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 : 팁, 복장 규정 및 DIY 투어

태국 문화 투어를 하는 동안 방콕의 장엄한 사원을 둘러보자. 많은 여행자들은 불교 신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사찰과 랜드마크의 영광을 보기 위해 방콕으로 향한다. 방콕에서 가장 좋은 사원은 차오프라야(Chao Phraya) 강과 시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에 있기 때문에 방콕의 어떤 DIY 투어에도 쉽게 맞는다.

방콕의 꼭 봐야 할 사원들

승려들의 하루의 절 일상을 지켜보기 위해 -해가 뜨기전- 일찍 일어나려고하는 노력은 가치가 있다. 승려들은 해가 뜨기전 일어나 그날의 의식을 행하고, 기도를 하고, 다른 절의 임무를 맡는다. 이 시간 동안 절 근처에 있다면 불교의 중심이 되는 사랑과 친절에 뿌리를 둔 이러한 독특한 문화적 관행을 볼 수 있다.

왓 프라깨우(Wat Phra Kaew)&태국 왕궁(Grand Palace)

왓 프라 깨우 사원 또는 에메랄드 불상의 신전(The Temple of The Emerald Buddha)은 태국의 가장 중요한 사원 중 하나이다. 또한 태국 왕궁(Grand Palace) 부지에 위치하고있어 가장 인기가 있다. 악에 대한 선의 승리를 묘사한 178개의 장면 모음집인 라마키엔(Ramakien) 갤러리에서 길을 잃기 전에 유리와 금박을 입힌 타일, 조각상, 빛나는 면을 감상해보자. 왓 프라 깨우 안 에서 방문객들은 단단한 옥으로 조각된 아이콘인 에메랄드 불상을 볼 수 있다. 에메랄드 불상은 1464년 한때 거주했던 사원이 벼락을 맞으면서 발견되었다.

에메랄드 사원으로 여행하려면 차오프라야익스프레스 페리를 타고 타창(ha Chang) 부두까지 이동해라. 부두에는 바로 현지 시장이 있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태국 왕궁에 들어가기 전에 약간의 쇼핑을 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

반 왕랑 리버사이드 호텔에 머무르며, 왓 프라 깨우를 방문해보자

왓 포(Wat Phra Chetuphon)

왓 포 또는 석가모니 부처의 사원은 불교도가 부처가 살았다 고 믿는 인도 수도원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 명소에는 부처가 웅장한 규모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콘은 높이 15m, 가로 43m로 금잎, 진주층, 기타 장식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 지역은 태국 전통 마사지 학교의 본고장이기도 하므로 투어를 할 때 어깨나 발 마사지를 받아보자. 왓 포는 방문객들이 옷을 입는 방식에있어 더 엄격한 사원 중 하나이며, 사원은 무릎과 어깨가 가려지지 않은 여행객들을 돌려보낸다. 사롱을 배낭에 넣어두면 태국 사원에 들어가는 것을 보장하는 쉬운 방법이다. 천으로 만든 이 편리한 랩은 사원 밖에 있는 지역 상점 상인으로부터 구매하거나 몇 시간 동안 대여할 수 있다.

차오 프라야 익스프레스 페리는 타티 엔(Tha Thien) 부두를 경유하여 왓 포 로 승객을 데려간다. 또는, 왓 포는 왓 프라 깨우와 태국 왕궁 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방문객들은 두 투어를 하루만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우룸 더 리버 플레이스에 머무르며, 왓 포를 방문해보자

왓 아룬, 새벽 사원

왓 아룬, 또는 새벽사원(The Temple of the Dawn)은 전 세계에 잘 알려져 있다. 멋진 첨탑, 또는 프랑(prang)으로 특징지어지는 방콕에 있는 이 사원의 건축물은 이곳을 여행하는 모든 사람들이 필수로 봐야하는 곳이다. 중앙의 프랑은 네 개의 다른 프랑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각각은 금색의 줄로 강조된 반짝이는 도자기와 조개껍질로 둘러싸여 있다. 방문객들은 메인 탑에 있는 발코니로 계단을 올라가서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

그 곳을 가려면, 여행 일정에서 이 정류장을 왓 포와 연결해라. 왓 아룬은 왓 포에서 차오프라야 강 바로 건너편에 있다. 왓 아룬으로 가려면 타 티엔(Tha Thien) 부두에서 크로스 페리를 타보자.

리바 아룬 방콕에 머무르며,왓 아룬을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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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사켓(Phukhao Thong), 황금산의 사원

왓 사켓, 또는 황금산의 사원(The Temple of the Golden Mountain)은 그 모습과 1800년대 초 콜레라 발생 이후 죽은 사람을 화장하는 주요 사원 역할을 했다는 점으로 유명하다 . 당시 절에 전달된 3만여 구의 시신을 화장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절터에는 독수리들의 안식처가 되었다. 왓 사켓 (Wat Saket)은 푸 카오 통 (Phu Khao Thong) 또는 금빛 산에 자리 잡고 있는데,이 건물은 건축 과정에서 라마 3 세 왕 (1787 ~ 1851)이 지은 거대한 체디(chedi)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체디는 결코 재건되지 않았고, 몇 십 년이 지나자 자연스러워 보이는 언덕을 형성하는 구조물 위로 풀이 자랐다. 관광객들은 방콕의 훌륭한 경치를 보기 위해 산의 꼭대기 테라스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다.

BTS 스카이 트레인을 타고 사판탁신(Saphan Taksin) BTS 역으로 이동하여 왓 사켓에 쉽게 가보자. 거기에서, 사톤(Sathorn) 부도로 향하여 페리를 타고 마하라(Maharaj) 부도로 이동해보자, 여기서 택시를 타거나 툭툭을 타고 왓 사켓까지 갈 수 있다.

살라 아룬에 머무르며, 왓 사켓을 방문해보자

왓 트라이밋(Wat Traimitr Witayaram Worawihan)

왓 트라이밋은 차이나타운에서 하루를 보낼 계획을 세울 때 방문하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그 지역의 가장자리에 있는 절은 불교 사찰의 특징적인 건축물과 더불어 단단한 금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불상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 불상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금은 수세기 동안 돌무더기층 뒤에 숨겨져 있다가 1955년에 발견되었다. 이 절은 방콕 차이나타운 바로 외곽에 있는 트라이밋(Traimit) 길과 뉴(New) 길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왓 트라이밋에 가려면 MRT 지하철을 타고 후아 람퐁(Hua Lamphong) MRT 역까지 가야한다. 지하철에서 시내로 나오면 사원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발을 쉬고 싶을 때는 택시를 타거나 짧은 툭툭을 타보자.

상하이 맨션 방콕에 머무르며, 왓 트라이밋을 방문해보자

로하 프라삿(Wat Ratchanatdaram),금속 사원

로하 프라삿 또는 금속 사원(The Metal Temple)은 독특한 건축 양식으로 유명하다. 층층이 막힌 첨탑, 각진 지붕과 금으로 마감된 이 절은 우아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와트 랏차나트다람(Wat Ratchanatdaram)과 같은 부지에서 찾아라. 이 지역에 있는 동안, 라타나코신(Rattanakosin)이라고도 알려진 방콕의 올드 타운을 탐험해 보자. 도시의 모든 지역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것을 제공하고 각각의 특징들을 더 깊이 파고들면 방콕 전체에 대한 더 큰 이해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종류의 습득은 대부분의 여행자들에게 오랫동안 지속된다.

로하 프라삿은 왓 사켓의 크롱(khlong)(운하)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으며 마하라즈(Maharaj) 부두에서 접근 가능하다.

카사 비마야 리버사이드에 머무르며, 로하 프라삿을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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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원 에티켓의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방콕에 있는 사원을 방문할 때, 예의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이미 성스러운 장소를 존중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방콕의 사원에서 기대하는 것 중 일부는 당신이 생각한 것 이상을 넘어 설 수 있다. 여기서 무엇이 중요한지 잠시 알아봐보자. 몇가지 예를 들어, 캐주얼하게 옷을 입거나 부적절한 행동을 보이는 여행객들은 떠나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규칙을 알면 언제나 환영받을 것이다.

• 사원 안과 밖에서는 조용히 해야 한다. 이곳은 사람들이 기도하거나 명상하거나 숭배하는 곳이다. 어떤 예배당에서도 그렇듯이, 말을 삼가거나 낮은 속삭임을 사용해라.
• 신발을 벗어라. 대부분의 사원에서는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놓을 수 있는 신발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것은 태국 전역의 관습이다. 신발은 거의 도난당하지 않는다. 현지인들은 사람들이 절에 들어가기 위해 신발을 밖에 두고 가는 것을 존중한다.
• 옷을 얌전하게 입어라. 방콕은 따뜻하거나 습한 날씨를 자주 경험하지만, 사원의 내부나 주요 외부 요소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몸을 가리는 복장이 필요하다. 이것은 서양인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수수한 스타일의 옷일 수도 있다. 어깨와 무릎을 가리고, 필요할 때 사롱을 사거나 빌릴 준비를 해보자.
• 해라 전화기를 꺼라. 공공장소에서 수도승들이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모습은 보기드문 일이 아니지만, 이런 공동체 행동은 사찰의 행동과 같지 않다.
• 가리키지 마라. 이것은 여행자들이 잊어버리기 쉬운 것인데, 왜냐하면 아름답거나 감정적으로 동요하는 것을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방콕과 태국 전역에서는 손가락을 사용하여 가리키는 것은 매우 무례한 것으로 간주된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원의 요소에 여행 파트너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는, 손바닥을 벌려 아래를 향하게 하고 네 손가락을 모두 당신이 논의하고자 방향으로 느슨하게 흔든다. “그것 좀 봐!”라는 행동보다는 “이리 와줘”라는 제스처로 생각해라.
• 부처님(혹은 어떤 사람)을 향해 발을 내밀고 앉지 마라. 대신 태국 현지 성도들이 무릎을 구부린 채 다리 아래로 발을 어떻게 배열하고, 그 위에 앉아 뒤로 향하도록 앉는 자세를 확인해라. 이렇게 앉을 수 있는 유연성이 부족하다면 다리를 꼬고 발바닥을 불상으로부터 멀리 둬라.
• 사원 문턱을 밟지 마라. 이렇게 솟은 단이나 막대는 악귀를 물리치고 사원의 수호령을 모실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실수로 그들 중 하나를 밟았다면, 사원을 보살피고 있는 근처의 누군가에게 빠르고 조용히 사과하라. 진정한 실수의 경우 용서는 쉽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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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사원 사진 촬영

방콕의 사원들의 화려한 솜씨와 영적인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사진을 찍는 것은 여행의 큰 부분입니다. 규칙을 준수하는 한 다양한 사원 위치 -사진이 금지 된 에메랄드 부처 사원(The Temple of The Emerald Buddha) 제외-에서 실제로 몇 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허용되는 경우에만 사진을 촬영해라. 사진 촬영을 자제하라는 표시가 있는지 확인해라.
• 현지인들이 예배하는 사진을 찍지 마라. 이것은 그들의 사생활 침해며, 당신은 그들의 동의가 없다. 이렇게 하면 떠나라는 요청을 받을 수도 있다.
• 부처님과 셀카를 찍지 마라. 불상은 불교 신자들에게 신성시되며, 자신을 부처의 수준으로 높이는 것은 무례한 것으로 여겨진다(경우데 따라서는 불법이다). 멀리서 불상의 기교를 눈으로 보면서 사진을 찍어다.
• 사람들이 기도하거나 돈을 기부하고 있다면, 사진을 찍기 위해 그들 앞을 가로지르지 말라. 뒤로 물러서서 차례를 기다리거나 다른 시각을 찾아라.

램브런트 호텔 스위트 앤 타워에 머무르며, 방콕을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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