방식의 벼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특히 일출 시간에 햇빛이 테라스를 비추는 모습 때문에 사진작가, 화가, 자연 애호가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우기(10월~3월)에는 더욱 푸르고 싱그러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발리에서 몇 안 되는 명소이자 방문하기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주변을 산책하며 멋진 사진을 찍는 것 외에도 정글 그네에서 경치를 즐기거나 짚라인을 타고 더욱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커피와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도 많이 있습니다. 테갈라랑 라이스 테라스의 특정 지역을 방문할 때는 현지인들이 요구하는 기부금을 지불하기 위해 작은 지폐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10,000 IDR을 기부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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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테게눙간 폭포

발리에는 수많은 그림 같은 폭포가 있으며 그중에서도 테게눙안 폭포가 가장 인기 있는 곳입니다. 섬에서 가장 예쁜 폭포는 아니지만(그 자체로 매우 아름답긴 하지만) 우붓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고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블로그나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기에 완벽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습니다. 테게눙간 폭포에 일찍 도착할수록 좋습니다. 많은 인파를 피할 수 있고 아침에는 수영을 하기에 충분히 따뜻합니다. 하지만 성수기에 방문하더라도 폭포는 여전히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테게눙안 폭포로 이어지는 길 입구에서 20,000 루피아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입장료를 지불한 후 폭포에 도착하려면 약 100개의 계단을 걸어 내려가야 합니다. 수영을 하고 싶다면 탈의실과 같은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계단 꼭대기에는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폭포의 멋진 전망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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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워터밤 발리

선택할 수 있는 해변이 너무 많아서 워터파크에 가는 것은 생각지도 못하셨을 수도 있지만, 이 곳에서는 예외가 될 수 있습니다. 쿠타에 위치한 워터밤 발리는 발리 최고의 워터파크이자 아시아 최고의 워터파크로 꼽히는 곳입니다. 모든 연령대의 가족 및 여행객에게 좋은 장소입니다. 워터밤 발리 일일 이용권은 346,500 IDR부터 시작합니다. 파크에서 제공하는 모든 놀이기구와 미끄럼틀을 하루 종일 구경하는 데 시간을 허비할 수 있어요. 쿠타 비치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여행의 주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가장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포함해 다양한 놀이기구 중에서 골라보세요. 부메랑, 클라이맥스, 스매시다운 2.0과 같은 이름을 보면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린 방문객이나 스릴을 원하지 않는 분들을 위한 유수풀처럼 차분한 놀이기구도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어트랙션은 아름다운 열대 정원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어 놀이기구를 타는 중간중간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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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세쿰풀 폭포

가장 쉽게 갈 수 있는 폭포는 아니지만 세쿰풀 폭포까지 가는 트레킹은 분명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덴파사르에서 차로 약 2시간 반 거리에 있는 섬 북쪽에 위치한 이 아름다운 폭포는 발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로 꼽힙니다. 실제로는 7개의 서로 다른 폭포가 모여 있는 곳입니다. 폭포는 높은 절벽에서 떨어지고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진 촬영에 가장 적합한 조명은 오전 한낮부터 오후 한낮 사이입니다. 세쿰풀 폭포에 도착하려면 현지 마을, 계단식 논, 열대 정글을 지나가는 길을 따라 30분에서 2시간 동안 하이킹을 해야 합니다. 입장료가 20,000 IDR이며, 많은 방문객이 현지 가이드를 고용하기도 합니다. 하이킹은 곳곳에서 약간 까다로울 수 있지만 보상은 엄청납니다. 멋진 폭포에 도착하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폭포 밑에 있는 물에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힐 수도 있어요. 세쿰풀 폭포는 발리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관광지 중 하나이며, 왜 이곳이 발리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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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판다와 해변

판다와 해변은 발리의 큰 낙원 안에 있는 작은 낙원입니다. 이 백사장은 높은 절벽으로 뒤덮여 있고 맑고 푸른 바다로 이어집니다. 쿠투 빌리지에 위치한 이곳은 울루와투와 누사두아 섬 부킷 반도의 중간쯤에 위치해 있으며, 두 곳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해변으로 이어지는 길은 절벽에 조각된 아치 안에 놓인 6개의 조각상 옆을 지나갑니다. 각 조각상은 판다와 해변의 이름을 딴 판다바 형제로 알려진 다섯 형제를 비롯해 힌두교 서사시 마하바라타에 등장하는 인물을 형상화했습니다. 판다와 비치로 내려가면 다양한 환상적인 액티비티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이 잔잔해 수영을 하거나 카누를 빌리기에 좋은 곳이며, 조금 더 나가면 서핑을 즐기려는 서퍼들도 많이 찾아옵니다. 판다와 해변은 주변 절벽으로 인해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에 인기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해변에 입장하려면 15,000 IDR의 입장료와 스쿠터 주차료 2,000 IDR, 주차장 이용료 5,000 IDR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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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알링-알링 폭포

알링-알링 폭포는 섬 북쪽에 있는 또 다른 아름다운 폭포로 자연 애호가라면 놓쳐서는 안 될 곳입니다. 발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에 대한 확실한 경쟁자입니다. 물은 114피트 높이의 가파른 절벽 위로 떨어지면서 초록빛 정글로 둘러싸인 깊은 웅덩이로 떨어집니다. 잘 정비된 길을 따라 10~15분 정도 걸어가면 폭포까지 내려갈 수 있으며, 길을 따라 수많은 멋진 전망 포인트가 있습니다. 폭포는 우붓에서 차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알링-알링 폭포를 보려면 10,000 IDR의 소정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사진 몇 장만 찍고 싶을 때 좋은 옵션입니다. 하지만 폭포에 더 가까이 다가가 수영을 하고 싶다면(여기까지 왔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투어를 예약해야 합니다. 투어 가격은 1인당 125,000 IDR부터 시작하며 절벽 점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가이드 없이 수영이나 절벽 뛰어내리기를 시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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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우붓 아트 마켓

기념품 쇼핑을 원한다면 우붓 아트 마켓이 발리에서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마을 중심부에 위치한 이곳은 보석, 가방, 의류, 액세서리, 사롱, 홈 데코 등 모든 종류의 상품을 판매하는 노점상들이 미로처럼 늘어선 곳입니다. 상품의 품질이 뛰어나기로 유명하고 시장 분위기가 매우 느긋한 편입니다. 고향에 계신 분들을 위한 완벽한 선물은 물론, 자신을 위한 선물도 다양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발리를 추억할 수 있는 몇 가지 아이템과 휴가 기간 동안 입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 의류를 준비하세요. 우붓 아트 마켓에서 판매되는 많은 상품은 주변 마을에서 전통 기법을 사용해 만든 제품입니다. 발리의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지역만의 특색 있는 노점들이니 잠시 시간을 내어 노점들을 둘러보며 눈길을 끄는 물건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최적의 가격을 위해 흥정을 시도하고 미소와 좋은 태도가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시장은 일반적으로 일출부터 일몰까지 영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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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우붓 궁전(푸리 사렌 아궁)

우붓 궁전으로 더 잘 알려진 푸리 사렌 아궁은 우붓 아트 마켓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 두 명소를 동시에 둘러보기 쉽습니다. 1800년에서 1823년 사이에 지어진 이 건물은 한때 왕실의 거주지로 사용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발리의 중요한 랜드마크로 남아 있습니다. 발리 건축의 훌륭한 예이며, 궁전 단지에는 아름답고 울창한 정원도 있습니다. 문화, 역사, 건축 애호가라면 이곳에 들르는 것을 좋아할 거예요. 우붓 궁전의 앞부분은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전액 무료입니다. 궁전을 관람하는 데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므로 어떤 여정에도 편리하게 들를 수 있습니다. 매일 저녁 이곳에서 열리는 타악기 연주에 맞춰 전통 무용 공연도 오후에 티켓을 구매하면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발리의 다른 유적지와 달리 궁전에는 엄격한 복장 규정이 없으며 반바지와 샌들과 같은 복장이 허용되지만, 옆 시장에서 구입한 화려한 사롱을 입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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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파당 파당 비치

부킷 반도의 또 다른 절벽으로 둘러싸인 해변인 파당 파당 비치는 전형적인 열대 휴양지입니다. 울루와투에서 가까운 페카투 마을에 위치한 이 비교적 작지만 매력적인 해변은 반원형 만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한쪽은 푸른 물, 다른 한쪽은 초목으로 뒤덮인 짙은 녹색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성인 15,000 IDR, 어린이 10,000 IDR의 입장료와 자동차 또는 스쿠터 주차 시 각각 5,000 IDR 또는 2,000 IDR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해변에서는 라운지 의자, 파라솔, 음식, 음료 등 햇살 아래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주변의 수많은 상점에서 대여하거나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파당 파당 해변은 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서핑 명소에 버금가는 서핑 휴식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른쪽과 왼쪽 브레이크가 모두 있으며, 숙련된 서퍼에게는 왼쪽 파도가 더 적합합니다. 해변에서 서핑 보드를 약 10만 IDR로 쉽게 대여할 수 있습니다. 파당 파당 비치의 또 다른 인기 액티비티는 매주 토요일 밤 9시부터 파당 파당 레스토랑에서 열리는 주간 비치 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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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누사 두아

누사두아는 발리에서 가장 럭셔리한 지역입니다. 섬 남부에 위치한 이 고급 해변 리조트에는 고급 빌라, 고급 스파, 전용 해변, 쇼핑 센터, 골프 코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여행 예산을 조금 더 늘릴 의향이 있다면 인파에서 벗어나 진정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누사두아는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발리 여행 일정의 첫 번째 또는 마지막 목적지로도 좋습니다. 신혼여행을 위한 훌륭한 선택이며 발리에서 방문하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누사두아의 주요 명소는 누사두아 해변입니다. 매력적인 백사장과 따뜻한 청록색 바닷물은 수영, 일광욕, 스노클링, 수상 스포츠 등 다양한 해변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누사두아에 머무는 동안 시간을 내어 워터블로우 어트랙션도 꼭 구경해 보세요. 해변 절벽의 좁은 바위틈으로 파도가 밀려와 마치 고래의 주둥이에서 물이 하늘로 솟구치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는 해안가 명소입니다. 그 결과 분사되는 물줄기는 100피트 높이까지 도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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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고아 가자

우붓 외곽에서 차로 또는 자전거를 타고 조금만 가면 만날 수 있는 고아 가자는 문화적, 종교적으로 깊은 의미를 지닌 작은 유적지입니다. 코끼리 동굴이라는 뜻의 이 이름은 목욕탕과 명상을 위해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힌두교 동굴 사원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유적지는 약 1,000년 전에 건설되었지만 지진으로 매몰되었다가 1920년대에 다시 발견되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50,000 IDR, 어린이 25,000 IDR입니다. 이곳에 정차하는 투어 버스를 타려면 오전 10시 이전에 오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고아 가자 동굴에 다다르면 입이 동굴 입구의 두 배가 되는 무서운 괴물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될 거예요. 교차로에서 끝나는 어둡고 좁은 통로를 통과하게 됩니다. 한쪽에는 가네샤 신의 동상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시바 신의 유물이 있습니다. 안뜰에는 아름다운 조각상으로 둘러싸인 바위 수영장이 있습니다. 정화 의식을 진행하는 현지인들도 주변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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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누사 렘봉안

누사 렘봉안은 섬 휴양지에서 벗어난 섬 휴양지를 제공합니다. 발리 섬의 남동쪽 해안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발리 최고의 관광지에서 벗어나 보다 고요한 경험을 원하는 분들에게 잘 알려진 곳입니다. 누사 렘봉안은 혼잡하거나 개발이 덜 되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또한 건강하고 풍부한 해양 생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걸어서 또는 자전거를 대여해 섬과 맹그로브 숲, 전통 마을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과거 본섬의 모습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기분이 들 거예요. 작고 여유로운 누사 렘봉안에는 활동과 즐길 거리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해안을 따라 수영, 서핑, 카약, 다이빙, 스노클링, 패들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수많은 해변이 있습니다. 특히 모험심이 강한 분들을 위한 환상적인 절벽 점프 기회도 있습니다. 누사 렘봉안은 발리에서 당일치기 여행으로 방문하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섬에 도착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사누르에서 배를 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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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발리 사파리 & 해양 공원

지안야르의 발리 사파리와 해양 공원을 방문하면 섬에서 가장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공원에는 오랑우탄과 코모도 드래곤 같은 멸종 위기종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인도, 아프리카 등의 국가에서 온 100여 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발리 사파리와 해양 공원의 하이라이트는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지프 사파리 투어입니다. 자연 서식지에서 동물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며, 흥미진진한 야간 투어에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발리 사파리 앤 마린 파크에는 사파리 투어 외에도 동물원, 레크리에이션 구역, 어린이 워터파크, 키즈 펀 존이 있습니다. 또한 하루 종일 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댄스 및 음악 공연이 열립니다. 액티비티를 즐기다가 공원의 여러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발리 사파리 및 해양 공원 입장권은 1인당 720,000 IDR부터 시작하지만, 방문 시 포함하고자 하는 액티비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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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로비나 비치

그냥 러비나라고도 불리는 러비나 해변은 발리 북쪽 해안을 따라 펼쳐진 가장 큰 리조트 지역입니다. 여러 개의 작은 마을과 마을, 그리고 각각의 해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모래는 인근 화산의 화산재와 미네랄 함량이 높아 검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환상적인 레스토랑, 카페, 아트 숍이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한 곳도 많아요. 가족 여행객에게 좋은 휴양지입니다. 대부분의 관광객은 해안가에 서식하는 우아한 돌고래를 보기 위해 로비나 해변을 방문합니다. 돌고래 관찰 여행의 비용은 여행 기간과 여행사에 따라 100,000 IDR에서 250,000 IDR까지 다양합니다. 보통 2시간 정도 소요되며 돌고래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시간은 이른 아침입니다. 다른 일반적인 액티비티로는 수영,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스파 방문 등이 있습니다. 돌고래 투어를 위해 또는 단순히 휴식을 취하기 위해 러비나 비치에 오면 발리의 관광 명소인 남쪽 해안에서 멋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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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이드맨 밸리

사이드멘 밸리는 우붓과 같은 더 인기 있는 내부 여행지를 선호하여 많은 여행객의 일정에서 간과되는 경우가 많지만, 덜 붐비는 완벽한 대안이 될 수 있어요. 섬 동부에 위치한 이 경치 좋은 마을은 옥 논, 하이킹 기회, 인근 폭포 등 평화로운 시골 여행을 선사합니다. 이 계곡은 ‘비포장도로’와 같은 느낌을 주며, 고풍스럽고 한적한 마을에서 평화로운 산책과 자전거 타기 같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릴과 유흥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발리 현지의 느리고 진정한 삶의 속도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사이드멘 밸리를 탐험하다 보면 발리의 다른 인기 지역이 30~40년 전에는 어떤 모습과 기능을 했을지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을 환영하고 따뜻하게 맞이하는 지역사회에서 춤, 직조, 조각과 같은 전통 예술과 공예를 보고 직접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사이드멘 계곡은 우붓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으며 발리 여행 일정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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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발리 동물원

발리의 또 다른 환상적인 가족 여행지인 발리 동물원은 섬 동쪽의 싱가파두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붓에서 출발하는 매우 쉬운 여행이며 거의 모든 인기 관광지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훌륭한 여행지입니다. 발리 동물원에는 오랑우탄, 사자, 호랑이, 코끼리, 긴팔원숭이 등 70여 종의 다양한 동물이 있어요! 또한 동물원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야생에 재도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세계적 수준의 번식 및 방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발리 동물원은 일반 입장 마감 후 오랑우탄과의 아침 식사, 코끼리 머드 펀, 코끼리 탐험, 동물원의 밤 등 동물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야외 워터파크, 동물원, 조랑말 타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액티비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동물원 입장료는 성인 1인당 355,500 IDR, 어린이 1인당 252,000 IDR부터 시작하지만, 원하는 체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체험 중 하나의 티켓에는 일반 동물원 입장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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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티르타 엠풀 사원

발리의 중요한 사원인 티르타 엠풀 사원은 서기 96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원은 거품이 솟는 샘 주변에 지어졌으며, 힌두교 신자들은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의식을 정화하기 위해 이 물을 신성한 물로 여깁니다. 조각된 여러 개의 주둥이에서 물이 수영장을 가득 채웁니다. 이 사원에는 화려한 조각상도 많이 있으며 아름다운 건축물로도 유명합니다. 관광객을 포함한 누구나 와서 해수욕을 할 수 있습니다. 젖은 상태에서는 다른 마당에 들어갈 수 없으므로 물에 들어가기 전에 사원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현지인들이 사원에서 정화의식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발리 최고의 정통 문화 체험 중 하나입니다. 티르타 엠풀 사원 입장료는 1인당 50,000 IDR에 불과하며, 모든 방문객이 단정한 복장을 하도록 사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놀이를 하고 싶다면 15,000 IDR에 사물함을 대여할 수 있고, 수영장에서 입을 수 있는 별도의 사롱을 10,000 IDR에 대여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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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발리 트리탑 어드벤처 파크

발리에서 가볼 만한 최고의 장소를 찾는 것이 가능한 한 많은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는 것이 목표라면 발리 트리탑 어드벤처 파크 방문을 놓치지 마세요. 이 공원은 나무 꼭대기 전체에 설치된 일련의 다양한 회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킷은 로프 워크, 그네, 그물, 집라인, 타잔 점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전 과제는 다양한 난이도에 따라 등급이 매겨져 있어 더 어렵고 힘든 코스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안전 지침과 장비가 제공됩니다. 발리 트리탑 어드벤처 파크는 가족, 단체, 연인 등 거의 모든 유형의 여행객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연령, 능력, 경험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공원은 매일 개장하며 베두굴의 발리 보타닉 가든 내에 위치해 있으며, 쿠타, 누사두아, 우붓, 사누르 등 발리 최고의 여행지에서 차로 1시간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정원에 입장하려면 18,000 IDR의 입장료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발리 트리탑 어드벤처 파크 입장권(예약 없이)은 성인 약 341,000 IDR, 12세 미만 어린이는 218,000 IDR부터 시작됩니다. 가족 패키지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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